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시골에서 남편만 믿고 서울 부자집에 시집왔다가 요양원으로 쫒겨난 70대 주복자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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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전라도 시골에서 남편만 믿고 서울의 부자집으로 시집온 주복자씨
    하지만 요양원으로 쫒겨나게 되는데요.

КОМЕНТАРІ • 24

  • @지혜영웅
    @지혜영웅  Місяць тому +27

    "💝 구독과 좋아요가 힘이 됩니다
    [ 오늘도 당신에게 전하는 글❤ ]
    살다 보면 우리는 모두 각자의 무게로 아파합니다. 누군가에겐 무거운 짐이 다른 이에겐 쉬운 걸음이 되기도 하죠.
    그래서 우리는 서로의 아픔을 함부로 재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깊은 한숨 뒤에는 언제나 말하지 못한 사연이 숨어있으니까요.
    오늘의 사연처럼... 인생은 때론 우리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당신의 인생이니까 당신만의 방식으로 풀어가도 괜찮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로 마음을 나누어주세요 🌟

  • @손술임
    @손술임 Місяць тому +10

    성공성공 축하합니다^^ 저역시 50년 회생으로 남편가신 후 7년째!! 노복으로 삼남매의 진정으로 감사의
    노복으로!! 마음이
    찡합니다^^

  • @김국근-r3l
    @김국근-r3l Місяць тому +6

    이제 진정한. 행복 을. 차자내요. 건강하게 오레사셔요

  • @신보르미-v2w
    @신보르미-v2w Місяць тому +9

    똑같이 1,/4. 로. 분배하면 되겠네요

  • @박인영-e1m
    @박인영-e1m Місяць тому +16

    눈물이나내요..정말너무했어요.남편놈.그럭케하고조은대는못간것같내요

    • @지혜영웅
      @지혜영웅  Місяць тому

      @@박인영-e1m 인영님 감사합니다

  • @leelee1972
    @leelee1972 Місяць тому +6

    딸로 후손이으면 될걸...

  • @김미영-g5d6h
    @김미영-g5d6h Місяць тому +3

    인물보고가면 큰일납니다 결혼실페하죠

    • @jipure23
      @jipure23 23 дні тому

      인물 진짜 어디서 베틀해도 못생긴 님자도 사이사이 바람피다 60넘어 본격적으로 바람피더이다

  • @이영-p5g
    @이영-p5g Місяць тому +6

    왜 지금도 요양원에서 사는지. 한심하네

  • @초록여왕
    @초록여왕 Місяць тому +12

    어떻게 살았어요 남편이 조강지처도 안지키고 딸들은 거둬지도않고 그놈에 아들 뭐기에

  • @지나추
    @지나추 Місяць тому +8

    그때.그시어머니.남편놈정말악인착한.며느리왜그리.못살게했는지.인생.얼마나산다고.아이구.어굴하네요

  • @옥분박-y5o
    @옥분박-y5o Місяць тому +6

    어마가되서말을해야지

  • @박민자-r1c
    @박민자-r1c Місяць тому +1

    다른 활동할 일들이찿아보면 있었을,,탠대

  • @홍행순-d4x
    @홍행순-d4x Місяць тому

    5:29 5:30

  • @박인영-e1m
    @박인영-e1m Місяць тому +9

    바른대로말을해주어야한다

  • @홍행순-d4x
    @홍행순-d4x Місяць тому

    6:19

  • @채명숙-e6i
    @채명숙-e6i Місяць тому +2

    뭐하러살아.그만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