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평생 최애 드라마. 내가 초딩일때 방영하던 드라마지만 내가 중딩때 처음 접했었고 그 이후부터 지금 까지도 보는 드라마. 티비도 영화도 안즐기고, 게임도 안하는 내가 지금까지도 습관처럼 보고듣는 드라마. 편지를 보내도 전해질거라고 기대도 안한채 손수 쓴 편지를 감독님께 팬레터처럼 보냈을 정도로 최애 작품. 주변에 친구들이랑 가족들도 다 알정도로 대장금만 16년째 찾고 애정합니다 헤헤
그런 것 같아요ㅋㅋㅋ 심지어 아역 시절 창이는 영로랑 같이 못된 아이 축에 속했는데 채련이가 사라지고 민상궁이랑 만나면서 착한 애로 개과천선ㅋㅋㅋㅋ 금영이도 장금이보다 언니였는데 친구로 바뀌고 조방이도 원래 창이와 함께 민상궁 라인이면서 장금이보다 윗 기수로서 정보통+기강 잡는 역할이었는데 해당 배우가 화장품 광고를 하게 되면서 조방이 이미지가 화장품 이미지에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중도하차 했대요
ㅋㅋㅋㅋ찐 공감.... 평균 2화~3화 단위로 위기or갈등 생겨서 고통받는 장금or장금측근ㅠㅠㅠㅠ 후 누군가의 댓글처럼 어린 장금이가 삶을 어렵지 않게 살려고 하는데 어렵기만 하다고 한 말은 그녀의 미래를 암시한 말일수도.... 그래도 결론은 대장금 만세! 제 인생의 멘토 대장금 ㅠㅠㅠㅠ
"전 항상 힘이 들지 않게 살려고 하는데 항상 힘이 드옵니다." 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공감되네요 어린아이가 벌써부터 깨달은 인생철학ㅋㅋㅋ
ㅋㅋㅋㅋㅋ ㅠㅠㅠ
아직 애기라 발음도 약간 옹냥냥하는데 그럼에도 대사전달력이 좋음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옹냥냥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빨사이 바람새는소리 + 코맹맹이 소리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애가 똑부러져요ㅋㅋ 귀여움ㅋㅋ
@@안녕-b8m7v 근데왜내가좋아하는사람이하면똑같은사람되기위해노력한다는것은아니다..,
김현정노래너무 좋아요너무많아서정말좋은거같아요.스마트폰너무좋아요너무많아서정말 좋은거같아요.
오고가는 대화가 참으로 수준도 있고 맛깔나다..
여운계 선생님 연기가 참 깊습니다..
여운계 배우님 연기는
보고 또봐도 좋습니다^^
고인이되심ㅠ
여운계님 연기참 ..그립네요 프란체스카에서도 캐릭터 잘살리시고 그립고 그리워요
여운계님, 조경환님 더 오래오래 사시지 너무 아쉬운 배우님들 ㅠ
"저는 항상 힘 안들게 살려고 하는데 늘 힘이 드옵니다." 이 대사가 참..ㅋㅋㅋ
ㅜㅜ...
진짜 인자하시고 궁에서 오랜 세월 버티신 연륜의 연기다 대사는 정해져있다지만 그걸 풀어내는 성품과 풀이는 배우의 몪인데... 너무
잘 어울리셨던 배우 아직도 핫하게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는 드라마지만 아직도 곁에 살아계시는 분 같은 친근함 명배우
작은 애기들이 꼬물꼬물 고사리 손으로 음식하는 장면 너무 귀엽다ㅠㅠㅠ
덕임이 반갑^^
어릴때부터 똑불어졌네 ㅋㅋ
제가 700번째 좋아요 눌렀어요
댓글이 안 보인다
장금이 아역 진짜 섭외 잘했다. 넘 이쁘고 귀여운데 애가 눈빛부터가 초롱초롱 남다르고 야물딱지게 생겨서 장금이 그 자체임..
장금이 달리면서 성장하는 장면은 아직도 안잊혀지네ㅠㅠㅠ
이영애 너무 아름답다..
마마님....
장금아....
허수아비인 줄 알았겠지만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인물이었지요. 여운계 선생님의 연기가 드라마 내내 마음을 많이 움직였습니다.
