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노래방] 엄마가딸에게(Rap Ver.) - 양희은(Feat.타이미,김규리) / TJ Kara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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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엄마가딸에게(Rap Ver.) - - 양희은(Feat.타이미,김규리)
TJ노래방 곡번호.2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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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걸 용서해주겠니 이부분이 정말 슬프내여 ㅜㅜㅜ
You Tube여누 저도요...(격한공감)
저도요 극 슬퍼졌어ㅠㅠㅠㅠ
마자여..........ㅜㅜ😥😥😥😥😥
잘 참고 있었는데 저도 그 부분에서 터져서 오열했어요ㅠㅠㅠ
중2여자인데 노래부르면서 엄마에게 소리지르고 싸운게 생각나서 눈물나네요
전 어린데 엄마랑 아침마다 싸워요..
엄마랑 화해를 쉽게하지못하겠어요
몇번을 싸우고, 다투어도 무한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ㅠ
제가 엄마한테 소리질러도,달래고,
화내도,항상 달래주시는 엄마
슬프겟다 ㅠㅠ 나도 그런적 있는 데 5살 데 펑펑 울면서ㅠㅠ
고승종 지금 얼마나 어리길래 5살때가 생각이나지? 한 10살 정도 돼나..?
다음생에는 친구로 태어나서 함께 늙어갔으면 좋겠다
,, 울것같아요 하지마세요..
@방탄보라해 0H0!?
흑.. 동감이요...너무 슬프다... 엄마 사랑해요!
우리 할머니도..
허류ㅠ
부르다가 울어버려서 노래를 못부르겠네요..ㅠㅠㅠㅠ
쥬작쟉쥬쥬쟉 저도... ㅠㅠ
그니깐요....ㅠ
저도요 ㅠㅜ
저도요ㅜㅜ
전 눈에서 땀이ㅠㅠ
어머니 아버지 없이 저 혼자 키우시느라 수고했어요 사춘기라고 맨날 짜증만 내서 미안해요 늦게라도 효도하며 살게요 엄마 사랑해요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해서 미안해,, 나도 더 좋은 딸이 못되서 미안해
Yen # 저도요...
저도요.....ㅠㅠㅠㅠ
저도요ㅜㅜ
저도 ㅠㅠ 엄마 ㅠㅠ 따룽해❤
소용이 없다는건 그만큼 우리에 노력이 없기때문입니다..다들 더 열심히 효도합시다..
언니가 시험기간에 맨날 듣던 노래던데..
이젠 제가 듣게 되네요..
세상 물정 모르고 그저 웃고 지낼때가 좋았었는데..
점점 사회 생활을 하게 되면서 혼자 울때가 많아졌어요..
예전엔 울음소리조금만 내도 엄마가 와서 "괜찮아,엄마가 있잖아"라며달래주셨었는데..세월이 참 빠르기도하네요..
하루만 어릴때로 돌아간다면 팔팔했던 엄마랑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잊을 수 없는 아주 행복한 기억을 만들고싶네요..
뱟샤대셔갸잭내샤ㅐ갸챤5ㅕ럌ㅋㅋㅋ
샤박ㄹ8ㅊ쟈갸랴ㅐ갸
갸댜더ㅓ갸저ㅑㄱ1ㅑㄱㄹ
04:25
여기 랩파트에서 가사보고 말이 안나온다. 가사를 너무 현실적이게 적어놔서 더 가슴에 와닿아 한동안 말을 하지 못했다. 노래끝날때까지 운것같네...
"왜 몰래 눈물을 훔쳐요
조용히 가슴을쳐요"
......
노래 너무 슬픈데 처음에 나오는 여자 실루엣 배경에 자꾸 시강되요ㅠㅠㅠㅠ
린하 ㅇㅈ
감정 잡으려다 실루엣 보고 웃었네욬ㅋㅋㅋㅋㅋ
아니 잠만ㅋㅋㅋㅋㅋㅋ노래는 개슬픈데ㅋㅋㅋㅋㅋ
저 울거같다가 이댓 보고 빵 터졌어요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들으니까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네요...
서든어택 ㅠㅠ...힘내세요!...ㅠㅠ
star boy ㅠㅡㅜㅠㅠ 힘내세요 항상 파이팅 하시길바랍니다 !!!!!
힘내세요
저도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star boy 힘내세요...
매번 크고 작은 잘못으로
당신 마음에 망치를 대죠
그래도 구멍난 맘과 손으로
내 옷에 얽힌 실뭉치를 꿰죠
다 들어주며 괜찮다고 해서
내 마음이 놓여지지 않았는 걸 아실까요
미울만 하면서도 안아주는 당신 품에
다음부턴 잘하겠다고 Dear Mom...
