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아내를 암으로 잃어버린~~ 암투병 아내는 나의 곁에 영원히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 아내가 가버린지 만 4년에 44일째 같군요~~ 이 다큐처럼 산골에 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저는 지금도 곁에 있다고 느껴지고~~ 그녀가 쓰던 모든 것들이 저의 곁을 지키고 있답니다~~
선우 애기였을 때 방문한적 있어요. 애석하게도 고인이 되셨다는 선우 어머니께서 철학 공부를 하셨고 벌랏에서 한지 만드시는 한지장인이신 선생님과 결혼해서 40넘어 선우를 낳았다고 들었는데 벌써 고등학생이 되었군요. 부자지간의 애틋한 사랑과 자연을 닮은 순수자체에 힐링됩니다; 정말 자연과 더불어 행복해 보이십니다.
와.. 저두 선우 갓난 애기때 여기서 한달 정도 살면서 닥나무 밭에 새벽 6시 마다 일어나서 거름 주고, 촌장님 댁에서 양푼이 비빔밥을 다 같이 옹기종기 모여 먹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밤에는 스크린 영화도 보고..인도의 유명한 기 수련, 명상가이자 철학자 였던 오쇼 라즈니쉬의 수제자 메루님( 선우 어머님. 이경옥)이 영면 하셨구나.. 그기에서 살뻔 했었는데..
명품다큐..영상속 작가분 철학이나.영상미 . 다큐 내용까지 ..부족한게 없다. 정말 다큐 찍으신분 잘 찍으신 듯..눈내리는 장면 너무 예술임.. 소장가치 있는 다큐인듯..시청료 역할 지대로 ..
2020년에 아내를 암으로 잃어버린~~
암투병 아내는 나의 곁에 영원히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 아내가 가버린지 만 4년에 44일째 같군요~~
이 다큐처럼 산골에 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저는 지금도 곁에 있다고 느껴지고~~
그녀가 쓰던 모든 것들이 저의 곁을 지키고 있답니다~~
작가선생님 넘 지헤롭게 신실하게 사시는 모습에 참으로 존경하는 맘이큽니다
선우도 착하게 잘자라서 맘이 따뜻해 지내요 늘 행복한 나날되세요 넘 아름다운 모습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감명깊게 잘보았습니다🙏
오지마을이네요 한지 만드는 닥나무는 생명력이 대단해요 아무리 잘라도 또 새순이 돋는 나무죠
선우 애기였을 때 방문한적 있어요. 애석하게도 고인이 되셨다는 선우 어머니께서 철학 공부를 하셨고 벌랏에서 한지 만드시는 한지장인이신 선생님과 결혼해서 40넘어 선우를 낳았다고 들었는데 벌써 고등학생이 되었군요.
부자지간의 애틋한 사랑과 자연을 닮은 순수자체에 힐링됩니다; 정말 자연과 더불어 행복해 보이십니다.
와.. 저두 선우 갓난 애기때 여기서 한달 정도 살면서 닥나무 밭에 새벽 6시 마다 일어나서 거름 주고, 촌장님 댁에서 양푼이 비빔밥을 다 같이 옹기종기 모여 먹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밤에는 스크린 영화도 보고..인도의 유명한 기 수련, 명상가이자 철학자 였던 오쇼 라즈니쉬의 수제자 메루님( 선우 어머님. 이경옥)이 영면 하셨구나.. 그기에서 살뻔 했었는데..
따뜻한 봄날의 햇살처럼
살랑살랑 흐느끼는 바람결처럼
선우❤ 보고싶었는데 ...
넘 반가워요~
늘 행복하세요♡♡♡
선우를 두고 떠나는 엄마의 마음이 아리게 다가 오네요.엄마가 의젓하게 큰 선우를 보면 참 기뻐할게요.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대단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그 경지에는
안되지만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함이 옵니다 ~
우리의 것 감사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바람에도 길이있지요 향수고 지겨움이에요 지겹지만 삶이고
삶의터전인것
나도 저들의인생을 격으며자란사람
자연에 사는 이유는 건강하게 살기 위함입니다😊
마을 이름과 아들 이름이 어딘가 귀에 익다 했더니...
2007년에 휴먼다큐 사랑에서 본 분들이었네요.
너무 예쁘게 살고 계신 자연의 삶이 아름다워 보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분이 고인이 돠셨으면 닥종이는 맥이 끈겼겠네요
ㅜㅜ...
세상 원래 이리살아야허는데...
휴먼다큐 에서는 아내가 있었던거 같은데 ~~~
@@박서진-b8s 이분이 아니라 아내분이 돌아다셨다는 얘기입니다.
@@샘물-c8m 그 고우시던 아내분이 돌아가셨다고 해서 안타까움에 한자 적었답니다.
작가님 지식의 깊이가 남 다르네요
구경가고 싶내요
좋은부부였는테 참짠하네요.
아 진자 옛낙집 그대로입니다
대단하시네요. 종이 한장이 저렇게 고귀하고도 고달프게 만들어진다는 것에 마음 숙연해집니다. 귀한 작업 하시는 장인의 노고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멋지고도 대단하십니다.
예전에 소전리.들어가는 곳에 한지 만드는 곳이 있는걸 봤는데, 지금도 종이를 만드는지 궁금하네요
명품 인생입니다.선생님 선우 고인분 모두요
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 해 놨다....
😊😊😊😊😊😊😊😊
선우가 엄마를 닮았네요
아주 잘생겼어요
Gut
촌장님두 많이 늙으셨네요. 그래도 목소리는 쨍쨍 하신거 보니 다행입니다.
오가는 버스가 다섯번이면 오지 아니다 ㅡ
내 고향산천에는 없다ㅡㅡ걸어 한참나가야 3번잇고 자랑은 아니지만 5번은 오지아니다
인간극장,,,,가족이버스타고,여행하든,,길수맞나,,,,,그분이랑목소리얼굴판박이내,,,뭐지
사는게 놀이인건 최고의 지혜다 인간이 달리 할게 있는가
있다 여기고 수십년 달리다보면 결국빈손인것을
소화자 당신이?
소전리 인근에 사는 사람. 참...거기 척박한 곳입니다. 방송보다 더 힘들어요...월매나 많은 분들이 정착 못하시고 구경만 하다 갑니다. 안타깝습니다. 어르신들이 많아서 명맥을 이어 갈런지....
뭘해가 먹고 살까? 수입은 궁금하너
한지로~공예품 ~작품들이
많이 있네요~^-^직접 쓴~글과
작품들 귀한 우리 문화 👍🏽 멋집니다
취권 잘하실 것 같은데
산골도 평생 집타령
자신만의 얄팍한 개똥철학이 있고 감정이 필터링되서 말이나옴,현실은 35세의 현실도피 로 60이지만 70대로 보이는 이상한 노인
말 장난 하고 놀고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