사극 방영이후 시청자들의 기억에 잊지못할 대사를 남긴 드라마 " 홍시맛이나서 홍시라 한것이온데' ㅎ
홍시머고깇어
드라마 영화 노래 예능까지도 그 순간을 살아가며 보지 않으면 나중에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감정을 같이 느낄수가 없음. 지금 보면 홍시 저거 그냥 미각 좋은거 보여주는 에피소드 아닌가 하지만, 그때 본방으로 본 사람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임팩트로 남아있음
대장금이 입소문타기 시작한 시발점ㅋㅋㅋㅋ
애기였을 때 본방 보고 이게 뭔 말이지? 하고 이해를 못했었음ㅋㅋㅋㅋㅋㅋ
죄송한데, 그 대사가 왜 잊지못할 대사로 남은건가요?
혹시 또 다른 뜻이 있는건가요?
7:41 힘들게 살까 힘이 들지 않게 살까라는 말 처음 볼땐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최상궁네 뜻대로 놀아나줄까 아니면 자기 신념대로 싸워나갈까 고민하는 말이었구나 아직은 평화로워 보이는데도 정상궁은 이런 고민을 미리부터 하고있던 거였음ㅠ
ㄷ
와...
와..대박..캐치하신 것도 대단해요
4:05 정상궁과 상선 영감은 저들의 속셈도 다 알고 있구나 ㅋㅋㅋ 성격 좋은 두 사람
캐릭터 하나 하나 살아 숨쉬는 드라마 😂😂
이것만 보면 아직도 여운계할머님은 정정하게 살아계신것 같아... 돌아가신걸 잊게 만드는 회차,,, 마음이 쿵쿵..🥲🥲
언제죽엇어염??
@@강인하-c5v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
@@khk499 아닙니다.
하루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이번화는 정상궁이 "첫 수라인데 내가 해야지" 하면서 최상궁이 준비하려는거 팍 낚아채고, 수십년간 장고에 있었다는게 무색할정도로 능숙하게 음식 해서 직접 왕한테 올리고, 극찬받는게 사이다 장면인데.. 이걸 쏙 빼놓은 편집이라니 ㅠㅠ
생닭 칼로 퍽퍽 치고, 맥적 굽는 장면...ㅜㅜ 그래서 제조상궁이 정상궁 나올때 노려보는거임.. 허수아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핵실력자여서
능력없는 사람이 최고 상궁 된줄 알았는데 엄청난 실력자였나
정상궁님 사랑해 흑흑
닭잡을때 카리스마!!
애초에 저 자리에 이유없이 간 사람 없음
개 만만하고 다루기 쉬워 최고 상궁 앉혀놨는데 세계관 최강자였음 ㅋㅋㅋ
전 최고상궁이 궁 나가자마자 날개 제대로 핌ㅋㅋㅋㅋㅋ
사회생활 최강자 ~!! 등장~!!
개멋있음 ㅠㅠㅠ
또 왕이 신임하니 함부러 건드리지도 못함ㅋㅋ
약간 몽키D거프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10:03 애기들 둘씩 손 잡고 있는 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
전우조.. ㄷㄷ
7:30 대장금 명장면중 하나.. 어린 장금이의 저 한마디가 어른의 가슴을 후벼판다.....................
18:49 팔랑팔랑 뛰어다니는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보고 있는데
어릴땐 잘 몰랐는데 정말 재밌다..ㅠ
오나라 노래 들을때마다 8살때 그 시절로 돌아간것 같고
성인된지도 몇년 지났지만 그립고 아련하네요ㅠ
그땐 젊으셨던 부모님과 같이 보았던 분위기가 생각나요 :)
4:03 에서 수락간 최고 상궁이 되었다면서?? ㅎㅎ 하면서 남의 장난에 춤을 춘다는 드립력을 발휘하는 정상궁. 요즘같은면 쇼미더상궁 ㅋㅋㅋ
장단이 아니라 장난인가요?
수락간 아니고 수라간
장난 아니고 장단
@@A_bangbang
장단이 맞습니다.
어느 장단에 춤을 추냐는 표현 등이 있습니다.
@@A_bangbang
자진모리장단, 굿거리장단 등의 장단이 이 장단입니다.
15:39 민상궁ㅋㅋㅋㅋ 너무귀여움ㅋㅋㅋㅋㅋㅋ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너무 매력적임😊
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눈치보면서 식사하고 있오 ㅋㅋ
여운계님의 연기는 참 마음에 담겨지는 그런 연기였어
아 생각났어 더 울것같아
7:57 장금이 매력 터져 진짜 ㅋㅋㅋㅋㅋㅋ 애기 짱귀ㅠㅠㅠㅠㅠㅠ
장금이 진짜 힐링이다 🥰
2:39 너나 하거라 이렇게 말씀하신게 예언이 되어버림..
