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중반에 아버지 차(승합차)타고 어디를 가는데 교통경찰이 아버지차를 세움. 어린 맘에도 '법규 위반한 것도 아니고 도로에 차가 많아서 속력도 빠르지 않았는데 왜 그러지?' 했는데 아버지께 당당히 지들 점심값 달라고 해서 5천원 받아감. 30년 넘었는데도 잊혀지지가 않음.
호송직원은 무지하고 무책임했는데 애초에 화약류 취급 전문 인력이 아니니까 본인 일을 제대로 못했다고 하기 좀 어려운거 아닌가 이 사건의 주범은 화약 취급 전문 인력을 두지 않고 화약이라고 표기하지도 않고 운송한 기관에 있다고 보이는데 혹시 기업도 가담했다면 당연히 그 기업과 함께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종종 듣던 이야기네요 당시 17살이셨던 저희 아버지는 공장 일 끝나고 동료 아저씨들이랑 노점상 들려서 끼니 때우던 도중에 갑자기 쾅 하는 소리가 나서 전쟁 난 줄 알고 바닥에 바짝 엎드렸다고 하셨구요 당시 10살이던 저희 어머니는 갓난쟁이였던 막내이모에게 분유 타주려고 팔팔 끓는 물이 담긴 냄비를 들고 가다가 폭발 소리에 깜짝 놀라서 애기 팔에다 물을 엎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기준으로도 외갓집에서 익산역으로 가려면 차로 족히 10분 이상은 걸리는 거리였는데도 그정도의 굉음이었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사람들이 얼마나 놀랐으면, 전쟁난 줄로 착각한 사람이 서울에 전화해서 "이리는 쑥대밭이다, 서울은 무사한가?" 라고 했다더라구요
이거 보니 부천에서 가스충전소 폭발한것이 생각남 진짜 생방으로 영화처럼 폭발하는 데 정말 충격적이었음.. 이때 택시기사 분들이 많이 사망하셨다고 함.. ㅠㅠ 이때도 물론 충전소 관리를 재대로 하지 않았고, 이때는 택시도 그렇고 가스 충전중에 시동을 켠채로 주입하던 인간들이 많았음 ㅡㅡ;; 이 사건을 통해서 많이 알려져서 충전중 시동켜는일이 없어졌음..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까지도 교통경찰은 물론 일반 경찰(파출소 근무자도 교통스티커 발급했다)의 부정부패가 몹시 심했었다 교통 싸이카나 순찰차는 주유소 등에서 양말 속에 숨겼던 돈을 고액권으로 바꿔가기도 했고 5,000원 권 밖에 없으면 2~3천원 거스룸 돈을 주기도 했다 경유가 270원 삼겸살 1인분 1,200원 하던 시절이었다
우리나라 급행료 문화가 없어지기 시작한게 노무현시절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는 형님들이 법무사 사무장 하던 시절에 법원이고 세무서고 서류에 만원이고 얼마고 끼워서 급행료라고 넣어뒀던게 노정권 이후로 공무원들이 안받기 시작했다고 말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도 저런 문화 없어진지 얼마 안되는거죠
맞네... 옛날엔 집에 가스 떨어지면 가스 아저씨가 용달에 가스통 싣고와서 드르륵드르륵 돌리면서 와서 갈아주고 가고 그랬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당시 교통 딱지같은거 끊을 때, 경찰들 돈 쥐어주고, 받으면서 눈감는건 당연시 되던 시절이었네ㅋㅋㅋ 어릴 때였는데 기억난다...
탈북자들 나와서 북한얘기 하는거 듣으면 젊은세대들은 어처구니 없다며 비웃겠지만 우리나라 70~80년대 이야기다. 중국인들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 경제발전 이루고 그돈으로 부동산 투기해서 부자되고 좀 살게됐다고 안하무인 식으로 무식한 행동하는거 보면서 과거 저임금으로 공장노동자들 착취하고 그렇게 번돈으로 강남에서 부동산투기로 떼돈 번 70~80년대 졸부소리 듣던 사람들의 행태가 생각났다.
안좋은걸 덮는다는 얘기 들으니까 세월호 생각난다... 세월호를 덮을려고 덮은 건 아니지만 벌써 잊어버린채 살아가고 있잖아.... 예외적으로 덧붙이는 말인데 세월호 사건을 막는다는 방법이 안전장비를 더 구축하는게 아니라 그냥 수련회이런거 자체를 없애버렸다는게 너무 화남...
![[#알쓸범잡] 친밀한 관계 형성에서 시작되는 가스라이팅! 세자매를 조종해 친모를 살해하게 만든 가해자의 심리 조작 | #갓잡은클립 #샾잉](http://i.ytimg.com/vi/4KNo2FQIeQ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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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화나
이런 거 보면 정말 대한민국 사람들 사람된지 얼마 안된 거임ㅋㅋ
한편으로는 그 짧은 사이에 민도 수준이 이만큼 올라온 것도 참 기적이다
완전 전술핵무기 급이네...
