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그냥 스쳐들었던 노래가.. 어쩌다 보니 힘들 때마다 찾는 노래가 되었네요 사는게 많이 힘들죠? 미안해요..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하지만 이야기는 들어줄 수 있어요 당연하고도 뻔한 이 말이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요! 진짜 여러분 모두, 한사람 한사람이 다 소중해요~ 내 얘기를 궁금해하는 사람도 없고, 궁금해하지도 않고, 사랑받을 자격 없다고, 관심 가져주는 사람이 없다고, 얘기를 할수가 없다고, 사람취급 못 받는 것 같다고, 나만 무리에 속해 있지 않고, 세상에서 제외받는 기분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꼭!! 알아두세요! 당신은 정말 사랑받을 수 있고 이미 사랑받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고, 당신이 없으면 모두 슬퍼할거예요. 자기 자신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아픈곳을 건드리면 덧나기만 해요. 지금 당장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제 행복해질거니까요~ 응원할께요! 행복해질수 있는 그날까지. 그러니 힘내요!
노래로 대화하면 그럴수밖에 없어지더라가 답~ 누구나 저마다 아픔은 갖고 살아간다~ 그러나 그걸 들쑤셔 꺼내진 않는다. 그걸끄집어 내서 들쑤시는 못됀 근성들이 잘못됀거지~^^ 뭘 잘아는것마냥.. 지난 과거를 궂이 생각하고 살지 않는데 끄집어 토해내게 하는이들 못됀거지. 반성해라~ 알겠니
그 때 만약 니가 나를 안아줬더라면 그 때 만약 내 어깨를 따스히 감싸줬다면 이렇게까지 널 미워하진 않았을 것 같아 이렇게까지 외로워하진 않았을 것 같아 Baby I'm so lonely 나는 너무 외로웠었던 거야 네게 알 수 없던 시간들이 내게 참 모진 것들야 그 때 만약 네 눈빛이 날 향해 있었더라면 그 때 만약 네 대답을 들을 수 있었더라면 이렇게까지 널 미워하진 않았을 것 같아 이렇게까지 외로워하진 않았을 것 같아 Baby I'm so lonely 나는 너무 외로웠었던 거야 네게 알 수 없던 시간들이 내게 참 모진 것들야 넌 여전히 넌 여전히 You leave me in sorrow You leave me in sorrow You make me cry You break down 니가 있어야 했던 그 땐 니 손길도 어떤 것도 날 안아주지 못 했었던 거야 Baby I'm so lonely 나는 너무 외로웠었던 거야 You put me in sorrow Baby I'm so lonely 나는 너무 외로웠었던 거야 You put me in sorrow 네게 알 수 없던 시간들이 내게 참 모진 것들야
와 진짜 7살 이후로 내가 울면 다른사람들이 슬퍼할까봐 운적 없는데.. 이 노래랑 다른사람들 위로글 쭈욱 내려보니까 울컥하네, 진짜.. 하 예비중학생인데 진로걱정이랑 생활걱정뿐 항상 밝게 해시실거려도 왜 마음이 무거울까ㅋ.. 선배님들 조언 부탁해요.. 그리고 같은 예비중 친구들아 화이팅하자! 언젠간 적응하고 좋은 날이 이뤄지길
내가 내 자신을 미워하는걸까 누가 날 미워하는걸까 내가 살고있는 세상을 착각하고 있는걸까 이 모진 세상이 정말 현실인걸까 난 한번도 힘든척 한적없어 니들 우는거 감싸주느라 힘들었다 난 항상 겉으로 티낸적 없어 니들 울때 같이 울고싶었다 그러나 터져버렸네 아 이제 안참을래 내 감정 표현해야지 내 감정 감춰서 노력해봤자 니들이 알아주는거 있냐 걍 난 미안해 한마디 수고했어 한마디 듣고싶었던거야 나만 힘든게 아닐까? 항상 생각하지.. 웃어라 하면서 웃을거리를 줘야지 웃지 정말 욕하고 다니고싶어도 정말 죽고싶어도 두려웠던거야 내가 죽으면 아무도 날 위로해주지 않을까봐 더 두려워 마냥 좋다고 웃음꽃을 피울까봐 더 두려워 사는게 정답일까 죽는게 정답일까 이 긴글 필요없이 듣고싶은말 수고했어 한마디라고..
내가 이기전인 건 알지만, 내가 아무리 "괜찮다"라고 말해도 다시 물어봐 주고. 내가 밝고,잘 웃어보여도 "너 요즘 힘든일 없어?"라고 물어봐주고.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서 울더라도,... 그래, 이게 니가 원하는거지? 내가 해줄게. 그러니까.. '하루만 더 살아줄래?'
다들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행복하자고 그게 쉽나.. 근데 우리가 불행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태어날 때부터 고구마로 태어난것두 아니고 돌맹이로 태어난 것두 아니고 멍멍이로 태어난것두 아니고 인간으로 태어났잖아요 그러니깐 사는거고 😉 모두가 행복할순 없어요 하지만 최소 불행하진 맙시다 우리 :) 배려없는사람 이해해주지도 말고 자기 인생에서 자기가 가장 빛나도록 해봐요 !! 지금은 그게 힘들지 모르겠지만 버거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노력해봐요 모든게 잘 될 수 있어요 이 댓글 읽는분이나 영상 보러오신분이나 모든분들이 이 상황 다 이겨내고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래요 🙏🏻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
엄마는 바람 핀 것같고 동생 두 명 중 한 명은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계속 짜증만 내고 아빠는 맨날 집에와서 집안일은 안 도와주고 난 엄마아빠가 못해주는거 동생들해줄려고, 나 혼자 해결할려고 노력하는데 가난하진 않지만 돈도 없고 공부라도 열심히하려하는데 그 만큼 실력은 안 오르고 초라한 내 자신이 너무 싫은데 나를 탓할 여유도 조바심도 없어서 더욱 우울하다 유일한 탈출구인 인터넷을 하는데 가상세계에 빠질까봐도 무섭고 다른 애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나 매일 두렵고 그래도 내가 우리집에서 제일 나으니까 노력은하는데 점점 나태해지는 내가 너무 싫다 이렇게 살다가 고등학교는 어떻게 갈까 대학교는 등록금은? 취업은 노후는? 부모님은? 걱정할거 투성이속 난 오늘도 괜찮은척..
