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직을 내려놓는 경찰관 아빠에게 경찰 아들이 보내는 마지막 무전... '뜨거운 눈물'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2019년 12월 30일
25년간 필립스버그를 지켜온 브라이언 베리건이 경찰직을 내려놓으려 합니다
그에게는 경찰 아빠를 동경하여 아빠와 함께 필립스버그를 지키기 위해 같은 경찰이 된 아들 딘이 있었는데요
브라이언의 퇴직 날 아들 딘이 '마지막 무전'으로 아버지이자 경찰 멘토였던 브라이언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전달했고
브라이언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
저도 저희 아버님께서 철도에 35년 간 근무 하시고,퇴직 하시고 제가 아버님 근무하신 그 자리에서 기관사로 36년 간 근무하고 저도 무사히 기관사의 임무를 완료 하고 정년 퇴직 했습니다.
저 경찰관의 눈물~~ 저는 알 것 같습니다.
퇴직하던 날 애들이다 와서 축하해 주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저 가정에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기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길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자신의 목숨보다 시민들의 목숨을 먼저 생각 하신 그대의 헌신에 박수를 드립니다
이제는 짐을 내려놓고서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시민들에게도 동료들에게도 아들에게도 인정받는 멋진 인생을 사셨네
크으으으윽~~~!!
경찰아들이 아버지에게 하는 은퇴무전이라...
감동입니다..ㅠ
얼마나 뿌듯하실까...
미국은 낭만이 있다.
50억 짜리 퇴직 무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