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직 롤 한정인거 같긴하지만 연습생들을 프로로 양성시키는 아카데미 코치진도 싹수가 애매하다 싶으면 선을 확실히 그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한때 프로지망생들이 대거 모여있는 클랜을 운영하면서 지켜보니 아카데미에서 프로게이머가 되기엔 역부족인 어린친구들도 괜히 앉혀놓고 애매하게 칭찬해줘서 계속 희망을 갖게 만들더군요. 안타까운 마음에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봐도 그 코치진의 감언에 휘둘려 오히려 저보고 욕하고 뭐라하며 등을 돌린 애들도 있었지만 그 누구도 결국 프로게이머가 되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로부터 6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 그 애들이 20대 중반에 들어서는 지금까지도 고집에 사로잡혀있는 애들도 있죠... 어쩌면 고집이 아니라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기에 포기할 수가 없는 처지에 이르렀다고 생각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둘 다 똑같이 이스포츠에 진심이지만 누구는 훗날 찬란한 스포트라이트와 만인의 찬사를 받을 수도 있고 누구는 훗날 게임을 하는 1분 1초가 시간낭비에 불과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 후자가 본인일 수도 있다는 것도 말이죠.
이게 맞지 사실 예전 서든 초창기에 프로게이머 될 가능성 타진할 때는 그냥 지들이 생각하는 팀원 모아서 숙소 차리고 피방 대회니 전국대회니 그냥 스폰서 없이 모여서 겜하고 그랬음 그런거 생각해 보면 지금이 훨씬 낫구 그럴 때도 잘하는 놈 맘에 드는 놈 착한 놈 이런 놈들 다 내 친추창에 가득찼었고 상대편 친추창도 그랬다 전국대회 하나 공지 뜨면 누구 누구 모아서 어떤 팀 차렸더라 이런 게 극비 사항이었고 그런 거 다 거쳐서 준프로 프로 하고 했던거다 나는 ㅈㄴ 잘 쏘고 나는 ㅈㄴ 잘하는데 왜 남들이 모를까 이런건 없다
친구랑 여행가보면 느끼겠지만, 진짜 평생 다른 삶을 살던 사람과 한집에서 같이살면 서로 가치관이 다른 일이 많아지더군요.. 아직 사회성을 완전히 갖추지 못한 어린 선수들이 집단 생활을 하다보니 일어나는 갈등은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그걸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인간관계를 원만히 한 선수는 팀 안에서 살아남겠지만, 자기만 생각하는 선수는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도태되는 순리..
좋은말씀 현실적인 얘기들 정말 감사합니다. 발로란트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아들을 둔 엄마예요. 많은 생각이 드네요. 게임을 즐기고 좋아하는거랑, 직업으로 삼고 살아가는거랑 많은 갭이 있는거 같네요. 아이랑 많은 대화를 나눠봐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우연히 보게 됐는데, 많은 도움 되어서 넘 감사한 마음이예요.
선생님, 제가 느끼는건 발로란트에 대해서 에임, 잘쏘는 방법 이런거 말고 전략이나 분석 등의 다양한 컨텐츠가 외국에 비해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쟁도 시작안한 늅이지만 이렇게 다양한 발로란트 컨텐츠를 접할 수 있어서 되게 신선합니다. 매일 TV 100번 돌릴테니 이런 다양한 컨텐츠를 자주자주 내주십쇼!
프로도 결국 직업이고 다른 직장인들과 다를거없이 일로써,사회생활로 게임을 마주한다는거군요 저는 핸드폰 벨소리가 어릴때부터 기본 벨소리입니다. 흔히 아침드라마 같은데서 보던 띠리리리링 그거요. 좋아하는 노래를 벨소리로 지정 할 수 있지만 그걸 안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일상으로 매일 마주하게되면 그 노래가 언젠간 질리게되고, 싫어지게 되기 때문이죠. 특히 싫어하는 사람한테 전화가 올때도 그 벨소리를 들어야 하기때문에 노래는 노래로써 담아놓고 필요할때만 찾아서 듣는겁니다. 비단 게임뿐만 아니라 다른 취미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흔히 '좋아하는 취미는 직업으로 삼지마라' 라는 말이 있죠. 이 말은 단지 문자 그대로의 뜻이 아닌' 제대로 된 준비나 각오가 없이 오로지 열정만 가지고, 환상만 가지고 맨땅에 헤딩하려하지 말라' 는 뜻이 담겨있다고 생각됩니다. 성공을 한다면 존경을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실패를 한다면 그저 머리깨진 나 자신만 외롭게 쓰러진 상황이 되니깐요.
