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지구 최고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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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7

  • @숙자조-k2v
    @숙자조-k2v 6 років тому +2

    신들의고향!! 아니 신의영역인 그곳을 바라보며 인간의낙원같이 보이는 그곳에서 저도 차한잔 마시고 싶어집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좋고 또한 일행들이 부럽습니다

  • @morinngdew
    @morinngdew 6 років тому +2

    꾸꾸꾸 짹짹짹 새소리도 경쾌합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현 시국을 사실대로 해설하시느라 피곤한 심신을 푹 쉬시는 여행되시기를 바랍니다.

  • @양반장-i3h
    @양반장-i3h 6 років тому +2

    자연이 빚어낸 경치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예쁜 꽃들과 잔잔한 호수, 높은 산 여기까지가 인간이 사는 세계로.보입니다. 맨 뒤에 만년설로 덮힌 ' 안나푸르나 ' 봉우리들은, 감히 범접할수 없는 신의 영역으로 느껴집니다. 이 세상에서 자연만큼 오묘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안나푸르나 까지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n-vy2lt
    @an-vy2lt 6 років тому +3

    대표님 너무 머쩌요 저자연들은 계절이다시오면인간들애게 아름다운 꽃가자연들 활짝피워감탄을 주지많 인간들 은 떠나면 그만 대통령 을 떠나서 나이도많은 한여성에게 그런곳에서 자연을보면서 지나간생각들 뒤돌아 보고 여생을 마치게해주는것도 큰배여 열마나좋을까

  • @천둥번개-l4n
    @천둥번개-l4n 6 років тому +4

    조갑제. 주필님 이라고 호칭해도 되겠죠. 안나푸로나. 1ㆍ2ㆍ3등. 가장높은곳을. 영상으로 볼수 있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 한지 이루 형언할수가 없습니다. 마~~~아냥. 감사합니다. 계속 건강 잘. 체크 하시고. 영원히 간직하실수 있는 두분 의추억. 맘껏 담아오십시요. 정치에. 문외한 이라. 뭐라 답답함을 설명 드릴수없지만. 조갑제 주필님께서. 먼길 여행중에서도. 정치권의일어나는. 내용들을 언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박정희-g6l
      @박정희-g6l 6 років тому

      여행을 좋아하시는 줄은 알고있었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곧고 정돈된 사고와 견문이 그냥 이루어지는것이 아닌가 봅니다 존경합니다

  • @danbee823
    @danbee823 6 років тому

    좋은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생생하고 직접 가본것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