어떤 것도 날 안아주진 못했을거야. 상담도 위로도 친구도 가족도 모두 다 어떻게 하든 날 안아주진 못했을거야 내 상처를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해주진 못했을거야. 겉으론 치유 됐다고.. 괜찮다고 하지만... 진심은 전혀 하나도 치유 되지 않았는데 ... 친구가 걱정하는게 싫어서 항상 웃고 항상 즐거운척 했던 나 슬픈일이 있어도 괴로워도 죽고싶어도 다른 사람이 있으면 항상 밝은 척 했던 나 남을 속이고 있는 나.... 속이기 싫어도 그렇게 다짐해도 또 다시 남을 속이는 멍청한 나.. 남 위로만 해주고 정작 자기 위로는 못 받는 나... 나도 위로 받고 싶다.. 나도 울고 싶다.. 내가 밝은척만 한다고 내가 힘든일이 없을 것 같이 보는 사람들.... 위로해 주는 것 도 지친다.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다. 그만 하면 안되는걸까?.. 놓아버린다면 포기해 버린다면... 잘못된 선택인 걸까?? 이 세상이 싫다. 차별,편견... 이런 게 있는 이 사회 사람들이 마음을 바꿨으면 좋겠다.
이 노래를 들었을쯤에 나는 굉장히 행복했었던것같은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들었는데 이젠 가사만 들린다 그래 그때 만약 니가 나를 안아줬더라면 내가 이렇게 까지는 변하지 않았을것같아 이젠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친다 주위사람들보면 더더욱 지친다 난 앞으로 뭘해야되고 미래는 어떡해해야할까 너무 걱정된다
나 이제부터 착한척 안할래 이제 니들 호구안한다고 내가 맨날 웃어주고 다 괜찮은척 하니까 만만하지? 이제 나도 바뀔거야 그만큼 성숙해질거라고 니들 상대안하고너희 덕분에 많은걸 알아서 고맙다 그리고 다음생에도 엮이지 말자 내가 자해해서 죽으면 니들 탓인걸로알고있어라 내가 죽기전에 이댓글이 내댓글인지만 알아줘라 초성만 알려준다 ㅈㅇㅅ ㅇㅇㅇ 니들 말고 더있다 더찾아봐라 이댓글보면 나싫어하는 얘들한테 말해라 내가 죽으면 니들 탓이라고
항상 잘 웃는 사람은 잘 우는 사람이래 맞는 말인거 같아. 나도 계속 웃고 밝고 그런 사람이였는데 잘 울게되더라 왜 울음이 나는지 모르겠어, 왜 슬픈지 모르겠어 내 마음을 내가 모르겠으니까 너무 힘들어. 친구들이랑 있어도 마냥 행복하고 재밌지 않아서 돌아보면 나 혼자 소외되고 있더라고 아니, 어쩌면 내가 스스로 주변 사람들과 멀어지려고 하는 걸지도 몰라 사춘기가 온거 같아...감정기복도 심해지고, 짜증도 자주 내고 내가 짜증내서 부모님이 슬퍼하는 걸 생각하면 울음이 나더라. 나도 짜증내고 싶지 않은데, 그냥 자꾸 짜증이 나고 우울해져 그냥 아무나 나 좀 안아줬으면 좋겠다 다 괜찮을거라고 아무걱정 말고 웃으라고 그럼 조금이라도 힘내고 다시 웃을 수 있을텐데.
너는 행복한데 나는 왜 행복하지 못하는 걸까 .. 나는 너가 내 진짜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어 .. 너가 다시 걔네랑 다니게 된거 나때문인데 넌 그것도 모르고 걔네랑 나랑 싸우니까 나랑 안다니고 걔네랑 다니네 ... 정말 배신감 많이 느꼈어 근데 너가 나한테 얘기할때마다 서운한 티 안냈어 .. 너가 알아주길 바랬는데 .. 역시 .. 모르더라 .. 나는 너가 혼자잇을때 다가가주고 말 걸어주고 그랬는데 .. 너는 아니더라 .. 내가 너무 기대했나봐 .. 요즘 넌 행복해보이더라 나는 전혀 행복하지않은데 .. 정말 힘들다 .. 힘들다고 죽고싶다고 너한테 많이 털어놧는데 잘 들어주지도 않고 장난으로만 생각했었지 근데 걔네 고민은 잘만 들어주더라 ? 너 그 무리에서 소외감 느낄때마다 필요할때만 나 찾잖아 . 그러지마 나 너가 필요할때만 찾으라고 있는 사람 아니야 걔네랑 잘 지내봐 . ㅋ 하 진짜 .. 죽고싶다 .. 내가 왜 구지 살아있으면서 힘들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살아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 내 진정한 친구는 왜 없는걸까 .. 다른 친구들은 다 있는데 . . 남은 6학년 학교생활 어떻게 버텨야할지 고민이다 진짜 ... 그냥 진짜 죽어버릴까 . 그러면 그런 고민 안해도 돼고 편하지 않을까 ..