(악동뮤지션버전)
그건 말이맞아요ㅜㅡㅜ누구나 정말엄마기됄수도있지요 엄마는 우리들을사랑하시잔아요 우리도 어서노력해요 ㅎㅎ
나 볼려고 만든거
0:01~1:34 엄마
1:34~2:55 딸
2:55~3:22 랩
3:22~4:11 엄마
4:11~5:04 랩
올라가게 해주세요,,
랩 파트할때 울뻔
@@user-ep4fh5se9v 왜 저보고...
@@나현-r2v 감사링
노래방에서 불렀더니
엄마가 약간 울먹이시네........ㅎ..
이거 엄마랑 손잡고 마주보면서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엄마한테 말하지못한 예기도하면서 펑펑울고 여러분도 부모님 있을때 잘해주세요
노래방에서 보르다가 공부해라 부분에서 울음터져서 대성통곡을...ㅜㅜ
걍 눈물나올뻔...ㅠ(주륵)엄마가 돌아가셨을때 이노래를 들을면 정말..슬프게넸요오...(눈에서 땀이나온다..왜지?)
아무 생각없이 부르기 시작했는데 ,, 노래 부르면서 가사 하나하나 읽으니까 진짜 눈물 난다 ,,
아니 나 이 노래 들을 때 마다 울어..❤️🩹
이때까지 이 노래 말고 다른 노래 듣고 운 적은 없었다고..❤️🔥
👍👍슬프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네요..😢😢
02:53 랩 1절
04:09 랩 2절
올려
이 노래 작년에 처음 들었는데 여기 나오는 딸나이랑 똑같아서 더 서럽게 울었던것 같아요
역시 명곡입니다.지금 들으면서도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네요ㅎ
이거 듣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는데요...
할아버지께서는 늘 무뚝뚝 하셨죠..하지만 진심으로 저희 즉 저랑 저희오빠 그리고 사촌동생들을 아껴주셨어요..가끔 할머니댁에 내려가면 화도 내셨고 그래서 그때는 미웠어요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미운거 없고 돌아오시면 좋겠어요..할아버지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저 어른 되는거 까지 보셔야되요!! 절대 울지 마시고요... 아 또 눈물나와요..할아버지 마지막 모습이 안잊혀져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이말을 못했어요.. 너무 후회 되요
지금이라도...너무 늦었지만 할아버지 사랑해요❤️❤️😭😭
무슨 노래지 하고 왔다가 가사보니까 울컥해지네여....
가사가 너무....
어머니....사랑합니다
제가 10살 때 집 나간 엄마지만 정말 밉지만 왜 나를 떠났나 원망스럽고 끔찍하게 싫지만 왜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날까요..
노래 너무 좋아서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나네요
👍👍👍👍
엄마...돈없어도 우리행복하게살자...언니랑..나랑...엄마랑...응..?나몰래 그렇개울지말고요..응..?나랑같이...미소지으면서살자..
`귀요미`옌됴 진지충루피 등장!
어머니와 언니에게 그말을 전하세요
저도 그래용
힘내세요ㅠㅠ
너무 공감되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게
아직도 엄마가 너무 미울때가 많아요. 왜 그렇게 나한테 상처를 주는지. 싸우고 싶고 하는 말마다 반박하고 싶고. 그래요 그게 사춘기겠죠. 전 사람들을 좋아해요. 주변에 싫어하는 사람은 왠만하면 없어요. 하지만 엄마는 제가 제일 사랑하기도 미워하는 사람이예요. 엄마가 하는 행동, 말들이 너무 깊은 상처가 돼서 미워하게 돼는것 같아요. 차가운 우리 엄마... 속을 알수 없는 엄마... 전 아직도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엄마가 너무 밉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왜 눈물이 주르륵 날까요? 저 원래 진짜 잘 안 우는데(진짜로..) 왜 우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모르겠어....
여러분 효도합시다 ㅠㅠㅠ
말은 그렇게 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엄마한테
왜그랬나 생각도 들고 지금당장
엄마한테 달려가서 껴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얘기하고싶어요..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 것을 용서해주겠니' 이 부분이 진짜 제일 눈물 난다ㅜㅠㅠㅠ 엄마, 엄마는 나에게 세상 최고의 엄마이자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가족이야
친구같이 편하고 정말 감사한 부모님인데... 어릴 때는 몰랐던 것들이 크니까 이해가 되니 더 정감이가고 공감가는 노래네요.. 부모님과 관련된 노래들은 모두 슬픈것 같아요...
