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여자입장에서 아직 안 사귀어본 모솔남자가 나한테 매달린다는 게... '나라는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해서, 내가 아니면 안 돼서'가 아니고 '그냥 여자를 꼭 만나고 싶고, 연애 성공하고 싶어서'가 은연중에 느껴져서 안 만나게 되는 것도 있는 듯 아무리 모솔이고 노잼이어도 이 사람 나한테만은 진짜 진심이구나 느껴지면 여자는 만나요,,,
그냥 모쏠인 사람들중 이성을 과하게 의식하는 케이스들이 상대방이 의식하게 하는게 아니라 부담을 느끼게함... 타인한테 잘 보여야지는 기본베이스인데 이성에게 잘 보이려는 티가 나고 자꾸 그런 분위기 풍기다보면 아직 마음 없는 상대방은 불편하고 무거워짐 주둥이님이 말하셨듯 밀당이 사람 가지고 노는게 아니라 쟤가 나에게 이성으로서 관심이 있나? 없나?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먼저 친해지고 공감대형성하라는 의미일거같음 그래야 상대방도 본인을 보고 좋은 점도 발견하고 설렐거아냐 '나 이런 좋은 면이 있고 이런 남성,여성스러운 면 있다'만 내세워서 성공할수있는건 이미 상대방이 본인에게 그런 면을 발견하고 접근했을때뿐임
근데 솔직 남자들이 착각하는게 쥰내 매달리면 매력 떨어져 보인다는데.. 난 오히려 그 반대임 썸탈때 쥰내 나만 봐주고 매달려주는 남자한테 없던 마음도 생김; 괜히 어설프게 밀당하면 그냥 그 꼬라지 보기싫어서 처냄; 그냥 진심을 다하는 남자는 그 진심이 보여서 좋은데, 밀당하며 여우짓 하면 그냥 정떨어짐;
솔직히 밀당 다들 ㅈ같다고 하지만 본능적으로 밀당하는 사람을 쟁취하고 싶긴 함. 사귀는 것도 아닌데 너무 표현해주고 잘해주면 부담스러움. 뭐 티나게 밀당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상대방이 1순위가 아니면 됨.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자기 취미에 몰입하는 사람이면 그게 자연스러운 밀당임ㅋㅋ
건강한 밀당은 서로가 YES 와 NO 를 편하게 표현할 수 있는 거라고 봄 주둥님 말대로 둘다 화르륵 타오르는 상태가 아니면 가끔 답장하기 귀찮을때도 있고 약속 미루고 싶을 때도 있을텐데 그걸 표현하려고 할때 상대방이 실망한 티 내거나 매달릴까봐 부담스러워 지면 그때부터 정이 조금씩 떨어짐ㅋㅋ 근데 편하게 그런게 가능하면 만나고 싶어졌을때 만나자는 말도 편하게 할수 있게 됨. 호감이라는게 1부터 10까지 서서히 레벨업해서 10 되면 고백갈기는게 아니라 가끔은 컨디션이나 인생의 다른 것들로 인해 2가 될때도 10이 될때도 있는데 특히나 아직 확신이 없는 상대에게 늘 10만큼의 마음을 쏟을 수가 없는거임....... 그래서 하루종일 주인 기다리는 강아지처럼 썸남 썸녀 연락 기다리지 말고 자기 할일 하라는 이유가내 연락 기다리는거 말고도 자신의 삶이 있구나 라는게 느껴지면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밀당의 어느 한 순간이 관심 없을 때 나오는 행동 패턴이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한창 좋아하다가도 나한테 관심 없는갑다 싶어서 그냥 놔버림. 애매했던 호감은 팍 식고 남아있는 호감도 표현하는 게 잘못된 것 같음. 그러다보니 그 뒤로 밀당해보겠다고 보여주는 호감은 그냥 날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가증스럽기까지 함. 말이 밀당이지 나한테 호감도 없이 날 이용해 먹으려는 애들이랑 행동 양상이 크게 다르지 않음. 밀당이 왜 필요한지가 정확히 모르겠음. 호감이 있는데 왜 확신을 못 가지게 하는 거지? 그렇게 헷갈리게 해서 얻는 게 주도권이라면 그것과 동시에 상대방은 온전히 마음 주는 걸 두려워 하게 됨. 뭐가 진심인지 몰라서. 연애하는 중간에도 떠보는 거 개 싫어해서 밀당도 결국 사람 마음 떠보는 것 같아서 싫어함.