죄송해요..ㅠㅠ또 노래가 듣고싶어서 왔네요 ..! 전 오늘 종업식을 했습니다 . 친한친구들 다 떨어지고 않친한애들 ,친한친구 2명 밖에 없는 반에 전 걸렸습니다. 친한친구 2명있다고 해도 안친한애들이 더많아서 어떡해해야될상황일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6학년 올라갈 학생인데 ...말도안되는소리라 하겠지만...6학년 되기 싫어요..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5학년으로 돌아가고싶네요 .... 6학년되서 많이 힘들어질까..걱정됩니다.. 그리고 이노래 듣고 추억이 다생각나서 6학년이 싫어지네요.....ㅠㅠㅠㅠ저 정말 바보같죠... ?
착한 사람이 되려다
만만한 사람이 됐고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 되려다가
나쁜사람이 됐어.
저도요 .. ㅜㅜ 힘내세요 , ,
@돼지린 진짜 너무 힘들죠??같이 힘내요!
이거 글그램이란 앱에서 글귀로 봤었는데 ..
@@밤운-n9l 맞아용 다른 분들도 알면 좋을것 같아서 올려봤는데...문제 된다면 삭제할께요...!
@@user-fx2ub4tq9k 아녜요 !
지나가다 그냥 스쳐들었던 노래가..
어쩌다 보니 힘들 때마다 찾는 노래가 되었네요
사는게 많이 힘들죠?
미안해요..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하지만 이야기는 들어줄 수 있어요
당연하고도 뻔한 이 말이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요! 진짜 여러분 모두, 한사람 한사람이 다 소중해요~ 내 얘기를 궁금해하는 사람도 없고, 궁금해하지도 않고, 사랑받을 자격 없다고, 관심 가져주는 사람이 없다고, 얘기를 할수가 없다고, 사람취급 못 받는 것 같다고, 나만 무리에 속해 있지 않고, 세상에서 제외받는 기분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꼭!! 알아두세요! 당신은 정말 사랑받을 수 있고 이미 사랑받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고, 당신이 없으면 모두 슬퍼할거예요. 자기 자신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아픈곳을 건드리면 덧나기만 해요. 지금 당장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제 행복해질거니까요~ 응원할께요! 행복해질수 있는 그날까지. 그러니 힘내요!
우와 💗 진짜 긴글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제가 하고싶엇던말 유진님께서 다 해주신것 같아요 ~
모든분들이 행복해지면좋겠어요 🤗
이노래랑 이글 동시에 울고 30분동안 쳐우는 내가 정말 쓸데없다..
🥺😢😭
항상 나만 괴로웠고
항상 나만 우울했고
항상 나만 외로웠고
항상 나만 불행했고
난 항상 웃고 밝게 지내는 얘들이 부럽더라
나도 밝고 항상 웃으며 지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더라
???:아니 치킨 사준다고 여기서 이러지마..
@@배경민-w2f ;;
님만 그런건 아니었을거예요 그러나 공감합니다
난 항상 웃고 밝게 지내 속은 너랑 똑같고
웃음 되지. 징징 대긴. 웃어바. 이렇게. 흐흐흐흐흐
댓글들 보니 힘든사람들 정말 많구나..다들 이번년도만큼은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힘 내세요!!
" 99번의 진심 이었지만
1번의 오해로 무너지는게 인간 관계이다. "
+ 400젛아요 감사합니다아 ㅜ
99번의 오해라도 1번 해결한다고 용서될 수도 있는 것이 인간관계
진짜 공감되네요 ..
댓글 싸개네 ㅋㅋ
와...공감
@@이희달-h3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년에 듣는분!!!!
↓
저여!
착한사람이 되려다
만만한 사람이 되고
만만한 사람이 되기싫어서 발버둥 쳤더니
나쁜사람이 되고
나쁜사람이 되기싫어서 항상
잘해주고 웃어서
밝은 사람이 되었다
현실은 밝지않아서 좀 어두워지니까
감정기복 심한사람이 됐다
김려빗 이말 어디서 나온거에요??
김려빗 밝은사람이 아니고.. 밝은 ‘척’ 하는 ... 사람
노래로 대화하면 그럴수밖에 없어지더라가 답~ 누구나 저마다 아픔은 갖고 살아간다~ 그러나 그걸 들쑤셔 꺼내진 않는다. 그걸끄집어 내서 들쑤시는 못됀 근성들이 잘못됀거지~^^ 뭘 잘아는것마냥.. 지난 과거를 궂이 생각하고 살지 않는데 끄집어 토해내게 하는이들 못됀거지. 반성해라~ 알겠니
@@강준서-r9q 글그램에서 나온 글귀입니다
위에분도 따라쓴건데 이분도 그런거뿐이죠
그 때 만약 니가 나를 안아줬더라면
그 때 만약 내 어깨를
따스히 감싸줬다면
이렇게까지 널
미워하진 않았을 것 같아
이렇게까지
외로워하진 않았을 것 같아
Baby I'm so lonely
나는 너무 외로웠었던 거야
네게 알 수 없던 시간들이
내게 참 모진 것들야
그 때 만약 네 눈빛이
날 향해 있었더라면
그 때 만약 네 대답을
들을 수 있었더라면
이렇게까지 널
미워하진 않았을 것 같아
이렇게까지
외로워하진 않았을 것 같아
Baby I'm so lonely
나는 너무 외로웠었던 거야
네게 알 수 없던 시간들이
내게 참 모진 것들야
넌 여전히
넌 여전히
You leave me in sorrow
You leave me in sorrow
You make me cry
You break down
니가 있어야 했던 그 땐
니 손길도 어떤 것도
날 안아주지 못 했었던 거야
Baby I'm so lonely
나는 너무 외로웠었던 거야
You put me in sorrow
Baby I'm so lonely
나는 너무 외로웠었던 거야
You put me in sorrow
네게 알 수 없던 시간들이
내게 참 모진 것들야
우와.. 대단하세요! 😀
헉허걱!!!
이거 걍 네이버에서 가사 복사해서 붙혀넣기 하면 되는거 아님?