지금 중2 여자데요 이 노래 알게 된지는 얼마 안 됐는데 노래들을 때마다 자꾸 눈물이나요😂 근데도 자꾸 부모님이랑 싸우네요ㅠㅜㅠ
당연한거에요 저도 부모님을 사랑하지만 말로는 표현을 잘 못하는걸요
언젠간 곁에 부모님이 안계실거라 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만 나온다 , 죄송해요 엄마아빠
엄마께서힘들다는것을깨달은것같아여그래서이노래불러드렸어여
감동이네요...
착하시네요
쿠쿠미니 ^^ ㅠㅠㅠ
너무 공감되요ㅜㅜㅜ 특히 랩부분에 진짜 이거들으면 혼자 울어요ㅜㅜ
"내가좀더좋은엄마가돼지못햇던걸 용서해줄수있겟니"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 했던 걸 용서해 줄 수 있겠니”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 했던 걸 용서해 줄 수 있겠니
@오세은 땡! 되지에서 띄어쓰기 해야해요
이 노래는 매번 들을때마다 눈물이 난다... 가사만 봐도 그래. 마음을 눌러 쓴 글이란 게 이런거겠지..
"엄마 돌아기시기 전에 잘해야지.."
"엄마가 나한테 해준 것들을 이젠 내가 해 드려야지"
하지만 왜 못 하는 걸까요..
난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데도..
태어나서 작은 내가 무섭다며 도망간 엄마가 너무 싫어.. 죽기보다 싫은데 아직도 아빠랑 싸우기만 하면 울면서 엄마를 찾아.. 엄마 왜 그랬어 나 두고 가니까 행복해? 행복해 하지마.. 평생 나 잊지마
이 노랜 5분이 빨리 흘러가네......
엄마 항상 화만 낸거 미안해, 아빠없어도 우리 더 행복하고 웃을 일만 있게 살자... 내가 더 잘할께 사랑해
울음을 계속 참아도 눈물이 계속 흘러요..왜이렇게 노래가 슬퍼요...진짜 원래 안우는데
노래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눈물이나네요;;
너무 감동이서
눈물이나오네요
코로나 때문에 노래방도 못가는데 이렇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항상 저때문에 힘들어죠?? 이제 앞으로라도 효도 하고 살게요 엄마 사랑해요❣
이걸 들으니 돌아가신 우리 엄마가 생각납니다 엄마 잘있지 되체 나 낮두고 어디갔어.. 돌아와 나 울잖아 아빠도 같이 기다리고 있어 .. 엄미 얼굴도 다 까먹었네 간난 애기까 봤으니까..
노래를 부를수가 없네요...엄마한테 화넸던겄도 생각나고 시작한지.. 1:10부터 울어버렸어요.....ㅠ_ㅠ넘 슬프네요 효도잘할게요ㅠ
엄마라는 사람은 처음부터 나의 엄마가 아니었다
나같은 어린애였고 청소년이였고 한 남자의 여자친구였다 그런 당신도 내가 처음이고 많이 서툴것이고 말대꾸 하고 버릇이 없을때마다
충격을 먹을때도 있을것이고 마음 한구석은
상처 투성이 일지도 모른다... 그런 당신이 난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하루하루 상처를 얼마나
받았을지 모르지만... 엄마.. 사랑하고 고마워요~^^
이 댓보고 울었네요..ㅠㅠ
내가 지금 15살인데 꼭 올해가 지나기전에 엄마한테 불러줘야지....
불러줌?
아니..ㅠ가사가 너무 슬퍼서....노래부르다가 울었어요..ㅠㅠ
이노래부르니까 다시돌아보게되네...
그동안 엄마랑 심하게 싸운적은없지만
사소한말 하나하나로 너무 상처드린것같아
죄송스럽다..
엄마에게..잘해드리고 싶어요..매일 화내고..매일..무시하고 그랬는데
노래부르면서 엄마한테 소리지른 생각이나네요...엄마 미안해...
내나이가 15살이라 더 와닿는다 노래부르면서 놀대 꼭한번식불러보는데 그때마다 펑펑 울면서 부른다 다 나랑 너무 잘맞는말이여서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 이따 엄마오시면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모두 효도 많이 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저희엄마 음력이라 생일없는 년도가 많았는데 2019년은 있네요 11월 26일날까지 이거 연습해서 엄마한테 선물드리면서 불러드려야겠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효도라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네요. 잘 할수 있겠죠?
잘할수있을거에요!~^ㅠㅠㅠ
11일 남았어요! 화이팅!