상대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만약 상대가 나를 엄청 좋아하고, 나도 그 사람을 엄청 좋아하는 게 확실하면 밀당은 필요없지. 하지만 만약 나만 엄청 좋아하는 거였고, 상대는 아직 나에게 호감만 살짝 느끼는 정도였다면? 이 상황에서 내가 상대를 좋아하단 걸 확 티내게 되면 상대 입장에선 내가 너무 쉬운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그 관계는 연애까지 이어지기가 힘들어짐. 그래서 상대의 마음이 확실하다는 판단이 서기 전까지 밀당을 하는 거임. 그냥 한 마디로 하면 상대 꼬시고 싶은데 그 사람 마음을 모를 때 하는 게 밀당임. 확실하게 꼬시기 위해서
@@nwill6181 ㅇㄱㄹㅇ 나를 이 사람이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난 확실히 좋아해 그러면 밀당하면서 그 사람 반응 보면서 이제 관계가 확실해지는거지.. 그래서 난 밀당 많이 함.. 뭔가 썸같은데 썸이 아닌거 같고 얘 마음을 모르겠고 그래서 이제 밀당하면서 그 사람 마음을 알아가는 거임.. 뭐 밀당이 좋다 나쁘다.. 이건 개인차이가 큰 듯..
@@less8499 둘 다 밀면 힘들고,, 밀당이기 때문에 한쪽이 밀면 한쪽은 당기고 한쪽이 당기면 한쪽이 밀고 이런 식으로 되야지 서로 좋아하는지 확인이 되는 법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저만 밀당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 서로 밀당을 했었던 관계를 보면 밀고 당기고 당기고 밀고 이랬었던거 같아요!
사실 사랑은 돈 빌려주듯이 해야 함. 500만원 빌려달라고 하면 500만원 빌려주는 게 아니라, 돌려받을 생각 하지 말고 50만원을 줘야 함. 물론 사람마다 선뜻 줄 수 있는 돈의 차이가 있듯 미련 없이 줄 수 있는 마음의 차이가 있음. 무조건 마음을 10%만 주면서 갖고 놀으라는 게 아님. 돌려받을 생각 하지 않으면서 줄 수 있는 만큼 사랑해야 미련도 안 생기고 집착도 안 함.
@@asdf-xw8ec 계산적으로 하라는 게 아니라 받을 생각 하면서 주지 말라는거임. 내가 마음을 주기로 했으면 주는거고 그 사람이 내가 준 만큼의 마음을 돌려주는 거랑은 별개라는거지. 다만 받을 생각 하면 온전히 줄 수 있었을 마음은 돌려받을 생각 없이 주기만 할 때 어느정도 깎이게 돼 있음.
썸은 외로운 상태에서 시작하면 내가 안달나고 조급해보여서 매력도 다 떨어지고 상대가 질려서 떠나가는듯 반대로 요즘 연애할 생각도 딱히없고 외롭지도 않은 상태에서 썸타게 되면 여유가 생겨서 내 매력이 올라가고 잘될 확률이 높아짐 모솔이다보니 조급해지신거 같은데 될대로 되라 식으로 내려놓고 여유를 가지시면 더 잘될듯..
설레지 않는다는건 개인적인 경험으로 봤을때 남자가 성적인 매력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여기서 말하는 성적인 매력이란게 뭐 야하고, 섹s 어필이런게 아니고요. 약간 그 순정만화같은거 보면 여자들이 심쿵해하는 그런 남성적 매력 있거든요 그런거요.; 패션이랑, 헤어스타일등등.. 물론 행동에서 심쿵포인트를 찾을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사람은 눈에 보이는게 1순위라 패션이나 헤어스타일 이런것부터 장착해야해요. 제가 대학다닐때 성격은 나름괜찮은데 이상하게 모쏠 남자인 후배놈 두명정도 답답해서 헤어랑 의상 코칭해준적 있는데 둘다 갑자기 주변에 여자들이 반응오기 시작했어서 확실히 잘 압니다. ( 한놈은 길가다 번따도 당했다고 평생 처음이라며 저한테 전화와서 그 얘기 들어주느라 한동안 피곤했음 ㅋㅋㅋ ㅋㅋ) 근데 단점은 약간 찐따 모드 남친 착해보여서 사귀었는데 스타일 너무 별로라 미용실까지 데려가 제가 원하는대로 스타일 싹 바꿔 놨더니.. 갑자기 그후부터 여자들이 눈독들여서 바람나서 헤어졌었음....하...;; ㅡㅡ^ ;; 저렇게 찐따모드 얘들이 갑자기 스타일링 좋아져서 여자들이 관심주기 시작하니까 진짜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내가 가꿔서 남좋은일만 시킴;; 개빡침; (그후론 남친은 스타일링 절대 안해줌;; 그냥 원래 스타일 좋은애 만나려고함 ㅜㅜ )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헤어스타일이랑, 의상 고민좀 해보시고 관리 해보세요. 분명 좋은 반응 있을겁니다.