@@puyel8633 굳이 그냥 넘어가면 될걸 댓을 단다고?ㅋ
@@태리누나팬인데욤 그것도 걍 넘어가면 될 걸 굳이이 시비건다고?
“지쳤다”는 노력했다는 증거
“실패했다”는 도전한 증거
“긴장했다”는 그만큼 진심의 증거
“그만둘까”는 지금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었다는 증거
“솔직해질까”는 그만큼 상대를 생각했다는 증거=
정말 좋은 말입니다♡
👍
와
손은 잡으라고 있는거고
발은 달리라고 있는거고
입은 말하라고 있는거고
귀는 들으라고 있는거고
너는 행복하라고 있는거예요
그런데 왜 울어요
이 댓보고 눈물 났슴다...ㅠ
아..안..안울엇어요오!!....
너는 행복하라고 있는거예요 이부분 왼지 모르게 울컥하는데…
울컥....ㅠㅠㅠㅠㅠ
어머니 잘 계시나요? 그냥 안부 좀 묻고 싶었습니다.
괜찮은척, 상처 안 받는척, 기쁜척, 즐거운척, 슬프지 않은척, 항상 그렇게 진실되지 않은 '척'만 하며 살아오니 그게 일상이 되어버렸고 무뎌지고 우는법을 잃어버렸다.
와 진짜 7살 이후로 내가 울면 다른사람들이 슬퍼할까봐 운적 없는데.. 이 노래랑 다른사람들 위로글 쭈욱 내려보니까 울컥하네, 진짜.. 하 예비중학생인데 진로걱정이랑 생활걱정뿐 항상 밝게 해시실거려도 왜 마음이 무거울까ㅋ.. 선배님들 조언 부탁해요..
그리고 같은 예비중 친구들아 화이팅하자! 언젠간 적응하고 좋은 날이 이뤄지길
중3인데 딱히 별거 없더라구요.. 시험 공부 하는거 좀 힘들지만.. 파이팅 하십쇼
지금도 잘하고 있으니깐 너무 좌절하지말아요
나 빼고 옷 잘입고
나 빼고 친구많고
나 빼고 눈 크고
나 빼고 다 무리가있고
나 빼고 다 똑똑해..
나 빼고 다 행복하게 사는것 같아
이거 보고 눈물이..
아구 ㅠ 많이 힘들엇을것 같아요 ㅠ 꼭힘내세요 !! 저희가
항상응원할게요 ❤
해쨤공듀님 누구에게나 다 재능은 있어요!
그 재능을 찾는 용기나 타이밍이 다 다를 뿐이지 공듀님께도 좋은 재능이 꼭 있을거에요..
[꼬북미]뿜뿜ღ해쨤공듀 힘내용ㅠㅠ
저두 그래요😭😭
공감이요.......
저도...우리 모두 힘내요ㅎ
제가 모든사람의 아픔을 다 알수는 없지만 다들 힘내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
"죽고싶다는건 행복해지고 싶다는거야"
내가 내 자신을 미워하는걸까
누가 날 미워하는걸까
내가 살고있는 세상을 착각하고 있는걸까
이 모진 세상이 정말 현실인걸까
난 한번도 힘든척 한적없어
니들 우는거 감싸주느라 힘들었다
난 항상 겉으로 티낸적 없어
니들 울때 같이 울고싶었다
그러나 터져버렸네
아 이제 안참을래
내 감정 표현해야지
내 감정 감춰서 노력해봤자
니들이 알아주는거 있냐
걍 난 미안해 한마디
수고했어 한마디
듣고싶었던거야
나만 힘든게 아닐까?
항상 생각하지..
웃어라 하면서 웃을거리를 줘야지 웃지
정말 욕하고 다니고싶어도
정말 죽고싶어도
두려웠던거야
내가 죽으면 아무도 날 위로해주지 않을까봐
더 두려워
마냥 좋다고 웃음꽃을 피울까봐
더 두려워
사는게 정답일까
죽는게 정답일까
이 긴글 필요없이 듣고싶은말
수고했어
한마디라고..
이때까지 착한척 하시느라 수고했어요
그러니 조금 쉬어요 💕 자신의 진심을 한번 쯤 털어놓아봐요 😃💗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힘내세요
제가 당신에게 이런 말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수고했어요,, 지금까지 버텨 줘서 고마워요
2019년에 듣고있는분
저요
저요
감사합니다 ㅎㅎ ♡♡
저요! ㅎㅎ
저요 !
내가 이기전인 건 알지만,
내가 아무리 "괜찮다"라고 말해도 다시 물어봐 주고.
내가 밝고,잘 웃어보여도 "너 요즘 힘든일 없어?"라고 물어봐주고.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서 울더라도,...
그래, 이게 니가 원하는거지?
내가 해줄게. 그러니까..
'하루만 더 살아줄래?'
싫어요
학교에서 유난히 밝은 얘들 , 다가가서 힘내라고 안아 줘봐요 사실 잘 웃는 얘들이 잘 운다고요
@해피토리[미라클]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저한테 그래줬으면,,
제 실친.. 매일 웃어줬어요..
짜릿린솔ღ 왜 과거형이야....
@@김규형-d6b 네?
많이 웃고 늘 웃게해주는 친구한테 꼭 잘해주세요
5-3=2:오해에서 세번 생각하면 이해가 되고,
2+2=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된다.
다들 얼마남지 않은 이번년도에 함께 같이 힘내봅시다!
2020년에도 듣고있으신분??
저요
저요저요
저요!
2021년에도 듣고 계신분?ㅋㅋ
@@ankzks 저요 ㅋㅋ
으어어ㅓ 내 팔 ... 저는 정형외과 좀 갈께요 .. 으어얽 ...
