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자는 그저 자기 사업을 도와줄 수 있는 엘리트에 데리고 다니면 뽐낼 수 있는 예쁜 트로피 아내가 필요해서 안현모씨랑 결혼한 듯. 진짜 저런 남편 최악이다. 대표면 뭐해 집에서도 계속 대표인데. 신혼에 저게 뭐야?? 저렇게 예쁘고 똑똑한 여자랑 결혼해서 저게 뭐야. 내가 라이머라면 안현모랑 결혼했으면 진짜 너무 행복하겠구만.
룸메이트가 더 낫죠..룸메이트는 각자 자기 할일을 정해놓고 사이좋게 지내니까요... 정말..심한말 하고 싶진 않은데.. 그냥 자기한테 필요한 도구로밖에 안보는거 같아요...통역+자기의 모든일 대신해주는 비서+가끔 내가 원할땐 애인노릇 끝.. 안현모씨한테 전혀 관심이 없음..아프던 말던..기분이 좋던 말던..다 무시하고 내일 처리해줘 징징~ 내가 하고 싶은거만 할꺼야 징징~ 제 지인 커플은 결혼한지 20년이 다되가지만 아내분이 현모님처럼 먹는거에 별 흥미가 없고 식성도 부부끼리 틀리지만 식사는 서로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같이 하고 아내분이 원하는 취미생활 아내분이 같이 하자고 하면 피곤해도 꼭 해주고 서로 존중을 해줘요...서로 배려하니 싸울일도 별로 없고 깨가 쏟아지는데 에휴...
이게 진짜 맞는 거라면 .. 연예인들 이혼기사 떠도 항상 말 많은데 이 부부 큼은 이혼 했다고 해도 안현모 잘했다고 할 것 같음.. (동상이몽때부터이상했음..) 부부 관계는 동등한 관계임 부려 먹고 자기 필요할 때만 찾는 게 아니란 말임.. 이 남자 도대체 자기일 혼자할줄 아는게 뭐임? 나가서 놀고 술 먹고 ?? 아내가 아프다는데 지 생각만 하느라 걱정도 안하고 관심도 없고 그걸 또 당연하단식 미안해하지도 않아.. 하.. 뭐 저런사람이 남편인건지.. 안현모 뭐가 아쉬워서 그리 눈치 보고 사냐고.. 너무 좋아해서 그런건지.. 결혼했으니 무의식적으로 남편눈치를 보게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러지 말았으면 ㅠㅠ 남자는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고지식해 보이고 힙합하는사람이지만 마인드는 꼰대 마인드라고 해야하나.. 서로 일하는데 남들이 보면 지 혼자 일하는줄 알겠네 사업한다는 핑계로 밖으로 엄청 나도는데.. 그 와중에 홍서범 사업하니까 그렇다고?사업하는 사람들 다 그러냐고..~ 자기 지인들한테는 이미지관리 겁나하고 착한 척 하겠지만 정작 집에서는 안그러고 부릴줄만 알지.. 왜 주변지인들 도 항상 옆에 있을거같냐 .. 결국 남는 건 아내다 늙어서 후회하지 마라 나이 먹고 만날 사람도 없고 혼자 집 지키는 개 되는수가 있다
동상이몽에서도 남편이 아파트 주차장에 도착하면 오랫동안 차 안에서 음악 들으면서 집에 안 들어감. 부인은 도착 기다리고. 방송이 다가 아니겠지만 tv 출연하는 부부 연예인 방송 중에서도 뭔가 제일 이상함. 사이가 좋은 것도 아니고 안 좋은 것도 아니고, 저렇게 안 맞을 수가
결혼해서 생기는 문제의 대부분은 "결혼을 해서는 안 되는 유형의 사람이 결혼을 해서" 일어납니다. 결혼을 고려할 때는 "좋아하는지, 사랑하는지"보다 우선 고려해야 할 게 "나와 상대가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에 적합한 사람인지"입니다. 그 다음이 "그 부분이 나와 잘 맞는가" 그 다음 차선책으로 "서로 맞춰갈 의지가 있는가"예요. 결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세요. 호르몬의 지배는 3년이면 끝납니다. 그 다음은 연인, 부부가 아니라도 모든 인간관계가 "노력"으로 유지되는데 "쌍방의 노력"이어야지 "일방의 포기와 헌신"이면 안 돼요. 그럼 어느 강사분의 말처럼 결혼이 우울증, 공황장애, 이혼으로 가는 지름길이 돼요.
