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8년 전부터 생선 폐기물을 가지고 아미노산 비료를 만들고 계셨군요. 정성이 놀랐습니다. 저는 작년 늦여름에 편의점에서 우유와 김치가 계속 폐기가 나는데 우유를 알러지 때문에 먹으면 설사하니까 김치를 이용해 우유를 발효시켜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여름철 실내 상온 발효라서 엄청나게 시었어요. 그래도 발효를 시키면 먹을 수 있을 같아서 엄청나게 신 그것을 물에 10배, 20배 묽혀서 건더기와 함께 국으로 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도시락, 라면과 함께. 그거 먹고서 원형탈모인 머리도 다시 나고 추석에 한끼마다 고기를 3인분씩은 먹었는데 배탈이 안나더라구요. 방귀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혈전, 부정맥, 저혈압성 피로 증세가 있었는데 이게 두달 사이에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지인들한테 시험을 하기 시작했지요. 우유의 단백질은 발효가 덜되면 소화장애를 일으킵니다. 설사나 관장 증세. 그리고 김치의 야채 성분이 발효되면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알콜도 조금씩 생기고 만이 시어지면 초산이 생깁니다. 이것이 과하면 위장장애, 설사를 일으키기 쉽지요. 그래서 묽히는 비율을 처음에는 많이 신경썼는데 보급을 하고서 느낀 점은 물이 부족하면 단백질이 분해되어서 생긴 아미노산도 다시 단백질로 재합성 될 수 있더군요. 상온서 오래 보관해보니 용기벽에 바이오필름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을 여유 있게 부어서 단백질 재합성을 막았어요. 미생물 중에는 쪼개는 놈들이 대부분이지만 다시 붙여서 합성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우리 몸 안에서도 이런 반응이 일어나는데 잘못하면 불량 단백질이 생기는 겁니다. 이것은 면역체계에서 일어나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우유와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재료를 발효 시킬 때 또 하나 주의할 점은 가능하면 여유있는 물 농도의 수용액 상태서 발효시켜야 원치 않는 부작용을 일으키는 균들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육상 동물의 내장은 체온보다 2도 정도 높습니다. 독수리는 시체를 먹고 사는 동물인데 체온이 42도 이상으로 높죠. 장 온도는 거의 44-45도를 봐야 할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장 안의 온도가 나쁜 균들의 활동을 억제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고려할 점은 단백질 발효시 단백질만 발효시키는 것보다 사람과 같은 잡식 동물은 야채를 같이 먹으면 좋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야채를 발효시킬 때 나오는 약산성 유기산 장내에서 약산성 조건을 만들어줘서 부패 미생물의 활동을 억제하고 유산균 같은 유익한 균들의 활동을 강화시켜줍니다. 당밀을 넣어주는 것은 미생물이 새끼를 치고 먹이를 먹어치우는 일을 할 때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가장 쉬운 당을 넣어주는 것인데 온도가 적정하면 야채나 우유, 고기의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나오는 것으로도 보충이 됩니다. 당분은 어느 미생물이나 좋아하고 가장 빠르게 에너지 원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발효 온도에 따라서는 유익하지 못한 균이 증식을 빨리하는데 이용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우유김치를 발효시킬 때는 설탕같은 당분은 따로 넣지 않습니다. 생선은 육고기 보다는 불포와 지방이 많아서 물과 친하지만 우유보다는 콜로이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발효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온도를 40도에서 45도 사이를 유지하다가 야채 발효를 위해 온도를 30도 정도까지 내렸다가 하면서 발효시키면 우유와 김치 모두 적당하게 발효를 시킬 수 가 있습니다. 아마 이 방법을 생선 발효에도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열을 공급하는 에너지 비용이 문제겠지요. 대신 발효 기간은 훨씬 단축될 것입니다. 저는 사람이 먹는 용도로 우유와 김치를 섞어서 발효시켜왔는데 충분히 검증된 상태라 다음 단계로 음식폐기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한달에서 두달 사이에 완전히 발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벌이가좋아 1년 이상 온갖 조건을 변경해가면서 임상 참여자, 재료와 조건을 바꿔가면서 실험하고 실증해가고 있습니다. 온도를 45도에서 5도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발효를 시킵니다. 천연 재료에서 유입된 균종이 얼마나 느린 온도변화 범위 내에서 다양성을 확보하면서 진행중입니다. 이미 1년 넘게 되었으므로 다음 단계로는 사람 먹는 것을 넘어 애완동물, 농어촌의 야채 과일, 생선을 출하하고 남은 부산물을 자원화 하는 것에 맞춰서 계속 실험하고 있습니다.
