완전 맥가이버인데... 진짜 천재이긴 한가 봅니다... 머릿 속에서 저 모든 물건들의 설계도가 떠오르고, 그걸 실제 물건들로 만들어서 필요한 장비를 만드는거 진짜 대단해 보이네요... 근데 실제로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는 뭐든 맹그는 분들 사례 보면은 설계도 같은거 없이 머리에 떠오른다고 이야기를 하는게 사실인가 봅니다...
이런 장면 진짜 좋았음, 천재천재하는데 결국 슈트는 만드는 장면 보단 대충 철판떼기 가져가가 자비스가 윙윙거리면서 조립해주는 장면 뿐이여서 아쉬웠는데 다이소에서 산 생활 용품으로도 제압 무기 만드는 토니 보여주는게 진짜 킹더 갓 마블 저 장면 하나로 엔지니어 토니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명장면
사람들이 아이언맨에게 기대하는건 2편의 화려한 액션이나 아이언맨의 수트 자체보다는 토니스타크의 천재적인 공학자로서 모습 그리고 아이언맨슈트입은 히어로보다 로다주가 재해석만 토니 스타크의 캐릭터매력이 더 크다는걸 여실하게 알려준 작품.. 슈트는 이 요소를 좀더 맛있게해주는 소스정도 역할.. 마지막에 스토리상 뉴욕사태이후 강박에 가깝게 슈트를 만들던 토니의 슈트가 펑펑 터지는거에서 아이언맨은 슈트만으로 정의되는 히어로가 아니라는게 영화의 흥행에서나 캐릭터 서사에서나 제대로 증명
![[타노스 일대기] 그가 사랑했던 것과 지키려던 것](http://i.ytimg.com/vi/VTsCubULgNA/mqdefault.jpg)
![[타노스 일대기] 그가 사랑했던 것과 지키려던 것](/img/tr.png)
![전직 특수요원이 매일마다 어제로 타임슬립하면 벌어지는 일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xsx39_PiEA8/mqdefault.jpg)
피터 : 수트 없으면 저 아무것도 아니에요 ㅜㅜ
토니 : 그러면 더욱 수트를 가져선 안돼
ㄹㅇㅋㅋㅋ
애새끼더맨만 그럼 ㅋ
이런 서사가 있기때문에 아이언맨이 더 멋진듯.. 갑자기 생겨난 캡틴마블이나 아이언니거 말고
@@부계-m6g 우리 스파도 아직은 애지만 차근차근 성장하는게 보임
@@aatrox999 그 성장을 1편, 2편, 3편까지 찍고 메이숙모, 친구들 다 잃고 나서야 했다는게...
토니스타크는 슈트없이도 기본적인 두뇌회전과 순간적 판단능력의 능력치를 제대로 갖춘것같음 저런애가 슈트를 입으니 넘사벽이지
응 그래봤자 대충 뚝딱 슈트 만든 아이언 니거 못이긴다ㅠㅋㅋ
@@ssexyguy 근데 아이언하트보다 문제인건 마동석 박서준 캐스팅이지 흑인인권 5배보다낮은게 동양인인데 왜캐스팅했냐 아이언하트는 원작이라도있지
플라잉 니거는 못이기지.
돌려까는 거 개욱기네
애초에 그 슈트도 그렇게 만들어짐
어릴 때 봤는데 자기가 만든 총 다 쓰고 냅다 갖다버리는 게 너무 쿨하고 멋져 보였음ㅜㅜㅜ
크으 그 감성이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난 아깝다고 생각했음 ㅋㅋㅋ
수트입고 다시와서 주섬주섬 챙겨가요
조연출이 다 챙긴다고하네요
천재는 자기작품에 애정이 없다는 비슷한 말을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데 딱 맞는 장면이 아닐지
크리스마스 볼 보고 고민하다 사는 걸 보면 뭘 만들지 즉석에서 바로 생각한듯. 진짜 천재
연출 디테일 ㅁㅊ..
ㄹㅇ 좀만 복잡한거 만들어도 난 마트 3번은 왔다 갔다해야되는데
계속 재료 빼먹음.
@@traveler_to_the_world그거 어딨지? 아까 안샀나? 아씨... 안샀네..
영화보면서 천재니 뭐니 하는거 진짜 ㅋㅋㅋ
@@ililliiillili2970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 : 슈트를 벗으면 넌 뭐지?
"천재, 억만장자, 플레이보이, 박애주의자"
슈트를 입던말던
병신, 그지, 찌질이, 자애주의자 데드풀을 원합니다
근데 웃긴게 다 팩트여서 반박못함ㅋㅋㅋㅋㅋ
인체실험 빼면 넌 뭐지?
