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 이 노래에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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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п 2022
- 배호, 이 노래에 충격을.....
배호-안녕, 1971 대도레코드 최후곡(2회 연속)
전우 작사 라규호 작곡
배호영상-1968년 군위문 공연분 (합성재현)
1971년 3월의 싸늘한 어느날, 배호는
아픈몸을 쓸어앉고 앰블런스에 올랐다
잠시후 도착한 녹음스튜디오 의자에 기대어
어쩌면 마지막 노래가 될 것 같은 비장함에
처절함의 울분과 한이서린 최후의 절규를
거침없이 쏟아냈다.
죽을힘을 다해 녹음을 끝내고 배호는
스러지듯 잠시 눈을 감고 깊은 상념에 잠겼다.
"나는 지금 병원 약값이 필요하다!
잠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흐느끼며, 감동의
박수가 끝없이 터져나왔다.
배호는 부축을 받으며 다시 병원으로 향했다.
그리고 낙엽이 지는 가을날에 29세 배호는
그토록 사랑했던 노래를 고이접고
우리곁을 떠나갔다.
~골드 Gold - 2년전~
요즘이나... 80~90년대 훌륭한 가수들도 많지만
배호라는 가수를 알고(저는 66년생)
충격이었습니다.
이 나이에 이런 목소리라니...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물나게 하는 무엇인가 있다는 것을...
가사 내용에 맞는 감성이 정말 진정한 가수이네요.
제 나이때는 아니지만 정말 팬이 되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2년전 올린 배호의 '안녕' 대도 재현영상에 우연히
'골드'님의 감상평을 보고, 배호 노래에 충격까지 받았다기에
다시한번 세밀히 다듬어 재제작하여 올립니다.
칠흑같은 컴컴한 무대에 멋진 배호만이 당당한
포스로 휘어잡고있다
고요하고 신비속에 흐르는 최고의 노래!
자막마저도 티 될까 생략.
본곡 및 영상은 그 동안 수회 게재하였고,
저마저도 어릴때(중1때) 이 노래 듣고 충격까진 아니고,
정말 기가막혀서 지금까지 배호에 붙잡혀 빠져있습니다.
앞으로도 '골드'님의 무한한 배호사랑 바랍니다.
배호노래에 한번 빠지면 영원히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하늘은 이렇게 멋진 목소리를 배호한테만 내렸다
~본 곳은 불멸의 가수 배호님의 위대한 음악성을
기리기위한 순수 정통채널입니다~
![[Classical Music of the Day] July 24, Grieg’s “Solveig's Song” || 그리그 “솔베이지의 노래”](http://i.ytimg.com/vi/h5W6UqG64FA/mqdefault.jpg)
![[Classical Music of the Day] July 24, Grieg’s “Solveig's Song” || 그리그 “솔베이지의 노래”](/img/tr.png)
![[원본/고음질] 배호(Bae Ho)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 | 12곡 | 누가 울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공원, 안녕, 두메산골, 능금빛 순정 등](http://i.ytimg.com/vi/oNQ885w3NMA/mqdefault.jpg)
ㅎ, ...배호는 걍 황금의 목소리제, 뭔 말이 필요하겠는가? 요절한 천재라서 더우기나 엄청 애 닳제!!!!!!!!!!!!!!!!!!!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앞으로 100년이지나도 이런 분은 보기힘들듯
1971년 11월 8일 하교길 옛 진아운수 38번버스가 한국외대앞~이문시장을 지나갈때 버스안.라디오서 배호선생님의. 부고소식(11월7일 밤 일요일) 접하고 며칠을 밤새웠던 어린 고1학생 지금은 내 나이 70살이 다가옵니다 ~ 이 순간이 지나면 .울고싶어.비 내리는 경부선. 웃으며 가요. 오늘은 고백한다.조용한 이별. 사랑할 수 있다면. 굿바이.마지막 잎새 ..노래방 갈때마다 꼭 불러봅니다. 모두 대한민국 최고의 명곡들 입니다~동하가
71년에 돌아가셨군요...그랬군요...나도 텔레비에서 본 듯 안본 듯 가물가물 하네요.