@@솔림농원 전 지식으로만 알고 농사는 안해봐서 왜 어렵다고 하는지 모릅니다. 저도 귀농초보라서요. 솔림농원은 귀농경력이 많으시고. 귀농한분들 중에. 꽤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그런데. 정확한 정량측정값을 알아야 많은 수확량과 돈으로환산되기에. 제가 가진 지식을 좀 알려드렸어요 부자되세요
퇴비에도 골분이들어가니. 닭키우는데 사료에 골분넣어요. 그러니 퇴비에도 킬레이트철이 들어있고 그리고 아연도있으니 퇴비차는 식물에겐 종합영양제 입니다. 정확한 양을 측정해서 퇴비차를 식물에게주면. 양액보다 더 좋아용 양액은 a b통을 나눠야되지만 퇴비차는 질산칼륨 질살칼슘을 다 함유하고있고 불용화도없이 모두 사용되니. 퇴비차는 그래서 좋아요
저도 4~5년전에 수산시장 가서 긁어모아온 생선부산물로 만든 액비가 있는데 아직 냄새가 나네요... 아는 사람 말로는(아미노산 생산자) 거기다 살균제 뭐를 타주면 냄새가 싹 사라진다고 하던데 아직 잘 몰라 못 넣고 있습니다 헌데 이거 그냥 줘도 되나요? 혹시 관수하다 구멍 다 막히는건 아닌지...요?
너무 유익한 정보에 두 분 때문에 엄청 웃고 갑니다. 항상 좋은 비법을 아낌없이 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식물들의 최고 보약~👍👍👍
기르시는 작물들 위해 힘든 작업을 하시는군요 ~👏👏👏
역시 멋진 농부!!!~💃💕
오늘도 열일 하시는 솔림 사장님 늘 응원드려요~~~사모님도 화이팅입니다~~
내용도 유용한정보지만
두 부부의 대화가 재미 있어요.
그리고 남자분의 눈 깜박 깜박하시는거나 가끔씩 농담 하시는게 자꾸만 보게 만드는 마약 같아요.
보기 좋습니다.두분 모습...ㅎ
냄새나니까 마스크 쓰고 하세요
사장님 사모님 케미 너무 좋아요
작업복에 장화신고 해물 부산물 얻으러간 잉꼬네, 거지도 그런 거지가 없겠지요. 그러나 농장으로 돌아오면 세상사람 모두가 부러워하는 갑부시지요. 생선액비 부럽습니다.
정말 멋진농부십니다
이미 8년 전부터 생선 폐기물을 가지고 아미노산 비료를 만들고 계셨군요. 정성이 놀랐습니다.
저는 작년 늦여름에 편의점에서 우유와 김치가 계속 폐기가 나는데 우유를 알러지 때문에 먹으면 설사하니까 김치를 이용해 우유를 발효시켜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여름철 실내 상온 발효라서 엄청나게 시었어요. 그래도 발효를 시키면 먹을 수 있을 같아서 엄청나게 신 그것을 물에 10배, 20배 묽혀서 건더기와 함께 국으로 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도시락, 라면과 함께.