캡아 : .......
치즈버거쟁이
방패빼면 좀 쌘 헬창 아닌가
뭔가 기발한 아이디어로 경비시스템 무력화시키고 몰래 잠입하는건줄 알았는데 전부 무기였다는게 좀 웃기긴하네 ㅋㅋ 역시 무기회사사장님
캡아였으면 액션을 기깔나게 찍을 타이밍이였지만 토니스타크는 그런캐릭이 아니지ㅋㅋㅋ 토니스타크만의 색을 제대로 입힌 액션?씬인듯
@KANA-ur8qt 몸이 좋으면 머리가 고생하지 않습니다.
캡틴이 이 정도에 몸이 힘들지않습니다
@@니말이맞다-w7d이게 맞음
뛰어난 채력과 뛰어난 두뇌
하루종일 싸울수 있는사람과 하루종일 작동할수 있는 기계를 만든 사람
@@김건우-o9f그리고 그 둘을 만든 사람
수트 없이도 히어로인 이유!!!
이 장면에서 느꼈죠
토니는 분명 슈트를 만들지 않았더라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과학으로서
히어로가 될 사람이었겠구나
저기보다 더 열악한 곳에서도 마크1을 만들어서 탈출했는데 저정도야 껌이지 ㅋㅋㅋㅋㅋ
아냐 아랍애들이 지원은 쩔어줬어
우라늄인지 뭔지도 줬다고
@@뒤진이랜드아 그러고보니 마크1은 재료가 스타크 인더스트리 군사무기들이네
ㄹㅇㅋㅋ 생산지만 동굴이었지 생산원료 지원은 빵빵했던 곳....
뭐 달라고 하면 의심하면서도 갖다주긴 했던 새끼들 ㅋㅋㅋㅋㅋㅋ
@@우유치킨수상하다니깐?(주섬주섬 챙기며)
색깔있는 선글라스가 참잘어울림
진짜 저때 개멋있었지
완전 맥가이버인데... 진짜 천재이긴 한가 봅니다... 머릿 속에서 저 모든 물건들의 설계도가 떠오르고, 그걸 실제 물건들로
만들어서 필요한 장비를 만드는거 진짜 대단해 보이네요... 근데 실제로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는 뭐든 맹그는 분들 사례
보면은 설계도 같은거 없이 머리에 떠오른다고 이야기를 하는게 사실인가 봅니다...
이거 영화에요 어르신
아이언맨이 왜 아이언맨인지 가장 잘보여주는게 아이언맨3이었지..
토니: 수트 없이도 영웅이었음
아이언하트: 수트 입어도 ㅂ신임
공무 집행중인 무고한 FBI를 태워죽인 후: 호우!!
아이언니거
@@bluerose-o4s스포 에반데
@@덕현-x5c
어차피 안 볼거 아니요
강철니거: 워어어어어어어후~~!!!!!!(사람을 죽인 뒤)
아이러니하게 슈트 없이도 싸우는 장면이야 말로
토니스타크가 진짜 영웅이 될 사람이라고 느낀 장면이었음
이거지. 그냥 집구석에 있는거 보여주면서 '이거 내가 만든 거임. 개 쩔지?'하는게 아니라 이게 진짜 천재성을 묘사하는 거지
무슨 백만장자의 천재공학자에 벽도 잘타고 진짜
몇년 아이언맨으로 활동하는 짬밥 있으면 저정도 파쿠르는 해야지 ㅇㅇㅋㅋㅋ
@@youtubeDwellEyday 진짜 모든지 다가진 알파메일이 히어로하는거네
@@zvr2699 에랑 의 헷갈려서 둘 다 쓴건가ㅋㅋㅋㅋㅋ
솔직히
억만장자에 잘생겼고 천재에다가 아빠가 혈청 희석해서 찔러놨었는지 신체도 일반인보단 훨씬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그게바로 펄풱
수트를 직접 설계하고 만든 사람이 재능있고 능력있는 사람이라는걸 더 보여준 장면임..
진짜 미치게 섹시해 뇌도 섹시한데 목소리도 몸도 얼굴도... 신은 불공평하다ㅠㅠㅠㅠㅠ
’현실이 아닙니다.‘
캡틴 : 슈트가 없으면 넌 뭐지?
토니 : 맨몸으로 내 키보다 높은 담장을 넘을 수 있는 50대
ㅗㅜㅑ
존멋탱이었음 이거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장모탓😮
만들면 그만이야~
내가 만든도구인데 왜 탓하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엔드게임에서 죽은건 토니가 아니다. 마블이다.
