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반갑습니다 신부님! 예전에 죽음의 공포속 루치아엄마 급히 돌아가신직후, 신부님피정 강의 책 통하여 .. 현존하시는주님 만남을 열망하는 신앙생활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간 잊고지냈던 세상한복판에서 일상에서 주님현존체험....실천 무슨일을 하든지 끊임없이 기도하는것!기억하겠습니다🙏
에궁.. 답답하고 가련한 사제여.. ' 주님과 일치하여 먹던지 마시던지...'가...기도하는게 아니라.. ' 먹던지 마시던지 항상 기도해야...'...주님과 일치되는 겁니다.. 그리고, 항상 기도하는것은...주님을 사랑해야만 할 수 있는것이고.. 그것이 안되는 사람은.. 열리고 달렸다고 입으로만(겉으로만)...주님을 사랑하는것이지..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게 당연히 아니고요.. 광야인 교회에서 하느님 백성이 항상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주겠음.. 이름하여 생활 기도..(일상 생활 속에서 하는 기도..) 아침에 눈 뜨자마자(정신이 들자마자).. 십자가와 고상 앞에서 촛불을 켜고 주모송을 하고..(아침 인사).. 돌아서서 무엇을 하던 곧바로 성모송을 속으로 시작하고.. (주의 기도 한번, 성모송 열번...꼭 숫자가 안 맞아도 되고..짐작으로..) 누구와 대화하지 않으면 곧 바로 또 시작..무한 반복...) 집을 나서면서도 촛불 켜고 주모송으로..인사 드리고 출타.. 집문을 나가면서 주의 기도, 성모송 계속.. 일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계속 기도.. 식사 때는 식사기도와 ..식사중에도 속으로는 또 기도.. 누구와 대화 중을 때는 잠시 중단.. 대화가 끝나면 또 속으로 주의 기도와 성모송 기도 시작.. 대화와 일 때문에 중간 끝겨도 괜찮음.. 다시 시작할 때는 주의 기도부터 다시 시작.. 성모송 대충 열번 정도(?)로 생각들면.. 주의 기도부터 또 반복.. 그렇게 기도하며 집에 돌아오자 마자.. 촛불켜고 주모송으로 귀가 인사.. 집의 일상적 일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또 기도 계속.. 식사 때는 간단한 식사기도와..속으로 또 기도.. 성서 읽을 때는 주모송으로 시작..주모송으로 끝맺음.. 자기 전에 촛불켜고 주모송으로 마지막 인사.. 그렇게 기도하며, 기도 중에 잠들고.. 꿈 속에서도 기도하고 성서 읽고.. 꿈 속에서 또 꿈을 꿔도..또 성서 읽고 기도.. 매일 매일 계속.. 핵심은 성서 읽어서 말씀을 마음에 가득 채우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죽기까지 노력하고.. 묵주 기도..구일기도..성체조배..십자가의 길 기도도..함께 해야함.. 이 정도 하려면.. 하느님과 주님께 ..인생과 목숨을 걸고 해야함.. 다른 말로 '주님을 정말로 사랑해야만 가능하다'는 말.. 하루, 이틀, 일년, 이년 정도가 아니라.. 십년, 이십년, 삼십년.. 최소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면.. 성모송은 끊기고...주의 기도만 하게됨.. 주의 기도를 3번 반복하는 기도로 성령께서 바꿔주시는 것임.. 그리고 창조주 하느님까지 만나게 되면.. 주의 기도 한번만 하게됨..(성령께서..) 이제는 '새 하늘'.. '새 땅'.. 하늘에서 내려오는 ' 새 예루살렘'까지 내 안에 이루어졌으니.. 🔥" 너희가 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진리를 알게 될 것이고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해주실 것이다..." 이제는 믿음, 소망, 사랑이 이루어졌으니.. 모든 율법과 계명에서 자유롭게 되었다.. 곧, 죄에서 해방되었다.. 길게 설명할 수는 없고.. 하느님께서 선택한 사람은.. 예언자이던 사도이던 이렇게 항상 기도했음.. 바오로가 천막 만드는 단순 노동을 한 것은 ..성령께서 시켜서 한일.. 단순 노동을 해야 일하면서도 속으로는 계속 기도.. 그래서 '항상 기도하라'고 권고하는 것임.. 세상의 탐욕에 빠진 사람은 그것(단순 노동, 기도)을 할 수 없음..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고.. 주님께 사랑 받는 사람만이 할 수 있음.. 그래야 마음에 가득찬 하느님 말씀과 기도를 통해.. 멀고도 험난한 그 길을 갈 수 있음.. 시작은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는 성령을 쫒아가나.. 끝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하나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오시는 창조주 하느님까지 만나게 되는것임.. 