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해야합니다. 즉 순련공. 울 엄마가 보니까 와 정말 까다로움 조금만 일 못한다 싶으면 자르더라고요. 현재 우리집에 오시는 분 계시는데 70대 여사님이심. 평생 전업주부 하셔서 아주 그 능력이 장난아님. 머리가 좋으셔서 어려운 일도 잘 해결. 매번 감탄함. 가사노동도 숙련공이 해야지 암 나 못함
찐부자집 가본적 있는데 도우미 방도 몇개에 화장실도 방마다 다 있음 주방도 층마다 따로 있고 보조주방이 또 있고 다른세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집안에 정원 있던 집도 있어서 신기했음 우리나라에 부자 많음 그 많은 세대중에 한집 간거 였으니 다른집도 다 재벌이라는 소리인데.... 가면 현타 옵니다
입주도우미도 결국 주인차이같아요 이모가 입주도우미로 일하는데 예전에는 9to6 조건 없었고 그냥 24시간.. 주인분 술마시면 그거 치운다고 24시 넘어서 잠드는 일 있었어서 때려치시고 다른 곳 들어가서 지금 2년째 400받고 일하시는데 9to5로 5시 이후엔 한강가서 걷고 가정부실에 별도 냉장고도 제공돼서 뭐 먹는것도 눈치 안보이고 좋다하더라구요 이모부랑 살때보다 훨씬 좋은거같다고... 입주가정부도 직장인처럼 대기업 ㅈ소기업으로 나뉘는듯 ㅋㅋㅋ
@@dhoiffhjfdcgymvv 그런것 보다 의심을 많이하고 물건 없어지거나 뭐가 잘못되거나 깨지면 도우미 탓할 경우가 많은데 이게 꽤 심하다네요 그리고 뭔가 맘에 평안이 없는(?) 아파트 청소는 5시간 근무면 3시간정도 빡시게하고 2시간은 아주머니들끼리 모여 휴게실에서 노가리까는 재미가 있는데 부촌아파트 도우미는 어느정도 일을 끝내도 늘 긴장하고 대기해야하는 뭐 그런거죠 군에서 운전병들이 1호차보다 2호차를 선호하는 이유겠죠
아퍼서 쉬거나 하는날엔 왜 아파서 사람 피곤하게 하냐는 둥 그러게 건강관리 잘하지 미련하게 병원 미리 안다녀왔다는둥 온갖 싫은소리 듣고 짤릴각오하고 쉬어야함.. 가족들의 친구나 지인들이 오면 더 힘들대요.. 상대적인 느낌이겠지만 평소엔 가족같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갑자기 하녀로 대하는 느낌. 친구5명이 놀러오면 상전5분을 모시는 느낌이 들어 정신적으로 개파곤하대요.. 자기들끼리 일하시는분 평가도 뒷담화로 하니 .. 왠만하면 손님들과 말섞고 마주치는 일은 매우 불리하대요. 가정에서 일한다는건. 쾌적하고 편한일일 수 있으나 주인을 가까이서 대해야하고 너무 극명하게 갑을관계의 선을 매일 느껴야하니 자존감이 박살나요..
수도공고 재학당시 지하철 역에서 나오면 주공아파트 옆 공터에 주민들이 몰래 버린 쓰레기들때문에 악취가 났었는데 몇년뒤 생활기록부 띠러 갔다가 그 자리에 타워팰리스 생긴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람. 너무 멋진 건물이 있어서 한번 놀라고 친구가 저게 타워팰리스라고해서 한번 더 놀람 ㅋㅋ
아마 구룡역을 타워 펠리스가 있는 도곡역이랑 착각하신 듯. 도곡역을 타워펠리스랑 거의 같은 시기에 뚫였음. 그리고, 타워펠리스가 서기전에는 전경대가 썼었고, 그 전에는 공터로 놀리다가 가끔씩 오프로드 오토바이 경기장으로도 쓰였음. 주변에 인적이 드믄 곳이고, 그냥 건너편에 있는 숙명여고 학생들이나 다니는 정도였음. 인근 주민들이 거기에 쓰레기를 갔다 버릴 상황이 아니었음 우측으로 우성, 좌측은 한신이었고, 타워펠리스 쪽으로는 당시, 지역 최고의 백화점이 구 그랜드 백화점, 현 롯데백화점이 서기 전까지, 도곡역에 있는 그랑프리 백화점이었는데 쓰레기 투척으로 냄새가 났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됨. 그리고, 개포중, 경기고 나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어서 지역 변천사는 빠삭하게 알고 있는데 그런 적 없음. 원래 타워 펠리스도 102층인가? 한국 최고층 아파트를 짓는다고 했다가 지역민들이 일조권을 침해할거다라고 반대해서 반토막으로 건설된 것임.
@@0o926 @0o926 도곡역은 맞습니다. 3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그당시 학생이였기에 자세한 내막은 몰랐지만 근처에 사는 친구한테 들은거라 그냥 그렇게 생각하며 지냈던거 같네요 습하거나 비오는 날이면 유독 냄새가 거슬렸던게 기억에 납니다. 지하철에서 나오자마자 나던 냄새라서 좀 거슬렸을지도..
입주도우미라.....ㅎㅎ 아줌마~ 아줌마~ 라고 부를 때마다 달려가야 하는데, 출퇴근 시간이 있어도 24시간 대기해야 하면, 주 5일이라도 400만원이 큰 돈이 아닌듯!! 38평이면 그닥 큰 평수는 아니지만, 38평에서 찬모ㆍ청소등 도우미를 각각 달리 쓰지는 않을거 같고, 독박으로 9~6나인트 식스 근무하고 퇴근후 대기하는 것이면 24기 대기조인데, 400만원이면 한국말 하는 중국인도 안갑니다.
대한민국 내에서는 부자 맞고 탑 몇 퍼센트에 속하지만 다른 동네에도 수천 억, 수백 억 가진 사람들은 많지.. 타워팰리스 거주한다고 해서 전부가 수백 억 가진 부자는 아니고 그 안에서도 집 한 채 가지고 종부세 유지관리비 내느라 겨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펑펑 쓰며 여유롭게 사는 사람들이 있고.. 타워팰리스 아닌 다른 옆 아파트 옆 동네 산다고 해서 전부가 돈 모자라 타워팰리스 못 사는 사람들도 아니고.. 어디 살든 케바케
많이 벋는다고 하시는 분들은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는 곳임. 일단 집안이 괜찮으신지 봅니다. 집이 너무 못살거나 자식들 가족 관계도 봅니다.성격. 그리고 무엇보다 입이 무거워야 합니다. 소문 금방 납니다. 댓글에 가정부 할 걸 하시는 분들은 어떤 일을 하셔도 만족 못할 사람들 입니다.