그냥 아이언맨 이라는 캐릭터의 매력이 진짜 장난이 아니었음 이 장면이 그걸 극대화 하는 것도 있고
마지막 여자 약에 취해서 뭔 상황인지고 모르고 조용히 하라니까 손가락 총 거두면서 쉿 하는거 좀 귀여움 ㅋㅋㅋ
이런 장면을 과연 플라잉 니거프린새스가 할수 있을까..
"자네 머리가 고생이 많구만." -클락 켄트
최상위 지능 + 일반인 상위 피지컬
그냥 지능 1등일수도? ㅋㅋ
@@차오름-f9s설정상 와칸다의 슈리가 토니보다 더 천재임.
캡아:너 피지컬 ㅈ밥이잖아
아맨:뭐래 약쟁이가
@@하인즈-l1j 퍼킹 니거는 나가라~
@@하인즈-l1j가오갤 너구리도 토니보다 지능 좋다는 설정일걸요
이 시절 마블은 낭만이었는데..
저기 마트에서 장 볼때
한 코너 넘어가면서 카트 한개에서 두개로 늘어나는 연출도 진짜 좋았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진짜 낭만이 넘쳤었다…ㅋㅋㅋㅋ
현실이었으면 처음 줄 당길때 기절 안해서 잡히지 않았을까 싶네 갑자기
재료만 충분하면 모텔에서 군에 납품하는 권총,슈류탄, 전기충격기 뚝딱 만들수있는 사람...
하기야 뭐 동굴에서 발전기도 만드는애니까
물속에 폭발물 던지는거 미쳤다 진짜
술인지 약인지에 취한 여자한테 쉿~ 하는 모습까지
섹시해 ㄷㄷㄷ
토니도 저렇게 마트에서 급조해서 싸우는데 왠 흑인꼬마는 방구석차고에서 슈트를 만들어냈으니…😮
이때의 마블은 낭만이있었다
이재용이 저러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
이 장면도 넘 좋고 시빌워때 에임핵 고장나서 직접 에임맞추고 쏴서 맞추는것도 멋졌음
우리가 원한건 이런 갬성이지 앰흑 갱스터년이 아닌데ㅜ
처음에
급한대로 장을보는 토니? 이게 존나웃김 ㅋㅋ
수트가 없어도 ‘아이언맨’이니까.😅😊😂❤
아이언맨 슈트를 만든게 토니지 슈트가 토니를 아이언맨으로 만든게 아니다 ㅋ
아이언니거 : 서사? 그건 모르겠고 난 MIT 천재
아이언맨 슈트? 만들어 볼게요
진짜 이과생은 처음에 담 못넘음ㅠㅠ
성탄절 연휴에 아이언맨 시리즈하고 어벤져스 시리즈나 또 봐야겠다
상대를 끌어안고 전기충격기를 썼지만 나는 멀쩡하고 상대만 ㅈ대는 마법사 토니 스트레인지
피지컬도 차고 넘치는 것 같은데 ㅋㅋ
아이언맨 수트의 주인임을 증명해내는 멋진 장면들
마블에서 유일 하게 . 많은 팬들로 인정을 받은 . 아이언맨.. 토니 역활도 좋은 배우가 했지만 . 지금 나오는 영웅들 보다 . 기승전결 힘들때 이겨 나가는 방법. 이야기가 있으니 .. 좋아 했지.. 지금은.. 개나 소나.. 히어로..
홈커밍에서 피터가 슈트가 없으면 전아무것도 아니에요 라고 할때 그럼 더욱 슈트를 가질 자격이 없다고 하죠. 토니는 아이언맨3에서 이미 슈트없이도 아이언맨이라는걸 증명함
대충 홀로그램 몇번 뚝딱거리면 천재 소리듣는게 요즘 마블인데 내 생각에는 토니가 제일 천재같음
이때가 마블 팬으로써 행복했다
실험용 쥐 : “수트가 없으면 넌 뭐지?”
집이 망가져도 저렇게 장볼수 있는 재력 ㄷㄷ
아이언맨은 슈트빨이 아니라 토니빨이다
" *장인은 도구탓을 하지않아요.* "
생각해보니 저 형 예전엔 세계 최대 군수업체의 무기 직접 개발하던 사장형이였네 참ㅋㅋㅋㅋ
어벤져스에서 캡틴이 슈트가 없으면 넌 뭐지? 라고 물었던게 오버랩되면서 히어로로써 한층 더 성장한 토니를 보는 느낌이 들어서 진짜 좋았음.