@@user-jm7tt9ys5t 외로움때문에 타인과 살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이 부분은 타고난 기질과 성향이라 바꾸기 힘들어요), 혼자서 외롭지 않게 재밌게 살 노력을 하시는 게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지만 그게 혹시 불안정애착때문이라면 스스로를 많이 사랑하고 보듬어 주시고 열심히 다양한 활동 하시면서 재밌게 사세요~ 그게 초이지니님에게 이미 나와있는 정답입니다~! 결혼은 둘이 잘 살 수 있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도 양가 끼고, 자녀 끼고, 가정 돌보는 게 1순위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 만나기, 취미활동 등 사회활동이 저절로 줄어들면서 더 외로워질 수 밖에 없는 구조예요. 이건 단순히 개인의 생활패턴과 자기중심적인 성향만으로 안 외롭고 외로운 그런 생활이 아니예요 4년 미만 신혼 이혼, 60세 이상의 황혼 이혼이 유독 월등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점점 비혼, 졸혼, 딩크 등등이 많아지는 것만 봐도 "결혼"이라는 것 자체가 엄청 외롭고 고된 과정이라는 뜻이에요.
현모씨 남편은 가정을 갖고 꾸릴 수 있는 방법도 마음도 없는 사람이예요. 현모씨 넘 사랑스러운데 남편은 나 이 정도의 여자 데리고 산다. 뭐, 이런거 같아요. 잘 생각하세요. 제가 살아보니, 인생 금방 지나가요.좋은 사람과 사랑받고 같은곳을 바라보고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살아보세요. 안타깝네요.
다른 사람 만나시면 더 행복하실텐데.. 더 나중에 후회할거예요. 다른사랑들은 돈이 없어도 현모씨처럼 눈치보고 사랑받지 못하면서 살진 않아요. 인생이 안타까워요. 그리고 라이머씨는 벌써 현모씨를 귀하게 여기지도 사랑하지도 않아요.더 안 이쁘고 못나고 그래도 현모씨보다는 더 사랑받고 살아요. 안타깝네요.
와 내가 전남친 저래서 헤어졌는데....데이트 하는데 회사에 일하러 가는 기분 ㅠ 맨날 지시하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막 감옥에 갇힌 기분이던데. 대표라 그런 언행이 몸에 베었는데 집에 와서도 저런 태도를 못 고치네. 현모님 힘내요 ㅠㅠㅜ 저는 전남친 만나다가 몸이 아파져서 헤어짐.
