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이 영상 하나면 끝! [ 타이타닉 비하인드 ]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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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영화 '타이타닉', 그리고 실존했던 '타이타닉호' 비하인드를 총정리 해봤습니다.
또 다른 타이타닉 비하인드를 알고 계시다면,
댓글로 남겨 많은 분들과 공유해주세요❤️
+ 영화 '타이타닉' 리뷰 영상 보시려면 여기 👇
• 죽고 싶던 여자를 살고 싶게 만든 남자 ...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천재시인 연기를 엿볼 수 있는 '토탈이클립스' 리뷰영상은 여기 👇
• 레오나르도와 똑닮은 프랑스 천재 실화 f...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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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가 심각하게 예뻐서 망할 뻔했던 영화...
- 참고 기사 및 블로그 링크
네이버 지식백과 타이타닉호
terms.naver.co...
네이버 지식백과 비숍부인 증언
terms.naver.co...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인생과 작품세계
dvdprime.com/g...
타이타닉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bestan.tistory...
타이타닉 생존자와 승객들
www.ccreview.co...
제임스 카메론 인터뷰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 '제임스 카메론의 최후의 타이타닉'
이외에 많은 비하인드는 감독 DVD 코멘터리에서 따왔습니다.
또한 블로그 글들의 경우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영문 구글링을 통한 사전 검토가 있었음을 밝힙니다.
더 많은 참고자료가 있었는데, 제가 이런 비하인드를 기획한게 이번 영상이 처음인지라
링크 저장을 깜박하고 놓친 기사도 많습니다.
찾아지는대로 계속해서 설명란에 링크 추가하겠습니다.
- 사용된 음악
전반부 : Joakim karud의 Classic
후반부 : Ikson의 Coral
구독과 좋아요는 힘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타이타닉 #타이타닉비하인드
디카프리오 리즈 시절을 영원히 박제해버렸던
세계의 명작
🙏🖕🖕🙏👌🖕
Chaudhari
감사스러움 아름다움을 박제해서 ㅜㅜ
세기의
당시, 가장 어린 생존자 생후 9주였던 아기 *밀비나 딘* 할머니가 *2009년* *5월* *31일* *97세* *나이로* *타계* 하심으로써 타이타닉의 2200여 송이의 꽃은 모두 시들었지만, 그 향기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 넘 슬프네
그 모든 꽃들이 아름다운 한 정원에 영원한 향기를 피우기를
아름다운 꽃들은 지고 새로운 꽃들이 다시 피기 마련입니다
그 향기에 미련을 가지면 새로운 향기를 느끼지 못하죠
시발 영국에 가서 타이타닉 박물관을 갔는데, 그 가이드 분 아내분의 친척이 밀비나 할머니셨다고 해요.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3 돌아가셨다고 말씀도 해주셨는데 여기서 이 댓글을 보니 반갑네요!
뭘 슬퍼 ㅋㅋ97이면 뒤지게 오래살다갔네 나도 97까지살고싶다
10:00 이 사연 듣자마자 눈물 나왔네요 하녀한테.. 진짜 멋지다
저두요ㅠㅠ
@@user-ek8bz3mn6k 다른 사연들도 참 슬픈데.. 바이올린도 그렇고...그런데 진짜 저 사연이 유독 맴찢이었어용 노부부의 사랑 흑흑
진심 마음이 부자인 사람인것이 확실하네요..
저도요 ㅠㅠㅠ 저런 사랑을 감히 해볼수 있을지...ㅠㅠ마음씨도 부자시네요 ㅠㅠㅠㅠ
“이 사랑은 많은 물로도 꺼투릴 수 없으며, 홍수라도 침몰시키지 못할 지어다” 이거보고 누가 뒷통수 후려친것처럼 소름돋고 눈물이 흘러나왔다... 정말 대단한 부부.. 어떻게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아가8:7;솔로몬의 노래8:7 에 근거했네요
ㄹㅇ 일부로 울까봐 집에서영화봤는데 ㅎ..끝날때까지 울었어요..
님들 양파랑 파썰고 손 눈에다 대지마요 ㅠㅠ 장갑끼면 가오안살아서 그냥 했다가 영화 제대로 보지도못하고 첨부터 끝까지 눈만 부여잡고 계속 울었네요.화장실가는것도 까먹고 말이죠..
그 같은날 태어나서 같은날 죽은게 너무 로맨틱함...
진짜 운명같은 사랑이랄까
@O 구독 안하면 니 미래자식 신천지 니가 공감능력이 재기한걸 일반화 하지는 마렴 불쌍한놈...
@O 구독 안하면 니 미래자식 신천지 얘야, 너 몇 살이니? 내가 온라인에서 웬만하면 다 존대하는데 너무 철없는게 티가 나서 반말이 안나올래야 안나올 수가 없다..
감동 받고 공감하는 사람들 산통 깨지 말고,
가서 인생의 깊이를 좀 더 배우고 오렴
디카프리오가 보여서 들어왔는데
10:01 여기서 폭풍눈물 흘리고 갑니다... 진짜 이보다 감동일순 없네요. 자신들이 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선택을 하신 훌륭한분들이십니다. 특히 하녀에게 해준 말이ㅠㅠㅠㅠㅠㅠㅠㅠ 10:25 아 눈물나
근데 진짜 레오나르도는 얼굴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해서 역할이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음.. 근데 첫 촬영이.....충격이네
「한별」 개소리
랩하는박부장 ?
