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에는 약간 남부 힙합느낌의 스타일을 한국식으로 잘 버무려서 보여준 래퍼라고 생각합니다. 전특히 주석 패션이 너무멋졌던 기억이나네요. 항상 삭발고수하고 듀렉쓰고 옷 깔맞춤도 촌스럽지않게 깔끔하게 잘 매칭시키고 ㅎㅎ 예전부터 한국에서 흑인음악의 패션과 음악을 잘가져온 아티스트는 도끼가 가장 잘표현하는것같고 그전에는 주석이 가장 잘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Joosuc)내가 바라는 건 이 세계의 Michael Jordan 말로만 떠벌 떠벌대며 정작 mic를 줘도 절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녀석과는 달라 여태껏 말했잖아 난 super rhyme maker 지금 세상 살아가는 누구나 다 각자 저마다의 다른 색을 비추며 함께 살아가 WWF의 superstar the Rock조차 싫어할 수 있는 취향의 다양성 난 그래서 전혀 신경 쓰지 않아 누가 날 싫어하던 누가 날 좋아하던말야 내가 rhyme을 끊어먹든 라면을 끓여먹든 중요한 건 바로 내 의지와 의사 그냥 맘에 들지 않으면 안 들으면 그만 의미 없는 beef 난 원치 않아 그만 To all ma playa & hater 어찌됐든 내게 관심을 가져준 그 모두에게 감사 (Chorus) * 2 See, u can hate me but u can luv me 선택하는 건 당신의 마음대로 날 싫어하던 날 좋아하던 이 자리에 서 있는 나는 변하지 않아 (Supasize) 꽃향기를 쫓아 날아가는 꿀벌처럼 해를 따라 움직이는 해바라기 꽃들처럼 내 맘이 가는 곳 always one way no way 다른 사람 꿈 꾼 적 없어 every thug needs lady Yeah e yeah, please holla me back babe 그러나 언제나 답이 없는 편지 그래 나 두려울 게 없지 굳이 말하면 나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꽃 한 송이 선택은 네 맘대로 난 항상 이 자리 여기 (Joosuc) U can hate me or u can luv me 선택하는 건 당신의 마음대로 당신다운 테러 내 맘의 한가운데로 던진 사랑의 힘은 너무나 강력해 like pharaoh 물론 결정은 당신의 맘 단지 내 맘 알아주길 바라고 바라지 단순해 난 부디 현명한 선택을 바래 그래 난 돈키호테 oh my 둘시네아 포기못해 (Chorus) (Bridge) What u think about? I can't live without u probably 하지만 난 강요하진 않아 단지 선택을 네게 맡길 뿐 It's up to you (Sam) 꽉 찬 비트와 운율이 가슴을 조여 음악이 흐르면 좀 더 볼륨을 높여 ya can hate me or luv me 내 적과 팀 사이에서 선택을 해
(Joosuc) 내가 바라는 건 이 세계의 Michael Jordan 말로만 떠벌 떠벌대며 정작 mic를 줘도 절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녀석과는 달라 여태껏 말했잖아 난 super rhyme maker 지금 세상 살아가는 누구나 다 각자 저마다의 다른 색을 비추며 함께 살아가 WWF의 superstar the Rock조차 싫어할 수 있는 취향의 다양성 난 그래서 전혀 신경 쓰지 않아 누가 날 싫어하던 누가 날 좋아하던말야 내가 rhyme을 끊어먹든 라면을 끓여먹든 중요한 건 바로 내 의지와 의사 그냥 맘에 들지 않으면 안 들으면 그만 의미 없는 beef 난 원치 않아 그만 To all ma playa & hater 어찌됐든 내게 관심을 가져준 그 모두에게 감사 (Chorus) x 2 See, u can hate me but u can luv me 선택하는 건 당신의 마음대로 날 싫어하던 날 좋아하던 이 자리에 서 있는 나는 변하지 않아 (Supasize) 꽃향기를 쫓아 날아가는 꿀벌처럼 해를 따라 움직이는 해바라기 꽃들처럼 내 맘이 가는 곳 always one way no way 다른 사람 꿈 꾼 적 없어 every thug needs lady Yeah e yeah, please holla me back babe 그러나 언제나 답이 없는 편지 그래 나 두려울 게 없지 굳이 말하면 나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꽃 한 송이 선택은 네 맘대로 난 항상 이 자리 여기 (Joosuc) U can hate me or u can luv me 선택하는 건 당신의 마음대로 당신다운 테러 내 맘의 한가운데로 던진 사랑의 힘은 너무나 강력해 like pharaoh 물론 결정은 당신의 맘 단지 내 맘 알아주길 바라고 바라지 단순해 난 부디 현명한 선택을 바래 그래 난 돈키호테 oh my 둘시네아 포기못해 (Chorus) x 2 See, u can hate me but u can luv me 선택하는 건 당신의 마음대로 날 싫어하던 날 좋아하던 이 자리에 서 있는 나는 변하지 않아 (Bridge) What u think about? I can't live without u probably 하지만 난 강요하진 않아 단지 선택을 네게 맡길 뿐 It's up to you (Sam) 꽉 찬 비트와 운율이 가슴을 조여 음악이 흐르면 좀 더 볼륨을 높여 ya can hate me or luv me 내 적과 팀 사이에서 선택을 해 (Chorus) x 2 See, u can hate me but u can luv me 선택하는 건 당신의 마음대로 날 싫어하던 날 좋아하던 이 자리에 서 있는 나는 변하지 않아
지금 우리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힙합의 모습 대부분을
한반도에서 제일 먼저 보여준 사람
왜 제가 보는 영상 댓글마다 육식맨님이 있는거죠........