전선님 저는 프로게이머분들이 자신의 꿈을 세계로 펼치는 노력 하는것을 보고 프로가 되고싶은 다1 유저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스크림,인맥,실력 이런것을 갖기위해서는 제 최선은 아카데미를 다니는거 밖에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러면서 프로게이머 선수 모집하는 프로 팀에 들어 갈수있는 방법과 그것을 하기 위한 준비를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데 어떡해 해야할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프로 구단에 들어가기위한 방법,프로 구단 공개 모집을 볼수있는 사이트같은것들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건 아직 롤 한정인거 같긴하지만 연습생들을 프로로 양성시키는 아카데미 코치진도 싹수가 애매하다 싶으면 선을 확실히 그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한때 프로지망생들이 대거 모여있는 클랜을 운영하면서 지켜보니 아카데미에서 프로게이머가 되기엔 역부족인 어린친구들도 괜히 앉혀놓고 애매하게 칭찬해줘서 계속 희망을 갖게 만들더군요. 안타까운 마음에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봐도 그 코치진의 감언에 휘둘려 오히려 저보고 욕하고 뭐라하며 등을 돌린 애들도 있었지만 그 누구도 결국 프로게이머가 되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로부터 6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 그 애들이 20대 중반에 들어서는 지금까지도 고집에 사로잡혀있는 애들도 있죠... 어쩌면 고집이 아니라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기에 포기할 수가 없는 처지에 이르렀다고 생각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둘 다 똑같이 이스포츠에 진심이지만 누구는 훗날 찬란한 스포트라이트와 만인의 찬사를 받을 수도 있고 누구는 훗날 게임을 하는 1분 1초가 시간낭비에 불과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 후자가 본인일 수도 있다는 것도 말이죠.
살짝 가독성이 떨어져서 수정하고 싶은데 고정되면 수정이 안되나보네요 ㅋㅋㅋ 이런
어떤 분야든 애매학 학원들이 오히려 학생 앞길 가로막는 거 같아요...게임 검색하면 이상한 학원들 뜨는데 다 장사꾼들같네요
다른 공부나 시험 분야는 늦게 시작해도 환경과 자본 있으면 시도할 수 있겠지만
게임은 확실히 아님.
타고난 재능 없고 나이 늦었으면 취미로만 게임하는 게 답이다.
하다못해 공부는 애매하게 잘해도 애매하게 좋은 자리에 갈 수 있고 그에 응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게임으로 자기의 생활이 유지될 정도의 수준이면 그 게임에서 최고가 아니면 할 수 있는것도 거의 없으니깐요.. 아쉬운 현실인듯
@@크루아상-s9p응당 스포츠에서도 돈받고 선수키워주거나 애매해도 키워준단걸로 돈받는 코치들많은상황이고, 이스포츠라고 다를일은 없으니...
이 영상을 보고 저희 어머님이 프로지망생이 되었습니다
zzzzzzzzzzzzzzzzzzzzzzzzzz
아들아 지프로 무선마우스 좀 사주거라
@@DogDyeo 엄마... 요즘은 지슈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테르-s9u 너무 가벼워도 안좋긴함 난 지프로씀 ㅇㅇ
이게 맞지
사실 예전 서든 초창기에 프로게이머 될 가능성 타진할 때는 그냥 지들이 생각하는 팀원 모아서 숙소 차리고 피방 대회니 전국대회니 그냥 스폰서 없이 모여서 겜하고 그랬음
그런거 생각해 보면 지금이 훨씬 낫구 그럴 때도 잘하는 놈 맘에 드는 놈 착한 놈 이런 놈들 다 내 친추창에 가득찼었고 상대편 친추창도 그랬다
전국대회 하나 공지 뜨면 누구 누구 모아서 어떤 팀 차렸더라 이런 게 극비 사항이었고 그런 거 다 거쳐서 준프로 프로 하고 했던거다
나는 ㅈㄴ 잘 쏘고 나는 ㅈㄴ 잘하는데 왜 남들이 모를까
이런건 없다
이건 프로지망생한테 중요한거보다 그냥 인생 교훈이네요... ㅎㅎ 이번년도에 본 영상중에 클릭한게 가장 뿌듯하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ㅎㅎ
게임을 배우러왔는데 인생을 배우고가는 체널
ㅇㅈ 합니다
@@Ark-- 00009000
@@Ark-- 9000000000990
@@Ark-- 00
@@Ark-- 0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당
해물님이다
할수있다 해물 can do it
친구랑 여행가보면 느끼겠지만, 진짜 평생 다른 삶을 살던 사람과 한집에서 같이살면 서로 가치관이 다른 일이 많아지더군요.. 아직 사회성을 완전히 갖추지 못한 어린 선수들이 집단 생활을 하다보니 일어나는 갈등은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그걸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인간관계를 원만히 한 선수는 팀 안에서 살아남겠지만, 자기만 생각하는 선수는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도태되는 순리..
