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황석영의 소설 '장길산'에서 모티브를 얻은 '몽금포 가는 길' | 최수정의 경기소리에는 남도의 색깔이 있다? | 대학 시절 황호준이 작곡한 '갑오 아리랑'을 불러봤더니..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03:48 중앙대 국악과 선후배로 만난 최수정 - 황호준
05:41 최수정에게 노래는 놀이였다?
09:18 남편 황호준이 대학 시절 최수정 명창에게 준 '갑오 아리랑 '
12:14 '몽금포 타령'에 서사를 입혀 만든 '몽금포 가는 길''
#황석영황호준 #황호준최수정 #몽금포가는길
정말 천생연분 부부시네요.😊
토요일 아침 여유롭게 감상 잘 했습니다 요즘 시국에 갑오아리랑 가사를 보니 울컥한 마음이 .... 얼씨구 티비 응원합니다
우리소리 국악 세계로
국악인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오마나! 황수정 명창 갑오아리랑은 거진 남도소리구만요. 몽금포 가는 길은 경기소리 고대로 멜로디가 화려합니다.
이분의 경기민요 소리가 특별한 면이 있네요
가벼운 줄로만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