육식맨 역시 Classic...
적당히나대라 고기나쳐먹는ㅅㅋ가
듀스 : 뭐래ㅂㅅ이
누가 뭐래도 한국 리얼힙합 여기까지 만든 장본인
주석노래는 2000년도 초반에 나온 곡이 지금들어도 정말 세련됨
근데 스타일하나는 진짜 좋네
욕이 안들어가도 이렇게 세련된 힙합음악이 나올수 있구나. 선구자.
주석은 영웅이엇다
懐かしい良い曲‼️
주석님 항상 사랑해요ㅗ
고3때 마니들었던곡인데 오랜만에들어도 좋네요 주석형님져지간지ㅋ 같이활동했던 쌤이랑슈파사이즈도 그립네요
좋다좋닿ㅎㅎㅎㅎ
이거 들을때가 고딩이었네욯ㅎ
그당시에는 약간 남부 힙합느낌의 스타일을 한국식으로 잘 버무려서 보여준 래퍼라고 생각합니다. 전특히 주석 패션이 너무멋졌던 기억이나네요. 항상 삭발고수하고 듀렉쓰고 옷 깔맞춤도 촌스럽지않게 깔끔하게 잘 매칭시키고 ㅎㅎ
예전부터 한국에서 흑인음악의 패션과 음악을 잘가져온 아티스트는 도끼가 가장 잘표현하는것같고 그전에는 주석이 가장 잘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MTV 슈퍼사이즈 길거리 인터뷰 생각난당... ㅠㅠ
이때 진짜 이노래 엄청 좋아했었고 주석 엄청 리스펙했었는데 3집까지 명반이라 생각함
고화질 좀 ㅠㅠ
세미소사 슈퍼사이즈..그립네요..
후 스트레스받아서 들으러 왓숩니다 ㅋㅋㅋ 매년 오는듯 ㅋㅋ
주석 노래 중에 젤 젛은거 같음.
좋아
슈파사이즈 벌스도 너무 좋았는데
맞슙니다~!! ㅎ
이렇게 아저씨가 되는건가... 학창시절 좋아하던 노래가 생각 나 오랜만에 찾아 듣는데 이렇게 신나는 비트에 눈물이 난다
00:31
주석 이노래 최고였지
주석:1978生👑🌄🏙🏫🎼🎵🎧🎤😎건국대학교:실용음악과 🎹🎚🎛🎸🎶🔊
&🌏🇰🇷🌄🏙2004🎵🧢🕶MTV📽🖥🎥🎞🎬📸Music-Video🎶🔊
지금은 옛날힙합이다 구리다 라고 조롱받지만 다시 대한민국 1세대 2세대 힙합음악이 유행하고 재조명받는 시기가올듯 유행은돌고도는것
수파사이즈 형, 건강하세요❤❤❤
개인적으로 주석형 MP부터 알고 앨범 샀던 사람으로서 딱 여기까지 주석형 노래를 들었다;; 그 이후로는 안들었어요. 미안해요 주석형. 그래도 형은 그시절 누군가들에겐 최고였어요. 그건 알아줬으면 해요.
주석 요즘 ㅁ ㅓ해..?