밀당을 억지로 하라는게 아니라 그사람을 내 생활 루틴에 녹여서 자연스럽게 대하라는 거에요 내가 일 하다보면 연락 좀 안될 수 있는 거고요 친구 만나고 운동하고 뭐하고 내가 할 것 하면서 특별하게 그 상대방에게 쓰는 시간들을 만드는 거죠. 너무 매달리지말고, 남들이 보면 각자 다른 것에 꽂혀요 열심히 사는 모습이나 운동을 잘하더나 지적인 성향이라든지요 그와중에 대화 잘통하면 ㅎㅎ
사귀고 나서의 밀당은 솔직히 모르겠는데 썸탈때는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함... 어떤 선배가 날 너무 좋아하는데 처음엔 그 선배가 어려웠는데 좋아하는게 티가 나니까 오히려 사귀기 싫고 부담스럽더라 ㅎ.ㅎ 뭔가 내가 우위에 있는 것 같고 점점 설렘이 식음 ㅠㅠ 뭔가 다 나한테 맞춰서 매달리기보단 그냥 한 개인으로써 멋있고 자기 일에 집중하는거 보이면 매력 있는듯 근데 또 밀당이 중요한게 난 너가 좋다 이거를 느낄 수 있게 깔아주고 해야하는 것 같음... 밀당 잘못하면 나락 나락~ 재수없어서 아 그래? 그럼 ㅃㅃ 하게 됨 걍 밀당 못하면 매달리지만 않으면 됨 ㅇㅅㅇ!
솔직히 밀당은 데이기도전에 밀하면 사라짐 근데 난 밀당보다 메달리는걸 좋아하긴함 특히 안 그럴거같은사람이 그러면 호기심생겨서😊 내 관심도를 얼마나 끌어올려줄지가 궁금함. 애초에 난 관심이 제로라 상대가 환장하지않으면 시작조차 안 됨😂😂😂😂 상대는 썸이라고했지만 난 그냥 재밌어서 장단 맞추는경우. . 주접과오버가 재밌어서😂😂😂친해지게됨 난 나를 위한 노력이 좋기때문에 밀당은 싫음😊 대부분은 밀당을 좋아하겠지만😊 이런거보면 내가 특이한거 같긴함
이게 여자입장에서 아직 안 사귀어본 모솔남자가 나한테 매달린다는 게... '나라는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해서, 내가 아니면 안 돼서'가 아니고 '그냥 여자를 꼭 만나고 싶고, 연애 성공하고 싶어서'가 은연중에 느껴져서 안 만나게 되는 것도 있는 듯
아무리 모솔이고 노잼이어도 이 사람 나한테만은 진짜 진심이구나 느껴지면 여자는 만나요,,,
이거임 ㄹㅇ 여친이 필요한건지 나라서 좋은건지 여자입장에서는 다 보임
자기가 좋은게 아니라 여자라서 좋은게 보이는 순간 정 뚝 떨어질 듯..
ㅏ ㅇㅈ...
여자 사귀는 법 이런 거 찾지 말고 그러니까 그냥 자기 분야 열심히 하고 음악이든 책이든 영화든 운동이든 자기만의 색깔을 계속 찾고 순수한 마음으로 삶을 성장시켜나가면 모솔이든 뭐든 자연스럽게 끌린다는 사람이 나타나게 됨
사연자님에게 맞는 처방은
그냥 내려놓으세요
연애 자체를 내려놔라 그런게 아니라 부담감을 내려놓으세요
내가 조급한게 보이면 상대방이 점점 질려서 잘되가던 관계도 다 망가집니다
아..개공감 이게 맞다..
이거임 연애에 조급하게 구는 남자 티 다 나고 식음
나도 사연자 나이쯤에 모솔 탈출했는데 썸만 오지게 타다가 마음 비우고 편하게 연락하니까 되드라ㅋㅋㅋㅋㅋ 비우는게맞음
이거이이이이이임
아님 연애자체를 내려놓는게 맞음
남자새끼들이 지 주제도모르고 들이대니까 이사단이 나는거임
느그 스트리머 랄로 명언 새겨들으라고 ㅇㅇ
"그러니까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사람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근데 진짜 능글맞고 여유있는 분위기?면서 재밌는 애한테 끌림 ㅜㅜ
ㅇㅈ..웃긴 게 은근 호감가는 정도가 큼
이게 ㄹㅇ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모쏠인 사람들중 이성을 과하게 의식하는 케이스들이 상대방이 의식하게 하는게 아니라 부담을 느끼게함...