그거 먹고서 원형탈모인 머리도 다시 나고 추석에 한끼마다 고기를 3인분씩은 먹었는데 배탈이 안나더라구요. 방귀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혈전, 부정맥, 저혈압성 피로 증세가 있었는데 이게 두달 사이에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지인들한테 시험을 하기 시작했지요. 우유의 단백질은 발효가 덜되면 소화장애를 일으킵니다. 설사나 관장 증세. 그리고 김치의 야채 성분이 발효되면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알콜도 조금씩 생기고 만이 시어지면 초산이 생깁니다. 이것이 과하면 위장장애, 설사를 일으키기 쉽지요. 그래서 묽히는 비율을 처음에는 많이 신경썼는데 보급을 하고서 느낀 점은 물이 부족하면 단백질이 분해되어서 생긴 아미노산도 다시 단백질로 재합성 될 수 있더군요. 상온서 오래 보관해보니 용기벽에 바이오필름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을 여유 있게 부어서 단백질 재합성을 막았어요. 미생물 중에는 쪼개는 놈들이 대부분이지만 다시 붙여서 합성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우리 몸 안에서도 이런 반응이 일어나는데 잘못하면 불량 단백질이 생기는 겁니다. 이것은 면역체계에서 일어나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우유와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재료를 발효 시킬 때 또 하나 주의할 점은 가능하면 여유있는 물 농도의 수용액 상태서 발효시켜야 원치 않는 부작용을 일으키는 균들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육상 동물의 내장은 체온보다 2도 정도 높습니다. 독수리는 시체를 먹고 사는 동물인데 체온이 42도 이상으로 높죠. 장 온도는 거의 44-45도를 봐야 할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장 안의 온도가 나쁜 균들의 활동을 억제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고려할 점은 단백질 발효시 단백질만 발효시키는 것보다 사람과 같은 잡식 동물은 야채를 같이 먹으면 좋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야채를 발효시킬 때 나오는 약산성 유기산 장내에서 약산성 조건을 만들어줘서 부패 미생물의 활동을 억제하고 유산균 같은 유익한 균들의 활동을 강화시켜줍니다.
당밀을 넣어주는 것은 미생물이 새끼를 치고 먹이를 먹어치우는 일을 할 때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가장 쉬운 당을 넣어주는 것인데 온도가 적정하면 야채나 우유, 고기의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나오는 것으로도 보충이 됩니다. 당분은 어느 미생물이나 좋아하고 가장 빠르게 에너지 원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발효 온도에 따라서는 유익하지 못한 균이 증식을 빨리하는데 이용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우유김치를 발효시킬 때는 설탕같은 당분은 따로 넣지 않습니다.
생선은 육고기 보다는 불포와 지방이 많아서 물과 친하지만 우유보다는 콜로이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발효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온도를 40도에서 45도 사이를 유지하다가 야채 발효를 위해 온도를 30도 정도까지 내렸다가 하면서 발효시키면 우유와 김치 모두 적당하게 발효를 시킬 수 가 있습니다. 아마 이 방법을 생선 발효에도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열을 공급하는 에너지 비용이 문제겠지요. 대신 발효 기간은 훨씬 단축될 것입니다.
저는 사람이 먹는 용도로 우유와 김치를 섞어서 발효시켜왔는데 충분히 검증된 상태라 다음 단계로 음식폐기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한달에서 두달 사이에 완전히 발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비율에 대해서도 조금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벌이가좋아 1년 이상 온갖 조건을 변경해가면서 임상 참여자, 재료와 조건을 바꿔가면서 실험하고 실증해가고 있습니다. 온도를 45도에서 5도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발효를 시킵니다. 천연 재료에서 유입된 균종이 얼마나 느린 온도변화 범위 내에서 다양성을 확보하면서 진행중입니다. 이미 1년 넘게 되었으므로 다음 단계로는 사람 먹는 것을 넘어 애완동물, 농어촌의 야채 과일, 생선을 출하하고 남은 부산물을 자원화 하는 것에 맞춰서 계속 실험하고 있습니다.