요즘 아무리 노래 잘 하고 인기가 많다 한들 배호님 같은분의 목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잠시 60년대의 회상에 잠겨 행복 했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젊은나이에 어쩜 저런 신의 목소리가 나는지 참 의문입니다 우리 가요계에 배호님같은 목소리를 가진 가수는 절대 탄생하지 않을 겁니다 일찍 하늘나라로 가신게 안따까운 일이지만 영원히 잊지 못 할 한 배호님이시지요
아이구야...가슴이 미어지네요. 화면으로 이 노래를 들으니 왜 일케 내가 설레인다냐...
고맙습니다. 배호 선생님 노래 정주행 해야겠네요.
언제 들어도 넋을 놓게 만드는 배호님의 음색입니다. 일찍 떠나셨기에 그 애절함이 더한 것 같아요.
불세출이란 단어는 가요사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생각된다 이생에서 배호님에 노래를 듣는다는
것은 기적이요 영광이다
어렸을적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술드시고 흥에겨워 늘 부르시던 배호님의 노래
배호님이 그리 빨리 가신거처럼 아버지도 40초반에 빨리도 가셨지요
천국에서 지금도 가수와 팬으로 계시겠죠
그립습니다 두분
남자들이더좋아하는유일한가수입니다
인걸은 사라져도 배호의 노래는 영원합니다
매번 배호님 노래들려주시느라 수고하시는 김미림 프로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ㅡㅡ노래를 들을수록 속을 찟어놓는듯한 배호님의 목소리
정말로. 들을수록. 감동이 밀려오고 그속에 빠져듭니다
우리들의 영혼의 절규하는 몸짓과 가사가로 들리게하니 진정한 깊이가 있어요 혼신을 다한 애절함이 눈물나네요
얼마남지 않은 자신의생명을 노래에쏟아부었으니 절절하게 들릴수 밖에 없는거죠. 👍
편안히 조용히 감정은 자연스럽게 심금을 울리는 그 천상의 소리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호소력은 천하일색 최고의 가황 배호
😊😊😊😅😊😊
언제 들어도 내 마음을 감동하게 하는 배호님의 목소리 입니다. 노래하는 표정과 몸짓이 마음을 더욱 울립니다.
가황은 배호 이 양반이야.....진짜 가수중에 가수.....그외는 붙일려면 가왕이라 해라.
용팔&후나의 졸개들이 개난리침
@@jecheolsokim535 4ㄹㄹㄱ
알었다!😂😊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냥 축 처집니다
눈에는 눈물이흐르구요
💯👌🏻👍🏻
끝을 알수없는 코로나의 어둠과 바닥이 안보이는 경제 물가 위기속에 온 국민이 시름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머잖아 안정될것을 믿어보며 배호님 노래로 날마다 우리 팬 님들 위로 받으세요
어제도 배호님의 노랠 올리셨네요
언제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보석같은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한없이 듣고 또 듣습니다.
프로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배호가 그 시대에 애국자였어. 멋쟁이 의리파들 나라를 살리던 사나이들을 대신했으니. 52년생이요. 노래들 보존해줘서 고마워요.
노래 한 소절 한 소절이 듣는 이의 가슴을 칩니다. 이십대의 젊은 나이에 이런 목소리가 나오다니.... 하늘이 내린 천재중에 천재입니다.
역사는 가지만 배호님 노래는 영원할것입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을 파고드는 감정은 누구도 따라가르수가 없습니다 최고입니다❤❤❤❤❤
정말 가슴을 후벼파는 그 무엇이 있네요.
중, 고등학교 다니던 그 시절 , 정말 배호 좋아 하였습니다
71년 아픈 몸 부여잡고 녹음한 그때 노랠 들어보면 절로 눈물 납니다.
동굴 울림의 독특한 중,저음 소리와 노래 기법까지 최고였죠.