나의 평생 최애 드라마.
내가 초딩일때 방영하던 드라마지만
내가 중딩때 처음 접했었고
그 이후부터 지금 까지도 보는 드라마.
티비도 영화도 안즐기고, 게임도 안하는 내가
지금까지도 습관처럼 보고듣는 드라마.
편지를 보내도 전해질거라고 기대도 안한채
손수 쓴 편지를 감독님께 팬레터처럼
보냈을 정도로 최애 작품.
주변에 친구들이랑 가족들도 다 알정도로
대장금만 16년째 찾고 애정합니다 헤헤
사랑스럽 ^- ^
ㄹㅇ 최애ㅠㅠ
귀엽네 ㅋㅋ
마마님은 그게 마음먹은되로되옵니까?
저는 힘안들게 살라고하는데 늘 힘이드옵니다
개인적으로 정상궁이 가장 멋있는 캐릭터 였음 은둔고수
진짜 어떻게 이런 시나리오를 쓰지? 천재적이다
애기 장금이 말할때마다 볼따구 움직이는거 귀여워죽겎다~~~🥰🥰🥰
08:03 대장금 여러번 다시 보니까 이 대사가 앞으로 장금이의 운명을 암시하는 말이였네..
ㅇㅈ ㅋㅋㅋㅋ
여운계님...천국에서 평안하신지요...
그래도 가족분들은 고인의 영상을 이렇게 볼수있으니 좋으시겠다.
나도 우리 부모님 영상 많이 찍어놔야겠다ㅠㅠ
이번회차 챠밍 포인트
2:02 : 여운계 디너콘서트 직관
2:36 : 어쩔최고 저쩔상궁? 아몰랑 노래부를꺼임ㅋㅋㅋㅋ
4:03 : 여운계가 기싸움으로 내시 발라버림
8:15 : 눈치챙겨
13:43 : 명대사
18:57 : 그렇게 장금이는 무럭무럭 자라 훗날 이영애가 되었고...
여운계 님, 조경환 님, 또 신국 님은 이제는 볼 수 없는 분들이네요... 세월이 무상합니다...
아기 연생이 앞니 없는거 너무 귀엽다ㅠㅠ
볼때마다 귀여워서 눈이 가네ㅠ
발칙한말을 다소곳하게 하는구나 ㅋㅋㅋㅋㅋ 아주 맘에 드는 기억날만한 대사네
여운계 선생께서 진짜 기특해서 웃으심.ㅎ
16:23 특권이 사람을 망치는 이유. 남들과 동등한 자리로 돌아갔는데 굴욕으로 받아드림. 한 번 특권이 영원한 특권으로 안 이어지면 빼앗긴 걸로 여기게 됨
'홍시입니다' 라고 하는 장금이 왜케 귀엽나요ㅠㅠ 애기라서 볼살 똥똥한 거 오또케..ㅠㅠ
7:51 이 연출이 너무 좋다ㅋㅋㅋㅋ
뭔가 장금이가 받는 수련은 창의력 키우는 유럽식 교육같고
금영이가 받는거는 엘리트 주입식 교육 같음...
물론 둘다 장단점은 있으니 어느뭐가 더 좋다 못하겠음
하지만 기본을 잘 가르쳐주는 한상궁 교육식에 한표
주입식 교육방법은 결국 평균이상을 하려면 편법을 써야함 주어지는 자료는 똑같이 주어지니까 창의력이 없으면 뛰어넘기 위해 편법을 쓸수밖에 없고... 금영이도 결국 최고상궁 기밀서를 최상궁집안이 독점하면서 교육 받은점에서 좋다고 말할수 있는 부분이 아닌듯...
와 저도 보면서 그 생각했는데... 뭔가 진보 보수의 느낌이었어요.
한상궁은 맛 자체에 대해서 가르치고 최상궁은 음식 하는 스킬들을 가르치는 것 같네요ㅋㅋㅋ 전자가 좀 더 본질을 가르치는 영재 교육 느낌이라면 후자는 입시 스킬 알려주는 대치동 1타 강사 느낌.