우리딸 밤바다가 추울테니 이걸입으렴ㅠㅠㅠㅠ 눈물줄줄이다...
배상은 저도요.. 그 부부 이야긴 들었지만 하녀 이야긴 처음 들었어요 눈물...
와 저도 거기서 갑자기 눈물 왈칵함 ㅠ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여.. ㅠㅠ 넘 감동적인 이야기😢
잘 보고 있다가 여기서 눈물 팍 쏟아서 울었어요 ㅠㅠㅠㅠ
@@young_ja b u
이 영화를 한번도 안본사람이 부럽다.. 처음보는 그 순간을 다시 경험할 수 있으니까...
멋지네
저 한번도 안봤는데
이 영화관련한 댓글중 제일 많이봤던 글
진심 공감 ㅠ
그게 저
10:01 노부부는 메이시스 백화정의 주인. 나중 부모의 소식을 알게 된 자녀들은 그들의 결정에 그럴만한 분들이었다고 놀라지 않았다고 한다.
ㅠㅠ슬퍼요
평소 노부부의 성품이 드러나는 증언이네요ㅜㅠ
소름이다 진짜
주인이면 회장인가요 점장인가요? Macy’s 엄청 큰 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전혀 몰랐네
소유주구나
스트라우스 부부 이야기는
정말 눈물 나네요 ㅠㅠ
저 상황에서 어떻게 저런
선택을 할 수 있었는지...
정말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ㅠㅠ
감동...
저도 눈물 줄줄..인생 영화..
참 크리스천이죠. 천국 갈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더 저런 선택을 한 것 같아요. 묘비명도 성경말씀입니다.
H_H ㅇㅈ... 익사가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그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고통을 모두 감수하고 다른 사람들을 양보하셨다니...
Привет
생존자 인터뷰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이 있어요.
당시 어린 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배가 가라앉은 후 들려왔던 수많은 비명소리와 고함소리가 평생 잊혀지지 않는다고.. 그 트라우마 때문에 야구장같이 함성소리가 큰 곳에는 가지 못한다고 하네요. 그 말을 듣고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타이타닉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고, 무수한 사람들이 희생되었다는 것을..
노부부님 이야기 너무 슬프고 눈물난다 얼마나 참된 분이신지가 느껴지고 실제 뮤지컬 타이타닉에서도 노부부의 부분이 나와요 남편이 배에 타기를 포기하며 함께 배에 타지 않으셨고 연주자도 끝까지 연주를 했고 3등실 승객을 가두는 부분과 스미스선장등.. 많은 부분이 재연되어서 실제로 뮤지컬 타이타닉을 떠올리면 너무 눈물이 나고 또 보고싶네요.. 제발 재연해줬으면ㅠ
영화보면서 처음으로 울었을때가 그장면이였는데.. 아직도기억나네 엄마랑 이모랑 이모딸이랑 초등학교 4학년때..
giduujvhju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천
갑부 노부부도 그렇지만 바이올린 연주자 아내분 평생 혼자 살다 돌아가셨다니.. 약혼자은 오지 않고 자신이 선물한 바이올린만 덜렁 돌아왔을때 그 심정이 어땠을까요.. ㅠㅠ
সস
옹이와해랑이 عااري
Секис
저였음 너무 슬퍼서 한달은 밥못먹을것 같네요ㅠㅠㅠ
저 갑부 노부부 실제 미국의 대표 백화점 메이시스 초대회장 부부셨죠.
메이시스 백화점가면 두부부 비석같은게 있음
10:20 진짜 감동이다. 살 수 있었는데도 보트에 안타고 자기 하녀를 위해 희생하다니.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다른이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죽은 사람들이 제일 대단한 것 같음...나라면 그럴 수 있을까..
김상엽 미아내..
김상엽 갑자기..? 죽고싶지 않은건 당연한거잖아ㅠ
극한의 상황에 경험을 하지 못한사람들은 이상적인 결과를 말한다.나름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써 말할수 있다.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다.죽음앞에선 가장 원초적인 생존 본능이 가장 먼저 우선적으로 몸이 반응한다는걸.
앞다퉈 자리를 뺏어가면서까지 살지는 않아도 내 앞에 떨어진 살수있는 기회를 마다한다는 건 정말 정말 어려운 일이라 생각해요
김상엽 W
2:20 와c...말이 안 나온다. 사람인가?
S
타이타닉이 정말 신경 써서 잘 만든 영화인 이유가 중간중간 타이타닉 사고당시 실제로 있었던 여러 사람들의 모습과 행동들을 보여주는 재연 디테일 하나하나가 다 너무 기억에 남고 인상깊었음
그때 당시 디카프리오 인터뷰 보시면
- 케이트가 불쌍하게도 제 앞에서 완전히 나체로 있어야 했어요
- 모든 촬영 스태프들 앞에서도요
- 그래서 제가 빨리 연기에 몰입했죠
- 케이트를 위해서요.
- 전 전혀 불편하지 않았지만 오히려 케이트가 불편할까봐 걱정됐어요
- 그래도 그 장면은 잘 마무리 됐어요
촬영 후에 합성이 된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실제 촬영장에서는 디카프리오와 촬영 스태프들 앞에서는 나체로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원래 대사와 다르게 어버버 거린게 그대로 영화에 쓰였다고 합니다!
수현님 안녕하세요! 자세한 인터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합성 관련 이야기는 저도 리뷰 제작전에 듣긴 했지만, 정확한 자료를 찾기 힘들었던데다 케이트가 모두의 앞에서 나체로 촬영한 사실이 너무 명확했기에 영상에 따로 내용을 넣지 않았습니다.
