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력이라는 시스템이 효율적인가 의구심이 듭니다. 전 운동겸 벽에서만 아무 기술 없이 공을 2년 쳤고 코트에서 친지는 6개월 됐습니다. 여행간 기간 빼면 5개월 되고요. 벌써 복잡하죠? 근데 너무 테니스 매력에 푹 빠져서 비오거나 눈오는 날 빼면 거의 매일 쳤습니다. 비가오면 집에서 스트로크 연습 하고요. 그래서 인지 요 몇주동안 '구력' 5년 10년 된 사람들 연달이 이기고 있습니다. 라켓 3개 터져서 리스트링 요세 했고요. 구력이 별 의미가 없죠. 차라리 미국에 UTR / NTRP 같이 rating system 한국화 해서 iron bronze silver 같이 하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높은 레벨을 꺽으면 연산화 해서 레벨을 정해주는.. 아니면 이미 그런 시스템이 한국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구력이라는 시스템이 효율적인가 의구심이 듭니다. 전 운동겸 벽에서만 아무 기술 없이 공을 2년 쳤고 코트에서 친지는 6개월 됐습니다. 여행간 기간 빼면 5개월 되고요. 벌써 복잡하죠? 근데 너무 테니스 매력에 푹 빠져서 비오거나 눈오는 날 빼면 거의 매일 쳤습니다. 비가오면 집에서 스트로크 연습 하고요. 그래서 인지 요 몇주동안 '구력' 5년 10년 된 사람들 연달이 이기고 있습니다. 라켓 3개 터져서 리스트링 요세 했고요. 구력이 별 의미가 없죠. 차라리 미국에 UTR / NTRP 같이 rating system 한국화 해서 iron bronze silver 같이 하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높은 레벨을 꺽으면 연산화 해서 레벨을 정해주는.. 아니면 이미 그런 시스템이 한국에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