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잘됩니다. 걱정않하셔도 됩니다. 근처에 전철 지나가는 소리나 음식점 근처라면 애주가들의 소리나 차소리가 더 신경쓰여서 큰길옆보다는 약간 안쪽을 더 추천합니다. 옆에 공사장도 평일낮과 공사초기에는 시끄럽습니다. 내부 소음은요, 구옥은 벽두께가 넓고, 신축은 석고보드와 고무판등으로 방음 방열재료가 장점입니다. 하지만 공동건물의 소음문제는 이웃의 매너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제가 사는 대단지 H아파트도 윗층이 조심스런 분이 오면 진짜 조용하고, 매너 없는 분이 오면 키타치는 소리, 의자 끄는소리, 청소하는 소리 특히 야심한 밤에는 TV소리도 들려요. 그래도 서로 늘 조심하려고 노력해서 다행입니다.
여기 전에 살던곳같은데 지상에 마땅히 마음에 드는 방도 없고 그나마 깔끔해서 반지하로 들어갔었는데 벌레 많이 나왔음ㅠㅠ 특히 왕거미들 옷장 밑에서 나오고ㅠㅠ 관리 잘 한다고 잘했는데 아무리 좋아도 반지하는 비추천해요.. 그래도 저런집 살면 나올때 집이 빨리 나가서 좋아요
맞습니다. 임대인이 제시한 가격이지만 임차인들이 거절하고 외면하면, 임대인은 공실이 오래 되는것을 막기 위해 가격을 좀더 내리겠지만, 이가격에도 찾는분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끝나고, 경전철 개통으로 가격이 더 오르고 있어서 우리 2030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국가나 지자체가 공공 청년주택 확좀 지어서 대량으로 공급해주는게 답인데.
그래도 찾는분이 넘쳐납니다. 나오자마자 나갑니다. ㄹㅇ 어메이징입니다. 그런데 신림역주제에? 여기 내일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신림역 2030 청년들에게 상처주는 말은 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가격에 신림역에 사는것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강남살고 싶지만 너무 비싸서 그나마 싼곳을 찾아 오신분도 많답니다. 참고로 같은 관악구라도 서울대입구역은 이보다 더 비쌉니다. 저도 놀랩니다.
@@사기꾼픽업아티스트 홍콩이나 일본 동경등에 비하면 훨씬 낫지요. 그리고 여기서 평생사는게 아니고, 좋은데 취업하거나, 결혼하기전까지, 돈모을때까지 있다가 넓고 좋은데로 갑니다. 원룸음 일시적인 거주처라고 보시면 더 편할겁니다. 그리고 2030우리 청년들 바빠서 우울증 올시간도 없어요^^ 다들 엄청 바쁘게 열심히 삽니다.
임대차는 임대인이 가격을 제시하고 임차인 수용하면 가격이 결정됩니다. 현재 35개방을 가진 이 원룸은 3년전 첫입주때는 (7개층 각층 5개룸) 1.2호 라인 (영상속 원룸) 1000/65/8 3호라인(7.5평정도로 큼) 1000/70/8 4.5호라인( 1.2호라인보다 작음) 1000/60/7 이었습니다. 5만원 정도 싸게 계약하려다 임대인분이 거절해서 계약1개도 못했는데, 3개월정도 후에 보니 다 찼더라구요. 지금은 이 가격보다 싸게 제시하던데, 현재 빈방은 없습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이 가격이면 더 넓고 좋은데가 많은데, 신축이라고 이 렇게 높은 가격에 입주라니...차분하고 말솜씨 좋은 부동산들이 부럽네요. 밍피디는 주인가격말고 밍피디가 적정하다고 생각한 가격을 말하고 집주인이 안깍아주면 사정사정해보는데 안되면 다른집 추천합니다. 원룸월세는 매물이 많이 나옵니다. 원룸 살면서 관리비 포함 월세 7~80 낸다면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겁니다. 걍남에는 원룸에 혼자살면서 월세 100~150도 있더라구요. 일례로 롯데옆 석촌호수 있는 복층이 그렇게 비싸요. 그래도 다 찹니다. 그리고 이런 집일수록 공실이 오래되도 가격 안내려요. 1년이 넘도록 지하 3룸인데 월세 150고집한 강남구 논현동 집주인도 만났어요. 절대 안깍아줘요. 그냥 공실로 가고, 가격흩트러 트리지 않겠답니다. 이를 사유재산 제도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강요할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간접적으로 세금을 줄여준다든가 해서 집주인이 내리면 모를까. 암튼 누가살까 하지만 다 나름의 사연으로 다 알아서 살고, 참 다양합니다.