덧붙여, 케이트가 일부러 기선제압?하기 위해 촬영 전 레오가 자신의 대기실에 들렀을 때 미리 나체로 있었다고 하네요🙈
놀란 레오는 덕분에 긴장을 한결 풀고 촬영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무비퓨레moviepuree 네네! 영상 너무 잘봤어요 ㅎㅎ
이 영상 뿐만 아니라 다른 영상에서도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인터뷰를 댓글로 남겼던 거였어요! ㅎㅎ 덧붙여 말씀해주신 건 처음 들었는데 흥미로운 사실이네요 😊
+ 참고로 인터뷰 영상 궁금하신 분들은
ua-cam.com/video/bKuXqcSSsfI/v-deo.html
이 영상 보시면 됩니당!
인터뷰 다봤어요 넘 재밌네요👍 링크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파대신 침대라고 말한건 은연중에 나온 진심이 아니였을까요ㅋㅋ
타이타닉 제작비가 2000억...이런 어마어마한 영화를 만들어 준 감독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영원히 남을 명작입니다.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감사합니다.
디즈니한테 고마워해야지
감독이 2000억을 들어부었겠니
디즈니가 쪼금 지원해줬겠지
@@Tv-be1nm 디즈니가 만든거 아니에요
강남집 한동 밖에 안돼네 ㅋㅋㅋ
항상 타이타닉에관한것들을 보면 기분이 묘해짐....
맞아요..ost만 들어도 벌써부터 일렁이는 심연위에 있는 기분..
저도요.. 실화바탕이란것도 그렇고.. 영화가 준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일까요.
My number 009718368714
Oyun oyun oyun oyun oyun oyun indireceğim oyun indireceğim oyun illerden Yasmin ne diyorsun bacım indireceğim yemeyeceğim Milli Eğitim İngilizce üzülmeyeceğim ekleyeceğim resim resim resim resim resim resim resim resim pakete de bedava şey var paketlerde bedava var açılsın plaza nerede Kapanmasın birazdan Kapanmasın televizyonlar telefonlarda Kapanmasın açılsın helezon nerede aklımdasın bedava paket Yasin benim paket yaz bitmeyen paket Paket paket paket paket paket paket bitmeden paket yaz tamamdır paket Yasin ben paket yaz benim paket Yasin
@hyejon2212 xlx
매번 볼때마다 똑같은 감동을 주는 인생영화..타이타닉
인정합니다
@@user-pp5sb4rv1g xxxxxxxxxxxxxxxxxxxxxxx
10:29 그럼 대사에 내딸을 부탁하네 라는 대사가 있었던거 같은데 친딸도 아닌 하녀를 친딸 대우를 해줬군요ㄷㄷ
@@NY-2005-꼬부기 그렇군요
@@NY-2005-꼬부기 f
이해했다 ㄷㄷ
"우리 딸, 밤바다가 추울테니 이걸 입으렴."
10:27
ㅠㅠ눈물남
아..딸이라고 해서 보트에 탈수있게 하신건가요?ㅠㅠㅠ
@@Mynameisnu648
네~그런 것 같아요ㅠㅠ
의복으로 신분이 드러나서 못타게될까봐
모피도 입혀주고...
갑자기 눈물이 확 나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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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눈물 버튼 터졌어요 ㅠㅠㅠㅠㅠㅠ
타이타닉은 정말 내 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몇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볼때마다 눈물을 흘리고 감동을 받고 내 인생의 마지막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침몰하는 배에서 찬송가를 연주하는 악사씬을 보면 눈물이 흐릅니다.
짧은 기간이나마 허겁지겁 달려온 미생이지만 내가 인생을 마무리하는 순간에는 저렇게 품위를 잃지않고 아름다운 영혼을 가지고 죽고 싶습니다
타이타닉 감동적인 뜨거운눈물났던기억은 남친이 마지막까지지켜주고 물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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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 대한 기준이 완성되지 않았던 초딩시절 TV에서 나오는 디카프리오의 외모를 보고 진짜 컬쳐쇼크가 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 당시 탑스타였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홍콩영화와 미국영화에 빠져살던시절에 왕조현이랑 디카프리오를 보고 너무 놀랐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어린 나이였는데 ㄷㄷ
마지막 감독의말이 가슴에 확 꽂힌다. 어렸을때는 빈부격차나 불평등 가난에 대해서 크게와닿지않았는데 나이먹어가면서 사회속에 깊숙히 박혀있는 불평등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된다. 그리고 그게 영원히 해소될수도없다는것도 알게됐고.. 그래서 이 영화가 그런걸 표현해냈다는것도 뭔가슬프고 ..
디카프리오가 탑스타가 아녔다란 시작부분은 아이러니 하네요;;
로미오와 줄리엣, 토탈이클립스로 이미 와 존잘남이란 타이틀이 있었는데요
탑스타였는지 아니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감독들이 대부분 캐스팅하기를 꺼려했대요. 지나치게 잘 생겨서 해당 캐릭터에 몰입이 잘 안 될까봐.
타이타닉을 첨봤던 중2로 돌아가고싶다.. 지금까지 적어도 50번은 봤는데 첫 감동을 다시 느껴보고싶다ㅠ 30살이 넘은 지금도 티비에서 타이타닉 나오면 영화 끝부분이라도 무조건 채널고정..