그것이 Pass over이고.. 물(Amen)과.. 성령(Amen, Amen)으로 거듭 나는것임.. 깝깝한 사제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신학자들)에게 하신 말씀(마태오23장)을 명심하시요.. 또, '제 생각대로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영광을 찾는 사람'이라는.. 주님의 경고를 명심하시오.. 그리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권고합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모든것이 이뤄지는것은 말씀(성서 말씀)입니다.. 그 성서 말씀을 읽고 또 읽어 마음에 깊이 깊이 간직하시고.. 교회 생활(성사)도 하고..모든 기도도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성서 읽을 때 주의할 것은.. 마음 속에 명심, 또 명심하여..깊이 새기고.. 읽은 후에 머리에 남는 기억은 모두 지우시오.. 그 머리에 남는 기억이 교리가 되고 신학이 되어.. 바리사이의 길을 가게되고.. 율법학자(신학자)들의 길을 가게되어.. 예수 그리스도께 저주에 저주를 받게 됩니다...(마태오 23장) 마음에 새겨진 말씀을 통해.. 하느님과 주님을 ..마음으로 믿게 되는 것이고.. 성령 하느님도 ..마음으로 오시고.. 겨자씨 믿음도..마음에서 이뤄지고.. 하느님과의 대화도 ..마음 속에서 이뤄지고.. 마음에서 주님의 나라...하느님 나라도 이뤄지고.. 영적으로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마음으로 오시고.. 그분과 함께 창조주께서도.. 마음으로 오시는것입니다.. 생각까지도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하게 되고.. 하느님과의 대화와 계시도.. 마음으로 주십니다.. 그러니 성서 말씀을 머리로 외우지 마시오.. 머리에 남는 기억은 ..모두 깨끗이 지우시오.. 하느님의 모든 말씀은.. 마음과 육체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육정)과..하느님의 성령이 반대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슴슴-k4p ..ㅎㅎ...그러셔...??? 그래서 예수님도 미친 사람 취급 받고 쫒겨다니고.. 결국 대사제들과 백성들에게 죽임을 당했지..ㅎㅎ 왜..???.. 사제 옷을 입고 있으면 대단한 사람으로 보이냐..???.. 걍...백성들 중에서 뽑혀 예배(제사)드리고.. 하느님의 율법을 지키도록 전하고 가르치는 사람이란다.. 그리고 너희 백성들과 함께 똑같이 그 길을가서.. 구원 받아야만 하는 사람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자칭 거룩한 백성인 하느님 백성들과 사제들에게.. 결국 죽임을 당하셨는지 깨달아 알아야.. 인간의 육정과..(육과 혼의 사랑) 하느님의 성령이..(하느님 사랑) 반대임을 깨닫게 될 것임.. 그리고 종교는 최종 목적이 아니야.. 하느님께 가는 과정이고..반드시 건너야하는 디딤돌임.
@@yoonjohnbap.j.5534 ..ㅊㅊ..나 천주교회 신자이고.. 바오로처럼 성령 먼저 받고 세례 받은 사람임.. 위의 이름도 세례 받을 때..성령께서 지어준 세례명이고.. ' 세례자 요한'임.. 율법적으로는 거짓 사제들을 칼로 쳐죽인 엘리야이고.. 신약의 시작인 예수님의 길을 준비, 예비하는 세례자 요한이고.. 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시대에는.. 흰 말을 타신 분의 입에서 나오는 .. 칼처럼 날카로운 혀의 말씀(성령의 말씀)으로 .. 말하고.. 사탄과 싸우고.. 물로 심판하는..세례자 요한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복음을 통해.. 구약의 율법의 예언은 일점 일획도 빠지지 않고.. 완전히 영적으로 이뤄질 것임.. 신품을 받은 사제가 이미 하느님이라도 된 줄 아느냐..??? 너희 신자들과 똑 같이 회개하고 ..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성령으로 하나가 되지 않으면..구원은 없단다..ㅊㅊ
@@yoonjohnbap.j.5534..나 천주교 신자임.. 가르멜 수도원이면 엘리야의 영성을 얻고자 하는것 같은데.. 그 따위로 그 근처나 가겠느냐..??? 내가 율법적으로는 .. 우상숭배하는 가짜 사제들을 칼로 직접 쳐 죽였고..(엘리야) 신약에는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세례자 요한의 영성을 받은.. 엘리야가 재림한 세례자 요한임.. 바오로처럼 성령을 먼저 받고 세례를 받았고.. 성령께서 직접 지어주신 세례명임..
