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참가자를 이용해야만 통과할 수 있는 "끔찍한 서바이벌 TV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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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кві 2022
- 가족과 만나기 위해 끔찍한 TV쇼에 참가한 남자
"미니스트리 오브 브로드캐스트" 스토리
게임 제목 : Ministry of Broadcast
가격 : 15,500원
한글 : 게임 내 지원
평가 : 매우 긍정적 (82%)
플레이타임 : 3~4시간
게임 구매 스팀 페이지 : store.steampowered.com/app/87...
"Production music courtesy of Epidemic Sound "www.epidemicsound.com"
#미니스트리오브브로드캐스트 #게임스토리 #게임스토리리뷰 - Ігри
안녕하세요 다람단 여러분 :D
오늘은 서바이벌 TV쇼에 참가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미니스트리 오브 브로드캐스트"의 스토리를 준비했습니다
게임이 도트 형식으로 되어있고 조용한 구간이 많기 때문에
영상으로만 이야기를 보았을 때 재미가 많이 떨어질 수도 있는 게임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도트 게임, 퍼즐 게임, 서바이벌 주제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직접 플레이하며 게임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추천드리며
게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아래의 리뷰에서 게임의 장단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
ua-cam.com/video/VZYpldDLFPs/v-deo.html
오늘도 찾아와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행복한 4월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e Need to Go Deeper스토리도 가능한지....?여쭤봅니다.
온다람님 다음에는 한국에 인지도는 없지만 공주를 납치하는 게임인 Nefarious 리뷰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 게임 히든엔딩 있습니다. 총장을 만나지 않고 그 앞에 나오는 중간에 바위를 타고 오르면 됩니다. 이 엔딩이 유일하게 희망적이라 할 수 있는 엔딩인데, 카메라를 피해서 장벽 너머의 가족을 만나러 가거든요.
우왕
다행이네요... 휴
와 샌즈
@@kmh950103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이 독특하군요!
@@Dooooooooby 헤헤...장난이 좀 심했나봐요...
이렇게 소시오패스가 될수록 유리한 구조로 되어있는 경기가 게임 속에만 있지 않은것이 그저 유감
현실이라는 경기 아닐까요
@@lililioo 현실이 더 막장이라서 슬프다는 것,,ㅠ
@@uuu23294 소시오패스 라는 개념도 존재함
트루먼 쇼의 반대버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렇게 잔인할 수가ㅠ 주인공이 만든 아레나에 나중엔 주인공 가족까지 이용되는 건 아닐지 걱정이ㅠ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트루먼 쇼 우리 어머니께서 옛날 생각하시면서 같이 봤는데 진짜 재밌더라구요^^
나중에 주인공이 가족들을 도와주는 설계를 상부의 눈과 피해서 설치하고 그럼에도 가족들이 한 명씩 죽어갈 때마다 멘탈이 부서지는 주인공이 나오는 후속작이 영화로 나오면 보고싶을 것 같네요
이거 일루미나티게임입니다
저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형님의 런닝맨이라는 영화의 원작 소설이 떠오르더군요 주인공이 치르는 데스게임과 결국엔 인간불신이 되버리는것은 같으려나요
오징어 게임 안 봤음? ㅋㅋ
투표 장면부터 사회풍자하겠다는 작가의 의도가 명백하게 드러나네요
유리한 사람 역할은 시작점부터 정해져있고
타인을 희생시키면서 사익을 추구하던 사람은 결국 극악무도해져 줄어드는 이타심의 범위에 결국 가족마저 포함되지 못하는..
저런 실험 비슷한 일들이 전쟁 중에 행해졌다는게 생각나면서 여러모로 충격이네요
또 계속해서 발전과 생다른 오락과 자극을 갈구하고 받아들이는 우리들도 후대에 과연 저 정도까지 조성할지..이것도 궁금해지네요
주인공은 더 잔혹한 쇼를 만드는 박사가 되었고 그의 가족들이 오디션을 봐야한다니..나중엔 가족들이 주인공의 쇼에 희생양이 되려나
6:14 그저 주인공이 달성 할려는 "목적" 하나 때문에 냉혈한이 되어가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뒤에 깔린 브금은 죄악을 건드면서 무겁거나 음침한 브금이 어울릴꺼 같은 상황인데 이 마저도 단순히 "쇼" 라는걸 보여주는 거 마냥 브금이 우스꽝 스러운 바보 같은 연출에 쓰일법한 브금이 깔린게 몬가 무섭네요
현실에 있을법하기도 함..