허 그당시 중2면 지금은 완전 아저씨겟네
@@pietroboselli3036 아줌마다 왜
오 동갑
영화 지루할까봐 남들보는 리뷰만으로만 타이타닉을 봐왔는데 확실히 이 댓글을 보니까 영화가 궁금해지네요
전 한번본거 두번은 잘 안봐서 다시는 안보고있었는데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다시봐야겠네요ㅠㅠ
10:00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재윤 한국에선 볼수없다.
@@user-wx9bw5oi3r 조선시대 여성상인 김만덕이 그랬던 사람이였죠
chan k 할부제...
발언 존나 고급스럽다..
@@user-wx9bw5oi3r 제일 역겨운 댓글.. 님이 겪어봤음? 한국인이 그러지 않을것을 님이 어케 단정지음? 근거없는 자국비하는 과도한 국뽕만큼이나 머저리같은 생각임
당시 레오는 탑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정말 기대주였어요...
로미오와 줄리엣을 봐야해요...
제 마음속 레오의 리즈는 로미오와 줄리엣입니다.
중학교때 극장에서 타이타닉을 볼때는 잭이 죽어서 물속에 가라 앉을때 폭풍 오열을 ㅋㅋ 했죠.
나이들어 다시 보니. 시작부터 다른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배가 가라앉으며 삶의 마지막 순간을 대하는 노부부. 연주자. 엄마와 아이. 사람들의 모습에 더 눈물이 ㅠㅠ 정말 대 명작임을 다시금 느꼈네요. 시작부터 뭔가 느낌이 짠한느낌이 있음.
fanny pink 저두요!! 제가 타이타닉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해요!!
디카프리오는 확실히 괴짜스러운 사람인것같아요ㅋ
많은 연구를하고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양질의 영상부탁합니다.응원합니다
Sarah Lee 그렇게 생각하신.이유가 궁금하네용 알랴주실수있나요?
감독이 너무 천재다.... 배우도 연기도
ost까지 다시없을 명작....
절박한 순간이 닥치면 인간의 진짜 급이
나뉘는 것 같다
안녕하세요 무비퓨레입니다 🍊
레오나르도가 톱스타가 아니었다는 초반 문구 관련 현지 인터뷰 링크 첨부합니다.
ua-cam.com/video/bKuXqcSSsfI/v-deo.html
기자가 레오나르도에게 "이 영화 덕분에 스타덤에 오르신 것 같아요"라고 질문하는데요.
레오나르도도 그 질문에 긍정을 하며 답을 이어갑니다. (3분 47초 부분)
이전부터도 인기가 많았지만
'타이타닉'으로 슈퍼스타가 되었음을 현지에서도, 또한 본인도 인정한 인터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레오나르도가 왜 마늘을 먹었는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셔서 놀랐습니다;
감독이 코멘터리에서 언급한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감독이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기에 저도 이유까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ㅠ
다만 뉘앙스로는 장난으로 느껴졌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첨부터 톱스타가 있다면 신기하지요 ㅎㅎ
로미오와 줄리엣때 이미 할리우드 라이징 톱스타였고 초대박 터트린 타이타닉으로 전세계적 수퍼스타가 된거임.. 일케 말해ㅆ어야지.. 다짜고짜 첨 오프닝부터 ㄱ,런 멘트 날리니.. 00년생쯤 되나봄..? 난 팬은 아닌데 여자들 대다수는 로미오때 미모 빠져서 이미 우주 톱스타였음 적어도 한국에선. 할리우드서나 카메론이 뭐라건.. 증빙 자료가 있던.. 근데 아니라니 발끈할수밖에 ㅎㅎ 담엔 좀더 당시 한국풍토나 시대상 등등 조사해서 신중히 멘트날리길.. 콘텐츠 신뢰도나 호감도가 떨어지게 되니..
밑에 박건우님 댓글도 참고.. 남자분인거 같은데 칼쳐쇼크를 받앗다 할정도로 리즈시절 미모는 남자들조차 홀릴 정도. . 아마 로미오와 줄리엣 안본 모양인데 일단 보고오삼..보구와서 톱스타 아니다..란 멘트 날림 될듯
로미오와 줄리엣 개봉 당시 그 시대에 기억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톱스타가 아니었다는 얘기를 할수가 없어요. 그 때 고딩때였는데 한국에 젊은 여자들 모두 레오 빠순이화 되어서 난리도 아니었음. 영화 한 편보고 정보라곤 나이 국적 밖에 없을 당시에 우리나라가 그정도였음 각종 매체로 접한 서양권은 말할것도 없어요.
83년생인데 이미 당대 최고의 인기스타는 맞았음!!! 다만, 오스카 수상자가 아니었을 뿐이지!!!
6:50 잭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는 레오나르도가..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르지 못한게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요…세월이 흘러도 레오나르도 아니면 잭 역할을
찰떡같이 소화할 배우가 없다고 생각드는데.. 나같아도 기분 많이 상할거 같다….
진짜 다른 곳에서 못들어본 비하인드스토리네요 넘 재밌게, 먹먹하게 잘 봤습니다 ㅜㅜ
저도 자료 조사하면서 마음이 많이 먹먹했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27 같은 인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그 누가 이런 사랑을 쉽게 실천하겠는가?
