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처럼 정애련 시.곡 한국가곡레슨 성악공부/한국가곡/성악/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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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한국가곡 눈처럼 을 래슨하는 영상
테너 정재환
성악공부같이하자
입시Dio
성악곡공부하는방법 노래공부하는방법 이태리가곡쉬운설명
성악공부나 입시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곡 (가곡.아리아) 를 공부하는 방법을 나누는 체널 입니다.
테너 정재환
서울대 성악과 졸업.
이태리 GiuseppeNicolini 국립음악원 졸업 .
이태리 Corsico 시립음악원 예술가곡과정 Biengno 졸업.
스페인 placido Domingo 아카데미 졸업 Palau reina sofia 극장.
이태리 국제콩쿨 "Isole Borromee" 1등.
이태리 국제콩쿨 "Notte Pucciniane" 1등.
premio P.Boni/Postumia 최우수 테너상 수상 등등.
성결대학교 겸임교수.
추계예술대학교 실기강사.
안양예술고등학교 실기강사.
덕원예술고등학교 실기강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발성에 관한 고급수준의 내용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음을 편하게 내셔서 너무 경이롭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요^^.
빠싸죠에서 연구개 들어 올리 지 말고 싸서 압력을 주어(당기라고 하심) 소리가 스스로 돌게 해 주라는 주옥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싸는것은 마스깨라로 막거나 덮으라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런데 압력을 주는 것은 당기는 힘이라고 하셨는데 성대를 당기는 건지 아니면 상복근 또는 하복근을 당기는 건지 어느 부위를 어느방향으로 당기는 개념인지 궁금한데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 생각은 성대를 살짝 당겨주는 겁니다^^. 그러면 저절로 하복근이 나온상태에서 수축하지 않고 나온상태를 유지합니다.이것이 압력이 유지되면 저절로 되어야 하는데 이것을 하복부에 힘을 주면 목까지 힘이 가면서 네추럴한 소리를 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하복부를 생각하는거 보다는 마스께라를 닫아서 압력을 만들고 고음에서 조금씩 성대를 뒤로 당겨서 자기도 모르게 하복부가 팽창되어 있는것이 가장 이상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