토니가 보면 기본적으로 싸움을 잘해ㅋㅋㅋ 캡틴처럼 힘만 없다뿐이지
이런 장면 진짜 좋았음, 천재천재하는데 결국 슈트는 만드는 장면 보단 대충 철판떼기 가져가가 자비스가 윙윙거리면서 조립해주는 장면 뿐이여서 아쉬웠는데
다이소에서 산 생활 용품으로도 제압 무기 만드는 토니 보여주는게 진짜 킹더 갓 마블
저 장면 하나로 엔지니어 토니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명장면
아 진짜 공돌이 최고❤
동굴에서 슈트만들때처럼 설렜음
어릴때는 아이언맨은 1편만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크고나서 느낀건 정말 버릴게 없는 트릴로지였다는거..
2,3편 ㅂㅅ맞음...
@@원-v2r그래도 아이언니거보단 낫지...
천재도 클라스도 다르다
이걸 일깨워준 [할리 퀸]어 그는 도덕책...
이게 아이언맨이다
'악당이었으면 奀되는 히어로'
마지막 두피마사지 .. 지렸다 ㅋㅋㅋ 그거 하면 머리카락 자라나욧 ?
아이언맨3는 아이언맨이 싸우는게 아니라 토니가 싸운거라서 진짜 좋았음..........
다시는 못나올 명작 ㅠㅜ
아이언맨 리부트 해도 로다주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
아 너무 섹시한듯😊😊😊😊
“토니 스타크는 동굴에서 이걸 만들었다고!“
애초부터가 무기 만들어 팔아서 억만장자가 된 인간임ㅋㅋㅋㅋㅋㅋㅋ
쉿하다가 감전됐으면 웃겼을텐데
괜히 파워레인져 대장이 된게 아니다
이게 아이언맨 시리즈중에 먼가유...
3편
진짜 낭만 지린다
아존나좋아ㅠㅠㅠㅠㅠㅠ개멋있음
아니 애초에 토니 회사가 무기 만드는 회사였잖아ㅋㅋㅋ
저런 토니보다 잘났다는 강철 심장..
하우스파티 프로토콜 장면보다 이 장면이 더 멋졌으면 개추
로다주가 진자 원작 아이언맨 잘 살린듯
그냥 그자체를 연기함
항상 최첨단 나노인지 노나인지가 있는데 적들은 적외선 센서도 없는 홀홀 단신으로만 있다는게 아이러니ㅋㅋㅋ
명색이 군수회사사장인데 저정돈 만들어야지..
핵미사일 날렷단소리듣고 타노스함대로 경로변경한 순간판단력 토니..
진짜 개멋졌음
슈트는 토니스타크가 뛰기 다니기 싫어서 만들었다는게 정설...
슈트를 빼면 넌 뭐가 남지??
"플레이 보이요"
근데 미국이면 동네 마트에서 총 살수 있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렇게 생각하니 웃기넼ㅋ
장인은 도구를 만들기 때문에 도구탓을 안 한다
사람들이 아이언맨에게 기대하는건 2편의 화려한 액션이나 아이언맨의 수트 자체보다는 토니스타크의 천재적인 공학자로서 모습 그리고 아이언맨슈트입은 히어로보다 로다주가 재해석만 토니 스타크의 캐릭터매력이 더 크다는걸 여실하게 알려준 작품.. 슈트는 이 요소를 좀더 맛있게해주는 소스정도 역할..
마지막에 스토리상 뉴욕사태이후 강박에 가깝게 슈트를 만들던 토니의 슈트가 펑펑 터지는거에서 아이언맨은 슈트만으로 정의되는 히어로가 아니라는게 영화의 흥행에서나 캐릭터 서사에서나 제대로 증명
저 손가락으로 쉬~ 하다가 전기 감전되면 웃기겠네 ㅋㅋㅋ
하긴 군수회사 CEO 겸 엔지니어면 사제 총기와 사제 전기충격기, 사제 폭탄 정도는 껌으로 설계할 듯 ㅋㅋㅋㅋㅋ
:당신은 정비공 이잖아요? 뭐라도 만들어 보세요
수트를 입어서 강한게아닌 그낭 존재자체가 천재라서 본인을 강하게만든거네 그래서 테러리스트한테 당해도 동굴에서 수트만어서 다 죽이고 탈츨한거고 와 개멋있다
마블치곤 잔인한 살해 장면
진짜 마트에서 장본걸로 히어로물 찍을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냐고 ㅋㅋㅋㅋㅋㅋ
슈퍼솔저 혈청 희석된거 맞은적 있는듯
뭔가 크리스마스 나홀로집에 느낌이 나던 아연맨 3
최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