타인한테 잘 보여야지는 기본베이스인데 이성에게 잘 보이려는 티가 나고 자꾸 그런 분위기 풍기다보면 아직 마음 없는 상대방은 불편하고 무거워짐
주둥이님이 말하셨듯 밀당이 사람 가지고 노는게 아니라 쟤가 나에게 이성으로서 관심이 있나? 없나?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먼저 친해지고 공감대형성하라는 의미일거같음
그래야 상대방도 본인을 보고 좋은 점도 발견하고 설렐거아냐
'나 이런 좋은 면이 있고 이런 남성,여성스러운 면 있다'만 내세워서 성공할수있는건 이미 상대방이 본인에게 그런 면을 발견하고 접근했을때뿐임
ㄹㅇ 이런 경우는 관계에서 밀당을 잘하니까 매달리게 된 케이스인듯 외모가 평범하면 잘 안매달리는데 말 주고 받다보면 한쪽이 점점 우위가 되버리니까 다른 한쪽이 반대로 매달리게 된 느낌?
밀당은 오히려 안좋음
매력있는 사람인거임
밀당은 애초에 누가 처음에 하라고 만든 단어였는지.. ㅋㅋㅋ
근데 솔직 남자들이 착각하는게 쥰내 매달리면 매력 떨어져 보인다는데.. 난 오히려 그 반대임 썸탈때 쥰내 나만 봐주고 매달려주는 남자한테 없던 마음도 생김; 괜히 어설프게 밀당하면 그냥 그 꼬라지 보기싫어서 처냄; 그냥 진심을 다하는 남자는 그 진심이 보여서 좋은데, 밀당하며 여우짓 하면 그냥 정떨어짐;
@@H_H-rx2oh 별로 잘생기지도 않은 얘가 꼴에 밀당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느끼는거겠지 ㅋㅋㅋㅋ 냉정하게 존잘이 너한테 밀당하면 안달나서 뒤질걸?
솔직히 밀당 다들 ㅈ같다고 하지만 본능적으로 밀당하는 사람을 쟁취하고 싶긴 함. 사귀는 것도 아닌데 너무 표현해주고 잘해주면 부담스러움. 뭐 티나게 밀당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상대방이 1순위가 아니면 됨.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자기 취미에 몰입하는 사람이면 그게 자연스러운 밀당임ㅋㅋ
존못은 희망을 가지고 오늘영상 봅니다
안 잘생긴 거지 존못은 해당 안 됩니다.
슈발...
@@rodntrl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예선통과는 하셔야 해요
내신 평균 5등급은 서울대 면접준비반 못 들어갑니다
남자는 여유+분위기가 중요함
물론 외모가 평타정도는 된다는 가정하에
존못이면 답도 없다 다시 태어나야됨
이거 ㅇㅈ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여유가 없어서 거의 망함 ㅠ
존못의 삶...
다시 태어나는게 불가능ㅋㅋ
여자 외모 잣대가 더 심해서 성형 하는 애들 많은데
남자도 그냥 성형하면됌 포기 ㄴㄴ
건강한 밀당은 서로가 YES 와 NO 를 편하게 표현할 수 있는 거라고 봄
주둥님 말대로 둘다 화르륵 타오르는 상태가 아니면 가끔 답장하기 귀찮을때도 있고 약속 미루고 싶을 때도 있을텐데 그걸 표현하려고 할때 상대방이 실망한 티 내거나 매달릴까봐 부담스러워 지면 그때부터 정이 조금씩 떨어짐ㅋㅋ 근데 편하게 그런게 가능하면 만나고 싶어졌을때 만나자는 말도 편하게 할수 있게 됨.
호감이라는게 1부터 10까지 서서히 레벨업해서 10 되면 고백갈기는게 아니라 가끔은 컨디션이나 인생의 다른 것들로 인해 2가 될때도 10이 될때도 있는데 특히나 아직 확신이 없는 상대에게 늘 10만큼의 마음을 쏟을 수가 없는거임.......