진짜 냉정하지만 맞는 말.. 택배 배송 알바만 해봐도 진상 비율이 다르고 가식일수도 있겟지만 따뜻한 감사 인사도 높은 비율로 들음.. ㅠㅠ 드라마 영화가 너무 망쳐놓음 물론 부자도 나쁜사람 있을수도 있는데 비율이 현저히 적다 이거임 나도 드라마 영화때문에 안 좋게 인식했는데 일주일만에 바뀌더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쳐도 자식들한테 고마운 아저씨야 인사 해야지 하고 기다려달라하고 음류수까지 건내길래 차에 와서 눈물났음
@@뀨-d4j 아 영상 좀 제대로 보세요. 주 5일 오전9시에서 오후6시 380~400만원. 주 6일은 그 이상 더 줌 ㅇㅋ? 와 주5일 9시에서 6시까지해서 그정도 준다는데도 사람들이 그 돈으론 중국이모도 못구한다고 하는데 그걸 보면 이 나라가 공무원이라고 뽑아서 190으로 사람굴리는거보면 얼마나 노예급으로 후려치는지 알 수 있다
이게 펙트임. 그리고, 그나마도 괜찮은 사람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임. 괜찮은 사람 구하려면 지인찬스 쓰고, 줄서서 기다려야 함. 갑질한다고 소문나면 그냥 사람구할 생각하지 말아야 함. 위 무슨 애보기까지 해야 한다는 사람 있는데, 그럼 아무도 안 옴. 유아도우미 따로 둬야 함. 아니면 도우미분한테 돈 더주는 조건으로 계약을 해야하고, 근데 보통 애를 봐주기로 하고 계약을 해도 왠만하면 육아끼면 사람 안 옴.
@@johngil4239 도우미를 필요와 능력에 따라 쓰는거지 육아 하냐 안하냐로 씀? 육아 안해도 돈 있고 필요 하면 쓸 수 있음. 반대로 다둥이 키워도 돈 없음 못쓰는거고. 그 동생은 둘째아이가 아파서 주 3-4회는 종일 치료 받으러 가고, 주말에도 재활치료 종류를 하러 다님. 치료 안받는 날도 하루 두세시간은 셀프 재활함. 그리고 한시도 그 아이 옆에서 못떠남. 그 와중 첫째 케어도 해야함. 그런 상황이니 도우미는 쓸 수 밖에 없겠지만, 아이가 없다 해도 능력 있음 도우미 쓸 수 있는거임. 대체 뭘 비난하고 싶은지 모르겠네.
친척할머님이 50대부터 부촌 가사도우미를 하셨는데 70대인 현재는 그분들의 자녀집하면서 월500버세요
주3일(1일4~5시간),명절보너스 100만원씩 주시고 선물세트 들어온거 필요한거 다가져가시라고 하시고 좋은분들이라 한집에 20년째 한다는게 대단하다고생각했어요
그러네요 ᆢ 할머님도 대단하시고 주인분들도 인성이 보입니다 ᆢ ^^
시간 대비 금액 쎄다
와 이런게 진짜 믿음의 벨트ㅋㅋㅋ
기생충 생각나노
할머님이 진짜 일을 잘하시고 입도 무거우시고 단단한 분인 듯..
일을 잘해야합니다. 즉 순련공. 울 엄마가 보니까 와 정말 까다로움 조금만 일 못한다 싶으면 자르더라고요. 현재 우리집에 오시는 분 계시는데 70대 여사님이심. 평생 전업주부 하셔서 아주 그 능력이 장난아님. 머리가 좋으셔서 어려운 일도 잘 해결. 매번 감탄함. 가사노동도 숙련공이 해야지 암 나 못함
한국 노동법 때문에 못자른다
입도 중요함.
에에
@@미미래-k2i자를수있음. 한달전에 통보해야하고, 그렇지않으면 그냥 한달 급여 주고 쫒아내면 됨
숙련공
찐부자집 가본적 있는데
도우미 방도 몇개에 화장실도 방마다 다 있음
주방도 층마다 따로 있고
보조주방이 또 있고
다른세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집안에 정원 있던 집도 있어서 신기했음
우리나라에 부자 많음
그 많은 세대중에 한집 간거 였으니 다른집도 다 재벌이라는 소리인데.... 가면 현타 옵니다
옛날 평창동 성북동 고급 단독주택가 가면 마당에 경비원 거주하는 별관 한 채 따로 있고 천장 높이만 몇 미터 되는 거실 인테리어에만 매년 억 단위로 붓는 분들 있다고 들었네요ㅎㅎ
상장된 회사대표들과 임원급 주변에 상장안된 프차등등 거기에 관련되어있는 중견중소 기업들 납품업체들 로펌 은행임원 회계법인 대형유튜버 인터넷쇼핑몰 탑티어들 연예인 스포츠스타 고액연봉IT 개발자 등등하면 꽤 많음 그래서 상급지 상급부동산은 오르면 빠지기가 어려움 ㅎㅎ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가구당 순자산 상위 0.01%가 187억입니다. 가구로치면 2천 가구정도밖에 안돼요.. 심지어 님이 말한 수준이면 정말 말하면 아는회사 회장님들 뿐입니다
10억도 상위 1펀데 50만 ㅋㅋ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잘 맞으면 오래 감. 중국인이라도 잘 맞으면 주위 중국인도우미보다 알아서 월급 올려주더라. 기본적인건 당연히 잘 하는분 얘기.