여러분 하나하나 답글을 해주기가 힘들어서 하트 못달고 답장못해도
서운해하지말기 ! ㅎㅎ 여기다 하고싶은말 다 적어도 되고 반말로
적어도 되요 ! 눈치보지마시고 편하게 하고싶은말 해주세요 ! :)
[ 똥꼬발랄 ]미누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 똥꼬발랄 ]미누 어으으으ㅡㅇ오엉 수고하셨어용~>
@@전근아-n9u 감사해용!
@@응야해 감사드려요오!
주물러드리죠ㅎㅎ
누구나 다 보기에는 행복해 보이고 밝아 보여 . 근데 그 웃음의 뒤에 감춰진
눈물은 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걸까 ,, ??
'척'으로 나를 감쳐버려서 진짜 나는 보이지가 않아요
보기엔 괜찮아 보이겠지
마음까지 정말 괜찮을까?
네
동정이 아닌 공감을 해주는 친구 한명만 있으면 좋겠다,,
왜ㅇ다들 명언적지.. 나도ㅇ적을래
맛있으면 0칼로리
전설이다
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아 귀여우셔
@@박파란-g1x 감사합니다 ㅋㅅㅋ
ㅇㄱㄹㅇ..🤭 존경해요..!!ㅋㅋㅋㅋㅋ
@@아영-v2n 😳🥰
힘들지 않는 사람을 없을거에요...
아무리 아니라고해도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을거에요
한번도 안 운 사람도 없을 거에요 오늘 울었는데 이걸로 마음 풀었어요! 감사해요♥
아뇨 감사하기는요 ❤ 힘들면 언제나 마음것 울어요 !
힘내세요 😊 응원할게요 !
유나 않는x 않은o 오타나셨어용
잘때만되면 걱정이 정말많이지는 사람입니다.
요즘세상이 무섭다보니 범죄가 나한테 일어나면 어찌해야 되는지 그 만약에 확률로 내가 당하면 어쩌는거지 나로인해 내 가족들이 피해를 입으면 어쩌지라는 걱정이요.하지만 안지영님과 우지윤님이 함께 제작하신 노래들을 듣고있으면 아무생각도안나고그냥너무편안해지는목소리같아요.볼빨간사춘기언니들 덕분에 요즘 너무 편하게 자고 있습니다.❤💧
너랑 사귀는 동안 너무 외로워서 차버렸어... 바쁘다는 핑계로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안받던너 ... 이제 혼자 잘지내
아고고... 마음고생 심하셨나 보네요... 노래듣고 힘내세요! ㅜㅜㅜ
힘내영
힘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 잘지내
아니 잠깐만 나 이런 댓글 썼었어...?
완전 흑역사네....
저 괜찮습니다ㅋㅋㅋㅋ 이제 그자식 얼굴도 이름도 기억안나요ㅋㅋ
나만안되는연애, 나의사춘기에게, lonely, mermaid... 볼사 특유의 슬픈 감정이 들어간 노래들이 너무 좋음..
다들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행복하자고 그게 쉽나.. 근데 우리가 불행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태어날 때부터 고구마로 태어난것두 아니고 돌맹이로 태어난 것두 아니고 멍멍이로 태어난것두 아니고 인간으로 태어났잖아요 그러니깐 사는거고 😉 모두가 행복할순 없어요 하지만 최소 불행하진 맙시다 우리 :) 배려없는사람 이해해주지도 말고 자기 인생에서 자기가 가장 빛나도록 해봐요 !! 지금은 그게 힘들지 모르겠지만 버거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노력해봐요 모든게 잘 될 수 있어요 이 댓글 읽는분이나 영상 보러오신분이나 모든분들이 이 상황 다 이겨내고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래요 🙏🏻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
와 이쁜 말 너무 감사합니다ㅠㅜㅜㅠㅠㅠ
저 사랑받기 위해서 해야할께 너무 많아요..
착한척..밝은척..기쁜척..덤덤한척..강한척..똑똑한척..
근데요..이것들을 지키려면..진짜 제 자신이 점점 사라져가는거 같아서 힘들어요..
착한 사람이 됄려다가
만만한 사람이돼고
아 .. 맞아요 .. 착한척에 호구에 정말 ..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엇으면 하네요 ..
될려다가 되고
딱 나다
친구들한테 피해주지않을려고 착하게 대하다가
한순간에 호구가 되고 얘들 먹이감이 되어버리고
만만해지지 안으려하다 모듀가 나를나쁘게본다
@@소재-u2r 않....
볼사분들 언제쯤 매력이 그칠지 예상조차 안되네요 ❤
몇년전부터 들어왔는데 진짜..완전 마음이편안해지는 목소리에요.뭔가 내 이야기를 다 털어놓지 못했는데 그게조금은 풀리는...힘들었던 마음이 조금은 가라앉는..진짜 초심 잃지말고 노래 너무 많이 부르셔서 목 다치실것같던데 몸조심하고 오래가요 ㅜㅜ ❤안지영❤우지윤❤ 사랑합니다 ㅜㅜ
제가 차놓고 제가 후회하고 , 제가 울고 있네요 .
"99번의자살의이유 1번의 희망으로살아가는게 인생이란거다.."
싸우고 이노래 맨날 듣고 나아지는거 같아요 그 친구랑 싸우고 볼까봐 조금은 그렇지만 그래도 싸운친구한테 할말을 여기다 남겨야겠어요
' 힘든일이 있으면 울어도 된다면서, 막상 우니까 나를 떠나가잖아. 이젠 나도 꿋꿋히 잡고있던 손을 놓으려고해. 니가 너무 미운데.싫은데 오늘도 서랍에서 칼을 꺼내는 내가 한심하긴한데. 너라는친구가 너무 좋으니까. 잠깐의 트러블도 나의겐 상처니까. '
그렇군요
웃겨서 웃는게 아니라 진짜 행복해서 웃는 게 언제였죠?...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에요
@@하이브리드샘이솟-r6l 웃어도 행복하지 않으면요..? 항상 웃는데
자꾸 우울해져요
@@hxnnle_650 그건 웃는게 아니라 웃는척 하는거겠죠 ?