아직 이영화를 그 백허그장면만 알고 영화는 안본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게 난 좀 안타깝다 진짜 이영화 처음 보는 사람들이 기회이자 행운임. 처음 잭과 로즈가 사랑빠질때 보는 사람도 같이 빠져들면서ㅜ정이 쌓이고, 배에 물 차오를때 마음속에서 아 제발 빨리 나와 이렇게 급하고 간절해짐. 무엇보다 중반부까지 쌓였던 잭과 로즈의 사랑을 공감했다면 마지막은 눈물을 안흘리기 힘듦. 진짜 보세요 특히 10대 많이 안보시고 저도 친구들한테 보라고 하면 바로 노잼이라고 안봤으면서 말이 많더군요 진짜 보세요.. 영화 처음 딱 보면 2일동안은 머리속을 떠나가질 않습니다. 특히 본 당일은 자기전에 계속 생각나서 잠도 안옵니다 꼭 보세요 죽기전에 안보묜 후회합니다.
캐스팅비화 대박이네요 진짜 최고전성기배우 탐크루즈는 그토록 배역달라했는데도 제임스카메룬감독이 일언지하에거절 거기에 당대 최고 섹시가이 브래드피트도 떨어뜨려버린인 그이유 디카프리오
진짜 타이타닉 처음 봤을 때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음... 바로 인생영화로 등극한 영화
타이타닉 진짜 제 인생 영화.. 몇번을 다시 봐도 보고 나면 여운이 너무 남는 것 같아요ㅜㅜ 그리고 영상 보는데 전혀 지루할 틈이 없이 정말 잘 제작하신 것 같아요! 이미 본 영화인데도 홀린 듯이 봤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디카프리오 로미오와 줄리엣 찍은 다음이라서 톱스타는 아니지만 인기 많았다고 알고 있는데
난 타이타닉의 모든 장면을
다 기억한다 그 모습들이 마치
내가 저 곳의 생존자처럼 맘이 아프고
아리고 수년이 지나도 생생히 기억남
타이타닉보면서 눈물 펑펑 흘리면서 봤어요ㅠㅠㅠ
진짜 인생영화💛
이시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정말 세기의 미모였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타이타닉 이전에 이미 톱스타 였습니다~~ 연기력도 이미 정평이 난 상태였구요~
참 진짜 영화감독이 꿈인데 특히 이 영화보면 더 되고싶어짐.. 타이타닉 영화 하나 자체의 임팩트가 너무 강하고 여운이 길게남고 그러는데 어떻게 만들면 이렇게 될까 사람마음을 이렇게 움직이게 하는 감독들 비롯해서 시나리오작가들 연출진들 모두 존경함
있는것 자체가 빛이나거나 존재감 만으로도 보는 내내 집중하게 만드는 인물이 있죠! 집안의 인테리어도 그렇지 않나요? 여러개가 있는것 보다 하나 만으로도 집안의 분위기나 고급스러움을 확 끌어 올려주는!
9:53 행방불명된 바이올린 15억에 낙찰됐다고 하는데 그 15억은 누가 가져갔을까요? 바이올린 최초 발견한 사람의 몫이었을까요? 아픈 사연이 있는 유품이나 다름 없는 물건인데 이렇게 경매로 넘겨졌다는 소식을 들으니 안타깝긴하네요..
타이타닉에서 그 바이올린 연주한 사람의 후손? 아닐까요?
@@user-cq2wr6jn7f ㅈㄹ
지금은 150억도 되겠네요.
@@user-ov1bq7zo3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매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그렇게 의미있고 역사적인 물품들이나 폐품을 고액의 경매로 치르는 이유는 그만큼에 책임질 자본이 되고 관리가 충분히 되기때문에 사회에 풀어두는게 아닐까 싶네요
+경매로 낙찰된 금액은 전부 기부라고 들은 바가 있는데 아시는거 있으신가요
우리딸이라며 하녀에게 모피코트 입혀준 대목에서 눙물 주륵 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은 날 태어나 같은날 돌아가시다니 운명이네요 ㅠ ♥️
🏘🏙😊🏯🚲
Dooci. Pirino
Any one is here. I will show my big dick. Plz email me
하도 명작이라고 얘기하는 타이타닉이랑 노트북 언제 보지,, 하면서 미루다가 몇 달 전에 타이타닉 보고 ㄹㅇ 엄청 많이 폭풍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욬ㅋㅋㅋ 진짜 띵작!!
12:29 어디서 많이 들은 멘트인데
갑자기 확 열받네요
햐 슬프네요ㅠ
써글 선장
곧 6주기네.... 명복을 빕니다
@@leeh.s.802벌써 6년이 흘렀네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불행이 나에게도 찾아올 수 있다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죠ㅠ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때인 것 같네요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부자들이 가장 놀랍다.. 어느 부자들이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 ㅠㅜㅠ
강남좌파 같은 사람들 ㅠ 돈 많은데 본인 희생이나 분배할 줄 아는 사람이 멋진 듯 강강약약
어릴 때 배 침몰하는 장면이 너무 무섭고 참혹했는데 그럼에도 전체적인 영화 자체는 띵작 그 자체였습니다.
코로나19를 격고있는 현재..
마지막 카메론감독말이 쏙쏙저리게
박히네..
jw0109 yoon 동감요. 같은 생각의 댓글을 찾고있었어요
저도 동감합니다....
마지막에 뭐라고 햇는데?
와깐다 뿨에바~?
