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 내게 오는 길 [가사/Lyrics]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성시경 - 내게 오는 길 [가사/Lyrics]
#성시경 #내게오는길
발매 : 2001.04.19
아티스트 : 성시경
앨범 : 처음처럼
작곡 : 김형석
작사 : 양재선
편곡 : 김형석
해당 영상은 수익 창출이 되지 않으며, 광고와 같은 수익은 저작권 소유자에게 갑니다.
저작권 소유자에 의해 해당 영상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류 제보는 댓글💬부탁합니다.
![성시경 - 거리에서 [가사/Lyrics]](http://i.ytimg.com/vi/8WYz-UEcLks/mqdefault.jpg)
커다란 행운입니다 서로간의 차이점 까지도 상당부분 수용해가는 님의노래는 듣는 내내 시간대별로 기폭제같은 역할을 창출해갑니다 우리가 잊고 지내온 오랜 약속들을 다시금 기억하며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줍니다 긍정적인 만족감만이 높아져 가도록, 우리의 정서적 균형지수를, 감정적 행복도를 측정하기에 부족함 없도록 들려옵니다 이내 고요가 꽃잎을 건드리는 색다른 풍경이 지납니다 절대적인 님의 음악세계를 경험하며 우리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 찬미하며 화답합니다~~°
그댈 떠난 사람 잊으려고 애쓰지마요 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이 가사 정말 너무 감동적이다 ....
오랜만에 이 곡(성시경의 명곡 "내게 오는 길") 잘 듣고 가네요. 이. 곡은 언제들어도 한결같이 좋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여러 라이브가 있고 또 새로운 버전이 생겼지만 나는 이 느낌이 너무 좋다. 숫기 빠지지 않은 어수룩한 소년이 담담하게 부르는거 같다.
맞아요 첫 반주부터 옛날의 감성 느껴져요
봉틱이 ㅎㅇ
캬 공감 박고 갑니다잉
여자분이 쓴거에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준혁이가 부른거 생각나네
저 노래방에서 이노래 불렀는데
100점 나왔어요!!!!
한방쏴요~~^^전 아재입니다
굿
이 노래 처음 나왔을 때 딴 세상 노래인줄 .. 처음 느끼는 감성이였는데. 아직도 좋네
성시경이라서 가능한 레전드라고 생각함
대체불가 꿀성대...어떻게 20여년이 지나도 이리 좋을수가
사랑 의 수줍음을 젊은 시절 목소리와 바이브레이션으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지금40의 시경님과 이 시절 감성이 확실히 달라보입니다
노래가 아름답고 감미로우니까
모두들 서로를 존중하는 댓글들을
쓰는것 같네요 요즘 사람들이
욕을 너무 많이하고 서로를 존중하지 않아서 척박하다는
생각했는데 이것이 노래의 힘 인가요?
눈물이 난다
세상에 찌든 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든다
시작할때 피아노 전주도 너무 좋음
첫 소절
걷고있는 그대~
그대 ㆍ그 목소리
너무좋다
내게 오는길 정말 감동적인 노래
😢 넘 슬퍼요 ... 내가 많이 좋아하게된 옛 추억의 음악 노래가사 올려줘서 감사해요
노래 제목도 ㅠㅠ 슬프고 맘 아퍼 그리고 슬퍼요 💧💧💧
너가 내 중학교 학창시절 마지막 사랑이야
진짜 설렘 ❤
저도 동감이네요
이 목소리를 어찌할꼬...너무 좋다...
들을때마다 설레이는 곡😊
저도 동감이네요
21살때 병원입원했을때ㅡ맞을껀데? cD로 맨날들었는데~이젠들을수가없을꺼같아요^^ ;;지금은너무힘든 40대라서~~^^;; 항상건강하고잘지내세요~
81년생?
노래만 듣고 가수가 누구일까 진짜 궁금했는데 서세원 토크박스에서 처음본 성시경의 모습은ㅋㅋ
어찌 이런 목소리를 갖고 살아갈까 너무 부러운 여자
야구장에 울려 퍼지던 내게 오는 길을 잊을 수가 없다😢 그때 같이 있던 사람이 내마지막사랑이 되었음.
결혼하신거죠 ?
@@user-ei2ri7sc6n 그렇겠지 말의 맥락이
@@user-ei2ri7sc6n그런듯
이사람 동성애자
이 노래 듣자마자 레코드방에 가서 샀어. 테입으로 타이틀 곡 인줄 알았는데 보너스 트랙에 이 완벽한곡이
준혁 학생이 부른거도 좋은데
내래 오는길
ㅋㅋㅋ사투리 써서 갬성 터짐
좋네요 좀 더 담백한 버전 질리지 않는 느낌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이 생각나서 추억에 젖게 만드는
그 시절로 가고싶다
성시경 왕자님 너무 멋있어요❤️😘🤩ㅠㅠ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관계구나 근데 이런 관계는 오래 가지 않더라구요ㅠ 슬프당....
