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고요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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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гру 2022
  • 배호~고요한 밤, 1967 아세아레코드
    정민섭 편곡, 쟈니부러더스 화음
    배호가 25세때 부른 신성한 목소리다.
    다양 무쌍한 배호의 음영역성을 보여준다

КОМЕНТАРІ • 13

  • @seon2401
    @seon2401 Рік тому +6

    이방에 또는 배호팬 모든님!
    즐거운성탄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맞으십시요.
    더불어 건강하시구요.
    김프로님
    일년동안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많이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배호 사랑방은 계속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요

  • @user-ux2xr7ts8m
    @user-ux2xr7ts8m Рік тому +6

    왜 이렇게 시간은 빨리 가는지요 이제 벌써 십 이월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내요 성탄절도 다가오고
    배호님은 천재적 천부적 감성과 재능에 가수 라는 생각이 맞죠
    지금 이렇게 들을수 즐길수 있다는것 진정 축복 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seon2401
    @seon2401 Рік тому +5

    님의
    성탄 케롤송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습니다.
    노래도 일품
    정민섭님 편곡도 일품.
    종소리가
    세상 고요하게 정겹습니다

  • @minjung128
    @minjung128 Рік тому +7

    배호님께서 크리스마스 캐롤송을 부르셨네요
    열번을 듣고 또듣고
    김상하며 김미림 프로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minjung128
      @minjung128 Рік тому +3

      고요한밤 거룩한밤 잔잔한 배호님의 크리스마스 캐롤송 들으며 배호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 @user-gn2sm8wf5x
    @user-gn2sm8wf5x Рік тому +6

    배호님께서 부르신 고요한 밤 부드럽고 매력적인 그음색이 듣는 마음을 녹입니다. 가슴으로 듣는 행복한 시간을 주신 김프로님께 감사드립니다.

  • @user-baeholove
    @user-baeholove Рік тому +8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
    캐롤을 취입했다는건 인기 가수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 @user-zs1zp3pg1p
    @user-zs1zp3pg1p Рік тому +7

    김프로님,
    배호님 희귀곡 발굴해서 올려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user-fs4xq7wd3q
    @user-fs4xq7wd3q Рік тому +7

    예수님께서는 세상죄를 대신 짊어지고
    33세에 십자가에 못밖혀 피흘리며 죽임을 당하셨지요.
    배호님께서는 29세에 가난과 병마속에서도
    차원높은 가요를 위해 목숨 다하도록
    피를 토하며 250여곡의 명곡들을
    6,7년동안에 남겨놓고 하늘로 가셨습니다.
    두분 님들의 일생은 오로지
    어두운 세상을 위한 위로의
    희생으로 눈물만 흘립니다.

    • @seon2401
      @seon2401 Рік тому +4

      25세 때 목소리
      너무 이뿌지요?,
      잡을 수 없기에
      애잔한 님.
      목소리로만 여운을 남겨
      더 그리운 님.
      맞지요?
      사랑합니다

    • @user-td9et5xt6c
      @user-td9et5xt6c Рік тому +2

      고여사님!!! 반갑습니다 동절기에 무탈하셨지요? 첫눈이 제법내렸고 또 저무는 해 끝자락에 섰네요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user-fs4xq7wd3q
      @user-fs4xq7wd3q Рік тому +1

      @@seon2401님! 배호님 그리움으로
      아름다운 발걸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의 축복이 함께 하시옵소서

    • @user-fs4xq7wd3q
      @user-fs4xq7wd3q Рік тому +1

      @@user-td9et5xt6c
      부지런한 님께서 맑은 새벽에
      방문 하셨군요.
      쌀쌀한 계절에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지요.
      겨울이 오면 늘 봄을 기다리는
      님의 마음을 생각 합니다.
      배호님 그리움으로
      배호님을 위한 님의 속깊은
      마음의 글들은
      배호님 잃은 마음의 상처들을
      눈물로 위로를 주고 있습니다.
      별로 오래 머물고 싶지 않은
      이세상에서 여기까지 왔네요.
      먼저가신 위대한 님들의
      고통과 희생으로
      자신의 고통과 괴로움은
      감히 입도 열수 없음을 뒤늦게
      깨닫고 있습니다.
      다만 아름답고 고운
      김프로님과 님들의 모습으로
      늘 감사드립니다.
      신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