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암_김원일]얽히고 설킨 인연들의 가슴 절절한 사연 | 1974년 현대문학상 수상작

오디오북 #자기전에#단편소설 #책읽어주는#켈리의 작은도서관#바라암#수면유도

[@김명수-c1k4i]

김원일 작가님의 한을 느낄수있네요.잘들었습니다.

[@KellySmallLibrary]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영-n4i]

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

미영님 감사합니다~^^

[@그냥사는거야]

우리 아버지도 50년 7월에 좌빨로 몰려 먼바다에 끌려가 수장 당하셨지요,내가 돐되기 한달전에,우리 큰아버지와함께,그당시 우리 할아버지는 국민학교 교장선생님 이셨지요,만약 우리 아버지와 큰아버지가 진짜 좌빨이었다면 우리 할아버지가 교장을 할수있으셨을까요?덕분에 난 애미없는 자식이 되었지오ㅡ,억울하고 억울할 뿐입니다,내고향은 남쪽 작은섬입니다

[@kalbee2186]

어쨔쓰까이
시대를 절 못 타고 사셨네요.
그래도 모친이 짱짱 하셨나 보네요.
잘 키위 신검 보니.

[@정옥남-m5p]

선생님의 사연도 가슴이 저미네요.
대하역사 소설의 소제로도 충분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가족들이 참으로 고생많았습니다. 선생님의

[@장경숙-p7w]

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랑-q6f]

너무재미있게들었습니다.
작가님. 낭독자님 모두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

랑님~ 감사합니다^^♡

[@정정자-x7s]

잘듣고갑니다.❤❤❤

[@KellySmallLibrary]

감사합니다. 따뜻한 성틴 보내세요^^

[@우영희-p4s]

회자정리 ᆢ
나이가 칠십을 바라보는 나에게
자문에 정답 입니다

[@이연옥-j5t]

에구.
가여운 중생들이여!
지수의 아들은
아비의 길을 걷게되는구나!
짜잔 지수가 불연중 나타나길 기대했는데...

[@KellySmallLibrary]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기하-s5h]

바라암...(김원일 作)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인생사 會者定離인것을 소설을 통해 또한번 느껴봅니다.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KellySmallLibrary]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열-r4g]

겔리님. 올한해도건강.그리고행복하세요.포항할배.

[@KellySmallLibrary]

감사합니다^^
상열님도 올 한해 행복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조원구조원구]

잘 들엇 습니다 감사 합니다

[@KellySmallLibrary]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칸딘스키-q5g]

장사공 니도 점례를겁탈했자나 어디여자가 해퍼서그런감???너무사랑해서 그런건데

[@클래식-e8i]

해피엔딩이길
바랬는데
안타까운마음
이네요
잘들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KellySmallLibrary]

감사합니다~^^

[@정연승-f6i]

업의 반복이라서 복려와 그의 아들까지 이어짐은 왠지 아프네요.

[@KellySmallLibrary]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열-r4g]

언재들어도정겁다..지수스님은다시바라암에돌아와성불하섰겠지요.낭독감사합니다.포항할배.

[@KellySmallLibrary]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소형-u1q]

❤❤❤

[@안소형-u1q]

❤❤1ㅣㅣㅣㅣㅣ1ㅣ1ㅣㅣ끼ㅣㅣㅣㄱㄱ4ㅣㄱ1ㅣㅣㅣㅣ😊😊😊😊😊😊😊😊😊😊ㄱ

[@Repent-Heaven]

무엇이 운명이었는지는 다 결과론이다. 아무렇게나 살아라

[@KellySmallLibrary]

그런가요~ㅎㅎ
미소님~ 방문감사합니다^^

[@남오세응]

에구 ~
아기를 에미가 데리고 가지 ᆢㆍㆍ

[@KellySmallLibrary]

그러게요~ 옛날이라 ㅠㅠ

[@K5자주포]

🥦🍋

[@김용철-x9k]

.

[@밖-w5f]

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