좋은말씀 현실적인 얘기들 정말 감사합니다. 발로란트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아들을 둔 엄마예요.
많은 생각이 드네요.
게임을 즐기고 좋아하는거랑, 직업으로 삼고 살아가는거랑 많은 갭이 있는거 같네요. 아이랑 많은 대화를 나눠봐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우연히 보게 됐는데, 많은 도움 되어서 넘 감사한 마음이예요.
프로게이머가 되었나요..?? 저희 동생도 이래서 참..
19:18
옹 프라이빗
ㄹㅇㅋㅋ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게임하는 자세를 고쳐야겠어요
선생님, 제가 느끼는건 발로란트에 대해서 에임, 잘쏘는 방법 이런거 말고 전략이나 분석 등의 다양한 컨텐츠가 외국에 비해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쟁도 시작안한 늅이지만 이렇게 다양한 발로란트 컨텐츠를 접할 수 있어서 되게 신선합니다. 매일 TV 100번 돌릴테니 이런 다양한 컨텐츠를 자주자주 내주십쇼!
갠 코치를 구하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cpa0205
너무 유익하네요 유튜브에서 발로란트 프로지망생에 대한 이야기 해주는 곳이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단독] 윾정선 버추얼 아이도루 데뷔 쇼케이스 진행되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돼...
명언파티네요... 프로지망생은 아니지만 잘 봤읍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fps 프로해야할는것에 필수적이고 기분적이였게 많네요
다시 한번 생각해볼 시간이 됐네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생때 부터 수준급 실력을 가져서 여러대회에 참가한 실력이 없다면 그냥 공부 하는게 답임 게임은 재능이라 아무리 노력해도 재능이 없다면 살아남기 힘들다 봄 물론 예외는 있지만 많지는 않음
공감. 전 타고난 반응속도가 느리고 나이들수록 점점 더 느려지는데 만약 프로게이머 지망했었으면 진작에 망했겠죠.
근데 공부도 재능임
노력조차도 재능이고
그렇게 치부하면 이세상에서 할 수 있는건 없음@@user-abcde12345a
@@Kuysyy54 그냥 공부도 재능 없으면 단순한 일하고 살면되지
꿈과 현실은 간극이 크지 그걸 담담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 🥂
이번에 아이언2를 찍어서 해볼만하다 생각했는데.... 더 노력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윾조시 버츄얼 소 큩..예아...
발로란트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이스포츠 전반에 적용되는 영상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개쩐다... 명품강의
애매하게 하시는 학생분들은 빠르게 현실을 깨달으시고 공부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이미 자퇴함 프로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바타 너무 귀엽네요
이왜진
표정변화 이런건 생각도 안했는데 신기하다 프로 지망생은 아니지만 즐기는 겜러로서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인맥은 있으면 좋긴한듯 발로가 아니라 롤 방송보는데도 2군이나 팀 관련된 사람들이 상태메세지로 @@@유스 모집중이런거도 띄우고 진짜 실력에 자신있으면 공개모집이 아니여도 소개받을수있늬
아들이 같이 보자고 해서 보았는데 비단 게임 업계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통용되는 좋은 코칭이네요.
특히 IT 개발자 지망생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여기저기 인용해서 공유합니다.
너무 뿌듯한 댓글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그 E스포츠판이랑 너무 똑같아서 재미있네요. ㅋㅋㅋ
이왜진
배그하던애들이 많이 넘어가서 ㅋㅋㅌㅌ
ㅋㅋㅋㅋㅋ 형
ㄹㅇ ㅋㅋ
모두 맞말이라.. 울면서 봤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윾선생님!