생선으로도 액비를 만들군요
첨본것이라 생소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헐~
폭소~ㅎ 진정한 농부이십니다
생선 찌꺼기 화이팅. ~~~♡♡♡
솔림농원화이팅입니다.
두분 액비 만드시냐고 고생 하시네요 화이딩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가 👍👍👍
피곤할법도 하실텐데 매일 좋은정보 있으면 올려주시는 사장님 정말 멋지시네요
정말 멋진분~~
우와~~~~~ㅅ!!!!!
생선 굿~~~~
미처 왜 나는 그생각을 몬혔을꼬........존경!!!!
생선 아미노산 좋습니다~~^^
뭘해도 잘어울려요! ^^생선장수 로 착각할뻔 했슈~ 님이 그렇게 몸 안 애끼고 열심히 보여주시니 보고 배우는 입장에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생선 아미노산 만들어 써봐야겠어요
유쾌한 동영상 잼나게 듣고 갑니당~^^
울 남편은 오디 설탕 엑기스 하얀 벌레 생겼다고 항아리 가득있는것 하수구에 다버리는데 아깝더라구요 버리는것 좋아합니다 식초 벌레인데 깨알만한 하얀색
골분도 판매하시던데. 골분에도 인산이있고 골수에는 피 즉 동물성 아미노산과 철분이 결합된 골수가 있어요 또 아연 구리가 있어요
골분은 아시는 사장님께서 공장 하셨는데 지금은 폐업 하셨습니다
흙과섞으면7일되연
냉새안납니다화분에서
할땐비늘을덮어파리접근
못하게해야함밖에서
키우는화초에주면
영양가득
블르베리 기대됩니다^^
그런 액비도 만들어 사용되는군요.
할렐루야 하나님이 아버지가 겅과 부탁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생이 많습니다에 한 액비병만 주세요
솔림 사장님 답다~~아~~~아~~~하하하
오우 사모님 카메라 실력이 확 느셨습니다..ㅎㅎ
마스크 쓰시고 하세요~~^^
완전 코메디세요 ㅋㅋ사랑스런 부부님
Master klass syher molodes 👍👍👍
ㅋㅋ
사장님의 개그재치 끝내줘유~~~^_^
생선에는 철분이 없고 칼슘 인은 많으니까 섞어서 밭에 관수하고 밑거름으로 주고 하면 좋아요. 농진청에다 식물의 필요량을 문의하고 생선에 질소 인산 칼륨의 함량을 영양학책에서 얻어서. 필요량을 식물에게 주세요.
농사는 너무너무 어렵네요~~앞으로 많은 관심과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솔림농원 전 지식으로만 알고 농사는 안해봐서 왜 어렵다고 하는지 모릅니다. 저도 귀농초보라서요. 솔림농원은 귀농경력이 많으시고. 귀농한분들 중에. 꽤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그런데. 정확한 정량측정값을 알아야 많은 수확량과 돈으로환산되기에. 제가 가진 지식을 좀 알려드렸어요 부자되세요
퇴비에도 골분이들어가니. 닭키우는데 사료에 골분넣어요. 그러니 퇴비에도 킬레이트철이 들어있고 그리고 아연도있으니 퇴비차는 식물에겐 종합영양제 입니다. 정확한 양을 측정해서 퇴비차를 식물에게주면. 양액보다 더 좋아용 양액은 a b통을 나눠야되지만 퇴비차는 질산칼륨 질살칼슘을 다 함유하고있고 불용화도없이 모두 사용되니. 퇴비차는 그래서 좋아요
a b통 양약들은 질산칼슘과 질산칼륨등 이미 결합된 화합물을 넣고. 퇴비차는 퇴비에서 질소성분이 천천히 녹으면서 질소와 칼륨이 결합하고 칼슘은 늦게녹으면서 질산칼슘으로 결합하고 인산과 질소수소로된 암모니아와 결합해서 인산암모늄으로 되고. 하니까 침전이 없고. 그런데 퇴비차에도. 과하게 인산이나 등의 이온들이 많으면 침전물이 생기는데 퇴비에은 달과 돼지들이 일정성분비율로결합한 사료섭취로 잉여 분 이므로 과하게 투여되는 이온들이 없다 그래서 퇴비차가 더 좋다 양액보다
점심맛있게먹어여
두분 유머 감각 만점이세요 ㅋ 진짜 마시는 줄 알고 놀랐어요 ㅋㅋㅋ
근데 망에 들어있는 것들은 발효 끝난 것 은 그냥 버리시나요 아님 이것도 거름으로 땅에 그냥 또는 갈아서 주면 더 좋나요? 좋은 액체비료를 머금고 있어 그냥 쓰레기로 버리기 아깝네요
나중에는 다 녹아요
화학적비료보다는훨좋은 비료가될것같네요.어떤 작물에도 엽면시비 가능하겠죠.희석비율 알려주세요.미생물과 당밀(설탕)은 대충넣으면 되나요?