저기서 일하는 어떤 입주도우미분은 집안일에 아이 스케쥴에 맞춰 라이드까지 해주는 조건으로 월700받는데 본인이 약속있거나 컨디션 안좋으면 자기 월급으로 일일도우미 쓴다네요.🤣
저기 공사할때 똥.오줌 많이 쌌던.....ㅋㅋㅋㅋㅋㅋㅋ
하청에 하청이네ㅡㅡ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ㅈㄴ 개소리다
@@johnnyk4115 ㅋㅋ개가 사람의 언어를 알아듣는걸보니 당신은 똥먹는 🐕는 확실히 아닙니다ㅋㅋ
방구석 히키코모리들 ㅉ
입주도우미도 결국 주인차이같아요 이모가 입주도우미로 일하는데 예전에는 9to6 조건 없었고 그냥 24시간.. 주인분 술마시면 그거 치운다고 24시 넘어서 잠드는 일 있었어서 때려치시고 다른 곳 들어가서 지금 2년째 400받고 일하시는데 9to5로 5시 이후엔 한강가서 걷고 가정부실에 별도 냉장고도 제공돼서 뭐 먹는것도 눈치 안보이고 좋다하더라구요 이모부랑 살때보다 훨씬 좋은거같다고... 입주가정부도 직장인처럼 대기업 ㅈ소기업으로 나뉘는듯 ㅋㅋㅋ
케바케죠...저희 어머님도 부촌 아파트 도우미 하셨는데 월급도 좋고 버리는 선물세트 음식 챙기는거 좋은데 사모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심해서 결국 나오시고 맘편한 아파트청소로 옮기셨죠 다신 안하신다고😂😂😂
케바케가 아니라 감수하고 하라고 고용하는겁니다 돈 400이상 받으면서 편하고 널널하길 바라는게 자체가 안맞는거고요 청소가 편하시면 청소가 맞는거죠;;
말로 모욕주고 그랬을까요?
사람 자존심 다치게 하는 일은 돈많이 줘도 안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dhoiffhjfdcgymvv 그런것 보다 의심을 많이하고 물건 없어지거나 뭐가 잘못되거나 깨지면 도우미 탓할 경우가 많은데 이게 꽤 심하다네요 그리고 뭔가 맘에 평안이 없는(?) 아파트 청소는 5시간 근무면 3시간정도 빡시게하고 2시간은 아주머니들끼리 모여 휴게실에서 노가리까는 재미가 있는데 부촌아파트 도우미는 어느정도 일을 끝내도 늘 긴장하고 대기해야하는 뭐 그런거죠
군에서 운전병들이 1호차보다 2호차를 선호하는 이유겠죠
입주 도우미도 출근시간 퇴근시간이 있답니다. 일은 정해진것 보다 더 많이하지만요. 입주 도우미 있고 청소도우미 따로 오는 집이 많아요
먼소리여요
입주가 무슨 출퇴근시간이 있어요
베이비시터는 그런거 없어요
24시간풀입니다
450이면 대기업 임원월급이라는둥 하는 것들아
니가 가서해봐라 그게 사람할짓인지
@@대단해요-v4x 그래도 옛날보단 낫지 않나요?? 세탁기, 건조기, 식세기, 청소기 다 있으니 옛날 만큼 극악이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doomock80 왠만 한 사람 못하죠
ㅋㅋㅋ 그건 돈없는집에서 바쁘거나 청소도우미 쓰고싶을때나 그렇게쓰지 ㅋㅋㅋ 돈있는집은 아예 상주 하면서 이모님써 청소이모님 방도따로줘 보통 ㅋㅋ 있는집들은~
삼성가 집에 수리하러 가본 사람 말 들으니
집안에 연못이 있다고....
곳곳에 cctv 있어서 다 감시 하니까 고개 돌리지 말고 앞만 보라고 교육 받고 들어감
삼성가에 집안 연못은 하나도 놀랍지 않네요
뭔가 으리으리한걸 기대함 ㅋㅋ
나이도 있으시고 어지간한 일은 다 해보신 우리 이모.. 서울에 부잣집 입주 도우미 한달 500받고 가셨는데 세달 못 넘기고 나오셨지요...종살이도 그런 종살이가 없다시면서...
물론 케바께 이겠지만요
어지간한 일을 다 못버티고 나오실것같아요
어지간한 일은 다해봤다는 말은 다시말해서 한가지를 진득하니 길게 꾸준히 못해보셨다는 의미
@@liiliii7458 ㄴㅇㅁㅊㄹ?
돈의 크고작음이 그닥 절실하지 않으신거겠죠.
예전에는 절실해서 이일저일 하셨지만 이제 아이크고 큰돈들어갈일 없으면 설렁설렁 하시고 싶은거일수도 있을거같아요
@@liiliii7458뜻을 모름???하기 수월한 일부터 노동 강도가 쎈 일까지 해보셨다는 말임. 모르면 사전을 찾아보던가 그것도 힘들면 검색이라도 해보렴
집에 일하는분 요리를 넘 잘하셔서 나가서 사먹기가 싫을 정도예요... 이런분은 월급 많이 드려도 아깝지가 않죠😊
도우미 쓰는척 조지지마
아퍼서 쉬거나 하는날엔 왜 아파서 사람 피곤하게 하냐는 둥 그러게 건강관리 잘하지 미련하게 병원 미리 안다녀왔다는둥 온갖 싫은소리 듣고 짤릴각오하고 쉬어야함..
가족들의 친구나 지인들이 오면 더 힘들대요.. 상대적인 느낌이겠지만 평소엔 가족같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갑자기 하녀로 대하는 느낌. 친구5명이 놀러오면 상전5분을 모시는 느낌이 들어 정신적으로 개파곤하대요.. 자기들끼리 일하시는분 평가도 뒷담화로 하니 .. 왠만하면 손님들과 말섞고 마주치는 일은 매우 불리하대요. 가정에서 일한다는건. 쾌적하고 편한일일 수 있으나 주인을 가까이서 대해야하고 너무 극명하게 갑을관계의 선을 매일 느껴야하니 자존감이 박살나요..
당연한거 아님? 니 마인드가 이상한데
돈받고 일하면 감수해야지 왜 징징?
@@eeeeeeeeeeeeeeeeeeeeeekeee 언제 봤다고 니 마인드.. 이럼? 니가 더 이상함
@@starlinkin 왠 징징??
월급 많이 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여 400만원 주면 하나하나 다 시키고 집안 청소 빨래 설거지 음식하기 장보기 아이 돌보기 등등 여러가지를
혼자 다 해야되여
하면되죠😂 300받고도 힘든일하는데.. 400받고 힘든일하면 좋징
여기 경험자이신가요?