@@hxnnle_650 저만 그런줄은 모르겠는데 거울보고 미친듯이 웃어봐요 그러면 얼굴에 나도 모르게 웃음기가 돌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이노래 듣고 위로 많이 됐어용!편집 쨩이에용!이로케 이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용!
내가 너희에게 맞춰주는게, 그런게 일상이 돼었어. 행복 잠시 잃었더니 정말 잃어버렷네?? 어떻게 찾는지 모르겠어. 알려줘. *죽고싶은데 두렵고 살고싶고 그래* 요즘 기분 오락가락해. 3명이라 갈등 생기고 힘들었어. 언제쯤 행복해질까, 짝사랑 존나힘들어. 상처 존나받고 널 좋아하고 좋아해서 행복했어. 근데 널 놓아줘야할까?
나는 너희한테 다가가려고
너희가 두려워하는것 무서워하는것
다 겪으면서 너희한테 다가가는데
너희는 날 무시하고 외면하고
나와 사이가 멀어지길 바라고있겠지
내 생일날 업로드됬어서 너무 좋다아앙❤
지금 고민 있으시고 힘들고 괴로운 분들 잘 들으세요 제발, 어디에라도 좋으니까 어디든 고민 털어버리세요
지금 다 참다가, 혼자 다 감당하다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왔을때 후회하지 마시구요 제발 어디든 고민 털어놓으세요
지금 계속 쌓아두다가 나중에 진짜 큰일나요
헐...
엄마는 바람 핀 것같고 동생 두 명 중 한 명은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계속 짜증만 내고 아빠는 맨날 집에와서 집안일은 안 도와주고 난 엄마아빠가 못해주는거 동생들해줄려고, 나 혼자 해결할려고 노력하는데 가난하진 않지만 돈도 없고 공부라도 열심히하려하는데 그 만큼 실력은 안 오르고 초라한 내 자신이 너무 싫은데 나를 탓할 여유도 조바심도 없어서 더욱 우울하다 유일한 탈출구인 인터넷을 하는데 가상세계에 빠질까봐도 무섭고 다른 애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나 매일 두렵고 그래도 내가 우리집에서 제일 나으니까 노력은하는데 점점 나태해지는 내가 너무 싫다 이렇게 살다가 고등학교는 어떻게 갈까 대학교는 등록금은? 취업은 노후는? 부모님은? 걱정할거 투성이속 난 오늘도 괜찮은척..
혼자서 보는 세상은 참 무기력하죠
친구가 많은 사람들을보면 존경감이 들어요
이 노래 ㄹㅇ 짱 좋음 ㅜㅜㅜㅜ
저 이노래 진짜좋아해요.. 진짜 항상듣게되는노래더라고요.. 항상이노래들으면서 눈물을흘려요
ㅠㅠㅠ 힘내요♡
볼빨간사춘기 노래는 다 심금을 울리네요..
어른들 그리고 친구들은 몰라요..
맨날 상대 기분 맞춰주고 남이 볼땐 밝게 웃지만 혼자 있을땐 어떤지.....
노래 정말 왜 이렇게 좋은지 흙흙 가사도 정말 짱 😭
이거 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ㅜ
항상힘든분들응원하고 나자신을 다시돌아보게해주는 노래이네용ㅜㅜ
하나뿐인 인생 즐기렜는데
전 전혀 즐기는게 아닌거 같아요..
단긍님의 인생은 단긍님께서 선택하실수 있어요 아무도
그것에 대해 뭐라고 비난할수 없어요 , 단긍님을 응원하
는 사람들은 이세상에 많으니깐 꼭 힘내세요 😍
@@미누병아리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안녕-y1p 아니에요 ㅎㅎ 🧡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어떤 것도 날 안아주진 못했을거야.
상담도 위로도 친구도 가족도
모두 다 어떻게 하든 날 안아주진 못했을거야
내 상처를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해주진 못했을거야. 겉으론 치유 됐다고.. 괜찮다고 하지만... 진심은 전혀 하나도 치유 되지 않았는데 ... 친구가 걱정하는게 싫어서
항상 웃고 항상 즐거운척 했던 나
슬픈일이 있어도 괴로워도 죽고싶어도
다른 사람이 있으면 항상 밝은 척 했던 나
남을 속이고 있는 나....
속이기 싫어도 그렇게 다짐해도 또 다시
남을 속이는 멍청한 나..
남 위로만 해주고 정작 자기 위로는 못 받는 나... 나도 위로 받고 싶다.. 나도 울고 싶다..
내가 밝은척만 한다고 내가 힘든일이 없을 것 같이 보는 사람들.... 위로해 주는 것 도 지친다.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다.
그만 하면 안되는걸까?.. 놓아버린다면 포기해 버린다면... 잘못된 선택인 걸까??
이 세상이 싫다. 차별,편견... 이런 게 있는 이 사회 사람들이 마음을 바꿨으면 좋겠다.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 제가 다 이해하기에는 부족하겟지만
항상 자신을 응원하고 힘내세요 💗🌜 항상 보이지 않더라도
저희가 응원하겟습니다 ! 긴글 감사하고 고민 다 털고 가시길 바래
요 👌
@@미누병아리 네 감사합니다 ㅎㅎ
@@누군가-u7p 이글보고 너무 공감이 되서 새벽에 우네요...
@@멋쟁이옌릐응아니야 ㅠㅠ 항상 즐거운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고 힘들고 어렵고... 또 고민도 많이 되겠지만 친구들.. 친구들을 못 믿겠다면 가족들에게 속마음을 진심을 담아 털어놓아 보는건 어떨까요? 어떨땐 진심이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 ㅎ 행복해지길 빌겠습니다.