의외인건 지금의 코로나는 빈부격차 할거 없이 다 당하고 있음 각국 고위급 관료들이나 부자들 연예인 다 걸리고 죽는거 보면
디카프리오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이미 타이타닉 촬영전에 인지도는 탑급이 됐었습니다..제가
중3때 비디오 테잎으로 대부분의 영화를 접했을 때에도 로미오와줄리엣을 안봤는데도 디카프리오는 알았었죠..98년 타이타닉 찍을땐 디카프리오는 이미 인지도는 탑급으로 올라 섰을땝니다..오히려 디카프리오가 케이트윈슬렛이란 이름도 없는 여배우랑 영화를 찍는다는게 이슈였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그녀석 맞아요 타이타닉 전에 저희집에 로미오와 줄리엣 브로마이드 걸려있을 정도였어요 ㅋㅋ
근데 그게 국내 한정에서 바라본거고 외국은 잘 모르겠네요
다른 리뷰유튜버도 이때 레오는 이미 탑급이라고했던데 뭔가맞는건지...
저도 그당시 타이타닉이 국내개봉했을때 한창 IMF라 외화반출을 막기 위해 외국영화 보지말자는 운동 한켠에서 그래도 디카프리오를 어떻게 안보냐고 발 동동하는 분위기가 있던걸로 기억해요 ㅎㅎ 타이타닉 개봉 당시 이미 디카프리오는 인지도 탑급이었고 여주랑 존재감 밸런스 안맞다고 논란있음 있었지 디카프리오가 인지도 낮지는 않았죠 결코..
이분 말이 정확해요 당시 분위기가 그랬어요 디카프리오는 이미 너무 유명했고 오히려 타이타닉에서 그 외모를 담지 못했단 평가까지 받았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구요 물론 지금 다시보면 엄청나지만 그정도로 디카프리오는 당시 아주아주 유명한 꽃미남이었습니다.. 당시 고2겨울에 나온 영화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윈슬렛은 무명에 가까워 무명여배우랑 찍었단 평가를 받았습니다.
와...대박...저런 인성의 재벌이 있냐...
유튭 다만 진짜 재벌급이어서 자기 연인들도 나이제한을 둘 뿐....
한국에 저런 재벌 있을까?
재벌들과 부자들은 공통적인게 있어요.어떤것이든 노력한다는것.부자들 얘기들어보면 배울것이 많아요.가난한사람에게 배울것이 있는지..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요.나는 지금 가난하지만ㅎ.
유튭 저정도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거 보면 기독교인임
묘비명도 성경말씀이고, 보기드물게 참 신앙인..
가장 먼저 구명정을 탈 수 있었는데.... 대단하군요.. 저라면 그럴 수 있었을까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저렇게 잘생겼는데
스타급이 아니라서 반기지 않는 배우였다니
너무 충격적이다
배스킷볼 다이어리라는 영화부터 디카프리오 팬이었습니다 이미 십대부터 미국영화계가 단연주목하는 최고 기대주였고 온갖 화제와 스폿라잍을 받으며 재능있는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당시 블럭버스터영화 극상업영화들과 감독들에 대해 작품성면이나 여러모로 비아냥거리는 분위기가 팽배해있었고 레오역시 블럭버스터보다는 컬트나 예술적상업영화들에 관심있었고 캐스팅도 그런영화들에 수락했어요
동영상올리신 유투버분이 당시상황이나 레오에 대해 거의 모르시는듯 정보가 많이 틀립니다
그리고 그후 몇몇영화와
로미오와 줄리엣 토탈 이클립스를 거치면서
디카프리오는 당대 최고의 연기파 청춘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튀고 재능있는 모든 감독들의 캐스팅0순위였어요
오히려 카메론 감독같이 극상업영화감독이 레오를 캐스팅할 수있었던것이 이상했을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위 몇몇분이 말한거처럼 캐스팅전에도 디카프리오는 당대 최고의 연기파 청춘탑스타였습니다
@@db5rahj804 이분이 정확한 당시 분위기를 전해주네요 유튜버 분이 당시 분위기를 잘 모르는 듯
진짜 내 인생영화.. 배우캐스팅, 연기, 영상미, 스토리, ost까지 완벽함 내가 살아있을동안 타이타닉 넘는영화 못볼것같다
18번 진짜 눈물난다...ㅠㅠ 처음부터 끝까지ㅠㅠ
5:49 키스신 전에 마늘을 왜 먹는지 정도는 알려주세여....말이 안 되자나..
20년째 변하지않는 내인생 최고의 영화.
바이올린 가방과 함께 죽음을 맞이한 악단의 수석 연주자 '월리스'와 평생 혼자 살다 간 그의 약혼녀 마리아의 스토리도 정말 가슴 아프네요.
작년 중학교3학년때 이영화를 처음봤는데 지금까지 본영화들중에서도 가장 압도적으로 저에게 큰 감동을 줬던영화입니다 이영화를 보고 타이타닉호에대햇서 찾아봤는데 알지못했던것들을 여기 이영상에서 찾을수있어 좋네요 아마 제 인생영화이지 않을까싶네요
ㅎㅎ 타이타닉 나올때쯤 태어낫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통 성인이 자기가 중학교때 봤던 타이타닉~~~ 이러는데 작년 중학교3학년때 처음 본~~~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 나이부심? 도대체 어디서 그런걸 느끼는거지? 왜이렇게 꼬인거지?