그래서 하루종일 주인 기다리는 강아지처럼 썸남 썸녀 연락 기다리지 말고 자기 할일 하라는 이유가내 연락 기다리는거 말고도 자신의 삶이 있구나 라는게 느껴지면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밀당의 어느 한 순간이 관심 없을 때 나오는 행동 패턴이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한창 좋아하다가도 나한테 관심 없는갑다 싶어서 그냥 놔버림. 애매했던 호감은 팍 식고 남아있는 호감도 표현하는 게 잘못된 것 같음. 그러다보니 그 뒤로 밀당해보겠다고 보여주는 호감은 그냥 날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가증스럽기까지 함. 말이 밀당이지 나한테 호감도 없이 날 이용해 먹으려는 애들이랑 행동 양상이 크게 다르지 않음.
밀당이 왜 필요한지가 정확히 모르겠음. 호감이 있는데 왜 확신을 못 가지게 하는 거지? 그렇게 헷갈리게 해서 얻는 게 주도권이라면 그것과 동시에 상대방은 온전히 마음 주는 걸 두려워 하게 됨. 뭐가 진심인지 몰라서. 연애하는 중간에도 떠보는 거 개 싫어해서 밀당도 결국 사람 마음 떠보는 것 같아서 싫어함.
ㅇㄱㄹㅇ 솔직히 마음이 시키는대로 사귀었어도 잠수 타버린 새끼가 ㅈㄴ 찐따처럼 보임
상대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만약 상대가 나를 엄청 좋아하고, 나도 그 사람을 엄청 좋아하는 게 확실하면 밀당은 필요없지.
하지만 만약 나만 엄청 좋아하는 거였고, 상대는 아직 나에게 호감만 살짝 느끼는 정도였다면? 이 상황에서 내가 상대를 좋아하단 걸 확 티내게 되면 상대 입장에선 내가 너무 쉬운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그 관계는 연애까지 이어지기가 힘들어짐. 그래서 상대의 마음이 확실하다는 판단이 서기 전까지 밀당을 하는 거임.
그냥 한 마디로 하면 상대 꼬시고 싶은데 그 사람 마음을 모를 때 하는 게 밀당임. 확실하게 꼬시기 위해서
@@nwill6181 ㅇㄱㄹㅇ 나를 이 사람이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난 확실히 좋아해 그러면 밀당하면서 그 사람 반응 보면서 이제 관계가 확실해지는거지.. 그래서 난 밀당 많이 함.. 뭔가 썸같은데 썸이 아닌거 같고 얘 마음을 모르겠고 그래서 이제 밀당하면서 그 사람 마음을 알아가는 거임.. 뭐 밀당이 좋다 나쁘다.. 이건 개인차이가 큰 듯..
@@nwill6181둘다 밀당을하면 어떻게 되나요
둘다 서로 좋아하는지 확인하려고 서로를 밀어내는척하는거면 서로 절대로 만날수 없는걸까요
@@less8499 둘 다 밀면 힘들고,, 밀당이기 때문에 한쪽이 밀면 한쪽은 당기고 한쪽이 당기면 한쪽이 밀고 이런 식으로 되야지 서로 좋아하는지 확인이 되는 법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저만 밀당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 서로 밀당을 했었던 관계를 보면 밀고 당기고 당기고 밀고 이랬었던거 같아요!
사실 사랑은 돈 빌려주듯이 해야 함.
500만원 빌려달라고 하면 500만원 빌려주는 게 아니라, 돌려받을 생각 하지 말고 50만원을 줘야 함.
물론 사람마다 선뜻 줄 수 있는 돈의 차이가 있듯 미련 없이 줄 수 있는 마음의 차이가 있음. 무조건 마음을 10%만 주면서 갖고 놀으라는 게 아님.
돌려받을 생각 하지 않으면서 줄 수 있는 만큼 사랑해야 미련도 안 생기고 집착도 안 함.
그렇게 계산적으로 하면 좀 질리던데
@@asdf-xw8ec 계산적으로 하라는 게 아니라 받을 생각 하면서 주지 말라는거임.
내가 마음을 주기로 했으면 주는거고 그 사람이 내가 준 만큼의 마음을 돌려주는 거랑은 별개라는거지.
다만 받을 생각 하면 온전히 줄 수 있었을 마음은 돌려받을 생각 없이 주기만 할 때 어느정도 깎이게 돼 있음.
@@pearlascent1202이게 맞음.. 오히려 받을 생각 하는 게 계산적인 거지
사람이라 보상심리가 안 생기는게 불가능하고 500을 바랐는데 1/10만 주면 떠남
적당하게 1만원으로 하죠
안받아도 아쉬울건 없고 받으면 좋고
썸은 외로운 상태에서 시작하면 내가 안달나고 조급해보여서 매력도 다 떨어지고 상대가 질려서 떠나가는듯 반대로 요즘 연애할 생각도 딱히없고 외롭지도 않은 상태에서 썸타게 되면 여유가 생겨서 내 매력이 올라가고 잘될 확률이 높아짐 모솔이다보니 조급해지신거 같은데 될대로 되라 식으로 내려놓고 여유를 가지시면 더 잘될듯..