라이머는 항상 말이 '내가'로 시작함. 내가 즐거운거, 내가 하고싶은거, 내가 하기 싫은거 '나는' 니 눈치를봐, 해줘 해줘..... 자기중심적 사고는 만 5세 이후로 끝냈어야지 왜 덜 성장한 남자를 데리고 살아요.. ㅠ 심지어 권위적이기까지해; 결혼기사 났을때부터 진짜 여자쪽이 아까워 죽겠다라규 생각했었는데 예상은 빗겨가질 않네요... 지팔지꼰은 아무도 구제해줄 수가 없어요. 현모씨가 진지하게 관계를 돌아보고 자신을 돌아본 후에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저분들은 아무리 평범하게 자기랑 비슷하고 평볌한 사람, 다정한 남자 위주로 만난다고 해도 어차피 본인이 잘났기에 아주 무능한 사람 만날 일 앖고 다 능력은 있고 보통사람보단 비범함. 그냥 본인기준 비슷하게 평범한 남자들 만나 살아도 돈이 아쉽지는 않을 것임. 게다가 본인 능력도 있고 안인모 언니가 첼로인가 음악 했다는 걸 봐도 본인 집안도 가난하진 않을 것 같음. 예를들어 아나운서 중 펑범하게 비슷한 환경과 직업에 다정다감한 사람 만난 경우가 오상진 아나운서 부부 같음.ㅎㅎ심지어 둘은 학벌도 똑같이 연대에 회사도 같은 mbc 출신 정말 미모의 기자나 아나운서가 비슷하게 만난 끼리끼리의 정석인데, 오상진 김소영 부부도 경제적으로 쪼들리거나 돈이 아쉬워 보이지 않고 보기 좋더라고
@@youngdream4570 라이머가 월급마냥 매달버는 고정 저작권료만 얼마인 줄 아냐? 돈타령하는 남자들? 100~200사이버는 남편과 살다 갈등생기면 이혼률이 90%가 넘어. 500버는 남자랑 사는 여자는 이혼률이 40%이하야. 남편이 월 1000이상번다 그럼 이혼률이 완전 제로야 뭘 알고나 말해ㅋㅋㅋ 이게 바로 대기업회장재벌들이 여러 여자를 만날 수 있는 이유야... 정주영이나 신격호같은 양반들 어떻게 사는지 봐라ㅋㅋ
이래서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함~ 라이머가 노래로 소유진 디스하고 그러더만!!! 솔직히 남자나 여자나 헤어지고 나서 뒷담화 까는건 인성이 글러먹은거지!!! 상대가 진짜 완전 쓰레기에 양아치 사기꾼이 아닌이상 뒷담화 까는거 별로 안좋아보임...예전 구혜선도 그렇고... 왜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을 절벽으로 밀어버리려고 하는지... 너무 사랑해서 그런건가... 그래도 이별에도 예의가 있는건데... 암튼 내가 정확히 봤네... 라이머 별로 안좋게 봤는데...
라이머씨 너무 일방적이시다!! 본인 감정만 중요하신 분이시네요!! 남의 감정 신경도 진짜 열받네!! 제가 알기로는 라이머씨가 안현모씨 잡으셨다고 알고있는데 안현모씨는 더 좋은 남편 충분히 만나실 수있는 분이세요 진짜 부부사이 누가 더 아깝다 이런 말 하는거 싫어하는데 진짜 정말 안현모씨가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드네요 진짜 외로울 것 같다
@@user-bv2xq6yb5p 제가 사는 소도시는 브런치 먹으러 다니는 여자들 많이 못 봤고 애들 학원비등 벌겠다고 알바하는 여자들이 훨 더 많구요.부녀회장이라 모임 종종가질때면 집안사정 깊게깊게는 몰겠지만 다들 남자들이 자기위주로 지내더군요..공기 좋고 물좋아서인지 요양병원이 많아요..봉사활동하면 의외로 남자환자분들이 많아요 요양보호사들이 그러더군요..남자분들한테 특히 자식들이 많이 찾아오지 않는다더라구요.. 제가 느끼고 제 주위 어머니들을 보며 적은 댓글입니다.
@@user-sg6gc9dp5q 네.저는 사시는 동네에 안살아봐서 사정을 잘 몰랐어요.사람마다 다 사는게 다른데 마치 대다수의 남자가 저렇게 사는거처럼 댓들을 다셔서 적어본 말입니다..저런 남자도 있고 흔히 말하는 설겆이남도 있고...저건 사람 성향이라 단정짓는건 아닌거같아요.