서울 살 때 살았던 원룸 구조랑 너무 비슷 ㅋㅋㅋㅋ 방 구한다고 신림 봉천 원룸 엄청 많이 봤는데 이정도면 진짜 살만한 상위권 매물...
신축이라 해도 저게 60을 받을만한 평순가.. 관리비도 따로 낼텐데 그냥 좀 더 내고 오피스텔 들어가는 게 나을듯
주변 오피는 더 비쌈
ㅋㅋ요즘 오피스텔 월세 50-60에 기본 관리비 13-20마넌인데
월세 60에 전기가스만내는게낫지 ㅋ 알고나말하쇼
엥 저정도면 비싼편 절대아닌데ㅋㅋㅋㅋㅋㅋ 방 안구해봤나봄
신림이 싼이미지인데 절대 안쌈ㅋㅋㅋㅋㅋㅋㅋ역주변은 비쌈
80줘야함오피
비싸다... 주방하고 현관하고 분리된 원룸 찾아보고 있었는데/// 근처 살고 있어서 한번 잘 알아봐야 겠군요...
밍피디님이 이번 영상은 컨셉을 조금 바꾸어 보셨네요.
새로운 시도입니다.
네... 새로운 concept 시도 해봅니다.ㅋ
shorts영상으로 해보려고요.영상길면 안본다는 통계가 있쟈나요.ㅋ
60???? 와...12년도에 신림동 딱 저정도 크기 방이 300에 40이었는데... 왜케 비싸
신림역근처로 역세권이고, 신축이라 비싼데
조금 깍아주었어요. 그래도 좀 비싸네요...
300/40 방 큰거 구옥 많아요
@@TV-is8qr 구옥도 방음 잘 되나요?
네.잘됩니다. 걱정않하셔도 됩니다.
근처에 전철 지나가는 소리나
음식점 근처라면 애주가들의 소리나 차소리가
더 신경쓰여서 큰길옆보다는 약간 안쪽을 더 추천합니다. 옆에 공사장도 평일낮과 공사초기에는 시끄럽습니다.
내부 소음은요,
구옥은 벽두께가 넓고, 신축은 석고보드와 고무판등으로 방음 방열재료가 장점입니다. 하지만 공동건물의 소음문제는 이웃의 매너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제가 사는 대단지 H아파트도 윗층이 조심스런 분이 오면 진짜 조용하고, 매너 없는 분이 오면 키타치는 소리, 의자 끄는소리, 청소하는 소리
특히 야심한 밤에는 TV소리도 들려요.
그래도 서로 늘 조심하려고 노력해서 다행입니다.
12년도에 최저시급이 5천원근처였을텐데
대가리가 달렸으면 생각이란 걸 하고 달자
와 진짜 서울은 넘사네요
이렇게 비싸도 월세방이 많지 않다는것이 2030을 더 힘들게 합니다. 지자체나 정부차원에서 근본적인 정책입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랩니다. 관리비공과금까지 7-80내고
언제 돈모을수 있을지 걱정이 많습니다
@@TV-is8qr 맞습니다 소장님 저도 물론 대구 외곽이긴 하지만 대학교인근에서 부동산을 하는데 신축원룸월세가 40-50까지 뛰어가는데 그걸 감당해내시는 학부모분들도 계약을 드릴때마다 정말 힘드실꺼같습니다. 신축을 안보여드리면 손님을 뺏기고 그렇다고 보여드리자니 학부모님들이 힘들어하실께 눈에보이고...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역세권이라 비싼거봐...ㄷㄷ 평택역 오피스텔 300에 60 서울 전세집많큼 좋은디.ㄷㄷ
역시 역세권이네요
서울 집값 바로 좀 잡자 제발...
기득권을 위한 나라냐
....월세60 진짜 개비싸네요 허허..
강남이나 사당역세권이면 70만원대.
그래도 방이 잘 없네요. 청년주거대책은
선거때도 관심이 없다보니 희망이 잘 안보입니다. 청년주거대책 청와대 청원도
해봤지만 듣지를 않네요.
나 빵먹고싶은가 싱크대위에 방구해드려요를 빵구워드려요로 보
왜 방에 냉장고를 놓게 설계를 했을까.. 냉장고소음
동감입니다. 어떻게든 씽크대와 인덕션이 있는 주방쪽이어야 맞는데^^
여기 전에 살던곳같은데 지상에 마땅히 마음에 드는 방도 없고 그나마 깔끔해서 반지하로 들어갔었는데 벌레 많이 나왔음ㅠㅠ 특히 왕거미들 옷장 밑에서 나오고ㅠㅠ 관리 잘 한다고 잘했는데 아무리 좋아도 반지하는 비추천해요.. 그래도 저런집 살면 나올때 집이 빨리 나가서 좋아요
기억이 아쉽네요^^ 이 원룸건물은 2층부터 원룸입니다. 지하와 1층은 원룸이 없습니다.