당연한 소릴 하고 있냐 월400 벌라면 해야지
저정도하고 400이면 개꿀이지 ㅋㅋㅋ
ㅋㅋㅋㅋ 그거다하고 입주도우미면 잠도 일하는곳에서 자야되는거아닌가? 맘편하게 쉴수있겠나.... 걍 안받고안하지 ㅋㅋ
음식솜씨도 좋아야 하겠고 살림도 수준있게 해야하고 용모준수하고 범죄이력 없어야 하겠고 또 뭘 보려나...
운전 기사 따로, 식사이모 따로, 간병 따로 음식하면서 살림까지 다 하진 않아요.
@@HelpYourSelf24이런조건 원하든데
대청소 매일청소 음식 다 따로 더라구요.. 입주 아니라도.. 제친구 집도 매일청소는 대청소를 안해서 주1회는 대청소 아줌마가 와서 하고 할머니 시중드는 도우미 따로 해서 도우미넷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학력이요
영어가능자^^
불침번도 서야할듯😂
이런 쇼츠에는
'내가 아는 찐부자는요...'가 절반 이상.
월급주는 집주인 자주 마주친다는 거 말고는 가사도우미나 직장인이나 남 일 돈받고 하는 건 똑같은데 하녀니 노비니...
서비스직이나 사무직이나 같은 소리네
전문직도 남에 회사에서 일하면 녹봉받는 노비지요
@@랄랄랄랄라-h1x 전문직 압구정 개업의사들 장사안되서 폐업천지에요.. 변호사도 밥굶는사람 많고요.. 다 전문직 공급이 적었을때나 잘나갔지 세상이 변햇어요
공공의료기관 연봉 6억 의사 모집한다는데 아무도 지원안한다는 뉴스 못보셨나보네요. 정부랑 맞다이떠도 안지는게 전문직 파워임. 현대판 귀족임 ㄹㅇ
@@cpacma22요즘 변호사는 잘나가는 변호사나 대형로펌 전관예우 변호사만 잘되는건 인정
근데 의사는 계속 없어서 난리고 괜히 의대 증원 하는게 아님 개원의든 전공의든 밥 굶는 사람은 없음 오히려 한의사가 개원 많이하고 폐업 많이 하지
저 공고 그거 아닌가.. 입주도우미 5일/6일 중에 선택1이구 신생아 돌봐줄 도우미 구하는거라서 새벽 수유 무조건 해줘야되는 그런 조건으로 알고있는뎅
저기 사는 사람들이 다 그러겠냐
@@ninapark8199 다 그러진않겠죠 근데 저 구인공고 썰은 많이 돌아다닙니다^^
보통 입주 도우미라함은 애기 봐주 일인 경우가 많은데 간난 아기 보면서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도 하는데 참 힘들어보이던데.
한 사람만 고용하는게 아닙니다.
출퇴근 도우미들을 관리하는 집사도 있구요
@@정미경-h8u일반적으로 1명 .. 60평대 이상 애들있으면 모를까...
보통 입주 도우미면 타워펠리스 아니더라도 300~350 줍니다. 애기반찬 음식 하고 집안일 청소, 필요시 아이등하원 등 돕고요.
타워펠리스는 기본 평수가 있으니 400이상정도 하겠네요. 그리고 요즘 도우미들한테 함부로 못해요 소문나면 그집 안가거든요. 깔끔하게 일잘하는 이모님들은 500주고 모셔가기도 합니다ㅎ 근데 정작 도우미이모님들 평범한집 가고싶어하지 넘사 부잣집 선호안합니다. 그들은 잘해주지만 무언의 상대적박탈감을 겁나 느끼기 때문에...
평범한집이 누가 500에 도우미써요 ㅋㅋㅋㅋ
400씁니다 평범한 집
저렇게 일하면
요기 400 큰돈 아님
뉴스 나왔어요.
제 친구 청담동 위치,고급빌라 120평 살 때 놀러갔는데 ᆢ왠 우아하고 세련된60대 여성이 화장도 곱게하고 이쁜 옷 입고 청소하고 있길래 친구 이모가 그냥 같이 청소하나 싶었는데ㆍㆍ
알고보니 도우미ㆍㆍ
부잣집 전문 도우미ㆍㆍ다르더라구요ㆍ
입주도우미든 운전기사든 고용주 잘 만나 장기근무 하며 친밀도 쌓을 수 있다면 메리트가 있긴 하겠다. 살아가며 감당 하기 힘든 큰일이 닥쳤을때 간접적이라도 인맥을 통한 솔루션을 받을 기회가 있다는건 크지.
꿈도 야무지네
고용주가 입주도우미 기사들의
인생솔루션이 뭐 어쩌구?
ㅎㅎ
드라마를 많이 봤나봐
드라마 좀 끊어라.부자들이 만만해보이냐...아무나 도와주게..
인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러코스터-n3u 많이 주는만큼 힘든것도 있겠죠 청소할때 꼭 손걸레질 하라고 해서 그만둔 얘기도
들었어요
@@sunsun-qx9hj 유투브에 얼마전 재벌집 12년 베이비시터 했다는 사람 찾아보셈. 호텔하나 던져줌.
지하상가가아니고 신세계임
세계 치즈사러 가고 싶으면 저기가면 다있어요~
스타슈퍼
스타 슈퍼 치즈뿐아니라 외국식품 잔뜩 있음
지하에 상가가 있는데 왜 지하상가가 아니라는거지.. 지하상가에 신세계가 입점해있는거죠...
@@sfg8143ㅋㅋㅋㅋㅋ 스타슈퍼 없어진지가 언젠데 ㅠㅜㅜ 추억이네.. 신세계마켓으로 바뀌었음댜...
재벌수행기사
입주도우미 등등 정말 좋아보이고 드라마에서
다 젠틀해보이죠 현실은 그냥 인간이하취급받습니다.. 정말 멘탈쎄야되요 어지간해서 다들
오래못버텨요
ㄹㅇ
갑오브갑질이군요
안그런 일이 있기나 합니까.. 돈버는거 다 어렵습니다
@@bwsk-jj 왠만한 감정노동은 비교가안된다는 뜻이에요 누가 모릅니가 ㅋㅋㅋ돈버는거 안힘든거 어린애도 그런말은합니다.