배호님 노래하시는 모습 영상을 보고있으면 와 닿는 느낌이 마음 안에 있는 수많은 것들을 다 표현할수없어 그저 그립기만 합니다. 신비스럽고 우수짙은 음색 그 어디에도 없는 배호님만의 가질수있는 음색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나의 영원한 사랑 배호님. 이렇게 오늘도 명곡에 빠져들고 그리워합니다. 김프로님께서 애쓰시는 덕분에 매일매일 배호님 명곡에 듣고 감사하며 보냅니다. 다시한번 김프로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위에 건강하시기바랍니다.
배호 님에 대한 가슴 절절한 아름답고 사무치도록 그리운 감성적 표현이 넘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는 다시 나오지 않을 불세출의 가수!
지금으로 보면 새파란 젊은 나이에 이토록 짙은 감정을 표현할수 있었는지 참으로 불가사의하다
세계 가수 국내 가수중 최고의 가수 배호님 과학의 발달로 태어나는 사람에게 복제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 노래는 가짜 배호 아니냐?
@@user-baeholove 이사람아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지
@@user-jc9qo4qb5t
니죄를 니가 알렸다
어디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말이 나오노
너야 말로 멀쩡한 배호 노래를 가짜 배호라고 한게 수없이 많은데
어디 함부로 하지 말라 소리가 나오냐
적반하장도 분수가 있단다
배호는 인간계가 아니다
배호 모창하지 말아
그냥 배호 노래만 부르자
저의 엄마가 좋아하시던 배호 이젠 제가 좋아하네요.나도 벌써 54세가 넘었지만 배호 영원한 가객.. 불세출의 ....
최고의 가수, 품격있는 목소리 그 누가 안 좋아하랴!!!
용기를 주는 그시절 그목소리 . 잊을수가없는 최고의 가수입니다.
국민학교 때 얼핏 듯던 노래 환갑지나니 이제 천재가수인줄 알았네요. 보고싶은 어머님이 좋아한 배호님노래였는데. .
신이 내린 목소리 ㅡ
김림프로님감사합니다.잘듣고있읍니다.감사하고건가하세요.. ~~~★★★^^^^
가수란 이런것이다 명창이다 감탄
배호. 신장념으로 아파 말기엔 방바닥에 옆으로 누워서 신곡을 녹음하기도 했어요. 가슴이 저려요.
중요한건 가수 시작도 20대고 삶을 마감한 시기도 20대라는것 20대가 이런 호소력을 당시 가졌다는게 놀랍죠
제가 앞장서서 부산선배님 배호님 기념관 건립에 앞장 설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가수배호님이
부산사람이예요❤❤❤
불멸의 가수 ᆢ수천년이 지나도 그 이름은 잊혀지지 않을듯 합니다.
노래는 잘 모르지만 온 몸에 전율이 흐르는 이 느낌, 정말 노래의 감정 표현 대단하네요.
명가수 시네요 영혼을담은 노래 가 오늘도 심금을 울리네요
트롯을싫어하지만 배호노래는참좋아했죠 가슴깊은곳에서 읍조린듯한감성에눈시울이뜨거워졌죠
저음처럼 들리지만 들어보면 중저음 같다가도 고음같이 들이는 묘한 음색 이건 분명 아픈몸을 이끌고 혼신의 힘을 다한 그의 투혼의 결정체가 아닐까 예술을 넘어선 숭고한 그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아프든 말든, 그솜씨가 나오니 대단한거다.
배호님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60년대의
아련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다들 가난했지만
그래도 이런 기막힌 가수가있어 위로가
되었던......
어떻게 저나이에 저렇게 무게가 있는 노래를 부를수 있었나 요즘 가수들과 그무게감이 천지차이다
다른 가수들의 흉네는 다내어도 많은사람들이 배호목소리만큼은 따를수가 없지.
왜?
가수는 배호 ㆍ배호라고
하는지.
인생 60이 넘어 알게 되었네요.