Joosuc)내가 바라는 건 이 세계의 Michael Jordan
말로만 떠벌 떠벌대며 정작 mic를 줘도
절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녀석과는 달라
여태껏 말했잖아 난 super rhyme maker
지금 세상 살아가는 누구나 다
각자 저마다의 다른 색을 비추며 함께 살아가
WWF의 superstar the Rock조차
싫어할 수 있는 취향의 다양성
난 그래서 전혀 신경 쓰지 않아
누가 날 싫어하던 누가 날 좋아하던말야
내가 rhyme을 끊어먹든 라면을 끓여먹든
중요한 건 바로 내 의지와 의사
그냥 맘에 들지 않으면 안 들으면 그만
의미 없는 beef 난 원치 않아 그만
To all ma playa & hater
어찌됐든 내게 관심을 가져준 그 모두에게 감사
(Chorus) * 2 See, u can hate me but u can luv me
선택하는 건 당신의 마음대로 날 싫어하던 날 좋아하던
이 자리에 서 있는 나는 변하지 않아
(Supasize) 꽃향기를 쫓아 날아가는 꿀벌처럼
해를 따라 움직이는 해바라기 꽃들처럼 내 맘이 가는 곳 always one way
no way 다른 사람 꿈 꾼 적 없어 every thug needs lady
Yeah e yeah, please holla me back babe
그러나 언제나 답이 없는 편지 그래 나 두려울 게 없지
굳이 말하면 나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꽃 한 송이
선택은 네 맘대로 난 항상 이 자리 여기
(Joosuc)
U can hate me or u can luv me
선택하는 건 당신의 마음대로
당신다운 테러 내 맘의 한가운데로
던진 사랑의 힘은 너무나 강력해 like pharaoh
물론 결정은 당신의 맘
단지 내 맘 알아주길 바라고 바라지 단순해 난
부디 현명한 선택을 바래 그래 난 돈키호테
oh my 둘시네아 포기못해
(Chorus)
(Bridge) What u think about? I can't live without u probably
하지만 난 강요하진 않아 단지 선택을 네게 맡길 뿐
It's up to you
(Sam) 꽉 찬 비트와 운율이 가슴을 조여
음악이 흐르면 좀 더 볼륨을 높여
ya can hate me or luv me
내 적과 팀 사이에서 선택을 해
비트만큼은 지금기준으로도 안꿀리지
천하무적 주석 조선 최초의 랩스타
(Joosuc)
내가 바라는 건 이 세계의 Michael Jordan
말로만 떠벌 떠벌대며 정작 mic를 줘도
절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녀석과는 달라
여태껏 말했잖아 난 super rhyme maker
지금 세상 살아가는 누구나 다
각자 저마다의 다른 색을 비추며 함께 살아가
WWF의 superstar the Rock조차
싫어할 수 있는 취향의 다양성
난 그래서 전혀 신경 쓰지 않아
누가 날 싫어하던 누가 날 좋아하던말야
내가 rhyme을 끊어먹든 라면을 끓여먹든
중요한 건 바로 내 의지와 의사
그냥 맘에 들지 않으면 안 들으면 그만
의미 없는 beef 난 원치 않아 그만
To all ma playa & hater
어찌됐든 내게 관심을 가져준 그 모두에게 감사
(Chorus) x 2
See, u can hate me but u can luv me
선택하는 건 당신의 마음대로
날 싫어하던 날 좋아하던
이 자리에 서 있는 나는 변하지 않아
(Supasize)
꽃향기를 쫓아 날아가는 꿀벌처럼
해를 따라 움직이는 해바라기 꽃들처럼
내 맘이 가는 곳 always one way
no way 다른 사람 꿈 꾼 적 없어 every thug needs lady
Yeah e yeah, please holla me back babe
그러나 언제나 답이 없는 편지 그래 나 두려울 게 없지
굳이 말하면 나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꽃 한 송이
선택은 네 맘대로 난 항상 이 자리 여기
(Joosuc)
U can hate me or u can luv me
선택하는 건 당신의 마음대로
당신다운 테러 내 맘의 한가운데로
던진 사랑의 힘은 너무나 강력해 like pharaoh
물론 결정은 당신의 맘
단지 내 맘 알아주길 바라고 바라지 단순해 난
부디 현명한 선택을 바래 그래 난 돈키호테
oh my 둘시네아 포기못해
(Chorus) x 2
See, u can hate me but u can luv me
선택하는 건 당신의 마음대로
날 싫어하던 날 좋아하던
이 자리에 서 있는 나는 변하지 않아
(Bridge)
What u think about?
I can't live without u probably
하지만 난 강요하진 않아
단지 선택을 네게 맡길 뿐 It's up to you
(Sam)
꽉 찬 비트와 운율이 가슴을 조여
음악이 흐르면 좀 더 볼륨을 높여
ya can hate me or luv me
내 적과 팀 사이에서 선택을 해
(Chorus) x 2
See, u can hate me but u can luv me
선택하는 건 당신의 마음대로
날 싫어하던 날 좋아하던
이 자리에 서 있는 나는 변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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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외힙같은 느낌이 들기도.
주석 이전에도 힙합이 있었지만 항상 비주류 였던 힙합을 대중들에게 약간이라도 알려준 래퍼이긴하지
힙합 거수 주속 YG곡 보고싶어요
주석 스퀘어 수파사이즈 모스트원티드 마스터플랜
ja rule 이 되고싶었던 그
위버멘쉬 ㅋㅋ
여자 누구임?
농구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