@@bwsk-jj조선일보 손녀봐라 그 정도 감당가능하냐
입주도우미도 업무시간 정해져 있고 그 외 시간에는 도우미분 방(메이드실)에 계시거나 잠깐씩 외출도 하세요. 근로계약 하기 나름이지만 통상 주 1회 외박도 하시고요. 아기가 있어서 시터가 필요하거나 환자로 인해 간병인이 필요한 경우 다 따로 고용합니다..
4대보험도 가입해 주나요?
@@sunheechung 중간 업체 통해 파견 나오는 분들 중에서는 4대 보험 되는 분들도 있는데 지인 소개로 일하는 분들은 4대 보험 안돼요
38평에 25억이면 강남에선 아주 싼편
글치 요새 집값 많이 내렸노
저기 38평이 38평이 아님 훨씬 작음
2002년 입주해서 22년차임. 겁나 오래됨.
진짜는 청담이랑 압구정이지
도곡이 오래됐어도 찐오브찐부자들많음
압구현대만 있는줄아는모양인데 지방러들 멀몰라서 주워듣고이야기하능거
인플루언서들 보면 거의 입주이모님들 있으시던데 맨날 이모님..이모님....
슈돌에 나온 연예인들 대부분도 이모님 계심
입주 도우미로 많지않은 금액인듯 24시간대기.....
9to6여서 앵간하면 퇴근후에 일은 안시킵니다
우린 그걸 저급에선 인센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우리집사분은 11시출근 7시퇴근함.. 주5인ㅅ
@@파이팅-s6d집사고 나발이고 글이나 똑바로 써라 ㅉㅉ
일은 개같이 종살이 하겠지
하지만 400이 전부라고 보면 안됨
입주4백이면 많이 주는거 아닙니다
제가 와이프가 몸이 안좋아서 한창 사업 잘될때 입주도우미 아주머니 썼었는데
420드렸습니다.
비싼동너라고 더주는건 아닌가 보네요
수도공고 재학당시 지하철 역에서 나오면 주공아파트 옆 공터에 주민들이 몰래 버린 쓰레기들때문에 악취가 났었는데 몇년뒤 생활기록부 띠러 갔다가 그 자리에 타워팰리스 생긴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람. 너무 멋진 건물이 있어서 한번 놀라고 친구가 저게 타워팰리스라고해서 한번 더 놀람 ㅋㅋ
아마 구룡역을 타워 펠리스가 있는 도곡역이랑 착각하신 듯. 도곡역을 타워펠리스랑 거의 같은 시기에 뚫였음. 그리고, 타워펠리스가 서기전에는 전경대가 썼었고, 그 전에는 공터로 놀리다가 가끔씩 오프로드 오토바이 경기장으로도 쓰였음. 주변에 인적이 드믄 곳이고, 그냥 건너편에 있는 숙명여고 학생들이나 다니는 정도였음. 인근 주민들이 거기에 쓰레기를 갔다 버릴 상황이 아니었음 우측으로 우성, 좌측은 한신이었고, 타워펠리스 쪽으로는 당시, 지역 최고의 백화점이 구 그랜드 백화점, 현 롯데백화점이 서기 전까지, 도곡역에 있는 그랑프리 백화점이었는데 쓰레기 투척으로 냄새가 났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됨. 그리고, 개포중, 경기고 나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어서 지역 변천사는 빠삭하게 알고 있는데 그런 적 없음. 원래 타워 펠리스도 102층인가? 한국 최고층 아파트를 짓는다고 했다가 지역민들이 일조권을 침해할거다라고 반대해서 반토막으로 건설된 것임.
선배님
@@0o926기억이 정확하시네요 저도 중대부고 나와서 기억이 떠올라서 댓글남겨봅니다😂
수도공고 옆에 무슨 고시원같은 건물 있었는데 그립네요 ㅎㅎ 구룡중 다님 어릴때
@@0o926 @0o926 도곡역은 맞습니다. 3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그당시 학생이였기에 자세한 내막은 몰랐지만 근처에 사는 친구한테 들은거라 그냥 그렇게 생각하며 지냈던거 같네요 습하거나 비오는 날이면 유독 냄새가 거슬렸던게 기억에 납니다. 지하철에서 나오자마자 나던 냄새라서 좀 거슬렸을지도..
신생아 데리고 자야함. 잠 잘수 있을까...
그거는 입주 베이비시터라고 따로 있습니다 입주 가사도우미랑은 달라요..
좋네요. 세금 안떼고...
앞으로는 노가다가 장땡입니다. 연봉 1억 받아도 세금으로 삼사십프로 나가지요.
칠. 전기기사 타일공 전부 좋습니다
정답 세금노출은 돈 못벌어요 싹 나라서 가져가지요
진짜 세금이 세금이. 진짜 나라에 기부하러 일하나싶은...
입주도우미 인데 나인투식스가 무슨의미겠어요..
같이 사는순간 노예 ㅠㅠㅠ
입주이면 그냥 하루종일인거 아닌가
계속 일거르면서 살아라 ㅋ
지디피 3만넘으면서 사람들이 배가 불러서
일을 가리네 ㅎ
그돈으로 무엇을 꿈꿀수 있느냐가 중요하지
니가 무슨 꿈을 꾸고있느냐가 뭐가 중요해 ㅋㅋ
입주도우미 외삼촌 댁에계신데 저녁 8시까지인데그시간 이후론 손님 오셔도 방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FreeToBeWhateverU 직원들에게 하는 말입니다.제 생활은… 상상에 맡깁니다 ^^
저희 큰이모도 다들 알만한 기업 ceo집에서 베이비시터로 15년정도 일하셨는데 애들이 다 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계신 이유가 자식들이 큰이모를 정말 엄마처럼 생각해서 아직까지 일하시고 계십니다. 가족여행갈때도 항상 같이 가시고 백화점가서 같이 쇼핑도 하십니다.
이게 초기 분양할때는 미분양이었는데 지금은...😂😂
월400이 많이 받는 월급
절대 아니에요
입주도우미라.....ㅎㅎ
아줌마~ 아줌마~ 라고 부를 때마다 달려가야 하는데, 출퇴근 시간이 있어도 24시간 대기해야 하면, 주 5일이라도 400만원이 큰 돈이 아닌듯!!
38평이면 그닥 큰 평수는 아니지만, 38평에서 찬모ㆍ청소등 도우미를 각각 달리 쓰지는 않을거 같고, 독박으로 9~6나인트 식스 근무하고 퇴근후 대기하는 것이면 24기 대기조인데, 400만원이면 한국말 하는 중국인도 안갑니다.