@@user-ez4qb2it5d 아잇 프사 미쳤나 진짜
ㅋㅋ
ㄹㅇ
@@doodle_1014 ㅋㅋㅋ
꽤 심오한 주제의 게임이네요. 주인공은 결국 더 잔혹한 사람이 되어버렸군요… 퍼즐 게임은 결말 보기가 힘들어서 즐겨하지 않는 편인데 온다람님이 해설까지 곁들여 주시니 보기도 좋고 편하네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볼게요!
오호.....이번 게임은 참으로 주인공이 비참하네요....결국 지옥과도 같은 장벽쇼 게임에서 살아남았지만 장벽쇼를 버티게 해준 그토록 만나고 싶어하던 가족도 만나지 못하고 쇼 때문에 인간성은 다 잃어버린 상태로 자신과 같은 희생자를 만들게 된다니.....분위기도 초반에 화려한 등장씬으로 등장하던 주인공의 모습에 비해서 엔딩에는 차가워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왠지 시민들이 통합하지 못하게 서로 갈등을 부추겨서 싸우도록 만들고 공공의 적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잘못을 감추는 독재국가의 모습을 보는거같아서 무섭네요 게임자체도 1984의 느낌이나구요 ㄷㄷ
러시아가 딱 떠오르네요
대한민국도요
갈등을 부추기고 공공의 적을...어?
잘보면 어디서 많이보던 눈동자가 나옵니다.
@@damacoyaki3173 ministry of broadcast 내지는 minibroad등등의 스쳐 지나가는 글귀들을 보면 진짜 1984가 떠오르네요. 그쪽도 방송으로 잔인한 장면들 나오긴 합니다.
점점 잔혹해지는 것이 사람의 본성인지 그 사람만의 특색인지 잘 구분이 가질 않아서 무어라 하기 어렵지만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와..알람 뜨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저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ㅜ 오늘도 재밌는 공포게임 리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D
인간성을 완전히 파괴하는 조건들
1. 이 게임처럼 정교하게 짜여진 디스토피아적 사회 구조
2. 사람들이 필요이상으로 모이면 모일수록(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그 지능과 인간성은 반비례하여 낮아진다. 당장에 저 게임 속 등장인물이 최대 10명 내외였다면 저런 참극이 일어나지 못했을거 같습니다. 현실에서도 일진, 조폭, 커뮤니티등등 머릿수 믿고 스스로를 버리며 마구 나대는 추한 인간군상들로 엉망이기도 하고. 역사적으로도 나치, 홍위병같은 예시도 있고요.
그래서인지 앞의 두 요소를 다 충족하는 중국과 러시아를 풍자하는 듯같기도 하면서. 민주주의와 문명이 군중심리로 자멸해나가는 전세계적 추세를 풍자하는 것도 같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계속 기다리게 되요!
진짜 잘만들었다…게임도 영상도 너무 잘 봤어요!!!
오겜 같다고 하는데 찾아보니까 이 게임이 더 일찍 출시됨
ㄹㅇ 무지성 오겜임 그냥 ㅋㅋㅋ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봣는데 너무 몰입감있게 잘 봤습니다!!!
와 잘봤습니다.. 진짜 푹 빠져서봤네요.👍
와... 게임을 이렇게 영화처럼 풀어서 진행해주시니 너무 색다르고 좋네요.
헐...12분전이라니..!!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너무 재밌따...특히 몇번째 보고있는 인육케이크...정육점 밸리 꿀잼 뭔가 기괴하면서 중독성있따아아!!!
이번에도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람님한테도 행복한 4월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를 보냅니다. 이번 리뷰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이야기도 저와 함께 재미있게 알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D
coke님께서도 행복하고 따뜻한 4월 되시길 바라며 요즘 일교차가 심한만큼 감기 조심하시구 좋은 봄 보내세요!
이병때 병장에게 갈굼당하며 '내가 고참이 되면 후임을 저렇게 다루지 않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세월이 지나 병장이 되어 정신을 차려보니 나조차도 이미 나를 갈구던 고참이랑 똑같이 내 후임을 갈구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것과 똑같다.