목소리.애절함.표현
정말 노래 잘 합니다. 보고픈 가수가 틀림없네요~~
가왕은 오로지 세월이흘러가도 배호님한분뿐이네요ᆢ저는어린나이에서부터잘듣고있네요
역시 배호 님!
몇 안 되는 귀한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천상의 소리, 하늘이 내린 그 음색, 감동입니다
배호님의 목소리는 남자가 들어도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오늘도.배 호.씨. 노래듣다가.가슴아파와서..ㅎㅎㅎ.정말잘하십니다..감사합니다.이좋은음악을들려주셔서....
오늘날 한류가 세계를 주름 잡는 시대에 배호 노래를 들으면 그냥 눈물이 앞을 가린다..여태껏 이런 가수는 없었다.
말이 필요이습니까?마음이 허전할때 괴로울때슬플때 언제나 듣는 선생닝의 노래가 저의 마음을 안정시켜줍니다 지금의 어떤가수도 비교될수없는 마음속에 님 입니다
아! 배호님의 음색은 대한민국에서 나훈아님과 함께 국보급 입니다
그당시 드믄 키 176cm의 훨칠한 외모에 매혹적인 목소리 저절로 감동이 오네요
요즘엔 왜 이런 가수가 없나 ᆢ
배호님은 당장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혼을 다해 부른 노래들이라서
정말 그 감성을 잘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폭염의 한가운데서 진한 가을 내음이 느껴집니다. 야윈 몸매를 보니 , 팬들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 구절이 떠올라 눈시울이 젖어듭니다.
이래서 우리 아빠가 가수는 배호라고 했구나...
최고의 가수 영원하리라~
하늘이 내린 최고의선물
타고났다고 봐야지요
어떻게 목소리의 표현이 인간의
감정에 새로움을 불러일으킬수있을까
몇십년을들어도 꼭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좀 슬프지는건 사실이지요
진짜배호님의 목소리와 영상이 일치하네요 잘건수해서 지속적으로 들을수 있도록 해주세요ㆍ
간수
유난히 더운 요즘
배호님의 목소리는
더위를 한번에 날려버리는
상큼달콤한 음료수
같아요
김미림프로님
더위조심 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배호님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더욱더 반갑습니다
무더운여름 건강하십시오 ~^^
51년여가 지난 지금 현역 가수중 어느 누구도 그를 따를 자 있으랴!
가슴을 후벼파고 뇌리를 소름끼치도록 자극하는 당신 배호님은 향후 세기를 넘나드는 가수이실 것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너무너무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가슴이 아려오고 서럽습니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너무나 일찍이 떠나신님 그리워 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지요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그모습 보고 싶은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
#배호
안녕 영상 덕분에 잘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대중가요도 세계명곡이라 일컫는 고전음악 못지 않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음을 배호가 증명하
고 있다. 젊디젊은 나이에 요절한 가수 배호의 무 대 매너와 음색과 곡조에서 뿜어져 나오는 노신사 다운 원숙함과 노숙함에 으젓함과 동시에 비애를 느끼게 된다. 만약 배호가 장수를 누렸다면 중장년 엔 최희준님이 부른 노래 속의 진고개 신사가 되지 않았을까? 세월부중래요 세월부대인이라! 가수 배
호는 갔으나 그의 노래는 지금도 삶에 지친자와 사 랑의 아픔을 겪는 자에게 변함없이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다. 그렇다!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길다!
참 오랜만이 배호의 노래에 푹 빠져 봅니다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없었고 지금도 없고 미래에도 안나타날 위대한 가수!!!
영상을 보시면서 안경 너머 그의 눈빛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몹시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자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듯, 영혼을 다 하는 듯, 모든 것을 집증하는 배호님의 눈빛을 자세히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가수가 세상에 어디 있었습니까.
노래의 성격에맞는 감정표현 참으로 대단합니다 천부적인모습이네요 안타깝습니다
배호님 귀한영상 최고네요. 70년대 늦은 시간 전봇대 붙잡고 이노래 한곡조면 분위기 끝이였는데...