호송직원이 제일 불쌍하다.... 회사에서 가라는 대로 갔는데 역에서는 돈달라고 하고... 춥고 돈은 없어서 잘데 없어서 화물칸에서 자고 나니까 열차 터져서 억울하게 징역살이 10년 ㅋㅋ
불안끄고 도망친건 잘못하긴 했지.
근데 나였어도 도망쳤을거같긴함
80년대 중반에 아버지 차(승합차)타고 어디를 가는데 교통경찰이 아버지차를 세움. 어린 맘에도 '법규 위반한 것도 아니고 도로에 차가 많아서 속력도 빠르지 않았는데 왜 그러지?' 했는데 아버지께 당당히 지들 점심값 달라고 해서 5천원 받아감. 30년 넘었는데도 잊혀지지가 않음.
그때 그 경찰이 지금도 현직에... ㅋㅋ
항상 궁금했던건 폭발사고 낸 당사자가 죽었는데 어떻게 불이 난걸 알았던건가 신기했는데 그사람은 살았었구나 ... 10년이면 적게 받긴했네
이런거 보면 대구 지하철 참사 기념소라 해야하나?? 흔적들이 대구 시내에 있어서 대구시내 거기 근처에 갈때마다 생각을 하러 갑니다
호송직원은 무지하고 무책임했는데 애초에 화약류 취급 전문 인력이 아니니까 본인 일을 제대로 못했다고 하기 좀 어려운거 아닌가
이 사건의 주범은 화약 취급 전문 인력을 두지 않고 화약이라고 표기하지도 않고 운송한 기관에 있다고 보이는데 혹시 기업도 가담했다면 당연히 그 기업과 함께
일을 제대로 못한 수준이 아니라 지가 양초키워서 불이 난건데.
@@핫초코-t7n 미친거 아니에요? 그 화물차는 폭탄과 다름없는데 거기서 양초를 붙이고 잠을 자면 폭탄 심지에 불 붙인거나 다름없는 거잖아요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종종 듣던 이야기네요
당시 17살이셨던 저희 아버지는 공장 일 끝나고 동료 아저씨들이랑 노점상 들려서 끼니 때우던 도중에 갑자기 쾅 하는 소리가 나서 전쟁 난 줄 알고 바닥에 바짝 엎드렸다고 하셨구요
당시 10살이던 저희 어머니는 갓난쟁이였던 막내이모에게 분유 타주려고 팔팔 끓는 물이 담긴 냄비를 들고 가다가 폭발 소리에 깜짝 놀라서 애기 팔에다 물을 엎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기준으로도 외갓집에서 익산역으로 가려면 차로 족히 10분 이상은 걸리는 거리였는데도 그정도의 굉음이었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사람들이 얼마나 놀랐으면, 전쟁난 줄로 착각한 사람이 서울에 전화해서 "이리는 쑥대밭이다, 서울은 무사한가?" 라고 했다더라구요
저희가 지금 쓰는 수류탄 5000개가 1키로급의 화력인데...30톤이면 거의 전쟁 한번 하고도 남을 양일껄요??
저때 저런사람들이 지금 고위직일테니 윗물이 다 썩어있고 아랫물도 맑지를 않지...
예전에 다 퇴직했거나 죽었겠죠 45년 전 일인데
@@dianaoldbook8234 고작 45년 전이죠..
지난날을 빨리 지우고 잊는만큼 나아질수 있는게 아니라,
얼마나 잘 기억하고 대처하는 만큼 더 빨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거 보니 부천에서 가스충전소 폭발한것이 생각남 진짜 생방으로 영화처럼 폭발하는 데 정말 충격적이었음.. 이때 택시기사 분들이 많이 사망하셨다고 함.. ㅠㅠ 이때도 물론 충전소 관리를 재대로 하지 않았고, 이때는 택시도 그렇고 가스 충전중에 시동을 켠채로 주입하던 인간들이 많았음 ㅡㅡ;; 이 사건을 통해서 많이 알려져서 충전중 시동켜는일이 없어졌음..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까지도 교통경찰은 물론
일반 경찰(파출소 근무자도 교통스티커 발급했다)의 부정부패가 몹시 심했었다
교통 싸이카나 순찰차는 주유소 등에서 양말 속에 숨겼던 돈을 고액권으로 바꿔가기도 했고
5,000원 권 밖에 없으면 2~3천원 거스룸 돈을 주기도 했다
경유가 270원 삼겸살 1인분 1,200원 하던 시절이었다
하... 인재가 나면 관련자를 제대로 처벌하고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데, 유야무야 꼬리만 자르고 넘어가니까 계속 말도 안 되는 사고가 반복되는 거겠죠. 쓰레기 같은 무책임한 인간들 때문에 멀쩡한 아까운 사람들만 피해보고...