Such a soothing voice
진짜 2022년 사람인데 아직까지도 띵곡 이네요
애들은 나보다는 내 옆에 있는 내 친구를 더 좋아해 .
애들은 나보다는 내 앞에있는 내 친구를 더 좋아하고 나보다는 내 주변에 있는 내 친구들과 더 친하고 서로 더 좋아해 . 나만 혼자였어 .
마지막으로 , 당신으로부터 내가 살 수 있었어요 그러니까 .. 같이 버텨봐요
저녁 밤 가로등길에서 이어폰끼고 들으면 옛날 인연부터 별에별생각이다들게 만드는노래ㅜㅜ
남이 주는 상처를 막는것은 보통 힘든게아닙니다.
하지만 그 상처가 더 크게 퍼지는것을 막는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 노래를 들었을쯤에 나는 굉장히 행복했었던것같은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들었는데 이젠 가사만 들린다 그래 그때 만약 니가 나를 안아줬더라면 내가 이렇게 까지는 변하지 않았을것같아
이젠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친다
주위사람들보면 더더욱 지친다 난 앞으로 뭘해야되고 미래는 어떡해해야할까 너무 걱정된다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그렇게 원했던 사람 한명은 정작 내게 없던거야 너무 외롭다
저는 없어져도 될것같아요...
옥상올라가면 눈물이 나도 인생을 조금 더 잡고싶고 맨날 그리고 여친이랑 헤어졌다가 또 사겼다가 반복되서 힘들구... ㅜㅜ 나도 좀 기댈 사람이 필요한것 같아요 저는 잘때 누군가가 죽여줬음 좋겠고... 그냥 자신감있게 떨어지고싶어요 최근엔 여친까지 뺏겨서 ㅜㅜ 늑대새끼가 다른여친 구했지만 ㅎㅎ...
힘드셨겠어요....
하지만 김김설린님은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예요
아무도 설린님을 안좋아한다니요
전 설린님 좋아하고 저 말고도
설린님 좋아하는 사람 넘치고 넘쳐요
설린님 사랑합니다!🤗
헐헐 완젼 편집 잘하셨네요ㅜㅜ 감사해요 이거 찾고 있었고든요!!! 그리고 다음가사를 넣은거 너무 조아요 ❤️❤️
꺄아악! 저야말로 감사해요♥️ 다음번에도 숨겨진 명곡 잇으면 한 번 해볼께욥❗
@@미누병아리 아침눈물 해주세용
@@user-vc4ex7iu3z 무슨 노래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찾아보고 시간이 된다면 해볼께요!
정말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게 힘내세요.. 수고했어요.. 이말 한마디는 정말 큰힘이 됩니다......
2021년 에 듣고있는분
우연히 들어왔는데 구독자가 999명이라
자동으로 구독이 눌러졌다.... 축하해요!!!!
흑흑 노래가 너무 좋아요..... 볼빨간사춘기 사랑해!!!!!!!!!!!!!!!!!!!!!!!!!!!!!!!!!!!!!
편집 너무 잘하셨어요❗️잘 보고 갑니당❤️
Baby I'm so loney
힘내시고 꽃슬언니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길을 걸으셧으면 좋겟습니다 !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이게 뭔 뜻이져??
@@와앙-m9m baby는 노래에 자주 쓰이는 그냥 아무 뜻 없는 감탄사인 것 같구 "난 너무 외로워"라는 뜻입니다!!
@@감자-x5k4g 와...진짜 똑똑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자짱아찌 baby는 애인을 말하는 거 아니면 약간 야,저기 이런 뜻인것 같아요!
2021년8월의 무더운날 밤 이노래 듣고 피아노에 손을 살포시 얹어보네요
2021년에 듣고 있는분
미누 병아리님 너무 착하세욥...💋사랑해요 이쁜영상 만들어주셔서💋❤
나 이제부터 착한척 안할래
이제 니들 호구안한다고 내가 맨날 웃어주고 다 괜찮은척 하니까 만만하지?
이제 나도 바뀔거야 그만큼 성숙해질거라고 니들 상대안하고너희 덕분에 많은걸 알아서 고맙다 그리고 다음생에도 엮이지 말자 내가 자해해서 죽으면 니들 탓인걸로알고있어라 내가 죽기전에 이댓글이 내댓글인지만 알아줘라
초성만 알려준다 ㅈㅇㅅ ㅇㅇㅇ 니들 말고 더있다 더찾아봐라 이댓글보면 나싫어하는 얘들한테 말해라 내가 죽으면 니들 탓이라고
정말로 진짜로 행복한일만 있으면 *진짜 세상한테 고마울꺼갔아요*
미누 병아리님 좋으신 분이시네요.
시청자들의 댓글에 일일이 하트 달아주고 답글까지 달아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있던 상처를 치유해주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 감정 그대로 표현한 곡이다..
역시나 적시나 등장한 오늘영상의 간편요약
- 네 미쳣죠 지렷죠 오졋죠 사스가 남다르죠 ~
단렛식빵 : 앜ㅋㅋㅋㅋㅋㅋㅋ 거마웡 ♥️
ㅠㅠ 사랑해요 볼사 진짜 볼사 노래 올려주시는 분은 예술 작가 같은 분이에영 💗🌈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용❤️
2023년도 손드세요 저도 일단...큼
항상 잘 웃는 사람은 잘 우는 사람이래
맞는 말인거 같아. 나도 계속 웃고 밝고
그런 사람이였는데 잘 울게되더라
왜 울음이 나는지 모르겠어, 왜 슬픈지 모르겠어
내 마음을 내가 모르겠으니까 너무 힘들어.