개신교의 진정한 신앙인은 가톨릭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가톨릭 방송에는 늘 이런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지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천주교신자들은 개신교의 좋은점을 보고 비판을 안하는데 이분들은 참 독선적이니 참 신앙인이 아닙니다. 가톨릭. 개신교 다녀보았지만 가톨릭은 나에게는 최고의 종교입니다
신부님 강의를 통해
기도에 대한 궁금증에 답을 얻어 기쁩니다~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도 새롭게 들리고 다른 통찰이 올라와 새롭습니다~귀한 강의 감사합니다~신부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신부님!
찬미예수님🙏반갑습니다
신부님!
예전에 죽음의 공포속
루치아엄마 급히 돌아가신직후,
신부님피정 강의 책 통하여 .. 현존하시는주님 만남을 열망하는 신앙생활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간 잊고지냈던 세상한복판에서 일상에서 주님현존체험....실천
무슨일을 하든지 끊임없이
기도하는것!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의 강론
어떻게 하면 끊임없이 기도할수있을까
오랫동안 나 자신을 비추어보는 말씀이었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힘든 시기때 바오로 책방에서 수녀님께서 송봉모 신부님 책 시리즈 12권 권해줘서 너무 도움 받았어요..
그때 부터 송봉모 신부님 책 시리즈 12권 주위 사람들한테 선물 합니다 ..
영상으로 뵙게 되서 영광이구요 감사합니다 ...송봉모 신부님
책이 작아서 휴데용으로 갖고 다니길 편해요..
아 저도 구입해야겧네요 저도 신부님강의 늘 기다리는데 책이 있다는걸알게되니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책제목이 뭔지요?
주님말씀 숲으로 초대해주신 주님 찬미드려요♡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오래 전 토론토 예수성심
천주교회에 오셨을 때 강의 하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늘 건강하시고
거룩한 사제 되시길 빕니다.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감사드립니다.저의 모친도
송마리아막달레나, 전 송씨가
좋아여. ㅎㅎ
신부님 안녕하세요?
건강한 모습과 건강한 음성 이 새롭습니다.^^
신부님 강의가 떠서
반가웠고 예전에 가서
뵙고 강의 들었을때가
얼마나 행복했었던가 하고
행복에 젖어봅니다 ~ ~
열심히 명강의 경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반갑 습니다 영적독서에서 신부님 책을 많이 읽었 습니다 영상에서 신부님 뵈오니 정말 반가워요 ~ 은총 입니다 ^^♡
아멘이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존경하는 라이몬드 신부님!
어제 유트브에 강의하시는 모습
뵙고 변함없으신 모습 감사합니다
자주뵈올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책으로만 읽다가 이렇게 강의를 들으니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많이 힘들때
신부님 말씀 듣고 힘얻었었고
지금은 혼자 잘지내온듯 잊고살아가지만ᆢ
신부님 음성 들리는 순간
그때 그말씀 ᆢ
새록새록
다시 낮아지기위해
더 낮아지기위해
신부님 음성 기억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많은가르침 감사합니다.
묵상합니다.아멘!❤🙏
끈임없이 기도해야하는데 ᆢ 실천하도록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막다른 골목에서 신부님의
고통 너무나 인간적인것 테이프 말씀을 들으면서 이겨냈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기도하며 주님께서 함께
계심을 알고 있겠습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계신교 신자들이 왜 이댓글에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짝퉁들의 열등감으로 이해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서로의 종교를 존중합시다. 무개녕 개신교들이 출몰 했네요
에궁.. 답답하고 가련한 사제여..
' 주님과 일치하여 먹던지 마시던지...'가...기도하는게 아니라..
' 먹던지 마시던지 항상 기도해야...'...주님과 일치되는 겁니다..
그리고,
항상 기도하는것은...주님을 사랑해야만 할 수 있는것이고..
그것이 안되는 사람은..
열리고 달렸다고 입으로만(겉으로만)...주님을 사랑하는것이지..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게 당연히 아니고요..
광야인 교회에서 하느님 백성이 항상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주겠음..
이름하여 생활 기도..(일상 생활 속에서 하는 기도..)
아침에 눈 뜨자마자(정신이 들자마자)..
십자가와 고상 앞에서 촛불을 켜고 주모송을 하고..(아침 인사)..
돌아서서 무엇을 하던 곧바로 성모송을 속으로 시작하고..