와 이 영상이 이렇게 빨리 올라오는것도 대단한데 ㅋㅋㅋ 썸네일이 너무 치명적이라 들어올수바께 없다ㅏ 오늘도 유익한 영상 대깨윾!
저는 발로란트 프로지망생입니다
발로 시작한지 8개월 됐는데 현재는 불멸2이고
현재 중3이라 프로게이머도 하고싶고 곧있으면 중간고사라 준비해야하고
어덯게 해야할지가 너무 고민입니다
프로도 결국 직업이고 다른 직장인들과 다를거없이 일로써,사회생활로 게임을 마주한다는거군요
저는 핸드폰 벨소리가 어릴때부터 기본 벨소리입니다. 흔히 아침드라마 같은데서 보던 띠리리리링 그거요.
좋아하는 노래를 벨소리로 지정 할 수 있지만 그걸 안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일상으로 매일 마주하게되면 그 노래가 언젠간 질리게되고, 싫어지게 되기 때문이죠. 특히 싫어하는 사람한테 전화가 올때도 그 벨소리를 들어야 하기때문에 노래는 노래로써 담아놓고 필요할때만 찾아서 듣는겁니다.
비단 게임뿐만 아니라 다른 취미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흔히 '좋아하는 취미는 직업으로 삼지마라' 라는 말이 있죠. 이 말은 단지 문자 그대로의 뜻이 아닌' 제대로 된 준비나 각오가 없이 오로지 열정만 가지고, 환상만 가지고 맨땅에 헤딩하려하지 말라' 는 뜻이 담겨있다고 생각됩니다. 성공을 한다면 존경을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실패를 한다면 그저 머리깨진 나 자신만 외롭게 쓰러진 상황이 되니깐요.
@@곰식이-x2w 반응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으
강사도 할려면 커리어가 있어야할텐데 게임좀잘한다고 그렇게 쉽게가능할리가
윾정선형님 발로란트 플레이 보고싶어요오오
전선님 저는 프로게이머분들이 자신의 꿈을 세계로 펼치는 노력 하는것을 보고 프로가 되고싶은 다1 유저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스크림,인맥,실력 이런것을 갖기위해서는 제 최선은 아카데미를 다니는거 밖에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러면서 프로게이머 선수 모집하는 프로 팀에 들어 갈수있는 방법과 그것을 하기 위한 준비를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데 어떡해 해야할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프로 구단에 들어가기위한 방법,프로 구단 공개 모집을 볼수있는 사이트같은것들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발로란트 코리아 공식 디스코드 서버가시면 구인구직에 많이 올라옵니다 경험을 쌓으시는게 중요해보이지만 아카데미 다니시면서 불멸이나 레디먼저 찍는게 중요해보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선님 그러면 20분쯤에 말하신것처럼 정말 프로가 되고싶은 사람에 마음은 어떤 마음인가요
와 이거 이거 이거 자기 전에 틀으면 딱이다
ㅈ목이라뇨 슨생님 엄마 눈치 봤어여
군대만 갔다 와도 다 납득이 가는 영상.
좋은 영상 잘봤습니당 자캐 귀엽군요 ㅋㅋㅋㅋ
징짜 명강의..
발로란트가 뭔지 하나도 모르지만 혼신의 트윾강 ㄱㅅㄱㅅㄱㅅ
도움 많이 됐습니다
와! 애기잼민 이 영상 보고 프로될래!
왓다르퍽 그의 영상이 이러케 빨리?
타게임 프로지망하는데 판이 너무 비슷한것 같아요
티어는 불멸인데 진짜 이게 일이 되어서 3타임 6맵씩 할 자신 있으면 프로 도전해도 되나요?
프로 지망은 아니고 실력도 안되지만 영상 너무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당!
아아.... 이것이 명품인가....
아 준비할때 이걸 했어야 하는거였구나..
정선님 5ewin 하는법 최신으로 올려주세요
인맥이고뭐고일단 티어부터 올려야지..ㅠ
이제 글옵은 안해요?
감사합니당~
19:18 ㄹㅇㅋㅋ
명수업네여~ 정말 재밌게 들었어여!!!
세상에 쉬운건 없다 진짜로
감사합니당
결혼하고 싶습니다..
PKM만 봐도…
버튜버!?
🔥
CSGO 판도 부탁드립니다.
글옵은 한국에선 프로 거의 불가능 합니다 엄청 잘해서 중국에서 스카웃이 와야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