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대보름 명인전2_시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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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이 프로그램은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제6회 대보름 名人展 太平聖代
    시나위 - 대금: 김방현/ 가야금: 지순자/ 거문고: 김영재/ 해금: 홍옥미
    피리: 이종대/ 아쟁: 이태백/ 장고: 정화영
    크라운 해태제과에서는 명인명창들의 예술혼이 담긴 한국전통음악을 통해 한국인의 뿌리와 자화상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으로 마련하고자 해마다 "대보름 名人展"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명인들로 구성된 이번 "대보름 名人展"은 선비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정악은 물론 민초들의 생활을 대변했던 민속음악,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연주되고 있는 창작응악 등 보다 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확대해서 정성껏 마련하였습니다.
    공연명 : 제6회 대보름 명인전 태평성대
    일시 : 2013년 2월 24일(일) 17:00, 2월 25일(월) 19:00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КОМЕНТАРІ • 7

  • @bangnakim
    @bangnakim 8 років тому +2

    민족의 울음과한의 소리

    • @albatross2089
      @albatross2089 6 років тому +1

      김방나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

  • @김영민-n7b
    @김영민-n7b 4 роки тому +2

    혹시 연주된 악기가 무엇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 @시라소니-k4q
      @시라소니-k4q 4 роки тому

      대금,피리
      해금,아쟁,가야금,거문고,장구
      이렇게 들어갔습니다.

  • @audreykimej
    @audreykimej 7 років тому +1

    ㅜ처음시작할땡 뒤에끝날때 등 너무자기들꺼만., 원래이렇게해야하나용? ,조는 잘 몰라서

    • @여주화-c4v
      @여주화-c4v 6 років тому +1

      LYNN K KIM 계면조는 어떻게 연주를 해도 서로 어울리게 되어있습니다.
      독주 부분이 들어가는건 최근에 생긴 스타일이긴 합니다.

    • @이일현-m9j
      @이일현-m9j 3 роки тому

      조가 아니라 장단 입니다
      본래 시나위는 무속 음악에서 그 원류가 있고요
      각기 악기는 타 악기에 맞추는 게 아니라
      장고 장단에 맞추에 각기 연주가들의 기량에 따라 연주를을 합니다
      서로 주고 받기도 하고
      장단을 제외하고 각 악기 소리만 따로 들으면 전혀 다른 음악들이죠
      근대 한 장단안에서 노니 서로 어울리는 것이죠
      시나위는 그래서 즉흥곡이라고 도 하고요 ᆢ
      서양의 째즈연주와 혚업해도 아주 잘 얼울리죠 ᆞ
      째즈도 사실 흑인 노예들의 즉흥곡 스타일이긴해요
      시나위 합주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연주가들 기량이 뛰어나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