9~6 나인트 식스는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to6 라고 쓰던가ㅋㅋㅋ
나인 트는 또 뭐임ㅋㅋㅋㅋㄲ진짜 없어보인다
600은 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24시간대기이니까요.
감오살이
입주도우미 dsq가 대부분 구비되어 있잖아. 방, 주방, 화장실
입주도우미 dsq가 대부분 구비되어 있잖아. 방, 주방, 화장실
그래도 해외여행 특히 장기여행 갈 때도 많으니 넘치는 선만 아니면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외출도 많을거구
주5일 8시간 야간시터도 250넘게 드리고 있는데 ㅎㅎ.. 입주인데 400이면 짠거 아닌가…
재벌집 운전기사랑 가정부는 최하 20년 근무함
재벌 회장들 운전기사들은 평균 30년을
함깨 한 사람들 저 보이는 돈이 다가 아님
퇴직금으로 어마하게 주던데요
눈에만 들면
집도 생기고
자식 결혼하면 수억주고
평생 나 죽을때까지 같이 있자고 하는분도
있더군요
시다바리라는게 단순히 일이 힘든게 아니에요ㅋㅋㅋㅋ 인격이 망가지는겁니다 일반직장에서도 낮은직급이 받는 취급을 모르세요? 직장생활을 안해보셨나 물론 착하신분들도 있겠지만 저돈이면 무조건한다라는 사람들 가서 하루나 버틸지 모르겠네요ㅋㅋㅋ
근데 저런일일수록 함부로하면 깽판치고나오면됨.....실력있으면 갈곳은많음.
손맛좋고 빨라 어떤음식이든 맛깔라게 그리고 소님도 척척 치룰수있는 능력되면 가능하지. 그것도 대단한 능력~~
손님에서 못허겟다 ㅋㅋㅋㅋㅋ
아일릿노래 듣기만해도 이젠 그 영상 걍 안보개됨
저는 차라리 적게 벌어도 다른일 선택합니다.
찍소리 못하고 하루종일 네네네~눈치보고
마자요! 종살이
@@버스올로저건 집에서 종노릇 느낌이잖아요.
수직적인 관계 이상으로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 정서엔 특히 안맞죠
타워팰리스 강남에서 부자아파트 아닙니다 더좋은 아파트 많아요
그렇게 자위하면 머가 바뀌니 타워팰리스가 무슨 부자아파트가 아니긴 뭐가 아니야 ㅋㅋㅋㅋㅋ 부자아파트지 다만 타팽보다 좋은 더더더 부자 아파트가 많아진거뿐이지 ㅋㅋㅋㅋㅋ 헛소리는 꿈에서 하렴
뭐래 당췌 허긴 타팰보다 그옆 우성에 부자들이 더 많다더라 근데 타팰도 부자들 많어 집구석에서 뇌피셜좀 그만 돌려
디에이치가 젤좋은아파트임
대한민국 내에서는 부자 맞고 탑 몇 퍼센트에 속하지만 다른 동네에도 수천 억, 수백 억 가진 사람들은 많지..
타워팰리스 거주한다고 해서 전부가 수백 억 가진 부자는 아니고 그 안에서도 집 한 채 가지고 종부세 유지관리비 내느라 겨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펑펑 쓰며 여유롭게 사는 사람들이 있고.. 타워팰리스 아닌 다른 옆 아파트 옆 동네 산다고 해서 전부가 돈 모자라 타워팰리스 못 사는 사람들도 아니고.. 어디 살든 케바케
제발 그만 짖으렴 ㅋㅋ
많이 벋는다고 하시는 분들은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는 곳임. 일단 집안이 괜찮으신지 봅니다. 집이 너무 못살거나 자식들 가족 관계도 봅니다.성격. 그리고 무엇보다 입이 무거워야 합니다. 소문 금방 납니다. 댓글에 가정부 할 걸 하시는 분들은 어떤 일을 하셔도 만족 못할 사람들 입니다.
입주가 무슨 출퇴근시간이 있어요
베이비시터는 그런거 없어요
24시간풀입니다
450이면 대기업 임원월급이라는둥 하는 것들아
니가 가서해봐라 그게 사람할짓인지
이시대 일반 가정주부들은 집에서 하듯 가면 하루만에 잘려요.
입주도우미가 뭔가 했더니 댓글보니 그냥 가정부네요
에고 좋은말로
좋은말로 식모
타워팰리스는 저동네에서 제일 집값싼곳중 하나이다.
요양 보호사 마이너 버전이라 보시면 됩니다
요양 보호사도 한달동안 24시간 대기임
헉..글에는.안적었겠지만 집안에 아프신분 있을수도 있겠네요..;;
@@jbwbh 따듯한 배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려 하네요
작년 아버지가 교모세포종으로 돌아가셔서 알게된 사실이에요
코로나때문에 면회가 안되던 시절이라 요양 보호사를 고용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때 알게된 사실이에요
따듯한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jbwbh입주도우미일은 가사일이에요 그런건 다별도에요 베이비시터도 따로 구해요
한국인 입주도우미는 원래 비싸요 강남이라 부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맞벌이 하는데 도와줄 조부모님 없거나 아픈사람 24시 간병인 필요한 경우 등등 저기 사는 부자 아니라도 필요한 사람들은 저 비용들여서 씁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몸종을 월 400에 구한다는 것임.
매일 세끼를 어떻게 주인 입맛에 맞게 차려..음식솜씨 랑 체력좋지 않은이상 힘들듯.비위도 잘맞춰야하고
음식만드는게 너무힘듬.이거도 아무나못함
요즘 물가에 월400은 많은거아님. 같이살면서 대기하는거면 월천은 줘야됨.
저리 줘도 몇달 버티고 못 한 다 하니 비싼거임 세상 공짜 없다는
타워팰리스라서 그런게 아니라 입주 도우미 인건비가 싸지 않아요 원래
잘못만나면 갑질 쩔겠죠.