성시경 노래중에 이게 젤 좋음.
노래가 순수한 느낌이다 마음이 정화된다^^
추억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이젠 내마음표현 해야하나~~~
감기도 아닌데 일부러 나의 감기걸알고 심한목감기,전처방에 써서 나를 생각 한것 꼭 기억하마.토비콤도 줘서 나의 눈침침을 볼수있게 도와준거 기억하마.네가 내 아내였으면 여자친구 였으면 정말로 좋을텐데
여기 산본 도서관 인데 나이 많이 신 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지요.
20살때 친구 자취방에서 좋은 노래 찾앗다고 라디오서 녹음해서 처음들엇는대 지금 43살 ㅋㅋ
세월이여..
네가 정직하다는 것을 알고 불렀어. 나는 네가 행복한줄 알고 잊고 있었는데 나에게 편지 하는거본기뻐
눈물 나려하네 ... 💧💧💧
1:09 유명한 부분
01년4월의노래성시경 내게오는길
나는 네가 행복 하면 그글로 충분해.이것아 그 이쁜얼굴로 죄를 짓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대한아 듣고있니? 알지?우리 작은것에감사하자. 선고를 기가받고 차를타고 오는데 앞이 안보이고 몸이 떨렸어. 그래도 나는노을을 볼수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어.
감사합니다..열심히 해볼게요.
윤영준 작곡 작사 편집 아름다운 곡 이에요
그래 가족은 목숨과도 같은것 나는 너를 가족 이상으로 봤지.부모님께서 너를 용서 하신것 같구나. 이제 내 할일은 끝. 편지만주고받자.
대한아 기억하고 있겠지. 눈을 감으며 너에게 향해 불렜지.남자인 네가 너무 착하고 성실하는걸 보니 나와
대한이 는 모를거야.2000년 앨범 나는 이곡을 듣고 충격에 휬싸였지. 바로 구매 해버렸지.알지.두눈 감고 너를 향해 불렀던 그때 네가 행복해 보이기래 부렀어.
그래6하14방에서 아무도 귀찮하지 안고 행복하게 지내길래 나를 잊은줄 알았는데 나를 잊지않았더군아. 고마워 아무것도아닌 나를 기억해 줘서
다들 너를 멀리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서성직 소장님도 그렇고 너희 아버지도 외로우면 나에게 기대 나는 누구에게나 쉼터가 되고싶어
❤조은선❤
한번 속응면 됐지.두번은 안속는다. 12시30분 충분히 여유있는 시간이지.속이면 따질거야.
달달하다 ~~~😊😊😊
0:15 3:09
6하14방에서 눈을 감으며 내게오는길 대한이에게만 불렀지. 네가 기억 할까? 나는 멜로디가 완벽해야 인정하지
내래 가고 있어~
성 시 경 잘생김형
나는 아직도 거기에 계속 있나봐
계속 거기에 있어 그러니까 대리러와줘 기다릴게
벌써 20여년전 ... 추억돋네
❤조은선❤사랑해요......
우리 부모님 은 늙어셨어. 누군가 진실로 나를 위해줄 사람이 필요해. 혹 대한이가 아닐까? 세상을 알고 나를 진실로 위해 줄사람
천천히
💜💜💜💜💜💜
이젠 네가 아쉽지 않다. 결혼한 한가자을 한때 성실함과 인물에 반했었지.이제는 사랑스런 우리두 조카들이 있다.너도 가정으로 돌아가
마치 사춘기소년이 짝사랑하는 여자에게고백하는거같지만 유명작사가 양재선이 쓴 ᆢ그맨김진수가 여기서나오는 딴생각에 잠ㄱ겨걷는그대입니더
슬프다..
이게 대뷔곡이란게 신기함
신곡은 아니죠?
신곡은 절대아니죠 ㅋㅋㅋ😂😂
몇십년 된 곡입니다ㅋㅋ
@@GermanLiterature 몇십년x 십몇년o ㅎ
@@리호재 2001년에 나옴 뭔소리?
@@리호재23년 지났으니 십몇년보단 몇십년이 더 맞겠네요 이젠 ㅠㅠ
나는 인내해서 6계월 무사히 출소했지. 너가 없었더라면 힘들었을거야.그래도 6하에서 네가 행복해보이기래 나를 잊은줄 알았는데 나를 생각 하고 있었다구나! 고맙다.무슨말
그래 너는 하나님꺼서 경섭이 혼자 지내기 어려우니 보내준 선물인것 같아.네가 싫으면 떠나도되.왜? 눈물이 날까?너 때문일까?
배소영😭 😭ㅠㅠ보고
분명 나를 찾아 올거다.세배돈을 주고 너만아니면 조카들 에게 용돈도 줄거다.나를 잊지는 모싸겠지. 그러나 피는 물보다 진하다.내피가 섞인 하성이,준성이는 조금만 더 자라면 나를 찾을거다.너도 네 가정을 찾아가.