친구들이랑 있어도 마냥 행복하고 재밌지 않아서
돌아보면 나 혼자 소외되고 있더라고 아니, 어쩌면
내가 스스로 주변 사람들과 멀어지려고 하는 걸지도 몰라
사춘기가 온거 같아...감정기복도 심해지고,
짜증도 자주 내고 내가 짜증내서 부모님이 슬퍼하는 걸
생각하면 울음이 나더라. 나도 짜증내고 싶지 않은데, 그냥 자꾸
짜증이 나고 우울해져 그냥 아무나 나 좀 안아줬으면 좋겠다
다 괜찮을거라고 아무걱정 말고 웃으라고 그럼 조금이라도 힘내고
다시 웃을 수 있을텐데.
너는 행복한데
나는 왜 행복하지 못하는 걸까 ..
나는 너가 내 진짜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어 .. 너가 다시 걔네랑 다니게 된거
나때문인데 넌 그것도 모르고
걔네랑 나랑 싸우니까 나랑 안다니고
걔네랑 다니네 ... 정말 배신감 많이
느꼈어 근데 너가 나한테 얘기할때마다
서운한 티 안냈어 .. 너가 알아주길 바랬는데 ..
역시 .. 모르더라 .. 나는 너가 혼자잇을때
다가가주고 말 걸어주고 그랬는데 ..
너는 아니더라 .. 내가 너무 기대했나봐 ..
요즘 넌 행복해보이더라 나는 전혀
행복하지않은데 .. 정말 힘들다 ..
힘들다고 죽고싶다고 너한테 많이
털어놧는데 잘 들어주지도 않고
장난으로만 생각했었지 근데
걔네 고민은 잘만 들어주더라 ?
너 그 무리에서 소외감 느낄때마다
필요할때만 나 찾잖아 . 그러지마
나 너가 필요할때만 찾으라고 있는 사람 아니야
걔네랑 잘 지내봐 . ㅋ
하 진짜 .. 죽고싶다 .. 내가 왜 구지 살아있으면서 힘들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살아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
내 진정한 친구는 왜 없는걸까 ..
다른 친구들은 다 있는데 . .
남은 6학년 학교생활 어떻게 버텨야할지
고민이다 진짜 ...
그냥 진짜 죽어버릴까 . 그러면
그런 고민 안해도 돼고 편하지 않을까 ..
세상에서 제일 좋은 노래 ...
지금 나의 삶이 그때 너라는 사람 보다 가치가 있을까?
그때 너를 잡았더라면 지금 나의 삶은 빛나고 있을까?
너라는 사람을 만나서 지금 내가 있는거고
너라는 사람을 만나서 지금 내가 살아가는거고
너라는 사람을 못잡아서 지금 내가 벌을 받고 있나봐
너무 감사 합니다 얼마 전에 이노래를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저 맘속에 와 닫아요 너무 감사 해요 !
2022년에도 듣고 계시는분?
전 우울할때마다 매일 찾아옵니다?
저요.. 이노래 들으면 뭔가 뭉클.. 저도 매일 와요.. 🥲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후후...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고... 사람을 참 믿으면 안되군요 ... 착하게 굴어주니 애들이 절 깔보네요 .... 하....
... 너무 공감되잖아.. 하나하나 모든 가사가 공감되는거 같다ㅠㅠㅠㅠ
나만 이 노래가 옛날 두사람 이야기같지...
지윤님이 지영님한테 하는것같은...
쫌만 더 둘이 따뜻하게 보듬어줬으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요즘 볼사 정주행하고있네요 ,, 🐇
볼사는 대부분 사랑,아니면 위로여서 좋아요❤
역시 볼빨간사춘기 노래는 다 좋다
인정이욥!
이 노래를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잘 된거 같네요
키네마스터로 편집하느라 수고하셨어요!
"baby I'm so lonely 나는 너무 외로웠었던거야"
1000번째 구독자에용 ! 1000명 축하해용
정말로 2018년도 너무힘들었어요 ,, 친구진짜너무 ㅜㅠ 힘들었어요 저 2019년도는 행복하겠죠 ,, ?
괜찮아요 잘될거예요
@@안병호-x6x 감사합니다 ..
당연하죠 ! 저희는 언제나 해령님 편이고 , 항상 응원할게요 💛
@@미누병아리 지금봐서 죄송해요 ㅠㅠ 💦
정말 위로많이됬어요 ,, 2018년도에 제일힘들고 많이울었던터라 ,, 이 노래듣고 울었어요 ㅎ
노래 편집 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미누님도 응원할께용 !
꼭 힘내세요!! 2018년은 슬프고 힘들으셨진 몰라도 2019년에는 꼭 힘내실 수 있으시길 거예요!! 저도 한때 친구 관계때문에 힘들었었지만 지금은 엄~ 청 잘 지내고 있어용💓💓
가사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미누 님도 올해 행복하시길 바라요!
죄송해요..ㅠㅠ또 노래가 듣고싶어서 왔네요 ..!
전 오늘 종업식을 했습니다 . 친한친구들 다 떨어지고 않친한애들 ,친한친구 2명 밖에 없는 반에 전 걸렸습니다. 친한친구 2명있다고 해도 안친한애들이 더많아서 어떡해해야될상황일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6학년 올라갈 학생인데 ...말도안되는소리라 하겠지만...6학년 되기 싫어요..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5학년으로 돌아가고싶네요 .... 6학년되서 많이 힘들어질까..걱정됩니다..
그리고 이노래 듣고 추억이 다생각나서 6학년이 싫어지네요.....ㅠㅠㅠㅠ저 정말 바보같죠... ?
저도 이번에 6학년이 돼는데 아직 반배정이 안나왔어요 ㅜㅜ
저도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살면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들의
시간으로 가고싶네요 ㅠ 그래도 좋은 친구들이 많을거에요 :) 진진자매님 힘내세요 !같은 육학년으로써 화이팅 !!!🌝
_목소리 진짜 너무 좋다_
이 노래만 5번씩 들어도 눈물난다 진짜ㅠㅜ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