인간의 잔혹성과 익숙함만큼 공포스러운건 없다는 교훈을 주는 게임이다.
이런 그래픽류 게임은 정말 보는 맛은 있어서 좋아합니다
공포게임 리뷰가 역시 제일 재밌네요!! 해설 하는 목소리도 사람 몰입감 개쩔게 함.. 최고다 ㅎㅎ
뭔가 언뜻 오징어게임 느낌도 남
파랑 추리닝 입은 주인공과 주인공을 배신하는 친구, 투표, 탈락=죽음, 참가자들을 희생시키는 것 등등...
무지성 오겜 ㅋㅋㅋ
스텐포드 감옥실험을 게임 시스템(상황이 사람을 만들다는 거짓된 실험으로 유명하죠)으로 플레이는 대왕고래 게임을 모티브로 한 것 같네요
10:45 와중에 발소리가 뽀짝뽀짝 넘 귀여워요 \ ^ >^ //
귀여운 발소리랑 축하해줄 때 귀엽게 터지는 폭죽 같은 요소가 있어서
심각한 게임의 상황을 무겁지 않은 분위기로 만들어줘서 더 귀여운 것 같아요 (^ >^)
내가 선택한 결과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플레이어를 포함해서 그 누구도 자신의 의지대로 선택한게 없군요
소재가 아주 참신하고 저한테 잘맞아서 오랜만에 몰입하며 봤네요. 감사합니다.
게임을 영화리뷰처럼 해주셧는데 정말 신박하네요
아이디어가 정말 좋으신거같아여 잘보고 갑니다^^
원래는 엄청섬뜩하고 무서운분위기인데 온다람님 목소리가 차분해서 조금 덜 무서운 느낌이네요! 근데 반전ㄷㄷ
다른사람을 밀어야만 내가 올라갈수 있는 이런 상황은 게임에서만 일어났으면 좋겠네
음..
상해만 없을 뿐이지, 학생 때 내신이나 등급만 봐도 남 위에 서야하죠. 내가 한 등급 오르면 다른 누구는 한 등급 떨어짐.
보다 잠들었어요 ㅎㅎ 잘보고 지금 다시 보고 있어요 ~
으아닛!!! 이렇게 장편 게임리뷰라니ㅜㅜ 사랑합니다 온다람님ㅜㅜ 진짜 올릴때마다 하나도 안빠지고 보고 있어요ㅜㅜ 안그래도 요즘 예전에 리뷰하셨던 장편게임들 그리워서 돌려보고 있었거든요ㅠ 혹시 영화같은 그래픽의 게임이나 선택지 고르면서 원하는 결말을 찾는 그런 게임은 안하시나요?
북쪽나라, 장벽, 등장씬 뒷편에 보이는 we see all 등을 보면 조지오웰의 1984식의 빅 브라더가 지배하는 나라인가 보네요
잔혹한 이를 양성하는 사회라... 심지어 모든 것이 거짓이었는데도 그저 순종할 뿐인 사람들까지, 엄청 잔혹했네요.
17:46 주황색 머리 스위치를 켜지 마?
18:28 사람들을 죽이는 행동에 익숙해지는 걸 성장이라고 하네 소름 돋아
라고 오징어 게임 진행자가 말하는 것좀봐
25분 순삭..!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다람이 눈나도 행복한 4월 보내요
이번 이야기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
김태현님께서도 행복하고 따뜻한 4월 보내세요!
게임 우승하는 것보다 장벽 그냥 넘어가는 게 더 쉽겠는데
ㅇㅈ
ㅇㅈ
ㅇㅈ
온다람님의 목소리와 호흡법, 발음이 더 영상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주인공이 이제 더 잔혹한 쇼를
준비한다는게 충격적이였어요ㄷㄷ
앞으로 이 과정이 계속 반복되겠지?
오늘도 꿀보이스 잘 듣고 갑니다>
게임영상 봐도 스토리 이해가 안되거나 영상 볼 시간 없을 때가 많은데 이렇게 스토리 정리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ㅏ👍
출석/87
이번에는 사람들을 희생시키면서 진행을 하지만 죽지 않는다는걸 알고 죄책감이 없어져
그런짓을 반복하는 무서운 게임이네요
역시 제일 무서운건 적응 인것같내요!
