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하다며 아들 결혼식 근처도 오지 말라던 예비 사돈 할머니의 복수에 무릎 꿇다 | 부모자식 | 인생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삶의지혜 | 지혜 | 사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김은희-w7q
    @김은희-w7q 3 години тому +1

    상견례때. 딸은 없었나요
    이상한. 상견례. 네요
    내용을. 몰랐다니

  • @kwanglee2412
    @kwanglee2412 Годину том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