요즘 이모님 구하기 힘들어서 갑질 절대 못한다 ㅋㅋㄱ
ㅋㅋㅋㅋㅋㅋ 이모가 하늘에 별따기고 젊은놈팽이들 절대 안씀 경험많고 서로 이해 가능한 사람 뽑지
드라마가 전부인 너의 삶이 참 안쓰럽다 ㅋㅋ 파출부 안써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부자들은 여유롭고 속넓어서 갑질이런거 안함 ㅋㅋ 오히려 거1ㅈ 일수록 갑질하고 염1ㅂ을 하지 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올라오는 민폐, 갑질영상 보샘 부자가 많은가 돈없는사람이 많은가 ㅋㅋ
진짜 냉정하지만 맞는 말.. 택배 배송 알바만 해봐도 진상 비율이 다르고 가식일수도 있겟지만 따뜻한 감사 인사도 높은 비율로 들음.. ㅠㅠ 드라마 영화가 너무 망쳐놓음 물론 부자도 나쁜사람 있을수도 있는데 비율이 현저히 적다 이거임 나도 드라마 영화때문에 안 좋게 인식했는데 일주일만에 바뀌더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쳐도 자식들한테 고마운 아저씨야 인사 해야지 하고 기다려달라하고 음류수까지 건내길래 차에 와서 눈물났음
으리으리 종살이하느니 ..내 오래된 세미반지하 투룸에서 맘편히 살란다
음식못해서 채용이 안될듯ㅋㅋㅋㅋ
그만큼 주는데는 다이유가 있지 현대판 집사라고 보면됨
우리어머니도 한집에서20년 일하심 타워펠리는 아니지만 하루4시간 주4일 근무 급여150 4대 3.3이런거안때고 퇴직금도 챙겨주심
근데 요즘도 그러나요?저녁8시이후 절대 뱡밖으로 나오면 안된다는 상주도우미 이야기 들었어요.
떡하니 신세계라고 써있는데..지하상가인데 백화점 푸드코트 같다고 하시네요
SSG 푸드마켓
신세계는 다 백화점?
@@ysl8453아닌가요? (몰라서 여쭤봄)
지하상가밖에 몰라서 그쵸 머
요리 잘 하는게 진짜 대단한 능력임
나도 딴건 필요 없고, 집밥 맛있게 해주는 이모님 있으면 모시고 살고 싶더라
타워팰리스가 아니라 그어느동네던 그 정도 받을 순 있는데 보통은 일이 개빡세다. 특히 애 봐야하면^^
저아파트가 처음에 미분양이 었다는데..지방녀인나는 몰랐네 이렇게 올랐는데
근데 나라인구 60%이상이 수도권살면 전쟁날때 엄청 불리한데..요기만 집중공약..
월400짜리 가사도우미면 아마 센스착장은 기본이고 요리 청소등 가사일을 보통이상으로 잘해야된다는건데 요즘 MZ중에 가사일 전문으로 잘할수있는사람 몇이나 될까
강남 70평 아파트에 놀러간 적있는데...
각각 연결된 방들을 크게 한바퀴 돌 수 있었음
거실에서 3대3 축구할 수 있음 ㅎㅎㅎ
그리고 옆집엔 이름대면 바로 아는 아이돌이 살고 있었음
신생아 있는데 입주해서 살면서 9-6가 지켜지겠냐고 ㅋ
애기+ 살림.. 400 작죠. 아기면 아기 살림이면 살림이여야지. 가게 알바라도 구분 안되있는곳은 가는거 아닙니다.
집주인이 아침 7시에 다출근하고 7시에 들어오고 10시에 모두취침 토일은 도우미도 쉬게하고
근데 입주 도우미면 출퇴근 개념이 없는거 아님??
힘은들죠 ᆢ 남의 집에서 먹고자고 ᆢ
우리 할머니댁 아주머니도 주 5회 오전 9시~6시
저녁 차려주시고 딱 가시는데 월 500드림
청소 해주시는 분 따로 계시고 삼시세끼 밥 차리고 설거지하고 말동무 하는데 500인데
400은 많이 주는거 아님
완죤...5분대기.
빡센 직업이에요.
최하시급도 안되네 주120시간 근무에 야간 철야 분명 있을텐데 그런거 빼더라도 달에 오백은 받아야 되겠구만 시급 만원 잡고
9 to 6라쟎아. 시간이 왜 120이야 40이지
@@박소연-t2d9c 9 to 6아니에용 신생아 보는 조건도있어요 ㅎㅎ 그래서 24시간 이라 생각해야됩니다
20년전에 입주도우미 450이였음....
헐....
잘못알고 계신데 저기는 분업화 다되어있어요 청소도우미 따로 요리도우미따로 육아도우미따로에요 제가 아는 분은 신생아쌍둥이낳으시고 가사도우미님 (어른음식만함)
아기 이유식만들어주시는 도우미님.
일주일에 2번 청소도우미님 불러요.
맞아요 ᆢ 제가 아는분은 육아도우미인데 월 400 받는데요 ᆢ 입주해야하고 주 5일근무 ᆢ
나는 , 3시간 도우미 부르고 7만원드리고,일찍 가시랬는데 시간안에 가시면 안된데서,그냥 쉬시라고 음료시켜드리고 그랬더니,우리집에 할일은 없고,돈은 많이준다며 미안해 하시던데..솔직히 설겆이랑, 20리터, 쓰레기바께 치울께 없었음;; 그분 지금도 가끔 부르면 항상 7만원씩드림.
나도 이계통은 잘 모르지만, 400 이면 확실히 많이주는건 아닌거같음!
노래방아가씨 티시보단 작게드렷군요
요리청소빨래 정리정돈 모든것을 해야합니다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타워팰리스 오래 됐는데도 낡은 느낌 1도없네...관리가 엄청 잘되고 있나봐..
타워팰리스에서 게속 사셔요~!!!
나중에는 건물이 오래 되어서는 집도 못 고치고
리모델링도 못할테니까~!!!
나중에 재건축 불가능에 흉물예약
저런건물은 애초에 재건축을 할 필요가 없죠 ㅋㅋㅋㅋ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재건축한다는 뉴스 보신 적 있어요? 그게 언제 지어진건데 ㅋㅋ
아는만큼 보인다.. 재건축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웃음벨레전드네
@@lunaticflower1719 조또아닌게 나대네
@@skmty61020과연 그럴 수 있게 지었을까요?
정말 그랬기를 바랍니다. 그쪽 고급 아파트는 유지관리비가 상상을 초월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고요.
한국 아파트 웬 재건축???? 나라가 창피하다
몇백년 넘은 고층 건물 거뜬히 잘
버티는 외국은 뭐지??