잊지않아야하는게 중요하다 아직 우리나라도 멀었다
가스통보니 소름끼치는 동네마다 천지였는데 어릴때라 ㄷㄷ
폭발물 다이너마이트. 양초캐고 쳐 잤다니 정말 열 받는다. 정작 본인은 도주
급행료 얘기에 난 북한 얘기인가 싶었다....이게 얼마 전까지 우리의 모습이었다니... 충격이다...많이 문명화 된것인가? 아님, 좋아진 것인가? 북한 얘기 들으며 비웃을 일이 아니었네? 헐~
아직도 관행이라는이름으로 행해지는 나쁜일들이 많음. 싹다 뜯어고쳐야함.
그때당시 호송직원은 폭팔물전문관리인원도아니고 그냥 위에서 이거옮기라고 해서 옮길려는데 역에서는 보내주지를않아... 자야되서 불키고잤는데 자고일어나니 큰불이있어서 도망치면서 불이야!!하면서 주변에알리면서 도망쳤는데...요즘이야 초등학생들도 소화기쓰는법 119신고하는법 주변에게알리기 등등 알지만 그때당시면....전화기도보급안되있어 소화기는 아는사람이드물어...
진짜로 처음에나온거처럼 처음부터 모든것이잘못되어있었네요 하다못해 일반호송직원이아니라 전문인력이 붙었으면 관행료때문에 시간은걸려도 불은안붙었을수도 있었을거 같네요...
급행료라는게 70~80년대 관공서는 물론 이거니와 심지어 병원에서도 기다리지 않고 진료 받으려면 내야했던 돈이었다. 탈북자들 나와서 얘기하는 북한과 지금 중국의 중간정도?
인생 처음 알았다
서울에도 수많은 화약 저장창고들이 있었다. 이 화약고들은 2014년 중랑구 봉화산에 있던 삼성화약의 봉화산 화약고를 마지막으로 사라졌다.
우리나라 급행료 문화가 없어지기 시작한게 노무현시절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는 형님들이 법무사 사무장 하던 시절에 법원이고 세무서고 서류에 만원이고 얼마고 끼워서 급행료라고 넣어뒀던게 노정권 이후로 공무원들이 안받기 시작했다고 말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도 저런 문화 없어진지 얼마 안되는거죠
공무원이 산적질한거였었네요
공무원 다 총살하고 AI로 대체해야 됩니다
산적이 공무원이 된거죠
8~90년대는 추억해서 아름답지 실살은 편법 뇌물 폭력으로 점철된 추악한 시대.
호송직원이 덤탱이 쓴 거지ㅋㅋ 군대에서 탄약고 근무 서야하는데 사수가 부사수만 근무 가라고 시킨 꼴인데.
그래서 한화가 목숨 걸고 불꽃놀이 하는 건가 ㅋㅋㅋㅋㅋㅋ거기에 억대 투자는 기본이고 해외 투자자들도 모으고 그러던데...하유............
와...이런일도 있었구나..
맞네... 옛날엔 집에 가스 떨어지면 가스 아저씨가 용달에 가스통 싣고와서 드르륵드르륵 돌리면서 와서 갈아주고 가고 그랬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당시 교통 딱지같은거 끊을 때, 경찰들 돈 쥐어주고, 받으면서 눈감는건 당연시 되던 시절이었네ㅋㅋㅋ 어릴 때였는데 기억난다...
이리시 폭발사고 들어는 봤는데 사진으로 보니 처참하네요
1:04 저기서 말하는 초산암모니아의 초산은 질산을 뜻하는 일본식 표현임. 참고로 김영삼 의원 초산 테러사건의 초산도 질산을 뜻함
아세트산도 초산이라고 하던데 이거도 일본식 표현인가요??
@@sjm010327 그건 우리가 먹는 식초할때 그 초를 뜻합니다.
탈북자들 나와서 북한얘기 하는거 듣으면 젊은세대들은 어처구니 없다며 비웃겠지만 우리나라 70~80년대 이야기다. 중국인들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 경제발전 이루고 그돈으로 부동산 투기해서 부자되고 좀 살게됐다고 안하무인 식으로 무식한 행동하는거 보면서 과거 저임금으로 공장노동자들 착취하고 그렇게 번돈으로 강남에서 부동산투기로 떼돈 번 70~80년대 졸부소리 듣던 사람들의 행태가 생각났다.
한국화약 = 한화 입니다.
인간성은 지키고삽시다. 과거를 잊으면 미래는 없어요.