지하는 통임대이고 1층도 상가입니다.
암튼 좋은 말씀과 경험을 실감나게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지하는 왕거미도 나오는군요.
집주인께서 돈독좀 빠지셔야겠네요 비싸면 방 안나가요 이시국에 맘좀 곱게 쓰시지 ㅉㅉ
그냥..서울은 점점 외국 대도시 닮아 가는듯
홍콩 꼴 날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2평도 안되는 집에 월세 60이상 받아먹기~~
탈 서울해서 다행이긴한데 수도권도 점점 집주인들이 월세를 높이는 추세라 쩝 -_-
숨을 공간까지
상위권 맞네... 내가 5년전에 500/60에 반지하에 저구조인데 저것보다 조금더 작았으니
궁금해서그런데.. 저정도원룸에 월세60정도면 꽤괜찮지않나요…? 토론토벤쿠버시드니뉴욕 이런데는 퀴퀴한냄새나고 가끔벌레도나오는 지하방 하나 룸렌트(화장실부엌공유에)하는게 기본80~100깨지는데 소득대비따져봐도 서울월세 엄청저렴하다고생각하는데이상한건가요?
그렇군요. 더 비싼 도시도 많군요
존나싼거죠. 저도 호주에서 학생비자로 있었을때 3평짜리 2인1실로 쉐어하면서 살았는데 월세 50-60만원 정도 냈습니다
집진짜좋네요...
요즘이가격비싼기아님 당연히옛날생각하면비싸게느끼겠지지금 500 60짜리 약간고시원스탈 개많음 현실보시길
맞습니다. 임대인이 제시한 가격이지만
임차인들이 거절하고 외면하면, 임대인은
공실이 오래 되는것을 막기 위해 가격을 좀더 내리겠지만, 이가격에도 찾는분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끝나고, 경전철 개통으로 가격이 더 오르고 있어서 우리 2030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국가나 지자체가 공공 청년주택 확좀 지어서
대량으로 공급해주는게 답인데.
안녕하세요 벽걸이에어컨
난방기능도 있는 건가요?
네. 난방은 도시가스 개별난방입니다.
학교 근방인데 60 참...
오히려 좋은 시설로 40에
하면 오히려 더 장사 잘될건데
아무리 서울이라지만 사회초년생들 윌세내고 관리비 공과금내고 언제돈모아 30십만윈이 적정한가격이에요 서울사람들 욕심이과해
관악구 대학동에 50/30 충분히 많이 있을걸요...?
보증금500/60이면 좋은데요
밥이랑 반찬제공하나요? 그럼 괜찮죠
원룸 자취방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등 옵션정도만 제공합니다.
밥 반찬은 고시원(고시텔)에서 제공되기도 하고 공동취사를 지원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한달만 쓰려면요?
주인분과 협의해봐야 합니다
평수가 어떻게되나요 지금은 월세매물없겠죠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상세내역이 있습니다.
약 6.5평정도 입니다
단기매물인가요?
단기매물은 따로 있습니다
보증금은얼마정도되나요?
1000입니다 설명을 보시면 상세히 적어놓았습니다.
@@TV-is8qr 보증금 500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요 보증금1000 인가요?
@@lee-pl8oq 1000입니다
보증금 대출없이 1억으로 한다면 월세 어느정도 나올까요?
이 원룸은 월세만 합니다. 대출없이 1억이면 꽤 좋은 매물많습니다ㅡ
보증금을 많이 내면되죠
이 원룸은 보증금을 최대 1000까지만 받습니다. 월세집들중에는 500이상도 거절하는 집도 있습니다. 즉 월세 많은것을 선호합니다.
월세 60은 국룰 ㅋㅋ
구조가 너무심한데요?
맞습니다. 그래도 별도 공간으로 처리한게 다행입니다
요즘 대구도 저정도면 500/40입니다 서울치곤 저렴하네요
대구 어딜가야 500/40에 저 퀄리티를 가요?
45-50은 줘야할듯
60이면싸내 난 반지하방을60주고살았는데
조금있다가ㅡ보증금얼마예요궁금합니다
500/60/관리비6입니다. 보증금 1000이면 55입니다.
이뻐요
ㅋㅋㅋ서울은 ㄹㅇ 어메이징하다
신림역 주제에 미쳤네...
그래도 찾는분이 넘쳐납니다.
나오자마자 나갑니다.
ㄹㅇ 어메이징입니다.