ㅋㅋㅋ 중국이모도 500에 못구함 400이면 거져네 ㅋㅋㅋ
4백이요?5백이요??? 30년공무원해야 받는돈인데 ㅜ 9급공무원들은 웁니다 ㅜ
@@파이광부 입주도우미라는게 저기서 자면서 24시간 7일내내 청소빨래시다 해줄 파출부를 구하는거임. 400이면 사람 안구해짐
@@파이광부 관두고 가정부하세요 모든건 선택입니다
@@뀨-d4j 아 영상 좀 제대로 보세요. 주 5일 오전9시에서 오후6시 380~400만원. 주 6일은 그 이상 더 줌 ㅇㅋ? 와 주5일 9시에서 6시까지해서 그정도 준다는데도 사람들이 그 돈으론 중국이모도 못구한다고 하는데 그걸 보면 이 나라가 공무원이라고 뽑아서 190으로 사람굴리는거보면 얼마나 노예급으로 후려치는지 알 수 있다
이게 펙트임. 그리고, 그나마도 괜찮은 사람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임. 괜찮은 사람 구하려면 지인찬스 쓰고, 줄서서 기다려야 함. 갑질한다고 소문나면 그냥 사람구할 생각하지 말아야 함. 위 무슨 애보기까지 해야 한다는 사람 있는데, 그럼 아무도 안 옴. 유아도우미 따로 둬야 함. 아니면 도우미분한테 돈 더주는 조건으로 계약을 해야하고, 근데 보통 애를 봐주기로 하고 계약을 해도 왠만하면 육아끼면 사람 안 옴.
우리집은 집이 커서 (80평) 월540만원 줬다는게 부모님께서
타워팰리스도 그렇고 시그니엘도 그렇고
난 그닥 별로던데ᆢ주택이 좋던데~ 강아지도 뛰어놀고 고기도 구워먹을수 있는 정원도 있는 그런데가 더좋음
교외지역에 주택도 하나 사놓고.. 직장 or 본인 사업체 출퇴용으로 산거 아닐까요? 제 주변에는 그렇던데..
ㅍㅎㅎ 타펠 바로 연결 된 양재천 공원, 시민의 숲 구경이나 해보고 입 터시길.. ㅉㅉㅉ
별장들 하나씩 다있겠죠
@@울랄라-s6e
양재천 너무좋죠? 나는 그보다 김영모 제과점 있다는게 더좋음
다은님진짜 호감ㅋㅋㅌㅌㅌ
분양가 3억 이였는데.
와 진짜요?? 대박
노무노무와 문재문재앙의 합작 부동산 대폭등
30년전
입주도우미 말 하면서 "25억 아파트에서 산다고"라는 말이 맞나??? 그리고 24시간 상시 대기인데 400만원????이 많다는거야????
24시간 상시 대기에 월 400 이라기보다 숙식제공에 월 400이라 생각하면 느낌이 좀 다르실듯,,ㅎㅎ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세상에 할수있는일 하나도 없음 ㅎㅎㅎ
얼마 안돼지만 맘편하게 사는게 최고인듯
중소연구원 월급이 260인데...😮.....공부한 보람이 없군요-_- 기술직에 위험물질도 많았는데😒
친구가 저기 살아서 타워펠리스 들어가봄 ㅎ
ㅋㅋㅋㅋ 집 한 5채를 합쳐놓은 느낌임 ㅋ .....
? ? 저기는 오십평대도 주상복합이라 실평보다 훨 작은데?
@@wonderfully-g7d 들어가보면 앎 ... ㅋ
@@wonderfully-g7d 방마다 구역이 나눠져서 각자 집이 있는 느낌임 밥먹는데 요리하는데 등등 모든구역이 나눠져 있음 ㅋ제가 간 곳은 100평대 였어요
38평 월 400이면 나쁘지 않는데 50평부턴 생각을 해봐야지만 가정부 월급도 집평수따라 틀림
가사도우미들 돈 많이받는게
요즘에 수요는 많은데 일할사람은 적기도하고, 원래부터 업무강도가 쎄서 당연한듯..
경험자 입니다
그만큼 줄뗀 더더 그만한 이유가 차고 넘칩니다
세상엔 절대 공돈없고 눈먼돈 없습니다
음음....
뼈망가지고 골빠집니다
차고 넘치는 그곳에서 나와 보잘것없는 우리집이 천국이였네요..ㅎ
아는 동생은 엄청난 부자는 아니고 좀 잘 사는 편인데 34평, 주 2-3회 도우미 오심.
통화내용 들어 보면 집에 들어오는 선물이나 식품류를 월급 외에도 많이 드림.
최근 들은 통화내용으론 국내산 꽃게 한박스.
@@johngil4239 맞벌이 하나보죠
@@johngil4239부르는 것도 자기맘이지 ㅋㅋㅋ 34평이라고 해도 땅값무시못한다 ㅋㅋ
@@johngil4239 도우미를 필요와 능력에 따라 쓰는거지 육아 하냐 안하냐로 씀? 육아 안해도 돈 있고 필요 하면 쓸 수 있음. 반대로 다둥이 키워도 돈 없음 못쓰는거고. 그 동생은 둘째아이가 아파서 주 3-4회는 종일 치료 받으러 가고, 주말에도 재활치료 종류를 하러 다님. 치료 안받는 날도 하루 두세시간은 셀프 재활함. 그리고 한시도 그 아이 옆에서 못떠남. 그 와중 첫째 케어도 해야함. 그런 상황이니 도우미는 쓸 수 밖에 없겠지만, 아이가 없다 해도 능력 있음 도우미 쓸 수 있는거임. 대체 뭘 비난하고 싶은지 모르겠네.
아니 38평?? 그좁은대서 입주도우미를구한다고? 장난하나
많이 올랐네요
1차 ~1997년 분양 평당 1070만 원 였는데
2차 F동 지하 스타슈퍼가 SSG로 변경 됐네요
청소는 물론. 음식도 잘해야겠죠.
25억짜리 살면서 입주 도우미? 38평에? ㅎㅎ
38평짜리가 25억이라는건 집값이 그정도라고 그냥 알려주는거고
저거 구하는 사람은 대형평수 살겠지 뭐 초딩샛기도 아니고 이런걸 알려줘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