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달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 / 정미경 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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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чер 2022

КОМЕНТАРІ • 52

  • @learnmorejh
    @learnmorejh 3 дні тому

    너무 좋은 낭독입니다. 💜

  • @user-qu3tx9fg7r
    @user-qu3tx9fg7r 4 місяці тому +4

    재밌는 책
    또한 목소리 도

  • @eunkim3845
    @eunkim3845 2 роки тому +12

    마지막 부분 작가의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대부분 우린, 별이 아니라, 스스로 빛나지 못하는 차갑고 검은 덩어리예요. 존재란 스스로는 빛날 수 없는 것. 누군가의 시선 속에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만월도 되고 때론 그믐도 되고, 그런 거 같아요."
    고 정미경 작가님의 더 많은 작품 낭독 부탁드려요 ~~

  • @user-ft3jw8bn4r
    @user-ft3jw8bn4r 2 роки тому +5

    정미경.최고.입니다
    또.부탁드려요!

  • @user-im3ks9pj7m
    @user-im3ks9pj7m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잘들엇 습니다,♡모두모두 축복합니다 #♡♧

  • @lorykim6012
    @lorykim6012 2 роки тому +5

    오늘도 역시 ㅎㅎ
    책 한권 잘 읽었습니다 소리가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 @user-ft3jw8bn4r
    @user-ft3jw8bn4r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아.정미경.최고의작가.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6 місяців тому

      네 맞습니다. 최고에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sj9uj7zg9x
    @user-sj9uj7zg9x 2 роки тому +11

    안정감 , 전달력 최고십니다
    정작가님도 만족 하실듯
    감사합니다 ~

  • @user-ig7vn8ti4t
    @user-ig7vn8ti4t Рік тому +5

    정미경 작가님 책 너무 재미있네요

  • @user-kq4gm9ot6q
    @user-kq4gm9ot6q Рік тому +6

    감사합니다 .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들었습니다.매순간 행복하세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Рік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루디아님도 행복하세요^^

  • @hskim9646
    @hskim9646 2 роки тому +8

    참ᆢ고즈녁하게 들은거 같아요 근래에 들어 잠들지 않고 들은 낭독이네요 어느분 말씀처럼 전달력이 좋아 소설속 골목안 풍경이 절로 그려집니다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께요~~

  •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Рік тому +2

    😊😊😊😊😊👍🏽👍🏽👍🏽👍🏽👍🏽

  • @sunnyten4687
    @sunnyten4687 2 роки тому +8

    너와 나의 틈사이
    거기 희미한 빛이 있었을 뿐.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음성과 딕션이 좋으신지
    전달력이 대단합니다
    좋은 작품 잘들었습니다~♡♡♡

  • @user-jp6ig7rt7e
    @user-jp6ig7rt7e 2 роки тому +11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전달력이 너무 좋아 매번 감탄하며 듣습니다~💕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 @user-mb6pq2xs6o
    @user-mb6pq2xs6o 2 роки тому +7

    너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 @hyesookkim6809
    @hyesookkim6809 Рік тому +2

    좋아염ㅋㅋ ㅋ ㅋ ㅋ ㅋ ㅋ

  • @user-fb1bo6ht7p
    @user-fb1bo6ht7p Рік тому +4

    글잘쓰시는 정미경 작가님. 아까운 분이시죠.

  • @user-gr8mz8nz8j
    @user-gr8mz8nz8j 2 роки тому +3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2 роки тому +4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kanglisa518
    @kanglisa518 2 роки тому +4

    연기가최고에요.

  • @et8858
    @et8858 2 роки тому +3

    좋네요~^^

  • @user-rb6hp6pe3n
    @user-rb6hp6pe3n 2 роки тому +3

    늘 감사드려요
    마지막에 저도 울었어요

  • @user-ok5sg7dm5l
    @user-ok5sg7dm5l 2 роки тому +5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pink_box
    @pink_box 2 роки тому +2

    느려서 2배속 했어요 정말 좋네요

  • @hyunkim1392
    @hyunkim1392 Рік тому +2

    주인공이 '여기'로 가서 다행이에요. 나라면 방충망을 뜯어내고 비닐을 쳤을 겁니다.
    그렇게 끝날까봐 두려웠어요.
    목소리가 건조해서 좋아요. 낭독자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작품에 집중할 수 있거든요. 고맙습니다 항상.

  • @user-mt1uk4ev2m
    @user-mt1uk4ev2m Рік тому +2

    윤조를 버릴 순 없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