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김광현은 베이징 영웅에 1위팀 에이스 등 최고의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던 시즌이고 (08MVP) 양현종 선수들 안경쪼다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류윤김에게는 한창 못미치던 그저 선발으로서 가능성을 보던 해였죠 (09년도는 선발 안착후 3점대 12승!) 류윤김 천하시절에서 볼질에 부진을 거듭하던 양현종은 스스로 성장하면서 차곡차곡 대기만성형으로 다른 레전드 투수들 못지않은 통산 성적을 써온 길에 박수를 보내고싶습니다. 한국에서 우승, 골글, 리그 MVP, 코시MVP, FA, 20승 등 많은 커리어도 이루었고 다음 도전 단계인 해외진출도 응원합니다. 무산되더라도 한국에서 더 많은 기록 쌓으며 타이거즈의 레전드 길 걷기를 응원합니다!
당시 김광현은 베이징 영웅에 1위팀 에이스 등 최고의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던 시즌이고 (08MVP)
양현종 선수들 안경쪼다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류윤김에게는 한창 못미치던
그저 선발으로서 가능성을 보던 해였죠 (09년도는 선발 안착후 3점대 12승!)
류윤김 천하시절에서 볼질에 부진을 거듭하던 양현종은 스스로 성장하면서
차곡차곡 대기만성형으로 다른 레전드 투수들 못지않은 통산 성적을 써온 길에 박수를 보내고싶습니다.
한국에서 우승, 골글, 리그 MVP, 코시MVP, FA, 20승 등 많은 커리어도 이루었고 다음 도전 단계인 해외진출도 응원합니다.
무산되더라도 한국에서 더 많은 기록 쌓으며 타이거즈의 레전드 길 걷기를 응원합니다!
양현종 2008년 막경기네. 사실 08시즌까지는 별거 없었는데 09년도에 각성해서 우승에 기여했던 거 보면 이때 이미 어느 정도 메이드가 됐던 듯.
제가 제일 좋아하는 투수 김광현과 양현종
두 선수 다 좋은 투구였네요:)
잘 봤어요:)
알리고즘은 나뿐인가...
이때 양현종은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