칼슘은 골분이나 석회석으로 밭만들기 하는데 식물속에 온도가 낮으면 흡수율이 낮은데. 이렇게 아미노산액비로 식물이 영양상태가 좋으면 식물체내에 온도가 올라가서 칼슘흡수율이 높아지는데. 너무 많은 질소투여는 식물이 불타게돼서 죽으니 까 적정량만 생선액비를 주세요
고등어로만 액비만든다는말은. 그안에있는 질소 인산 칼륨의 양을 측정하고있다는뜻이예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솔림농원 동영상에 15톤 퇴비를 밭에 뿌렸다고해ㅛ는데 퇴비에는 칼륨과 칼슘이 부족해요 그러니 석회석 채화석가루 염화칼슘 넣고. 밀기울이나 볏짚을 같이넣어주면 되요 또 살균제락스뿌리고 살충제 난황유 백강균뿌리면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락스는 염소계소독제라 부작용이없어요
@@솔림농원 믹서기로 고추잎갈면 거기서 칼륨이 있죠. 계란껍데기를 모아냉동실에 얼리면 소독되고. 그걸 분쇄기에 갈면 좋은 칼슘제이고. 치킨먹고남은 뼈를 갈면 분쇄기에다요. 믹서기는 안되요. 그럼 좋은 칼슘제입니다
냄새원인은 암모니아와 메탄가스인데 그게 생선에있는 인간이 분해되면서 인산암모늄으로 결합돼서 냄새가 안나게되는거예요
모르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림농원 저도 솔림농원님께서 비닐하우스 견적금액을 알려주셔서 사기 안당할수있게 되어 감삼합니다
애귝자 입니당 사랑해 요💚 💗
아 만들고싶지만
엄두가안남다.ㅎ
9개월전에 생선액비 만들었는데 위에 기름기를 걷어냈더니 하얀 물체가 생기고 날타리가 많이날라들어 신경쓰이는데 하얀우거지 안키게하는방법 없는죠?
초산막이라네요
발효가 너무 잘돼서 그런거래요
막을 걷어내고 액비를 쓰시고 물을 많이 채우세요
미생물이 많아져서 작물들에게는 더 좋을거예요
항상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생물은 어디서 구매 가능한가요?
생선액비 만들때 천일염, 부엽토, 설탕, EM 이렇게 넣고 섞어주면 되나요?
그리고 구더기 안생기게 할려면 미생물 많이 넣어 주어야 하나요?
1등 ㅋ
ㅋㅋㅋㅋㅋㅋㅋ
How long fermentation uncle ?
🎉🎉🎉오래만에 여기 방문하네요 😂😂😂 놀러왔는데 부안까지 심한 회뼈 썩은 😮😮😮냄새가 나는거같에요
미생물이 이엠 원액인가요?