굿 맞는말
연애 시작 전 기본은 여유로움이군용~~~
근데 이 말이 맞은 내 남사친 중에 그냥 ㅈㄴ 평범하게 생겼는데 연애 n번째 친구 있음...애가 딱 주둥이가 말한거 같음ㅋㅋㅋ 과팅 나가기만 하면 여자애들이 다 번호 따갔음ㅋㅋㅋ
새벽에 올리다가 오후에 올려서 기분좋음 개추
이번 사연자님은 말도 제대로 이해하고
웃는것도 좋니
ㅋㅋ아이러니하게도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연애하려고 애쓰는 남자는 애초에 별 매력이 안나옴 존나잘생긴거 제외 ㅋㅋ
확실히 유머코드가 중요하긴 한 듯
하지만 잘생긴 훈남이면 유머 감각이 없어도 여자들쪽에서 저절로 입고리가 올라가는
마법이 😢
무조건 잘해주지말고 자기 할일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면 호감감
다정하고 매너 좋기만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감....유머러스하기까지하면 더 좋고
어제 영상이랑 정반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당하라는게 지킬앤하이드처럼 이랬다 저랬다 하라는게 아니라.. 내가 상대를 너무 좋아하는티를 좀 숨기기도 하라는 뜻임
전자같이 하면 뭐 이딴인간이 있어 하고 정떨어지니까..
따로 밀당을 배운다기 보다는 여자를 어려워하지 않고 익숙해져야 한다는게 맞을듯.
오 3분이네 짜릿해
이 영상을 보고 주둥이가 왜 인기가 많은지 알았다 말을 잘하니까
그런 거 계산하는 관계는 사랑 아니랬어
근데 진짜 유머코드 진짜 중요한 게 기본적으로 재미있는 사람한테 끌리기도 하지만 재미없는 사람이랑 만나면 연애가 즐겁지가 않아서 금방 헤어지게 됨..
유머와 센스는 어디서든지 사람을 매력적이게 만들죠 사회생활에서도 대인관계나 친구사이에서도
근데 그러기가 쉽지않죠..
먼저 아쉬운 사람이 된다는것은 상대에겐 얘는 버려도 별 타격없는 패다 이렇게 되어버리는거기 때문에 아쉬워도 안아쉬운척 숨기는게 필요함
설레지 않는다는건 개인적인 경험으로 봤을때 남자가 성적인 매력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여기서 말하는 성적인 매력이란게 뭐 야하고, 섹s 어필이런게 아니고요.
약간 그 순정만화같은거 보면 여자들이 심쿵해하는 그런 남성적 매력 있거든요 그런거요.; 패션이랑, 헤어스타일등등..
물론 행동에서 심쿵포인트를 찾을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사람은 눈에 보이는게 1순위라 패션이나 헤어스타일 이런것부터 장착해야해요.
제가 대학다닐때 성격은 나름괜찮은데 이상하게 모쏠 남자인 후배놈 두명정도 답답해서 헤어랑 의상 코칭해준적 있는데 둘다 갑자기 주변에 여자들이 반응오기 시작했어서 확실히 잘 압니다. ( 한놈은 길가다 번따도 당했다고 평생 처음이라며 저한테 전화와서 그 얘기 들어주느라 한동안 피곤했음 ㅋㅋㅋ ㅋㅋ)
근데 단점은 약간 찐따 모드 남친 착해보여서 사귀었는데 스타일 너무 별로라 미용실까지 데려가 제가 원하는대로 스타일 싹 바꿔 놨더니.. 갑자기 그후부터 여자들이 눈독들여서 바람나서 헤어졌었음....하...;; ㅡㅡ^ ;; 저렇게 찐따모드 얘들이 갑자기 스타일링 좋아져서 여자들이 관심주기 시작하니까 진짜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내가 가꿔서 남좋은일만 시킴;; 개빡침; (그후론 남친은 스타일링 절대 안해줌;; 그냥 원래 스타일 좋은애 만나려고함 ㅜㅜ )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헤어스타일이랑, 의상 고민좀 해보시고 관리 해보세요. 분명 좋은 반응 있을겁니다.
저 스타일링좀 해주세요 옷 2벌이 전부고 추리닝 삭은거 맨날입어요
썸탈 때는 진짜 밀당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밀당의 정도에 따라서 고백 성공여부가 정해지는 것 같음.