@HO 나이부심 오지네ㅋㅋㅋ
@HO 그렇게당당하면 당신부모님이나 당신보다 나이많은 모든사람에게 나이부심오지네ㅋㅋㅋ 하세요. 그리고 여러사람에게 댓글쓴거아니고 당신이랑 3년째 아껴둔분한테 쓴거예요. 당신은 말하는게 싸가지가없어서 쓴거고, 그분은 귀여워서쓴거고
타이타닉 안 보신 분은 꼭 보세요 진짜 하지만 한번 보고 나서 다시 볼때 그 영화 처음 보고 나서의 감정이 안느껴지긴한데 저 영화 7번 봤어요 진짜 제발 보세요 진짜 이거 안보면 진짜 하
제 인생 최고의 작품
저도 제 인생 최고의 감동 영화예요ㅠㅠ
저이거가끔술만먹으면생각나서봐서한10번넘게네이버에서돈주고다운받아본듯
중 1때 극장에서 처음 보고 대략 50번쯤 본 듯함다... 20년이 넘었군요....
진정하세요 볼게요
와 이거 촬영했을 때 케이트가 22살이었다니 미친 연기력 오져버렸다 눈빛이랑 모든게 강렬했던
진짜로 레오 죽을 때 콧물 눈물 다 짰었죠...진짜 아ㅠㅜㅜㅠㅜ 아직도 슬퍼요ㅠㅜ 레오 왜 죽ㅇㅓㅠㅠㅜ 오ㅐㅠㅠㅜㅜ
죄송하지만 잘못된 정보 투성이네요.. 원래 잭 도슨역은 조니뎁에게 주려고 했고 실제로 오퍼까지 넣었는데 조니뎁이 거절했죠. 그뒤에 제임스 카메론이 바꾼겁니다.
3번 정도 본 영화인데 볼 때마다 안타깝고 묘한느낌이 드네요.. 마지막에 감독의 말이 왜 이 이야기에 빠져드는지 완벽하게 설명되는 것 같아요...
그쵸 저도 감독 인터뷰 보면서 모든 것이 이해되는 느낌을 받았네요..ㅠ 정말 편집하는 몇주간 타이타닉에 푹 빠져있었답니다.. 지금도 완전히 벗어나진 못한 것 같아요
DVD까지 사서 수십번을 봤습니다
봐도봐도 질리지않고
감동이 오히려 배가되는 영화
생애 최고의 영화
별100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영화
이 시국이 끝나면 재개봉했음 좋겠네요
레오는 정말..
이세상 외모가아닌것 다시한번느꼈고
지금 코로나19라는 재난이 닥쳤는데
어느누구는 힘없이 삶을포기하고 죽어가고있다고생각하니 마음이아프네요..
여담으로 타이타닉은 자매함으로 브리타닉과 올림픽호가 있었는데, 브리타닉은 1차 세계대전에서 병원선으로 활약하다 침몰당했습니다 세 척의 자매함들 중 올림픽호만 살아남은 거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형제 모두 기대에 비해선 그렇게 큰역할을 하지 못하고 사라졌죠
시마카제
내 인생영화 타이타닉 ㅠㅠㅜㅠ
절때 못 잊어😭😭
다른 비하인드 영상들도 많이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영상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비하인드와 더불어 감독의 메세지 까지..
몰랐었는데 감사합니다.
2:41 여기서부터 편집 묘하게 웃겨요 ㅋㅋㅋㅋㅋ 목소리만큼 잔잔하게 귀여우심 ㅠㅜ
흑흑 귀엽다니 얼마만에 듣는 이야긴지😂😂 재밌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
엄마도 아빠도 처음 타이타닉 개봉했을때 영화관에서 봤었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인생영화라고,,ㅠㅠ 나한테도 너무 감명깊은 영화 중 하나
우리나라의 신파영화와는 진짜 차원이 다른.. 아 아니 비교조차 실례인 영화이죠. 넷플릭스로 15번은 본거 같네요..ㅎ
왜 본인이 비교하고 비교가 실례래ㅋㅋㅋ
한국영화계가 뭐 타이타닉 이상이랬냐
한국 못까서 안달났네
오가리야 뭘 그렇게 부들부들 거리냐 그냥 넘겨 ㅋ 그리고 넷플릭스로 15번 보셨다고 했는데 이 영화의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은 넷플릭스 제작 영화를 영화라고 생각하지 않을만큼 넷플릭스를 싫어하죠 ㅋ
마지막이 핵심이네요 저는 타이타닉이 로멘틱 영화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재난영화에 로멘틱요소가 담겨서 디카프리오가 월드스타가 되었던 거지
타이타닉의 장점은 재난의 스케일이라 생각하거든요
중후반에 참사의 철학적 요소는 지금까지 사랑을 받는 요소라 느껴지고요
베드신이 있는 영화중 초반에 베드신 찍는 경우가 많아요. 친분을 쌓고 친할때 베드신을 찍는게 더 편할까요? 그게 더 민망할거 같아요. 어색하지만 서로를 잘 모를때 찍는게 연기에 더 집중하기 좋지요. 괜한 감정이입도 막을 수 있고
저때 케이트 너무 예뻤어요. 레오도 그때유명하지 않은건 아니었을텐데요..저역에 찰떡
난 원래 영화를 한번보면 내의지로는 절대 두번 보지는않는데 타이타닉은 종종 티비에서 할때쯤이면 앉아서 계속 보게되는 인생영화다.
