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박근혜 데리고 다니던 모습이 연상되내요. 당시 언론은 영애라고 했지요... 영애 박근혜양.... 아들 박지만은 영식... "존귀하신 자제분"이라는 의미 입니다. 박정희도 마누라가 총상으로 죽고나서 이후 공식행사마다 딸 박근혜를 데리고 다녔답니다. 그당시에는 마누라 대역이라는 설이 많았지만 나도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자식에게 권력을 물려주고자 지금의 김정은과 같은 마음으로 딸을 데리고 다니지 않았을까 ? 김정은과 박정희의 묘한 기시감.... 이후 박정희의 우려가 현실화 되었죠. 김재규가 기쁨조파티를 하고있던 박정희를 총으로 사살해서 독재정권을 끝낸덕에 한국은 북한과 다른길을 걸었습니다. 북한도 김여정이가 기쁨조 파티를 하고있는 오빠 정은이를 총으로 사살해야 희망이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그 전까지 우리가 아무리 북한정권을 저주하고 비난해도 북한은 변한것 없습니다.
승마는 말만 좋으면되는 종목
말이 불쌍하다 돼지들 태우느라
주애말 고생하겠네...
멀지않아 뉴스 언론 정치인들 김주애 위원장 불르듯
윤건영이 북한에 대해 말하면 뭔가 미심쩍게 들리네
MY FATHER IN LAW....... MY MOTHER IN LAW....... AND MY WIFE..... MAMI.... KIM JU AE...... MAHATMA GANDHI..... MAHATMA ERWIN DULMIN.............
저런 인간 탈을 쓰고 있는 돼지 가족들 때문에 5천만 명이 인질로 산다니 그러니까 신이 살아계시면 이러겠나라는 말이 나온다
그.말 ==뭔 고생 이여 퉁퉁교주 닳아 엄청 무거울 긴딩
아니 첩보를 왜 밝히는겨?? 우리 스파이가 있음을 증명하는꼴이네 ㅋz
그걸 역이용할 수도 있는 생각을 못하나?
국정원 직원들이 다 너처럼 미취학인줄 아니?
🦞🍖🍗🦐🍜🍛🍲🥘🍱SBS📺🇰🇷
무슨 뉴스꺼리라고 호들갑 그만떨어라
박정희가 박근혜 데리고 다니던 모습이 연상되내요.
당시 언론은 영애라고 했지요... 영애 박근혜양.... 아들 박지만은 영식...
"존귀하신 자제분"이라는 의미 입니다.
박정희도 마누라가 총상으로 죽고나서
이후 공식행사마다 딸 박근혜를 데리고 다녔답니다.
그당시에는 마누라 대역이라는 설이 많았지만
나도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자식에게 권력을 물려주고자
지금의 김정은과 같은 마음으로 딸을 데리고 다니지 않았을까 ?
김정은과 박정희의 묘한 기시감....
이후 박정희의 우려가 현실화 되었죠.
김재규가 기쁨조파티를 하고있던 박정희를 총으로 사살해서 독재정권을 끝낸덕에
한국은 북한과 다른길을 걸었습니다.
북한도 김여정이가 기쁨조 파티를 하고있는 오빠 정은이를 총으로 사살해야 희망이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그 전까지 우리가 아무리 북한정권을 저주하고 비난해도 북한은 변한것 없습니다.
아들 몸빵시키려는거지뭐..
MY FATHER IN LAW...... MY MOTHER IN LAW.... AND MY WIFE......MAMI.....KIM JU AE.........MAHATMA GANDHI..... MAHATMA ERWIN DUL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