도대체 생활패턴이 어떻게 되신거죠 ㅎㄷㄷ
걷잡을 수 없는 업로드 시간 ..
밀당을 억지로 하라는게 아니라 그사람을 내 생활 루틴에 녹여서 자연스럽게 대하라는 거에요
내가 일 하다보면 연락 좀 안될 수 있는 거고요 친구 만나고 운동하고 뭐하고 내가 할 것 하면서 특별하게 그 상대방에게 쓰는 시간들을 만드는 거죠. 너무 매달리지말고, 남들이 보면 각자 다른 것에 꽂혀요 열심히 사는 모습이나 운동을 잘하더나 지적인 성향이라든지요 그와중에 대화 잘통하면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선플달기 운동을 하고있는 고쓰리입니다 주둥이 방송 정말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의 연애 상담에도 도움 마니 됐습니당ㅇㅇㅇㅇㅇ🤩 앞으로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용
26살 모솔이면 그냥 문제있는거같은데
편집끝나는대로 올리는건가 당최 알 수가 음썽ㅇ
티내지말라는거 진짜 말 많이하는데 안듣는애들 많다
나는 잘생기진 않았지만
강민철선생님 강의를 들었다
강평
존못은 역시 강평ㅋㅋ
"일단 제목보고 빨리올것"
뭔가 말도 잘 못하고 소심한데 갑자기 옷을 진짜 잘 입을때도 나도 모르게 설렌다 말하던데 여자얘들이
아씨 인트로 전화로 응~하는거 밖에 다른 사람이 한줄;;
안잘생겼는데 여자들이 매달리는 유형 : 주둥이님. ㅋㅋ
여자들은 카리스마 있는 남자 좋아해요. ㅋㅋ
항상 보는데 항상 변함없이 넘 재밌어요❤
오킹 볼빠엔 역시 주둥이지 논란 1도 없는 클라쓰
사귀고 나서의 밀당은 솔직히 모르겠는데 썸탈때는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함...
어떤 선배가 날 너무 좋아하는데 처음엔 그 선배가 어려웠는데 좋아하는게 티가 나니까 오히려 사귀기 싫고 부담스럽더라 ㅎ.ㅎ 뭔가 내가 우위에 있는 것 같고 점점 설렘이 식음 ㅠㅠ 뭔가 다 나한테 맞춰서 매달리기보단 그냥 한 개인으로써 멋있고 자기 일에 집중하는거 보이면 매력 있는듯
근데 또 밀당이 중요한게 난 너가 좋다 이거를 느낄 수 있게 깔아주고 해야하는 것 같음... 밀당 잘못하면 나락 나락~ 재수없어서 아 그래? 그럼 ㅃㅃ 하게 됨
걍 밀당 못하면 매달리지만 않으면 됨 ㅇㅅㅇ!
이사람은 어디서 자꾸 클릭 잘되는 제목이랑 영상을 뽑아오는거지
결국 마지막이 맞는말임. 더 좋아하는 사람이 을이 되는게 어쩔수가 없는거라..
오늘은 정상적인 시간에 올렸누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혹해서 밀당해볼까..? 이러지마라
못생기면 꼴값이고 잘생기면 얼굴값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되도않는 밀당 해보겠다고 꼴깞떨지말고
그 시간에 여유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이나 ㄱ
거란족이 매달리는 유형은 없나요?
나만 혹시? 하고 온게 아니구나
아니 왜 유튜브 알람보다 알고리즘이 빠르냐..
잘생기면 얼굴이 유머코드 다 맞춰줌 ㅋㅋ
맨 처음에 사연자분이 음~ 으음 할때 개깜짝 놀랐네 뭐 방구뀐줄 전화하면서 유튜브 보는데 남친이 코고는줄 알았음;;;;;
어떻게 하신거지 😢 평범한데 이렇게 하는거도 재능이거든요.
안잘생긴거지 못생긴게아님
누구한테는 잘생김
내 남친이 별로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내가 너무 매달림.. 하
밀당이 먹히려면 그만큼 잘나야함
실시간으로 조회수 올라감ㅋㅋㅋ
20대후반에서 30대에는 밀당하면 연애조져져요... 그때는 밀당 애지간하면 하지마십셔
좆나잘생기면 유머없어도되는데 애매하게생기면 유머를 장착해야하는것은 ㅇㅈ 본인이잘생겼다고하는거면 애매하게생긴게 많은데 남이봤을때 잘생겼다는소리 한번이라도 들어야 잘생긴거다 ㅇㅈ
희망을 가질게요 형님
3:07 저렇게 개짓거리해도 연애하기 어렵구나ㄷㄷ
그냥 남자 자체가 매력이 없던게 아닐까
1:48 2:03 👍👍👍👍
4:04
여자 쪽에서 콩깍지가 생기면 빠져나오기 힘들다
자기 관리하면서 자기 가치를 쭉 올려가시면 될듯! 조급해 하지 마시고..