그런데 신림역주제에?
여기 내일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신림역 2030 청년들에게 상처주는 말은
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가격에 신림역에 사는것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강남살고 싶지만
너무 비싸서 그나마 싼곳을 찾아 오신분도
많답니다. 참고로 같은 관악구라도 서울대입구역은 이보다 더 비쌉니다. 저도 놀랩니다.
@@TV-is8qr 중소중견 2030 월급쟁이들은 월세로만 월급 1/3 순삭 당할거같네요 심지어 저런 골방에서 살면 정신병 올거같은데 ㅋㅋ
우울증은 서울 청년이 제일 심할듯 합니다
@@사기꾼픽업아티스트 홍콩이나 일본 동경등에 비하면 훨씬 낫지요.
그리고 여기서 평생사는게 아니고, 좋은데 취업하거나, 결혼하기전까지, 돈모을때까지 있다가 넓고 좋은데로 갑니다. 원룸음 일시적인 거주처라고 보시면 더 편할겁니다.
그리고 2030우리 청년들 바빠서 우울증 올시간도 없어요^^ 다들 엄청 바쁘게 열심히 삽니다.
@@TV-is8qr 한국은 일본만큼 양질의 일자리가 있진 않죠
일본은 lg같은 기업만 수십개 입니다
또 중소기업도 탄탄해요
반면에 한국은? 대기업 바늘구멍에 대다수 일자리인 중소기업은 아르바이트랑도 별 차이없음
@@TV-is8qr문재인정부들어서 요즘 집값으로는 서울청년은 20년을 일해도 재테크 대박이 일어나지 않는이상 원룸 못벗어납니다 ㅋㅋㅋ 원룸에 쓰레기더미 잔뜩있고 자살하는 여자들보면 서울이 대부분이던데 우울증 올시간도 없다는건 웃기네요
니들이 백날 월세비싸다 뭐다 떠들어봐라.
임대인들이 멍청해서 저가격에 내놓는거같냐? 적당한 가격이고, 거래되니까 내놓는거다.
지방거지들은 서울 실정하나도 모르면서 비싸다고 꼴깞떠는거임.
정작지들은 60만원 낼 돈도없어서 반지하들어가서 살아야됨
저돈 주고 못살듯
안타깝네 대한민국 참
현실은 항상 안타깝답니다. 그래도 가슴속 품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힘차게 !!! 활기 넘치는 한주의 시작되세요^^
싼거맞네 저 창고 유무가 진짜 ㅈㄴ 큼
40이 적당할거 같은곳인데.. 요즘 부동산 쟁이들 돈독이 지대로 올랐네ㅋㅋ 저길 누가 들어오나보자ㅋㅋ
임대차는 임대인이 가격을 제시하고 임차인 수용하면 가격이 결정됩니다.
현재 35개방을 가진 이 원룸은 3년전 첫입주때는 (7개층 각층 5개룸)
1.2호 라인 (영상속 원룸) 1000/65/8
3호라인(7.5평정도로 큼) 1000/70/8
4.5호라인( 1.2호라인보다 작음) 1000/60/7
이었습니다.
5만원 정도 싸게 계약하려다 임대인분이 거절해서 계약1개도 못했는데, 3개월정도 후에 보니 다 찼더라구요. 지금은 이 가격보다 싸게 제시하던데, 현재 빈방은 없습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이 가격이면 더 넓고 좋은데가 많은데, 신축이라고 이 렇게 높은 가격에 입주라니...차분하고 말솜씨 좋은 부동산들이 부럽네요. 밍피디는 주인가격말고
밍피디가 적정하다고 생각한 가격을 말하고
집주인이 안깍아주면 사정사정해보는데 안되면
다른집 추천합니다. 원룸월세는 매물이 많이 나옵니다. 원룸 살면서 관리비 포함 월세 7~80 낸다면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겁니다.
걍남에는 원룸에 혼자살면서 월세 100~150도 있더라구요. 일례로 롯데옆 석촌호수 있는 복층이 그렇게 비싸요. 그래도 다 찹니다. 그리고 이런 집일수록 공실이 오래되도 가격 안내려요. 1년이 넘도록 지하 3룸인데 월세 150고집한 강남구 논현동
집주인도 만났어요. 절대 안깍아줘요. 그냥 공실로 가고, 가격흩트러 트리지 않겠답니다.
이를 사유재산 제도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강요할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간접적으로 세금을 줄여준다든가 해서 집주인이 내리면 모를까. 암튼 누가살까 하지만 다 나름의 사연으로 다 알아서 살고, 참 다양합니다.
저건 부동산쟁이가 책정한게 아니라 집주인이 책정한거여서 집주인놈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