와...저런걸 구석에 놓타니.....입구마당 디기 넗은데 그런데 놔줘야 보고 기억하고 그러지
아 네가 사는 익산이 저렇게 돼엏군이ㅡ
안좋은걸 덮는다는 얘기 들으니까 세월호 생각난다... 세월호를 덮을려고 덮은 건 아니지만 벌써 잊어버린채 살아가고 있잖아.... 예외적으로 덧붙이는 말인데 세월호 사건을 막는다는 방법이 안전장비를 더 구축하는게 아니라 그냥 수련회이런거 자체를 없애버렸다는게 너무 화남...
그렇죠 씨랜드사건 시즌2 되어버렸죠
안좋은걸 덮는건 천안함이죠. 북한소행인데 북한소행이라 말못하는
맞아요 안좋은걸 덮는건 천안함이 더 맞는 비유같네요. 세월호는 뭘 덮어요 벌써 공론화에 보상까지 몇년째 그러는데
우리 할머니도 아직도 익산을 이리라고 하시는분인데 익산갈일있어서 간다고 그러면 이리가냐고 그러시는.
그래도 그당시 한국화약의 회장이 전재산을 내놓고 피해를 복구하는데 많은 인력을 제공했고 정식으로 사과까지 했습니다
그렇지만 충분하진 않죠. 영상만 봐도...
급행료원했던 직원이 꼴랑 1년이라니
북한이 남조선 폭파집단으로 불러서 한화로 이름을 변경했다는 그 한국화약이군요 ㅋ
중국이죠 북한이라니라 ㅎㅎ
조선 폭파집단ㅋㅋㅋ
문득 드는 생각이 냄비근성이라는게 만들어진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 근래 몇년간 있었던 참사들만 봐도 사람들은 계속 기억하는데.. 저 참사도 되새김질 했으면 잊혀졌을리가 없음.
4:40 관행적으로 급행료를 철도직원이 받아 왔겠지만, 그 관행이 유지될수 있도록 상납받고 그 뒤를 봐주는 높은 사람들이 있었을것 같다.
가옥피해가 7800채인데 이재민이 7800명이라고요 ?
숫자는 엉터리임이 분명합니다
피해규모를 숨기려 했구만
사실인데 한화를 왜 한화라고 말을 못하니.
우와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에 저런일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네
누군가는 죽어야 법이 바뀌는 나라
대기업들이............... 국민희생에 대한 비용을 제대로 지불 했겠는가 싶네요 저시대에 79년 박그네 아빠가 총맞아 죽어 그나마 독재가 다른 넘한테 넘어가던 시절
참나ㅡㅡ이런일이..
6:11 이때 노래 뭔가요,,,,,?
anna’s appassionata 인것같네요! 더 케이투 오에스티요
발전이라기보다 그저 지나간일 더 생각해서 뭐하냐는 풍조가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음.....
이전에 추모비는 잘보이는곳에 있었어요.
지금 역사가 점점 커지면서 그렇게 된거에요.
ㅇ
화약상자 위에 양초 ????
저때나 지금이나 공무원은 똑같다
한화가 한국화약 약자임?
@KOREA Dokdo 뭔하 말하는게 한국화학인데 떠오르는기업이 한화라서 그렇군요
호송직원 진짜 노답이다 ㅠㅠ 어케 불을 화약상자 위에 켜두고 잘 생각을 하지..? ㅜ
안타깝다 진짜
ㄷㄷㄷ
항상보면 우리나라는 소잃고 외양간고치는 식이여
짐 익산역 지나가는데.. 알고리즘 대박
우리 어머니는 여전히 하준화 나오면 티비를 따른데로 돌려요...
사실 한화는 억울하긴 함. 역무원이 개짓거리 해서 사고난거지. 그리고 그당시 한화 회장이 대인배답게 바로 대가리 박고 사과했고
전주와 논산이아니고 전주와 군산아닌가
논산도 옛날에는 행정상 전라도로 구별됐었던 시절이 있을 정도로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이라 그런 것 같아요. 익산과 상당히 가까운 위치에 있긴 합니다
@@myeolchymarlyne4556 오 정보 감사합니다
한화회장...조폭이던데 완전....에효... 또 전쟁난줄 알았겠지...빌어먹을..
철도쪽 직원이...옛날에 대동강 물 팔던게 생각나네요 자기소유도 아니면서 돈받고 파는...ㅎㅎ 창조경제네 저런놈들이 아직 위에있으니깐 이모양이겠지...ㅠ
아주 승현이형 빠따 돌린것도 그렇고, 한화도 할말 많지 ㅋㅋㅋ 승현이형 자제분 중에도 개망나니 계시고 ㅋㅋㅋ
후진국은 아직도 저러고있다는거아냐
한화 뉴스에 많이 나오더니 문제 회사네
레바논 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