윤씨성을 가진 사람이 작사작곡 했대.성시경 발라드의왕자 내때는 신승훈 기억하겠지. 내가 두눈꼭 감고 너를 향해불렀지.
그래 나를 지켜 보고 있었더구나.자술서 고맙다. 이제 내가 진 빚을 값아야지.가족은 비록 너를 버렸지만 나는 너를 버리지 않으마promes
대한아 와주겠니
나는true
에벤에셀 ~~~
그라시아스
부오나세라
내일 너에게 접견가! 약간 설렌다. 동생아 솔직히 말하렴. 나는너의 솔직함을 원한다.내가 너를 그토록 아끼는건 언젠가 솔직히말하길바램
나도 내 핑앙새를 찾으러 떠나야지.어디엔가 있을
😭😭😭😭
이젠 할말도 바닥이 났을 테지만 대한이에 대한말은 끝이 없지.8하12방에서 잘 지내다가 아무이유없이 8하8방으로 왔지.거기서 너를 만났지.무슨뜻이있을거야
언제 과감히 용기내서 접견 갈께. 누가 방해 한데도 힘이들어도
힘내! 대한아! 모두가 우리 둘을 지켜보고있다. 너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 분명 함께하실거야. 교회 군포교회를 떠올리며
1:09
왜?어제 잠을 못 잤지? 피곤할텐데 피로는폴지앉
대한아! 많은 사람중 나를 택한거 나 맞니? 기다릴께 .언제 까지나forever together 또 말하지만 네가 여자였으면 나를 찾아서 올텐데
근본
김형석작곡 양재선 작사
2024 8/31 7시46
가석방 되서나오면 전화 할거지? 아니면 중앙공원
너에게는 할말이 끝이 없지. 교도관님이 지인이라도 널 잘돌보아 주면 가석방 가능할것 같아.그래도 확실하게 너는 가족보다 더친근하고 가까운 사이라 했어. 접견가서 모든걸 말할께.힘내!
지금 뭘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순수한 모습간직 해줘보고싶다
나를 먼저 너의 것으로 만들려는 계획 그래 나도네가 좋아 어머니께 울면서 대한이가 이렇게 나를 위해 예쁘게 정스레쓰는데 어떻게 모른척해요
솔직히 하나님애기 하면 따분하지.텔레비젼 연애인이야기 많이 하지? 안거냐? 음식 이야기 우리솔직해지자
모든걸 포기하고 나와의 우정과사랑을 최고로 생각 한다는걸 윤경섭,윤인열,이순임, 우리 가족이 되고 싶지. 부자는아니지만 천국을 사모하는 가족,선교에 앞장서려는 마음 윤명희 피아노 선생님 기분좋은 발걸음 너는 나를 끝까지 쫓아 올거란걸 안다.
김형중 나는 이가수 우리나라 최고라 생각한다. 대한이가 웃으면 나도좋아,대한이가 손을 내밀면 꾸악 붙잡고 놓기싫어. 나는 혼자라도 갠찮아.
대한아 작은것에 감사하자는 아닌것 같아. 우리 돈 모아서 외국 갈까? 이데로는 버티기 힘내세요,
우리 주님 이야기 그만 하자 솔직해 지자. 내가 나이많고 키도작고 몸무게도 적게 나가니까 만만히 보고 다들 날 괴롭혔지. 그러나 난 예전30년된 잘못을 용서받기 위해 인내 하고 참았던거야.
무슨일인가요
그래 하나님 께서 아들은 주시는거 같아. 울
ㅣ 어.머니,아퍼지 깨서 기도하고 계셔.
개독 반상회입니다
이 노래 주인공이 김진수임
어디두고보자 나오면 어떻게 행동 하나. 나 때린거 다 기억하고 있다. 교도소에서 힘드니까 편지 계속 보내지? 욕하진 않겠다. 널 믿으니까
나는사람 윤경섭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사는게 옳지.
ㅋㅋ
왜웃는겨???
너에게 또 댓글 쓴다.교도소에서 날 왜면 한줄 알았는데 그래 나를 기다리고 지켜보고 있었어.행복하게 보였는데 내가 나가면 모든게 무의미해 버리지.
그래도 사람 나도 사라이다. 아프을 느끼는 장애인이란 이름표를 떼어 내고싶다.교도관님들 대한이 를 빠리 내보내 주세요.우리 둘은 하나님 의 선택을 받은자
주안이 다엘이가 얼마나 보고 싶은거 안다. 그러나 너는 알지, 주안이 다엘이 보다 내가더 소중한 존재인걸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사람인걸
네가 토비콤을 안 주었으면 큰일 났겠지.뭐니뭐니 해도 봉사가 장애인중 가장 불쌍하지. 고맙다.대한아~~★★★★★니가제일 좋아하는 별이 다섯개 나는 알고있지. 네가 귀여운 표정으로 별이 다섯개요.조만간 접견 갈께19일 월급이야.이번에는 속지않고 돈 계산 잘 해서갈게 너를보면 힘이나. 너를 반드시 내편으로 만들고 말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