@@user-bv2xq6yb5p 저런사람..제 주위 어른들은 대부분 가부장적이시구요..나이들어 참 외롭더군요.가까이에선 저희 아버님,아버지 두분도 예외는 아니구요.제 첫댓글에 그런분들이라면 지금부터라도 가정적이고 아내,자식,부모부터 먼저 생각해 보란 얘긴 읽으셨나요? 밉다기보단 안 쓰럽단 표현을 이해못하신듯요? 자기위주의 생각보단 가까운 사람들도 살펴야 한단뜻입니다.. 설거지남들도 많겠죠.. 그들은 잘 살고 있을테고 또 브런치 즐기는 여자들도 많겠죠..제 주위엔 그렇단 얘깁니다..저런이건 이런이건 제 생각이구요~
@@user-bv2xq6yb5p 저런 남자가 50프로입니다! 자식키우고 집안살림하고 시부모공양하는걸 당연시 하고 고마움과 미안함조차 없는 남편놈들이 대부분이고 아내가 승질내고 바가지 긁어 좀 싸우면 알아주는척이라도 해서 50프로 됩니다! 내 주변아니라도 인터넷이나 대화하는 모습.행동만 봐도 딱보여요!
라이머 정말 이기적이다... 안현모 정말 많이 인내하고 있는 게 보이는데 그 노력이 마치 어떤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 열심히 공부하는 그런 인내와 같은 느낌? 안현모는 좋게 풀어나가려고 시도하는 게 보이는데 또 너무 힘들어 보이고 위태로워 보임 라이머는 진지하게 스스로를 잘 돌아보고 이 순간의 행복과 옆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길... 놓치고 후회하지 말고
누구나 취미가다를수는있지만 남이면 다르구나 하면 끝이겠지만 부부면 적어도 나랑사는 이 사람이 왜 그걸좋아하는지 이해는 하려할것같고 그러다보면 이사람은 이런 사람이니 이런걸 좋아하는구나 저절로 이해가되고 그중에 맞는게 분명있을텐데... 부부사이는 기들만아는거니...분명한건 어느한쪽은 죽어도 상대를 존중하지않는거죠뭐
결혼하면 서로 포기할건 포기하고 맞춰나가는건데 본인은 하나도 포기못하고 상대방만 본인에게 희상하고 맞추길 바라니..그나마 현모님이 맞춰주니깐 여기까지 왔지만 그러다보니 나중에 그게 더 폭발하게 됌..애초에 처음부터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정했어야 함..서로 합의점 못찾음 갈라서거나 쇼윈도로 살거나 둘중에 하나
예전에 안현모 결혼한다고 했을때 사주가가 서로 안맞고 궁합도 안좋고 후회한다고 그냥 안하는게 낫다고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반대했는데 그때 남편인 라이머에 관해 말하던 성향 지금보니 딱 그대로더라. 안현모 진짜 아깝다고 말리던데. 에휴. 미래를 봐서라도 아기 없는게 진짜 그나마 다행.
나중에 지쳐서 몸도 마음도 다 무너집니다.. 본인을 위해 약간은 이기적으로 생각하세요 안해주면 본인 마음이 불편해서 계속 들어주면 진짜 힘들어져요 현모씨의 마음을 남편이 알아야되요 얼마나 힘든지 지금은 몰라도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현모씨가 참아내는 무게는 점 점 무거워 지니 조금은 내려두고 본인을 챙기세요 제발...
안현모씨가 똑똑하고 민첩하고 예민하게 일처리를 잘하셔서 남편이 부탁하는것 바로바로 처리해주니까 남편분은 편하고 큰 일 아니라고 자잘하게 계속 시키시는것 같은데 일에 분담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요 회사일은 회사에서 처리 하시고 본인 일은 본인이 좀 하시길 비서 아니고 식모 아닌듯 ㅠㅜ
애안낳고 이혼한거 진짜 신의한수임 현모씨 앞으로 꽃길만 걷길바래요
여자분이 똑똑해서 피임을 잘하신듯
저 남자는 그저 자기 사업을 도와줄 수
있는 엘리트에 데리고 다니면 뽐낼 수 있는
예쁜 트로피 아내가 필요해서 안현모씨랑
결혼한 듯. 진짜 저런 남편 최악이다.