@@user-no1hg9mt1s 여기서 진보보수가 왜 나오노
장금이를 볼 때마다 자꾸만 이니에스타가 떠올라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네
대사 하나하나 출연진 한명한명
소품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은
명품 드라마였다
진짜 우리의 할머니같은 여운계선생님 그립습니다ㅠㅠ
아역들 꼬물꼬물 거리는거 왜이리 귀엽냐
장금이 너무 깜찍해❤️
I have to admit - Lady Han's method of teaching is the best especially given that young Jang-Geum is very curious, enthusiastic, and willing to learn.
어린 장금이 정말 잘 뽑았다 귀여워
정상궁마마님 사고방식 완죤 깨어계시네요 멋져👍👍
1:59 담장을 쓸고가는 카메라 웍과 구성진 목소리. 그 곳에서 행복하신가요? 오랜만에 보는 모습 정말 반갑습니다.
너무 좋아했던 배우님인데.. 보고 싶습니다..
여운계배우님 그립네요 드라마로라도 생전에 모습 뵐수있어 반갑습니다 😭
20년 가까이 지났는데 아직도 장면만 봐도 대사가 다 기억나는 명장면 ㅜㅜ,,
대장금은 ost도 너무 좋아요!
근데 브금 미발매 아쉽
여운계 배우님 돌아가셧어도 배우란 직업은 영상으로 남는구나 ...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아 정상궁 마마님 최고상궁 되고 처음 음식하시는 거 진짜 멋있으신데 그거 짜르지 말지ㅠㅠㅠㅠ
그러게요 ㅠ 닭 손질하는거랑 맥적 구우시는거 짱먹진데
5:16 장금이 딸이 여기서 나오네욖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
아기 연생이 너무 귀엽다
채련이라는 캐릭터가 아역 때도 있는 듯 없는 듯 하다가 성인역 되면서 사라졌는데 5:30 몰래 뭘 먹는 장면을 보니, 이것저것 먹는 캐릭터를 창이로 대체한 것 같네요. 성인역이 되고 나서는 창이가 시도때도 없이 먹는 걸 보면
그런 것 같아요ㅋㅋㅋ 심지어 아역 시절 창이는 영로랑 같이 못된 아이 축에 속했는데 채련이가 사라지고 민상궁이랑 만나면서 착한 애로 개과천선ㅋㅋㅋㅋ
금영이도 장금이보다 언니였는데 친구로 바뀌고
조방이도 원래 창이와 함께 민상궁 라인이면서 장금이보다 윗 기수로서 정보통+기강 잡는 역할이었는데 해당 배우가 화장품 광고를 하게 되면서 조방이 이미지가 화장품 이미지에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중도하차 했대요
1:56 여운계 선생님 정가 진짜 잘부르신다ㄷㄷ
몇십년이 흐른뒤에도.... 우연히 보게 됬지만 명작이고 대작이네요..
5:42 채싼궁ㅋㅋㅋ진짜 개귀엽네...
대장금을 다시 보려는 분들은 절대 몰아보지말고 하루에 한편 또는 일주일에 두편정도만 보기를 바랍니다. 몰아서 보면 2화 단위로 갈등이 계속 생겨서 짜증이나고 대사 하나하나를 그냥 지나쳐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ㅋㅋㅋㅋ찐 공감.... 평균 2화~3화 단위로 위기or갈등 생겨서 고통받는 장금or장금측근ㅠㅠㅠㅠ 후 누군가의 댓글처럼 어린 장금이가 삶을 어렵지 않게 살려고 하는데 어렵기만 하다고 한 말은 그녀의 미래를 암시한 말일수도.... 그래도 결론은 대장금 만세! 제 인생의 멘토 대장금 ㅠㅠㅠㅠ
맞습니다 한꺼번에 보려고하면
너무 힘들어서 지쳐버려요
이게 진짜 최고였지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에서 대장금이 최고야...
대장금 인생드라마였지..... 여운계님 따뜻한 연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대장금 같은 사극이 또 나올까........
정말 재밌다.
7:58 너무 귀엽다
보통 아역에서 성인연기자로 바뀔때 아무리 이쁘고 잘생긴 연기자라도 실망하게되는 포인트가 있는데 이영애 첫 등장씬에서 흥분의 도가니에 사로잡혀 황홀경에 춤이 덩실덩실 추게되는 아우라가 있었지. ㅋㅋㅋㅋ
대장금은 진짜 대작이긴하다.
아가들 상궁님들 졸졸 따라다니는거 졸귀 🙃
아니 애기장금이 넘 귀엽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0년이 흘러도 세련될 드라마 ㅠ
여운계선생님 연기가 진짜 멋지네요..