오~ 나의 18번지. 안녕!
배호선생님~ 가수에날 남산야외 음악당 앞에 걸어오시는것 ~ 뵙었는데 귀공자 타입에 멋있는 분이였어요~ 일찍가셔서 아쉬어요~
너무듣고십은목소리들려줘서감사합니다많이드려주새요
싶, 들, 세😊
마음을빨아더리는목소리.배호님
신비의 목소리 실증이 안나네요
싫증...
언제 들어도 좋은 배호님의 노래입니다.
네생전에는 배호 같은 가수는 나올 수 없고 앞으로 백년후에나 혹시 나올지 모르겠구나 !
정말심금을울리는^^ 건강만 하셨더라면 현재도 미래도 일등가수 차마
천국열차를 타신지 50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이렇게라도 목소리를 들을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당대 최고의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빨리 요절해서 더욱 안타깝죠~~~~~
20대에 저런 노래를...그리고 20대에 세상을버린 배호
29세에 요절했다니 너무 너무.... 가슴이 아파요. 저야 '71년 당시 초딩 6학년이었는데 어른들이 수근수근하는 소릴 듣고 어마어마한 스타가 죽었구나 싶었어요. 정말 감성과 음정 모두 정말 당시 못살던 한국의 누이들 삼촌들 부모들이 너무너무 좋아할 만한 가수였을 거라고 동의하게 됩니다. 명복을 빕니다. 배호 선생님.
배호의 노래를 들으면,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그 노래의 주인공이 된것처럼 감정까지 푹 빠진것 같아요!!
저도그렇습니다.감사합니다~
제나이 칠십인대 중 고등학교소풍가서 야전판 틀고 노래듣든 시절이 그립읍니다
59년생입니다. 지금까지 평생 배호 님을 마음 속에서 가요의 신으로 숭배해오고 있습니다. 배호 영원하소서!
우리나라 예날가수들은 모두 저마다의 음색과 감정과 정서
긔리고 절묘한 가창력은 기본
요즘 젊은 가수들의 창법이나 분위기와는 많이 다르지요. 요즘 노래는 하나도 부를줄 아는 노래가 없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자신의 목소리 자신만의 감성 그런게 없어요~ 요즈음 가수들 몇명빼곤 정말 실망입니다 ~
배호씨 말년의 모습이군요
김정호 씨도 폐결핵 투병했는데
안타까운 인재들입니다.
진짜 대한민국은 조선시대 보다
기록물 보존을 못했다
역대 최고의 가수 배호님 영상이
고작 4개 정도 남아 있다니
이게 말이 되냐
멋진노래 👍 명곡이죠
배호선생님 👍
트롯열전이 방송사마다
난린데 솔까 왜 배호형아나
남진 나훈아 형아 목소리가
없는지 이해가안간다
그러니 예전 어른들이
얼마나 위대한건지
실감이간다
앞으로 이런 가수가 또 나올수 있을까??
님은 가셨지만 우리는 님을보내지 아니 하였습니다
님의 곡조 를 이기지 못하는 우리의 우리의 노래는 침묵을 힙 싸고 돕니다 ㅡ!
한음절에 두개의 옥타브가 형성되어 아주 독특한 음색입니다..누구도 흉내내기도 힘든 독창적인 창법입니다..전설을 넘어서는 불멸의 기수입니다.앞으로 이런 기수 태어나기 힘들 것입니다..
혼을담은 목소리네요
배호님 아무리불러도답도없지만 정말그시절에도현재도 최고의
그누구도흉내낼수없는흐느끼는회색빗목소리는과히국보급임니다
내 중3학년때 작고하셨으니...세월이참빠르네요,내가65세가 됐으니말이죠,,어째서 훌륭한사람들은.요절을하는지 너무도아쉽습니다,,,곧 만나겠지요,,저세상에서도 매력있는 노래 부탁드립니다,,편히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