오늘도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엔 가족을 만난다는 유형의 중립 소시민에서 시작해 점차 방관자를 통해 기회주의자가 되며 결국 가족을 만난다는 목적은 없어진 채 자신의 이득만을 좆는 중립 악 성향이 되어 버림.
이걸 타락이라 하기에는 뭣한게 저들이 희생이 아닌 돕는 역할을 명했다면 선해질 수도 있고, 절대 상관하지 말고 네 할일이나 해라 식으로 명했다면 순수 중립이 되었을 가능성도 높다.
어떤 게임보다 권위주의와 악의 평범성을 잘 설명한 게임이라 생각됨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와.. 꿈도 희망도 없네..
그리고 마지막과 첫번째 장면의 대사가 비슷ㅋㅋㅋ
사실 주인공의 가족은 옛날에 죽었고 그저 동기부여를 위해 남쪽나라에 살고 있다고 속인것이 아닐까?
저렇게 해서 가족 만난다 해도 그 가족들이 자신들을 만나기 위해 사람들을 희생시킨 걸 알면 기뻐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인간성을 잃은 걸 알면 오히려 슬퍼할 것 같은데...
무섭다...
그래도 댓글 중에 하나쯤은 이런 댓도 있지 않을까 했는데 하나도 없었다...
머가 무서움 당연한거라 안적은거지
잘 보고 갑니다.
영상재밌게봤습니다
온다람님, Chilla’s art 공포게임들도 해주실수 있나요? 특히 closing shift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 이유를 잘 표현해서 온다람님도 재밌게 하실수 있으실거에요 ㅎㅎㅎ
진짜잘만들었다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앱스토어에서 스치듯 봤던 게임이네요ㅋㅋㅋ 스토리리뷰로 만나게 될줄은 몰랐는데.. 내용이 심오해서 한번 해봐야겠어요. 스마트폰에서는 약 9천원에 즐길 수 있으니 하고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재밌어요 그리고 도트형식 인대 그러면서 단순할거 같지만 잔인합이 있어서 재밌게 봤어요!
상어 상어 상어 상어 상어 상어 상어 상어
81
😀😀😀😀😀😀😀😀😀😀😀•○•
3분 전! 잘 보겠습니다아
안녕하세용 최근에 온다람님의 영상을보게되었는데 목소리가 어무 멋지시고 편집도 깔끔하게 잘하셔서 보기 좋았어용!
앞으로 재밌는 영상 마이마이 만들어주세요~~
구독 꾸욱
뭔가 현실에 나올법한 섬뜩한 스토리를 가진 게임이군요
배경에 여보란듯이 나오는 저 눈동자는 마치 그것을 연상케 하는군요.
남을 제물로 바쳐 정상에 올라가라.
그 피라미드의 눈동자요
0:42 바아암~ 하는 배경음악이랑, 트럭에서 뛰어내려서 취하는 포즈가 꼭 '죠죠의 기묘한 모험' 의 1부 디오 오마쥬 같군요 ㅋㅋ
참으로 잔혹한 게임이네요.
제가 게임을 좋아하지만 이런 게임은 잘 못 받아드리는 편이라...
이번 건 보는 걸로 만족하겠습니다.
주제가 좀 다르긴 하지만 보면서 왠지 모르게 영화 큐브 시리즈가 자꾸 떠올랐네요
덕분에 새로운 게임 알아갑니다 b
월드 오브 호러나 크툴루 게임도 해주세요! 러브크래프트 스타일 참 좋아하는데 인기도 없고 리뷰도 별로 없어서 슬픕니다 ㅠ 다람님이 해주신다면 포인트를 정말 잘 잡아주실 것 같아요 ㅎㅎ
다른 역할 맡은 사람들이 그렇게 따돌리면서 밀어붙였더니, 결국 위에서 원하던 그대로의 인재로 완성됐네요
온다람님 최고 무서운 영상을 올렸네요ㅠㅠㅠ 간 쩔어 라임쩔어
게임을 영화처럼 리뷰하는 남자 온다람님!!!!!!!
다람님~실례지만 괴이증후군 스토리정리영상보고왔는데요 2편 만들어주신다하시고 없길래 혹시 2편만들어주실생각있는지..ㅠㅠ
크읔.......너무 슬프고 잔혹한 스토리네요.....
다람님 이거 컨트롤 어렵나요?? 앞부분만 봤는데도 흥미로워서 플레이해보고싶어서요!!