대표면 뭐해 집에서도 계속 대표인데.
신혼에 저게 뭐야?? 저렇게 예쁘고 똑똑한
여자랑 결혼해서 저게 뭐야. 내가 라이머라면
안현모랑 결혼했으면 진짜 너무 행복하겠구만.
7:10 먹는거 구경하래ㅋㅋㅋㅋㅋㅋ 와 신박하다. 눈아프고 잠이 온다는데 대단한놈이네.
이런 사람 은근 있더라구여 ...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그러나봐요 남이야 아프든말든 안보임
ㅋㅋㅋㅋㅋㅋㅋㄸㄹㅇ
도예체험.. 내가 왜 해야 되냐니... 현모씨는 그럼 비서일 가사심부름 왜 해야 되는 거죠.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모습 보면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게 정상인 것 같은데요. 아 너무 자기 중심적인데 안고쳐질 것 같은..ㅜㅜ
소통이 너무 안되는데 외로울거같아요 안현모 다가졌는데ㅜㅜ 애없을때 신중히 생각해보구... 다정한 남자 만나면 좋겠다ㅠㅠ
결혼한 사람한테 일면식도 없는 먼 뜬금없는 듣보가 이혼하라고 하노 ㅋㅋㅋ
너나 잘하셔 오지랍 ㅋㅋㅋㅋ어이없네
남잘되는 꼴 못보는 개한민국 ㅋ
다정한남자 만나서 평생 돈에 찌들리며 지지고볶고 살아보소
남편이 착하구만 돈도 많이벌고 잘해주는데
가정에 충실할랴면 돈을 못벌어요
넌 할말 못할말 가려서 못하는거보니까 다정한 남자 못났으면 좋겠다ㅠㅠ
현모씨 본인 몸부터 챙기세요. 잠이 모자라면 잠을 자야지, 운동보다
수면이 중요해요. 내말을 안 들어 주고
지시만 하면 들어주지 마세요. 남편이
지 아들이 아닙니다. 커리어가 탄탄하신데, 남편회사의 정식 직함과
대우를 받으며 가치를 존중받으세요.
나중엔 지쳐요.
현모씨 엘리트에 부티나고 뭐하나빠지는게 없는데 너무 착하신거같아요 비슷한환경에 다정다감한사람 만나시지.. 저렇게 살면 아플것같아요 충분히 사랑받을수있는분인데.. 남편분 노력좀하세요.. 본인일은 스스로하세요
안현모씨 비슷한 아나운서 중에 ...비슷한 환경에 비슷한 직업에 다정다감한 사람 만난 경우가 오상진 아나운서 부부 같음.ㅎㅎ심지어 둘은 학벌도 똑같이 연대에 회사도 같은 mbc 출신 정말 비슷하게 만난 끼리끼리의 정석인데 오상진 김소영 부부도 보기 좋더라
똑똑한여자도 저렇게 되는게 결혼인건가....혼자살았어도 저것보단 즐거울듯.
저러면서 여자력을 키우는거란다 이 여자같지도않은 페미련아
공부머리랑 인생머리는 다름 공부머리 좋은애들이 등신같이 살음
본인이 선택했고, 그만 살고싶음 또 선택하겠죠.. 연예인걱정말고 각자 본인들 인생에나 신경씁시다
@@user-ds7hi6vi8g연예인 걱정이 아니라 결혼한 여자 걱정인데 연예인이라서가 아니라 여자라서 저러기 때문이지ㅋㅋ;
ㅋㅋㅋㅋ혼자 사는거랑 또 다른 즐거움이죠~
평생 혼자 살아봐요...
쓸쓸하고 외로움😂😂😂
룸메이트가 더 낫죠..룸메이트는 각자 자기 할일을 정해놓고 사이좋게 지내니까요...
정말..심한말 하고 싶진 않은데..
