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회센터 월요 피정] 시편과 함께 기도하기 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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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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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센터 월요 피정] 시편과 함께 기도하기
2024년 3월11일 월요일 2강
예수회 이근상 시몬 신부
[예수회센터 월요 피정]
✦ 주제: 시편과 함께 기도하기
✦ 강사: 이근상 시몬 신부(예수회센터장)
✦ 봄학기 일정: 2024년 3/4-6/24(5/6 휴강), 16주간
✦ 여름방학 일정: 2024년 7월1일부터 6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2시~4시
(강의와 기도 1시간20분, 휴식 10분, 미사 30분)
✦ 장소: 예수회센터 3층 성당
✦ 대상: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는 무료 강좌입니다.
![[예수회센터 월요 피정] 시편과 함께 기도하기 3강](http://i.ytimg.com/vi/aecIAIFmt18/mqdefault.jpg)
![[예수회센터 월요 피정] 시편과 함께 기도하기 3강](/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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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회센터 2024년 봄학기 강좌 신청:
center.jesuit.kr/bbs/board.php?bo_table=lecture3&wr_id=36
✦ 예수회센터 동영상 강좌(지난 강의) 신청:
center.jesuit.kr/bbs/board.php?bo_table=lecture3&wr_id=35
📍 각종 신청은 예수회센터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center.jesuit.kr/
☎ 예수회센터 관련 문의: 02-3276-7733 / jesuitcenter@gmail.com
하느님께 탄원하다
하느님을 신뢰하다
하느님의 자애를 믿고 기다리며 두려워하지 않는다
잠못이루는 밤. 날밤을 새게 하시네요.
눈앞에 빛이 반짝반짝하는 느낌입니다
주님, 시편이 우리 마음 깊은곳으로 다가오도록 허락하소서!
아멘!
임마누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시편이 저에게 닥아올 수 있독 열심히 읽겠습니다.
일방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찬미 받으소서~~~
고맙습니다^^
같이 찬미 해요
신부님
몇번을 더 들어도
부족할것 같아요
신부님 께서 다 차려주신
귀한것을 쉽게 받아먹고 있어 고맙습니다 라는 말 만 드립니다 ❤
신부님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 그냥 그냥 순탄할것만 같던 내 인생이한순간에 아무것도 남지 않고 그냥 바닥으로 떨어졌을때 하느님의 뜻을 이해할수 없어 날마다 밤마다 그분께 원통하고 애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을 때 욥기와 시편을 읽으며 어찌 그리 내 마음을 탄원을 그리 잘 표현해났는지 그리하면서도 내 원통한 마음은 아뢰면서도 누굴 원망하거나 저주하는 마음은 없었기에 아!! 이들은 신약을 예수님을 모르기에 이렇게 밖에는 안되었구나 생각했는데 신부님 말씀들으니 그 깊은 뜻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우리 아픔처럼 큰 찬미가 없어요. 힘내세요
두번의 사고로 고통 중에 있습니다.
첫번째 사고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것에 감사의 맘으로 가뻤습니다
두번의 수술 한달입원에도 기뻤습니다.
6개월 후 다시 사고 후 3달입원. 왜?
주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은 나를 알기는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포도나무에 매달려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로 나의 이런 저런 생각이 있을 수 있는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늘 주님의 축복 가득 하기를 빕니다❤
힘내세요. 참 사랑하시는 그 분의 침묵과 마음이 더 가까이 다가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구구절절~한말씀 한말씀이 다 절절합니다~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고맙습니다. 기쁨이 가득한 성주간 되세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건 내 자신, 거짓 자아
외로운 인생이기에 살아낼수 있습니다, 그분이 계시기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명강의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성주간 기쁨 속에서 지내시기를
신부님 다시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참 감사합니다.
신부님은 사람 마음상태를 어찌그리 잘 아시는지. 아시니까 표현을 하실수 있는거겠죠.ㅎㅎ
처음에 묵주기도 강의 말씀 들을땐...신부님도 생각하고 느껴보신 감정들인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아마도 사람들에게 들어서 알게 되신거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신부님 삶에는 그렇게 격한 감정을 느낄일이 많지 않으실거 같아서요.ㅎㅎ
말씀 듣다보면 제가 느낀 감정..생각들이 너무 똑같은게 많아서 울컥하고 눈물날때가 한 강의당 한두번씩은 꼭 있었어요.ㅎㅎ
신부님!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맞아요. 제 삶이 참 가벼워요. 그건 사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움직임이란 늘 있는 것같아요. 손에 작은 가시로도 삶이 무너질 수 있으니..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편에는 제 열등감, 비겁함 등이 번잡으로
새겨져 있고요...
힘내세요. 우리가 약함 속에서 참 같아요
❤🙏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