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5252강 이상과 현실의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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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 질문 1 : 탓을 정말 많이 하고 살았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저는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겼습니다. 그랬다가 이 사람이 정법을 많이 듣길래, 듣다 보니까 처음에는 그저 "괜찮네, 좋네"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스승님의 강의에 일당백에 대해서 제가 마음이 많이 무겁고 힘들었습니다. 오늘 스승님을 세 번 째 뵙는데 앞에 두번 째까지는 잘 몰랐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뵙고 있으니까 참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속이 많이 기쁩니다. 지금은 스승님 말씀대로 너무 좋고 마음이 좋아서 앉아 있는데 참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듭니다.
    질문 2 : 그러면 스승님께서 나오시는 것은 필연법입니까?
    강의 일자 : 2016.07.02 부산 / 정법시대 : 02-2272-1204
    [정법강의] 5252강 이상과 현실의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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