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로 향한 여정 그렇게 우리는 당신을 닮습니다 | 이근상 신부님 | 예수회 | [가톨릭 둘레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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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가톨릭 둘레 특강 #115
    둘레특강 115회에서 이근상 신부님의
    성장하는 신앙생활② 편을 알아보세요!
    🔎 이근상 시몬 신부님 약력
    - 예수회센터 센터장, 1968년생
    - 초중고 주일학교를 서울 왕십리본당에서 보냄
    - 연세대 경영학과, 본대학원 졸
    - 런던대학 히드롭칼리지 졸
    - 예수회 한국관구 성소담당, 관구사무국장
    - 미얀마 선교, 아시아태평양 지역구 부의장
    - 김포 이웃살이 센터장
    - 1997년 예수회 입회
    - 2007년 사제수품
    - 2022년 10월부터 예수회센터에서 사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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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9

  • @user-xv3ch2qs6z
    @user-xv3ch2qs6z 2 години тому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user-vt9pp2ew1y
    @user-vt9pp2ew1y 29 днів тому +1

    존경합니다 ~~신부님

  • @KimKim-pn1pf
    @KimKim-pn1pf Місяць тому +10

    신부님 여기에서도
    모르는 저희들에게
    주님께 가까이 가도록
    이끌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Місяць тому +6

    아멘 🙏🏼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Місяць тому +8

    이근상 시몬 신부님😇👼 소중한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 @user-uk7tm8id3z
    @user-uk7tm8id3z Місяць тому +6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rl9gp3is5p
    @user-rl9gp3is5p Місяць тому +10

    예수님향해 걸어가는 삶 !@!
    주님 내곁에계심을 그분말씀에귀를 귀울이는 삶으로🫒🫒 아멘..🙏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Місяць тому +8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 @user-zd7xz4bd7v
    @user-zd7xz4bd7v Місяць тому +6

    용서받았다는 사실을 잊지않고 주님께로 달려갈수있도록 당신 사랑은총으로채워주소서

  • @user-lv8ui7yb6j
    @user-lv8ui7yb6j Місяць тому +9

    신부님
    묵주기도, 시편, 통해서 조금씩 신앙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천주교의 보배이십니다.

    • @user-gb1tz1jo6n
      @user-gb1tz1jo6n Місяць тому

      신부님 제가 아무리 긴세월을 신앙생활을 했다해도 여전히 제자리거름이라는것 새삼 느끼는 시간이여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야하는시간이여습니다 ..앞에 여러강의을통해서 생각이 많아짐니다.

  • @user-sf7pk1jw3j
    @user-sf7pk1jw3j Місяць тому +5

    아. 맞다.. 나 용서받은 사람이지! 망각하지 않게하소서

  • @only-jesus3
    @only-jesus3 Місяць тому +5

    아멘.. 주님을 기억합니다. 잠시 잊을때가 있다면 다시 기억하며 나의 삶을 온전히 주관 하기까지 늘, 언제나, 항상,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그것이 나의 희망이 됩니다.
    신부님 은혜로운 말씀 고맙습니다.

  • @user-yw2qd3dd1x
    @user-yw2qd3dd1x Місяць тому +7

    "갈곳이 정해져 있는 것에서의 어떻게를 생각해야~~"
    아~~
    알고 있으면서도 몰랐던 내용으로 너무 와 닿는 신부님의 말씀입니다.

  • @geldayun9329
    @geldayun9329 Місяць тому +7

    늘 의문이 였던 대목
    예복에 관한 말씀이 우리가 사랑받았음을 기억하는 것이다. 라는 말씀!

  • @obu0153
    @obu0153 Місяць тому +3

    참으로 적절한 비유를 드시는군요.
    '건강을 내놓을 수 있겠느냐?'
    정말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아니 살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Byun.youngja
    @Byun.youngja 13 днів тому

    신부님께서 말씀을 어떻게 이렇게 잘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저희 마음 상태에 대한 표현력이 참 정확하시고..위로가 됩니다.

  • @GODbresshome
    @GODbresshome Місяць тому +7

    아멘아멘아멘 고맙습니다

  • @Cherry-xy7vc
    @Cherry-xy7vc Місяць тому +11

    헛빛을 꺼야한다. 사랑을 받았음의 예복을 입어야한다. 삶의 선택을 해야하는데 주님을 닮으려 그분을 기억, 수행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