뒤에서 쫓아오거나 빨리 도망가야하는 부분보단
주어진 상황으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부분이 더 많기 때문에
컨트롤을 잘 못하셔도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는 게임입니다 :D
다만 정확한 위치에서 점프하고 행동해야하는 조작감이어서
맨처음에 조작감 익히는데 살짝 불편하실 수도 있으니 이 점 주의바랍니다
우와.... 이런 느낌의 게임 되게 좋은것 같아요! 8비트 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좀 잔인하긴 하지만 멋진 게임인것 같아요
20:01
ㅋㅋㅋ 스타워즈 패러디를 여기서 보내요 ㅎㅎㅎ
몰입도 끝내주는 한편의 무성영화를 본 거 같네요 ㅎㅎ
오징어겜 느낌도 있군요. 실험자들이 시민.경찰로 역할나뉘어 수행하고 갈등맺는건 실패햇던 인간실험느낌이고요. 도트방식, 캐리온이랑 같이 괜찮은거같아요
알고리즘이 나를 이곳으로 이끌었다.
따뜻한 목소리에 잔혹한 게임이라니..
안녕하세요 최근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다가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일목요연하게 스토리 정리를 잘하셔서 바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몇몇 받침 있는 글자를 잘 발음하시지 못하는 것 같아 조금 신경이 쓰여서 영상을 만들 때 신경을 써주시면 더욱 전달성 있는 좋은 영상이 되지 않을까 하여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혹시라도 불쾌감을 드렸다면 사과드리며 댓글 삭제하셔도 괜찮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고 따뜻한 피드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D
아직 내레이션이 많이 부족한 상태이지만 피드백 남겨주신 부분과 부족한 부분도 점점 고쳐보면서
다음에는 더 듣기 편한 내레이션으로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와아아아~!
다박에 주저안2을줄알았는데 투명의자를해버리네ㅋㅋㅋㅋ
이런 설정에 온다람님 목소리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ㅠㅠㅠㅠ
죽는 엔딩이랑 박사되는 엔딩 말고 세 번째 엔딩도 있지만 수상할 정도로 세 번째 엔딩을 다루는 영상이 없는 게임
3번째 엔딩을 보려면 신발을 모아야만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D
그래서 몇 번 시도해보았지만 신발 수집이 어려워서 세 번째 엔딩은 보기 힘든 것 같아요 ㅠㅠ
이 세상을 게임으로 단순하게 표현한듯
이중적임..
가족을보고싶어서 사람들을 다죽임..
가족도 사람인데
사람위해 사람을 죽임.. 자신에게 소중하지 않다면 죽일수 있는 사람이 다 있다는걸까..
루프물이라 그런지 다른 희생자들을 상상하게 되네요... 잔혹하도다.
무섭네요 ..저는 죄책감 때문에 바로 포기할 것 같습니다..
캬 도트겜 지린다
보는 내내 헝거게임 생각이 나게 하는 게임이네요…
25:23 아웃트로
Craig Reever - Stick it to you
이 게임하고 비슷한 게임 있었던거 같은데 주인공이 뭔 범죄자 인데 실험 당하고 돌연변이 한테 도망치는 그런 스토리 인데 맞나?
RATUZ?
@@AIM7Sparrow그래픽은 비슷하네요
왠지모르게 오징어 게임을 연상케 하는군요
와.. 무슨 영화한편 보는줄알았네요
우와 저는 이렇게 처음과 끝이 비슷한, 이어지는듯한 엔딩 소름돋아서 좋더라고요
저도 시작 부분의 장면이 끝과 이어지는 연출이 정말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기억남는 연출은 영화 "불한당"에서 이 연출을 잘 사용해서 소름이었어요 :D
보면서도 내가 저 상황일땐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복잡한 생각을 자꾸 하게 만드네요
마지막에 나오는 브금 제목좀 알 수 있을까용??
Stick It to You - Craig Reever 라는 노래입니다 :D
Will you snail 리뷰 가능한가요
Alter Ego 꼭 한 번 해보세요. 온다람님.
Life goes on.....
엔딩에서 총 뺏어서 다 쏴죽여버리는 사이다엔딩을 기대하긴했었는대 그런거없고 순응엔딩..
도트 스타일이 되게 익숙한데 어디서 봤더라...
괴물실험을 보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