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책을 읽자, 북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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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ер 2020
  • #헤르만헤세 #싯다르타 #원영스님 #이나연아나운서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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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9

  • @user-cv3js9oh8w
    @user-cv3js9oh8w Рік тому +2

    정말 몇번째 보나 모르겠네요.
    삶의 의문이 들 때
    혼란스러울 때
    정리하고 싶을 때
    답을 찾고 싶을때
    앞으로도 계속 볼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joyijun_paperblade
    @joyijun_paperblade Рік тому +2

    언제 읽어도 어디서 들어도 좋은 책 이야기. 특히 싯타르타는 제 인생책입니다

  • @user-hg2ij2ng4n
    @user-hg2ij2ng4n 3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 @rosayoo9687
    @rosayoo9687 2 роки тому +3

    와...
    30대인 35년전에 영어본으로만 읽어서 잘 이해 되었는지 궁금해 했는데 드디어 한국어로..
    해외 거주인으로서 한국책을 구하기 힘든 영불어권 지역...
    " Knowledge can communicate
    But Wisdom can't communicate. "
    제게 와 닿았던 글

  • @user-sd6ii5ob5l
    @user-sd6ii5ob5l 3 роки тому +1

    스님!
    굿입니다요

  • @jhl1197
    @jhl1197 3 роки тому +4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

  • @user-iz9xp6fg6e
    @user-iz9xp6fg6e 3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꼭 읽어 봐야겟어요^^

  • @user-zf9nv7xj2b
    @user-zf9nv7xj2b 3 роки тому +3

    아주 유익한 프로네요..감사합니당~

  • @mirashin8400
    @mirashin8400 Рік тому

    Thank you 😊 💓

  • @rsggamericabuss1525
    @rsggamericabuss1525 Рік тому +1

    싯타르타:영혼 목마름 여정의 이야기,준비되지 않은 여행이기에 소중합니다💫💯🙏🏻

  • @user-cv3js9oh8w
    @user-cv3js9oh8w Рік тому

    저도 지금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먼 미래까지
    계속 볼 듯 싶어요.
    요즘 헤세에 빠져 사는데
    해세가 있어
    삶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얻었었어요.
    밑줄을 긁어야만 했던.
    저역시도 또깥은 부분에 밑줄을 긁었습니다.
    세상에 대한 경탄과 경외감
    숲에서 살면서 숲은 저에게 세상을 경탄할 수 밖에 없음을 수없이 느낍니다.
    싯다르타 여러번 읽고
    여전히 읽고 있는
    제 삶이 좋습니다.

  • @user-cc4zh8zt7f
    @user-cc4zh8zt7f Рік тому

    싯다르타에 대한 원영스님의 이야기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읽고 끝낸것이 50이라면 원영스님의 해설로 나머지 50을 채운 것 같습니다.

  • @jh3choi
    @jh3choi 2 роки тому

    쉽고 '심오한' 대담, 잘 들었습니다.
    개이성불도(皆已成佛道)!
    OM~

  • @pp-1651
    @pp-1651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시도네요.
    앞으로도 좋은 책들 잘 소개해 주세요 ㅎ

  • @ling0511g
    @ling0511g 3 роки тому +3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구절 인상적입니다. 원영스님 감사합니다.

  • @pp-1651
    @pp-1651 3 роки тому +3

    좋은 프로그램에 박수 보내요.
    앞으로도 좋은 불교서적 소개 부탁 드랍니다 ^_^

  • @user-rq3bb2ss6o
    @user-rq3bb2ss6o 3 роки тому +4

    와 제가 좋아하는 원영스님

  • @user-wq9qn1tc5s
    @user-wq9qn1tc5s 3 роки тому +3

    예전에 읽었습니다.

  • @user-hn3hs2sg9b
    @user-hn3hs2sg9b 3 роки тому +2

    원영스님^^ 반갑습니다.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가을 독서의계절이라는데 헤세의 싯다르타 굉장히 흥미롭고 생각하게하는 도서목록으로 등록됩니다.북메이트 앞으로도 기대됩니다.생활속 지식과 사유의영역에 폭이 넓어지는계기가되요 _()_

  • @user-fz5bk9hu1j
    @user-fz5bk9hu1j 3 роки тому

    재방으로 통닭과 함께 시청했습니다~

  • @user-dr2me8we1e
    @user-dr2me8we1e 2 роки тому

    부처님이 싯다르타 요
    싯다르타가 부처님 그냥자신에 깨달음
    을 명칭을 부처님 이라고함~~

  • @re-vu4tt
    @re-vu4tt 3 роки тому +1

    나는 무엇을 사색하고 있을까?

  • @selltone
    @selltone 2 роки тому

    나는 사색할 줄 압니다,기다릴 줄 압니다,나는 단식할 줄 압니다------------> 내게 남은 모든 걸 드릴게요(최고의 프로포즈네요..웃긴 게 아니고요)

  • @user-hp7ww8fq8d
    @user-hp7ww8fq8d 10 місяців тому

    싯다르틴읽어주신 출판사좀 부탁드려요^^

  • @user-lt7xs3cb7t
    @user-lt7xs3cb7t 3 роки тому +1

    이나연 님이 불자였나요?

  • @lets1062
    @lets1062 3 роки тому

    끝부분에 기독교 냄새가 나는 "사랑"을 이나연님이 강조했네요.
    왜죠? 저 아래 댓글에 어느 분이 "이나연 님이 불자였나요?"가 의미 있네요.
    원영스님은 왜 맞장구를 치시나요.
    중간에 아들에 대한 사랑이 집착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했는데,
    왜 이나연님은 이 부분이 마음에 남았을까? 불자 맞나요? ㅋㅋ

    • @user-uq9ht1fj1y
      @user-uq9ht1fj1y 3 роки тому +5

      사랑이 왜 기독교 냄새가 날까요?
      부처님이 불교를 퍼트린 것도 민중을 구원하기 위한 사랑이 아니였나요?
      매몰 되지 마시고 넓게 보세요.

  • @user-yg2qo1yp7b
    @user-yg2qo1yp7b 3 роки тому

    수행하는 분안테 이 표현이 적절한지는 모르지만 스님이 너무 미인입니다.

  • @adelachoi5035
    @adelachoi5035 3 роки тому +1

    책읽는분이 너무 딱딱끊어지게 읽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