2:58 까마귀가 친구인줄 알고 불른다
큰일났읍니다 생선아미노산 안들 건데요 통복어 짝은거10센치정도되는거요 독성 있다하니 만들면 안되겠죠? 고추ㆍ 들깨ㆍ등 농작물에줄건데 어떨까요? 답글부탁드려요
충분히 발효되면 독성 없어집니다. 바닷물에 죽은 복어가 있으면 어찌 될까요? 주변에서 고기덩어리 뜯어 먹지 않아도 자연스레 발효되어 독이 없는 상태로 바뀝니다. 독은 동물들 끼리는 해로워도 동물에서 식물로 가면 해가 되지 않습니다.
@@kanginlee9454 아그런가요~모두퍼다 버렸어요 다른분은 쓰고있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마약같은 부부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레 안 생기나요? 발효 중 냄새는요?
저도 4~5년전에 수산시장 가서 긁어모아온 생선부산물로 만든 액비가 있는데 아직 냄새가 나네요...
아는 사람 말로는(아미노산 생산자) 거기다 살균제 뭐를 타주면 냄새가 싹 사라진다고 하던데 아직 잘 몰라 못 넣고 있습니다
헌데 이거 그냥 줘도 되나요? 혹시 관수하다 구멍 다 막히는건 아닌지...요?
1년만 지나도 냄새가 역하지 않아요
6개월지나면 잘 익은 젓갈냄새나요
이제 8개월정도되는데 다 녹았어요
냄새가 싫으시면 천매암을 넣어보세요
그럼 냄새가 줄어든다고 하네요
저는 한약재짜는 부직포로 걸러내서 관수합니다
죽어가는 작물들이 살아나는걸 보실수 있어요
@@여니-v4v 아이고... ㄱ렇게 가까이 있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저희 것은 이제 5년은 족히 되었다 싶은데도 한번 가까이 하고 나면 한3일정도는 냄새가 남습니다 사람 잘 안만나고 사니까 그렇지 사람만나는 직업이었다면 아마 망했을겁니다 ㅎㅎ~
@@안단테-g5b 혹시 미생물이 부족했던것은 아닐까요?
5년정도면 냄새가 어느정도 빠졌을텐데
미생물 부족으로 보여요
이엠이라도 좀 더 넣어주세요
당밀은 어데서 얻어요?
비율도 알려주세요 얼마나줫다 사용할수있나요?
미생물은 어디서 구하나요
서울에서는.각동마다.EM.을.무료로..펫트병에받아가도록..설치해놀았는데..지방은.어떤지..
생선아미노산 만든지2년됐는데 아직걸죽한성분이있고 고자리가많은데 살충제를조금 넣면 어떨까요?
직접만든 액비들은 검증이 안된 것이기 때문에 살포시 살균제를 같이 살포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엽면시비는 균이 많으면 오히려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유해귤이 많은지 유익균이 많은지 아무도 모르고 만든 본인이 제일 잘알겠죠 ~^^
냄새는 안나는가요?
일년은 지난뒤 쓰세요.ㅋ
미생물 어떻게 만들어요?
미생물 10리터 를 생선통 예 넣었습니다. 어디서 구매 하는지요 ?
농업 기술센터에서 무료로 나누어 줍니다~
ㅋㅋㅋㅋ 못산다요 ㅎㅎㅎㅎ
당밀은 싼가요 ??
인터넷에 20킬로 2만원 초반대도 있습니다
회 처먹고? 처먹어???ㅋㅋ
쟈밋어요 ㅋㅋ
쐬ㅣ파리
¹
이런액비 만들었서머해요.
무슨농사하시는지요?ㅋㅋㅋ 이러게요란하게 준비해서 어찌사용하는지는 없어요. 이런거 찍었서 유트버 장사을 목적으로 하시는지요?
참요란하게 하시는데 일년농업소득은 얼마나되요.유트버 장사는 빼고요. 참궁금 합니다요.
생선액비만들고퇴비차 만드시고 등 농작물수확 하는것은한번두 보지 못해네요.~~^^무조건 댓글에하트만 보내주시구 답은 없네요.ㅋㅋㅋ
19금....ㅋ
모든 액비는 위험합니다. 부패균이 확산되고 병원균 원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