처음 타이타닉 나오고 이후 비디오로 나왔을때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서 비디오가게에서 2갠가 3개로 비디오테이프를 대여 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때 그 길었던 러닝타임속 잠시 몇시간 이었지만 그 속에 빠져있었던 시간이 너무 좋았고 영화가 끝난 뒤 그 뭔가 아쉬운 여운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다. 영화라는게 진짜 이런게 아닐까 지표를 찍어준 작품
진짜 디카프리오는 여러 많은 외국 영화배우를 봐도 개씹존잘이다
헐 뭐야 일주일전에 타이타닉보고 아직도 헤어나오지못하고있는데 이런 영상이 지금 올라오다니 와 하늘이 도왔다
재밌게 보셨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타이타닉 진짜 후유증 쩔쬬 ㅠㅠㅠ
대체 왜 키스신 찍을 때 꼭 마늘을 먹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댕궁금하다
본래는 케이트 윈슬렛이 아니라 기네스 펠트로가 로즈 역에 가장 강력한 유력 후보였었는데 당시에 디카프리오와 스캔들이 날걸 의식해서 로즈 역을 피했다고 하죠.(정작 브래드피트와 사귀었던 기네스 펠트로) 그리고 저는 아담스패밀리, 꼬마유령 캐스퍼의 여주인공이었던 크리스티나 리치의 팬인데 그녀가 로즈 역에 오디션을 보고나서 떨어진 후에 자괴감으로 자살기도를 하는등 안타까운 기억이 있는 영화입니다.
진짜 머리 후라이팬으로 깡 내리친다음에 기억 잃어버리고 영화 다시 보고싶다 디카프리오 미모를 처음 봤을때 그 기분을 다시 느끼고싶어..
너무 마음 아파.., 우리 딸 밤바다가 추울테니 이걸 입으렴 이라니,, 어쩌면 이 말로 살 수 있는 운명을 바꾸건데 자신의 목숨을 걸어서 남을 위했던 이 분들 비롯해 자기 가족이나 지인을 살리고 자기는 살기를 포기한 분들도 진짜 ㅠㅜㅜ 대단하다 ㅠㅠㅠ
“우리딸, 밤바다가 추울테니 이걸 입으렴”
Pelem
허어ㅓ
진짜 감동이다...
왜 키스씬 전에 마늘을 먹음 진짜
Eugene Lee 그니까요. 왜 먹었을까요?
정안줄라고?
아니 정떨어지라고?
김호디 아하 ㄱㅅㄱㅅ
입냄새를 마늘냄새로 가린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감독이 말한 피해갈 수 없는 재난에 대한 고찰은 지금의 코로나 사태에도 오버랩 되는 기분입니다. 현재의 시스템에서 이득을 취하는 각국 정치인들로 인해 재난은 피할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리고, 가장 큰 피해는 약자들이 입게 되네요.
깊은 고민없이 언론의 선동에 속아, 정치꾼들의 행동을 보지 못하고 번드레한 말잔치에 속아 국가에 해로운 정치인을 뽑은 사람들은 바로 자신과 그 국가를 약자로 만듭니다. 좋은 정치가를 뽑고, 잘못된 정치꾼을 반드시 투표로 심판하면 우린 약자가 아니라 정치인을 부리는 진정한 국가의 주인이 됩니다.
นปา .ผ.
타이타닉 진짜 말로만 엄청 듣던 내가 드디어 저번주에 넷플로 봣는데 괜히 눈물 엄청 흘리고 ㅠㅠㅠㅠㅠㅠ 아이고오 타이타닉 로맨스 영화 인줄 알았지 이케 슬플진 몰랐다고..
타니타닉은 진짜 최애영화 ost만 들어도 막 가슴이 쿸쾅댐
걸작들은 절대 늙거나 죽지 않아요! 이 영화는 별을 보는 것처럼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요. 여러분들은 이 이야기를 영원히 간직할 수 밖에없을것이고, 저는 여러분 한명한명으로 인해 이 영화가 세대를 거듭해 영원히 전해져내려가면 좋겠어요
타이타닉에 대한 영상들이 많은데 그 중 가장 정리가 잘 되어있는것 같고 보기 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애서 젤감동적인 영화가 쇼생크탈출과 이 영화, 타이타닉입니다
40대이구요^^
타이타닉의 마지막 장면은 그저 잭과 로즈의 재회가 아닌 그 배에 있었던 희생자들이 로즈가 나서서 타이타닉이란 배를 세상에 알림으로서 수고했다는 감정 혹은 감사의 표현을 했다고도 느껴집니다 아마도 감독님이 원하던 것이 아니였을까요 타이타닉이란 영화를 만듬으로써 모든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서
5:32 내기준 이게 진짜 레전드였는데....
이거 보면서 더 펑펑 울었음..
우리딸 밤바다가 추울테니,, 진짜 멋지고 감동적이다
눈물 납니다 햐
목소리 너무 좋음. Asmr 듣는 기분임.
마..늘....??내ㅏ가 잘못들은고라고 해줘......
그러게요. 왜 마늘을 꼭 먹었던거죠??
@@user-gc8tj2pv8c 자신한테 안반하게 하려고 먹은거아님??
@@Bratbait27 ㅋㅋㅋㅋ 묘하게 설득되네요. 얼굴만 쳐다봐도 다 반해버리니 피곤한삶~~ ㅋㅋㅋ
@@user-gc8tj2pv8c ㅋㅋㅋㅋㅇㅈㅠㅠ
나였음 마늘 먹고 해도 반한다...
저 이 영상 앞쪽만 본담에 타이타닉 오늘 봤습니다. 제가 이 명작을 아직까지 끝까지 못봤었습니다.. 드뎌 오늘 봤구요.. 진짜진짜 감동적이었어요 진짜 5:31그장면에서 저 진짜 펑펑펑 울었어요ㅠㅠ잭 죽을때 쫌 울고 그때는 진짜 안울려고 그랬는데 왠지모르게 눈물이 나오는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