엄마한테 고맙다고 미안하다고하고싶은데 그말이않나오고..제가계속미워지고 부르는데 엄마가 나때문에 열심히일하고 하는거라고 없었으면 일도않했다는말이생각나는데..진짜 엄마한테미안하고 싸웠던 장면들이 머리속에서 지나가는데..진짜넘슬펐어요 엄마한테 잘해주지도못하고..하..
부모님 항상 감사합니다.
제게 뭐든 해주시려고 하시고 저는 해드리는게 없는데.......
다음생에는 제가 엄마 아빠에 부모님으로 태어나서 은혜 꼭 갚을게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께
저와 제딸의 노래같아서 눈물이 줄줄..
딸아..엄마가 미안하다 사랑한다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싸우고
일만 시키는게 생각나네요....
엄마 사랑해요~
💕💕💕💕💕💕💕💕💕
진짜로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네요😢😢
나는지금엄아한테잘해야겠다..
사랑하고고마워요엄마
난....너무좋아...이노래가
이노래 부를때마다 새벽 5시에 나가셔서 저녁 8시에 들어오시는 엄마가 떠오르네요 .. 얼마나 힘들게 일하셨으면 매일 아프실까요 ... 엄마 죄송해요 ..
부르는데 왜 이렇게 울컥할까요..
학예회 때 했었는데 부모님들 거의 우셨음 ㅠㅠ 전엔 몰랐는데 이번에 들어가 보니까 가슴 아프다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다시 듀엣 하고 싶은 마음
이런 목소리를 갖은 분은 양희은
가수분밖에 없는것같다
자도 그래서 못 부르겠네요 양희은 가수님에 느낌이 안나오기때문에
이거 원본이 엄마와 딸이 너무 두분다 잘 부르셨고 감독적이여서 울었더니 얼굴이 아파요8ㅁ8
엄마랑 듀엣하다가 엄마보고
화냈던게 생각나네요
제가 그때 왜그랬을까....
전 잔소리를 많이 받지만 그녀가 내 곁에 떠나면 잔소리도 반가울 것 같아요 지금 효도 합시다!!
눈물만 나오네요...
부르기도 전에 가사 보고 펑펑 울었어요 ㅠㅠㅠㅠㅠ
전에는 울컥할 뿐이었지 이정도까지 눈물은 나왔었는데 나 요즘 힘든가보네
그냥 노래 좋아서 부르려고 들어왔다가 펑펑 울면서 나감... 잘 부르다가 보니까 왜 울고 있지
증조할머니미안해... 그렇게 건강하던 증조할머니가... 왜.. 병실에 누워있어... 왜.... 내가 미안해... 맨날 나 챙겨주고 내 투정다 받아주고... 근데..난 짜증난 냈어... 미안해... 집으로 와준다면.... 나 잘할께... 미안해... 할머니 보고싶어.. 병원말고 집에서... 할머니 병원에 실려갈뗀... 난... 친척언니집에서 신나게 놀았어... 미안해... 할머니 생각을 못했어... 미안해.... 내가... 나 못됐어... 집에 돌아올때.. 내 마음을 자극하던말...’증조할머니 뇌졸중으로 입원하셨어’ 그순간에 가슴이 철렁하다가 막 눈물이 나더라.... 병원에 가서 할머니 상태를 보니... 눈물이 막나더라... 빨리 완치해서.. 나랑 놀아요... 건강하게 완치해주세요..
왜 가사만 봤는데 눈물이 나는거죠?
엄마가 이런 맘이 었다는 걸 이제 알았네요
3:44에서 내가좀더 좋은엄마가...부터 너무 슬퍼요..ㅠ
이 노래부를때마다
목소리가 떨렸요.......ㅜㅜ
너무 눈물나요......
외할아버지께서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
이 노래 부르다가 오열했네요 할아버지 벌써 보고싶어요..
노래 진짜 좋다 ....
전 엄마가 옆에 있던적도 없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걸까요??
흐아앙..엄마 사랑해요 ㅜㅜㅜㅜㅜㅜ물론 아빠도요
1년전만 해도 엄마아빠가 나에게 하는 말들 다 잔소리로 들렸는데 점점 성장하면서 나도 어른이 되서 한 가정의 엄마가 되면 나의 자녀들에게 그런 말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온라인 클래스로 수업듣다보니 계속 핸드폰에만 정신 팔리고..수업은 제대로 안듣고, 그럴때마다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후회하지만 계속 하게되고,,, 어떠한 일들 때문에 친구라는 연을 다 끊고 혼자 살아가고, 마음의 상처를 쉽게 받는 성격이라 진짜 힘들어서 살기 싫다는 생각이 자꾸 들고.. 그러면 계속 부모님 생각이 나고, 너무 괴롭고 지치고 힘들지만 그래도 성장할때마다 더 나아지는 내가 되자 하고 살아온게 지금.. 이미 지칠때로 지쳐있고 누군가가 나를 툭하고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없어질것 같지만, 성장 할때마다 더 나아지는 내가 되자고 나 자신이 약속했기에, 살아가고 있네요.