우연한 기회에 정말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그래도 재미있네요^^ 명장면도 기억 나고 컬러풀한 화면도 좋고~
얇고길게 가는게 좋다던 민상궁 결국 최고상궁까지 가는데......ㅋㅋㅋ난 민상궁이 더 매력있는듯~ㅎ
최괴상궁 ㅋㅋㅋ 오탄줄은 알지만 ㅋㅋ
@@White0alligator 수정이요~!ㅎ
@@bmw-bp9xw 아 재밌었는데요... 딴지건것이 아닌데.. 귀찮게 해드렸네유
아 진짜 애기들 왜케 귀엽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ㅜㅜ 아 너무 귀엽다ㅠㅠㅠ
13:57 아무리 봐도 이건 찐으로 귀여워서 웃으시는 것처럼 보인다 ㅎㅎ
전 늘 힘 안들게 살려는데 늘 힘이 드옵니다. 아! 인생을 빨리 깨달았구나. ㅋ
장금이 너무 귀엽다 😍
5:20 이세영은 쪼꼬미 시절이나 지금이나 똑같네ㅋㅋ
어린 이세영 넘 귀엽당 ㅋㅋㅋ😍
진짜 한국 역대 최고 미녀는 이영애 누님인것 같다. 미쳤네.. 얼굴도 이쁘신데 피부가 돌았음..
ㄷㄷ
아름다우시죠.
김태희 이전에 이영애가 있었지
내 취향은 김태희보다 이영애
@@gun_love 저도요 김태희님 지인짜 겁나 이쁘거든요? 대박임. 근데 이영애님은 진짜 뭐지? 아 기품있고 아름답다 여신이 있다면 이런느낌일까? 뭐 이런 분위기여씀
이영애는 앙드레김패션쇼때 김태희와 함께 있었는데. 피부톤이 너무 하얘서 놀람
금영이가 자리에서 쫓겨나는게... 최씨들이 독점하던 것들을 뺏기는(남의 입장에서는 공평해지는) 그런 거라서 최씨들이 분개한거지...
박정희 죽고 청와대에서 쫓겨난 박근혜가 그런마음 이었을듯
한백영님 너무 우아하고 기품있다, 최정금님은 똑부러지고 야심이 있어 보이고
13:45 아 진짜 귀여워서 미치겠다 ㅎㅎㅎ
대장금은 1년마다 한번씩 봐줘야함
박정수 님과 견미리님 미모는....우와~~😳👍솔직히 여기 홍시사건 으로 인하여 장금과 (한상궁)정상궁vs금영과 최상궁으로 대립각이 세워짐.
13:17 홍시 시작
18:00 침들어가지 말라고 그릇 사용하는데 숟가락으로 맛을 보니 장이 다 상할듯 ㅋㅋㅋㅋ
여윤계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 되네요,참 멋진 분이셧고 지금까지 명 대사로 남는 ~
18:29 장금이가 뭘 먹었길래 저리 몸서리 치는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식초같아요 ㅋㅋㅋ
자세히 보다보면 장금이 딸램도 같이 있어요!
귀여웡~
애초에 모략과 음모가 판치는 권력의 정점인 궁궐에서 아무 제재 받지 않고 유유자적 놀수 있는 인물이 보통인물이었겠는가? ㅋㅋ
13:16 진짜 재능러가 나타났다.ㅋㅋㅋㅋㅋ
제일 감동적인 장면~^^♡
07:41 , 13:16 이 회차의 명대사 나왔다. 나는 늘 힘들지않게 살고싶은데 늘 힘들다... 이게 유치원 다닐법한 나이대의 애가 할 소리 ㅋㅋㅋㅋㅋㅋ.... 대장금하면 가장 유명한 대사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고 말한건데......왜 홍시맛이 났냐고 물으시면 ...
5:16 미래에서 온 장금이 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3 배고프셨던 여운계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눈썰미
어미와 스승을 잘 만나야 됨을 아주 잘 보여준 드라마.
2022년에 들어도 명언임. '마마님은 그게 마음먹으신대로 되옵니까??'
18:16 걍 둘이 같이 있는게 너무 귀여워❤❤
상원영감의 저 뼈 있는 말씀… 하다하다 꼭두각시 놀음 하냐고 ㅎㅎ 지들은 비밀 이라고 해도 윗사람들은 다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