그냥 자기한테 필요한 도구로밖에 안보는거 같아요...통역+자기의 모든일 대신해주는 비서+가끔 내가 원할땐 애인노릇 끝..
안현모씨한테 전혀 관심이 없음..아프던 말던..기분이 좋던 말던..다 무시하고 내일 처리해줘 징징~ 내가 하고 싶은거만 할꺼야 징징~
제 지인 커플은 결혼한지 20년이 다되가지만 아내분이 현모님처럼 먹는거에 별 흥미가 없고 식성도 부부끼리 틀리지만 식사는 서로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같이 하고
아내분이 원하는 취미생활 아내분이 같이 하자고 하면 피곤해도 꼭 해주고 서로 존중을 해줘요...서로 배려하니 싸울일도 별로 없고 깨가 쏟아지는데 에휴...
이게 진짜 맞는 거라면 .. 연예인들 이혼기사 떠도 항상 말 많은데 이 부부 큼은 이혼 했다고 해도 안현모 잘했다고 할 것 같음..
(동상이몽때부터이상했음..)
부부 관계는 동등한 관계임
부려 먹고 자기 필요할 때만 찾는 게 아니란 말임.. 이 남자 도대체 자기일 혼자할줄 아는게 뭐임? 나가서 놀고 술 먹고 ??
아내가 아프다는데 지 생각만 하느라 걱정도 안하고 관심도 없고 그걸 또 당연하단식 미안해하지도 않아.. 하.. 뭐 저런사람이 남편인건지..
안현모 뭐가 아쉬워서 그리 눈치 보고 사냐고.. 너무 좋아해서 그런건지.. 결혼했으니 무의식적으로 남편눈치를 보게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러지 말았으면 ㅠㅠ
남자는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고지식해 보이고
힙합하는사람이지만 마인드는 꼰대 마인드라고 해야하나..
서로 일하는데 남들이 보면 지 혼자 일하는줄 알겠네
사업한다는 핑계로 밖으로 엄청 나도는데.. 그 와중에 홍서범 사업하니까 그렇다고?사업하는 사람들 다 그러냐고..~
자기 지인들한테는 이미지관리 겁나하고 착한 척 하겠지만
정작 집에서는 안그러고 부릴줄만 알지..
왜 주변지인들 도 항상 옆에 있을거같냐 .. 결국 남는 건 아내다
늙어서 후회하지 마라
나이 먹고 만날 사람도 없고 혼자 집 지키는 개 되는수가 있다
이러다 애기 생기면 현타 제대로 느낄텐데ㅜㅜ
잘나지 않았어도 이런 남자랑은 못산다
이남편 정신 좀 차려야함
남자건 여자건 다 필요에 의해서 만나고 결혼하고 그 사이에 계산은 다 들어가있음 서로 능력이 되는 사람들인데 계산없이 결혼? 불가능함 그냥 본인들 인생이나 살아요 살만하니까 사는거지
몇 년 전 방송에서도...이 부부는 여전하군요. 안현모씨는 너무 많이 참고 희생적임.저런 성격이 번아웃되고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한계치 오면 뒤도 안 돌아 보는데....
동상이몽에서도 남편이 아파트 주차장에 도착하면 오랫동안 차 안에서 음악 들으면서 집에 안 들어감. 부인은 도착 기다리고.
방송이 다가 아니겠지만 tv 출연하는 부부 연예인 방송 중에서도 뭔가 제일 이상함. 사이가 좋은 것도 아니고 안 좋은 것도 아니고,
저렇게 안 맞을 수가
현모씨 같은 능력있는 여자가...
결혼해서 생기는 문제의 대부분은 "결혼을 해서는 안 되는 유형의 사람이 결혼을 해서" 일어납니다. 결혼을 고려할 때는 "좋아하는지, 사랑하는지"보다 우선 고려해야 할 게 "나와 상대가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에 적합한 사람인지"입니다. 그 다음이 "그 부분이 나와 잘 맞는가" 그 다음 차선책으로 "서로 맞춰갈 의지가 있는가"예요.