몇년뒤에 이 글을 볼 내 자신아! 난 지금 너무 힘들지만 지금 힘든만큼 미래의 너는 잘 지내고 있지? 지금도 괴롭고 힘들어도 죽지만 말자. 지금 내가 꾸역꾸역 잘 살아 가고 있는데 미래의 내가 포기하고 모든걸 놓치면 안되지. 그치? 그러니까.. 효도좀 하고 살고 니 자신도 좀 챙기길 바래. 소심한 성격이라 말도 제대로 못하고 살아서 그동안 답답하고 힘들었겠지만 하고싶은 말을 하고 살고, 해야 될 말은 하고 살아!! 지금 내 상태가 말도 안되게 망한상태라 ㅎㅎ 미래의 나는 잘 살고 있을거라 믿어!! 내일 학교가야됨 ㅅㅂ
엄마 전 엄마 원망안해요 .. 좋은 가정만나 좋은 삶 누리는것도.. 원망안할게여 .. 전 괜찮아요 저는 엄마가 행복하면 저도 행복해요 차라리 매일 제생각하며 후회하고 가슴아파할빠엔 좋은가정 만나 좋은 삶누리는게 제 행복이에요 엄마.. 저는 엄마가 저 버렸다고 생각 안해요 그냥 그저 더 좋은 가정 찾아 떠난거라 생각 할게요..
사춘기 동생이랑 갱년기 엄마랑 둘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핏기가 가신다.
효도할게요 😭❤
지금은 딸 부분에서 울컥했지만 나중에서 내가 딸이나 아들 낳고 들으며 어머니 부분에서 울컥할까 사랑이 어렵다는 가사에 엄마가 공감할 때 나도 그냥 끄덕였지만 이제서야 조금은 알 거 같아 누굴 사랑하는 게 너무 아프고 무섭고 두렵고 또 슬프고 아파 엄마도 이런 삶을 살아온 거야?
와 진짜 노래 잘 부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터지네....노래방에서는 절대 못부르겠다...
혼자서 부르는데.. 어머니 파트때는 잘 부르다가 딸 파트 되니까 갑자기 목소리가 안나오면서 먹먹해짐 ㅠㅠ
아 그냥 노래부르려고했는데,울컥해서 끝까지 못불렀어,,,ㅜㅜㅜㅜ
울음폭발
첫소절만 불러도 눈물나옴..
명언들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화가나면 아직 나는 철이 덜 든것이고, 어머니의 말씀이 듣기 싫으면 아직 나는 이기적인것이고,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눈물이나면 나는 조금 성숙해진 것이고
어머니의 말씀이 듣고 싶을때 나는 철이 들어있다.
엄마보다 좋은 엄마는 없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니 잘 하자.
어릴때 잘하자.
엄마한테 잘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고 갈수록 엄마에게 마음을 닫게되도 엄마는 늙어가고 점점 갈수록 솔직해지지 못하게 된다.
어린 아이에게 뭐라고 하지 마세요. 당신도 걸어온 길이잖아요. 노인에게 뭐라고 하지 마세요. 당신이 걸어갈 길이잖아요.
이 노래 들으면서 고마운 마음을 항상 가지면서 울고있지만
또 오늘도 짜증내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부모님이 떠나시면 어떡해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여.....ㅜㅜㅜㅜ😭😭😭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걸 용서해줄수 있겠니에서 진짜 펑펑 울었다
엄마 사랑해 세상에서제일 나때매 잠 못자는거알아.. 미안해 다음생엔 엄마가 내딸해줘 그래서 나힘들거해 많이사랑하는데 다른 딸들처럼 애교있고 좋은딸 못해서 미안해 ... 엄마정도면 나보다 더 좋은딸 낳을수있었는데.. 다미안 사랑해 엄마 내엄마해줘서 고맙고 안버려서 고마워💕
엄마파트, 딸파트 각각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모르기에~ 멜로디도 좋고 공감도 가서 슬프고~~
이노래가사가 너무와닿는다ㅠㅠ
이제부터 엄마한테잘해야지
딸이랑 부르는데 왜이렇게 눈물이나요ㅠㅠ
thanks♥
처음엔 그냥 불러보려고 왔는데 울고 가네요..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