드디어 외모가 연애의 다인 것을 알았다 얼굴 80% 나머지20%
솔직히 첫 대면은 어쩔 수 없이 얼굴 먼저 보는게 맞음 우선 잘생기면 반은 먹고 들어감
모든면에서 외모가 중요하긴 함
😢
와 1분 귀하다
밀당도 밀당인데 평범한데 인기 많은건 말하는거나 여러면에서 센스가 좋은거임
센스도 없고 매력도 없는데 밀당까지 하면 안 보는 여자들이 훨씬 많을걸..
인트로 씨 음~ 음~네 이러는거 효과음인줄 깜짝 놀래라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희망을 잃고 갑니다
아이 정말 이거 늦었구만ㅇㅅ. 하지만 현실은 외지주.... 이번 영상도...
이상 본인 소개 감사합니다
긍까 진짜 어이 없는게 외모 안좋은 사람한테 매달리면 존잘들이 억울함 아니 난 존못인데 작년에 고백만 3번 들어옴
밀당 안 하고 진심모드(헷갈리지 않게 확신 주기 등) 이성 잘만 만남. 단 사귀기 전 단계에선 과도한 제스쳐는 금물.
밀당...을 계산하면서 하는건 싫은데 매달리지 말라는건 알겠음. 상대는 안그러는데 혼자 카톡 칼답하고 어케든 연락 더하려고 붙잡고 그러면 좀 질척거리게 느껴져서 호감이 식긴 해
얼굴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나로선.. 내 취향이 아니면 안매달림.. 물론 사람마다 다릅니다..
남자는 얼굴 보통만되도 됨..
잘생길필요까지 없음 매력,키 중요
내 전남친들 다 평균이나 평균 이하였는데 내가 많이 좋아했😅
연애 한번도 안해봤는데 연애를 배우고있음
목소리 처음 듣고 광태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5 자막 해석좀
우리사랑은 불장난 ㅋㅋㅋㅋㅋㅋㅋ 애오애오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때나 올리는구나
같은 립밤 쓰는거 개킹받네
재밌겠다아아❤
떡정이죠 ❤
안잘생겻지만이라는것자체가 잘생긴건당연해서 그런거다 또 못생겻으니 이대로살아야지 이런 착각하지말구~ 일단자기자신을가꾸고 꾸미는것부터에서 여유가옵니다
굳이 밀당하는 관계를 성립할 필욘 없습니다
나 너 좋아해 나도 너 좋아해 이렇게 솔직 담백한 관계가 제일 좋죠 직설적이고 남성분이 답답하지도 않고 본인피셜로 밀당을 배우는데도 없을 뿐더러 하려고 여러번 데이기도 힘드니까요ㅋ
재미있어요 ㅋㅋㅋ
존잼😊
내얘기였음 좋겠으면 개추 ㅋㅋ
잘생기고 몸좋고 다재다능한 사람이되면 평범하게해도 상대가 매달리는 사람이 될수있음
그러니까 연애 기술 공부 전에 먼저 본인 가치를 여러방면에서 키우는걸 추천
뜨자마자 사람처럼 달려옴
난 잘생겨서 ㅋ
내 친구가 이런데....
올리는 시간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2:34 내 이야기 할 거면 미리 말해주지 ~
ㅋㅋㅋㅋㅋ
ㅈㄹㄴ
솔직히 밀당은 데이기도전에 밀하면 사라짐 근데 난 밀당보다 메달리는걸 좋아하긴함 특히 안 그럴거같은사람이 그러면 호기심생겨서😊 내 관심도를 얼마나
끌어올려줄지가 궁금함. 애초에 난 관심이 제로라 상대가 환장하지않으면 시작조차 안 됨😂😂😂😂 상대는 썸이라고했지만 난 그냥 재밌어서 장단 맞추는경우. . 주접과오버가 재밌어서😂😂😂친해지게됨 난 나를 위한 노력이 좋기때문에 밀당은 싫음😊 대부분은 밀당을 좋아하겠지만😊 이런거보면 내가 특이한거 같긴함
26 모솔은 좀ㅋㅋ 그냥 개못생긴거임
영상길이 4분44초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