결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세요. 호르몬의 지배는 3년이면 끝납니다. 그 다음은 연인, 부부가 아니라도 모든 인간관계가 "노력"으로 유지되는데 "쌍방의 노력"이어야지 "일방의 포기와 헌신"이면 안 돼요. 그럼 어느 강사분의 말처럼 결혼이 우울증, 공황장애, 이혼으로 가는 지름길이 돼요.
오...저 타인과 살아가기 힘들거같은데...외로운 타입인데.. 평생 노력하며 살아야한다니 ㅜㅜ
@@user-jm7tt9ys5t 외로움때문에 타인과 살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이 부분은 타고난 기질과 성향이라 바꾸기 힘들어요), 혼자서 외롭지 않게 재밌게 살 노력을 하시는 게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지만 그게 혹시 불안정애착때문이라면 스스로를 많이 사랑하고 보듬어 주시고 열심히 다양한 활동 하시면서 재밌게 사세요~ 그게 초이지니님에게 이미 나와있는 정답입니다~! 결혼은 둘이 잘 살 수 있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도 양가 끼고, 자녀 끼고, 가정 돌보는 게 1순위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 만나기, 취미활동 등 사회활동이 저절로 줄어들면서 더 외로워질 수 밖에 없는 구조예요. 이건 단순히 개인의 생활패턴과 자기중심적인 성향만으로 안 외롭고 외로운 그런 생활이 아니예요 4년 미만 신혼 이혼, 60세 이상의 황혼 이혼이 유독 월등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점점 비혼, 졸혼, 딩크 등등이 많아지는 것만 봐도 "결혼"이라는 것 자체가 엄청 외롭고 고된 과정이라는 뜻이에요.
결혼은 룸메이트로서 적합한지를 보는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기본적으로 성격이나 성향이 비슷해야합니다.
이거 진짜 공감
현모씨 남편은 가정을 갖고 꾸릴 수 있는 방법도 마음도 없는 사람이예요.
현모씨 넘 사랑스러운데
남편은 나 이 정도의 여자 데리고 산다.
뭐, 이런거 같아요.
잘 생각하세요.
제가 살아보니, 인생 금방 지나가요.좋은 사람과 사랑받고 같은곳을 바라보고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살아보세요.
안타깝네요.
맞는게 하나도 없는데 결혼한 게 신기하네....
이렇게 살면 사는 동안도 불행하지만
갈수록 심각해져서 서로에게 상처만 줄 뿐인데...
저 똑똑한 사람이 왜 저기서 뒤치닥거리를 하고 앉아있냐.. 더 괘씸한건 남편이란 사람이 전혀 그걸 고마워하지 않는다는거다.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더니 그냥 이혼 했으면ㅠㅠ
얼마나 갈지 보자구요! 저렇게 로봇부리듯
부리며 얼마나 오래갈지 정말 궁금하다!
제발 애는 낳지마~~현모야~~큰일난다!
생활비를 월 2천만원씩 받을지도
@@Luckikiki 월1억정도
다른 사람 만나시면 더 행복하실텐데..
더 나중에 후회할거예요.
다른사랑들은 돈이 없어도 현모씨처럼 눈치보고 사랑받지 못하면서 살진 않아요.
인생이 안타까워요.
그리고 라이머씨는 벌써 현모씨를 귀하게 여기지도 사랑하지도 않아요.더 안 이쁘고 못나고 그래도 현모씨보다는 더 사랑받고 살아요.
안타깝네요.
똑똑하니까 저런 남자를 만날수있는거지 ㅋㅋㅋ 라이머같은 재력가가 평범녀들 쳐다나보냐?
내 속이 다 터지네... 다 해주다가 어느날 일이 터지게 됨. 이해하고 참는것도 한계치가 있는듯...