(주의 기도 한번, 성모송 열번...꼭 숫자가 안 맞아도 되고..짐작으로..)
누구와 대화하지 않으면 곧 바로 또 시작..무한 반복...)
집을 나서면서도 촛불 켜고 주모송으로..인사 드리고 출타..
집문을 나가면서 주의 기도, 성모송 계속..
일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계속 기도..
식사 때는 식사기도와 ..식사중에도 속으로는 또 기도..
누구와 대화 중을 때는 잠시 중단..
대화가 끝나면 또 속으로 주의 기도와 성모송 기도 시작..
대화와 일 때문에 중간 끝겨도 괜찮음..
다시 시작할 때는 주의 기도부터 다시 시작..
성모송 대충 열번 정도(?)로 생각들면..
주의 기도부터 또 반복..
그렇게 기도하며 집에 돌아오자 마자..
촛불켜고 주모송으로 귀가 인사..
집의 일상적 일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또 기도 계속..
식사 때는 간단한 식사기도와..속으로 또 기도..
성서 읽을 때는 주모송으로 시작..주모송으로 끝맺음..
자기 전에 촛불켜고 주모송으로 마지막 인사..
그렇게 기도하며, 기도 중에 잠들고..
꿈 속에서도 기도하고 성서 읽고..
꿈 속에서 또 꿈을 꿔도..또 성서 읽고 기도..
매일 매일 계속..
핵심은 성서 읽어서 말씀을 마음에 가득 채우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죽기까지 노력하고..
묵주 기도..구일기도..성체조배..십자가의 길 기도도..함께 해야함..
이 정도 하려면..
하느님과 주님께 ..인생과 목숨을 걸고 해야함..
다른 말로 '주님을 정말로 사랑해야만 가능하다'는 말..
하루, 이틀, 일년, 이년 정도가 아니라..
십년, 이십년, 삼십년..
최소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면..
성모송은 끊기고...주의 기도만 하게됨..
주의 기도를 3번 반복하는 기도로 성령께서 바꿔주시는 것임..
그리고 창조주 하느님까지 만나게 되면..
주의 기도 한번만 하게됨..(성령께서..)
이제는 '새 하늘'..
'새 땅'..
하늘에서 내려오는 ' 새 예루살렘'까지 내 안에 이루어졌으니..
🔥" 너희가 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진리를 알게 될 것이고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해주실 것이다..."
이제는 믿음, 소망, 사랑이 이루어졌으니..
모든 율법과 계명에서 자유롭게 되었다..
곧,
죄에서 해방되었다..
길게 설명할 수는 없고..
하느님께서 선택한 사람은..
예언자이던 사도이던 이렇게 항상 기도했음..
바오로가 천막 만드는 단순 노동을 한 것은 ..성령께서 시켜서 한일..
단순 노동을 해야 일하면서도 속으로는 계속 기도..
그래서 '항상 기도하라'고 권고하는 것임..
세상의 탐욕에 빠진 사람은 그것(단순 노동, 기도)을 할 수 없음..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고..
주님께 사랑 받는 사람만이 할 수 있음..
그래야 마음에 가득찬 하느님 말씀과 기도를 통해..
멀고도 험난한 그 길을 갈 수 있음..
시작은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는 성령을 쫒아가나..
끝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하나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오시는 창조주 하느님까지 만나게 되는것임..
그것이 Pass over이고..
물(Amen)과..
성령(Amen, Amen)으로 거듭 나는것임..
깝깝한 사제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신학자들)에게 하신 말씀(마태오23장)을 명심하시요..
또,
'제 생각대로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영광을 찾는 사람'이라는..
주님의 경고를 명심하시오..
그리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권고합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모든것이 이뤄지는것은 말씀(성서 말씀)입니다..
그 성서 말씀을 읽고 또 읽어 마음에 깊이 깊이 간직하시고..
교회 생활(성사)도 하고..모든 기도도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성서 읽을 때 주의할 것은..
마음 속에 명심, 또 명심하여..깊이 새기고..
읽은 후에 머리에 남는 기억은 모두 지우시오..
그 머리에 남는 기억이 교리가 되고 신학이 되어..
바리사이의 길을 가게되고..
율법학자(신학자)들의 길을 가게되어..
예수 그리스도께 저주에 저주를 받게 됩니다...(마태오 23장)
마음에 새겨진 말씀을 통해..
하느님과 주님을 ..마음으로 믿게 되는 것이고..
성령 하느님도 ..마음으로 오시고..
겨자씨 믿음도..마음에서 이뤄지고..
하느님과의 대화도 ..마음 속에서 이뤄지고..
마음에서 주님의 나라...하느님 나라도 이뤄지고..
영적으로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마음으로 오시고..
그분과 함께 창조주께서도.. 마음으로 오시는것입니다..
생각까지도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하게 되고..
하느님과의 대화와 계시도.. 마음으로 주십니다..
그러니 성서 말씀을 머리로 외우지 마시오..
머리에 남는 기억은 ..모두 깨끗이 지우시오..
하느님의 모든 말씀은..
마음과 육체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육정)과..하느님의 성령이 반대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사람은 병원에 가야할듯. 빠른 쾌유를 빕니다
@@슴슴-k4p ..ㅎㅎ...그러셔...???
그래서 예수님도 미친 사람 취급 받고 쫒겨다니고..
결국 대사제들과 백성들에게 죽임을 당했지..ㅎㅎ
왜..???..
사제 옷을 입고 있으면 대단한 사람으로 보이냐..???..
걍...백성들 중에서 뽑혀 예배(제사)드리고..
하느님의 율법을 지키도록 전하고 가르치는 사람이란다..
그리고 너희 백성들과 함께 똑같이 그 길을가서..
구원 받아야만 하는 사람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자칭 거룩한 백성인 하느님 백성들과 사제들에게..
결국 죽임을 당하셨는지 깨달아 알아야..
인간의 육정과..(육과 혼의 사랑)
하느님의 성령이..(하느님 사랑)
반대임을 깨닫게 될 것임..
그리고 종교는 최종 목적이 아니야..
하느님께 가는 과정이고..반드시 건너야하는 디딤돌임.
계신교 목사들이 이렇게 행패 부리고 다니라고 가르치디? ㅉㅉ
@@yoonjohnbap.j.5534 ..ㅊㅊ..나 천주교회 신자이고..
바오로처럼 성령 먼저 받고 세례 받은 사람임..
위의 이름도 세례 받을 때..성령께서 지어준 세례명이고..
' 세례자 요한'임..
율법적으로는 거짓 사제들을 칼로 쳐죽인 엘리야이고..
신약의 시작인 예수님의 길을 준비, 예비하는 세례자 요한이고..
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시대에는..
흰 말을 타신 분의 입에서 나오는 ..
칼처럼 날카로운 혀의 말씀(성령의 말씀)으로 ..
말하고..
사탄과 싸우고..
물로 심판하는..세례자 요한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복음을 통해..
구약의 율법의 예언은 일점 일획도 빠지지 않고..
완전히 영적으로 이뤄질 것임..
신품을 받은 사제가 이미 하느님이라도 된 줄 아느냐..???
너희 신자들과 똑 같이 회개하고 ..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성령으로 하나가 되지 않으면..구원은 없단다..ㅊㅊ
@@yoonjohnbap.j.5534..나 천주교 신자임..
가르멜 수도원이면 엘리야의 영성을 얻고자 하는것 같은데..
그 따위로 그 근처나 가겠느냐..???
내가 율법적으로는 ..
우상숭배하는 가짜 사제들을 칼로 직접 쳐 죽였고..(엘리야)
신약에는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세례자 요한의 영성을 받은..
엘리야가 재림한 세례자 요한임..
바오로처럼 성령을 먼저 받고 세례를 받았고..
성령께서 직접 지어주신 세례명임..
하나님은 카톨릭을 음녀로 선포하셨다 카톨릭에 속는 사람들이여 카톨릭은 사람들을 영원한 불못에 던지는 태양신 종교다 ㅡ두증인
사도들로부터 내려오는 진정한 종교는 천주교이며, 남의 종교를 이렇게 무례하게 대하는 당신의 종교야말로 잘못된 종교입니다.
자신의 종교릏 더 열심히,제대로 믿어야겠군요.
어서 빨리 다른 종교를 비난하는 수준에서 벗어나길.
개신교의 진정한 신앙인은 가톨릭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가톨릭 방송에는 늘 이런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지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천주교신자들은 개신교의 좋은점을 보고 비판을 안하는데 이분들은 참 독선적이니 참 신앙인이 아닙니다.
가톨릭. 개신교 다녀보았지만 가톨릭은
나에게는 최고의 종교입니다
사실을 그대로 말한것이다 천주교를 따라가는 자는 영원한 불못에 간다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가톨릭이 진짜라는게 증명 됩니다.
두 증인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책을 읽고 묵상을 들으며 성경에 조금은 머물수 있는 지금이 참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전진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