이런 대본에 속는 한국여자들이 많으니 남자만 불쌍하지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p1ny5dy7q응 이혼했죠ㅋㅋㅋ
라이머 본인이 부족한 학벌, 외국어능력..게다가 이쁘니깐 가지고 싶은거..그런거야 다른말로 소유욕이라고 하지
고급차, 비싼시계 사는거 처럼..
안현모는 라이머 한테 비싸고 귀여운 애완견이나 물건 같은 존재인거 같다..ㅋㅋ
오 정답👏👏
여자를 트로피 보듯 여기는 남자랑은 만나주면 안됨. 성별이 바뀌어도 마찬가지
진짜
돈 안 줘도 헌신하는 비서죠
이걸 트로피라고하죠
내가 안현모 씨라면...저런 미모에 저런 재능에 저런 능력이라면 혼자 살아도 재미나게 사랑받으며 살 것 같아....
통역사 아나운서 돈 많이 못 벌어요... 셉럽이나 광고를 찍어야 돈이 되지 .. 30대 후반인데 그냥 부자인 라이머 하고 사는게 좋죠...
집이 부자 아니면 저정도 집에서 평일에 저런 취미 즐기려면 돈 많이 버는 남자 만나야죠.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 법.. 통역사 일당이 좋긴 하지만 저런 생활 수준 유지하려면 쉼 없이 일해야합니다 ㅋ 그래도 그거랑 별개도 남자가 별로긴 하다
비서 취급 받느니 차라리 커리어라도 쌓는게 낫지 저게 뭐하는 짓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혼자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user-bt5qy7mb8w안현모가 그외모에 그학벌에 그커리어 에 라이머만큼 돈잘버는남자 못만날거라 생각하시는건. 아니죠?ㅋㅋ 안현모가 맘먹고 큰돈벌생각하면 되게 잘벌텐데 ㅋㅋㅋ
라이머님
여기 댓글들 다 읽어보시고 부디 느끼시는 바가 있기를 바랍니다.
만일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본인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 입니다.
와이프가 아프다는데.... 그걸 그냥 넘기는건.... 자기자신에게만 관심이 있는듯
진짜 불쌍하다는 생각 저런대접 받고 살 이유가 없는데...
아... 이런 남자 숨막힌다 성격이라 절대 안 바뀜
자기중심적
자신은 자기중심적인지 모를듯
맞아요~~!!절대안바뀜!!그리고외로워져요~~!!취미도식성도관심사도게다가지적능력도~~다다른남자!!게다가자기밖에모르는~~그게상남자인줄아는남자ㅠㅠ최악이네요~~~!!인생깁니다~~!!어서도망가세요!!^^이좋은세상에그좋은능력외모학벌다가진사람이~~왜~~왜???그러고삽니까??미리살아본사람이안타까워서한마디해봅니다~~!!
저래서ㅠ사업하는거다 페미들아..
부인은 부인이 하기 싫은것도 남편을 위해 해주는데, 남편은 싫은건 싫은 티를 내고, 배려도 없고................현모씨 너무 외롭겠어요 ㅠ.ㅠ
안현모씨...커리어(동시통역사)능력,외모,성격(결혼 전 방송 보면 연예인 특유의 화려함 없이 자기 일 열심히 하면서 순수하고 착해 보였임)...뭐가 아쉬워서 저렇게 외롭게 살까 내가 다 안타깝다
장담하는데 걱정 안하셔도 돼요.
오지랖.
@@diary_mi 그런데도 저렇게사니까 존나 안타까운거임,. 성별바꼇으면 퐁퐁이라고 욕 존나 먹었겠네
@@zinnylovesu2429 거기서 거기는 아니죠.. 라이머 만큼 능력 있는 어찌 만나요..ㅋ
@@zinnylovesu2429 네 그니까요.. 능력없이 저ㅈㄹ하면 쓰레기인데..그래도 남들 보다는 심하게 부유하게 사는 인생이라 ..
와..와...피곤하다는데 밥먹는거 구경하래...남의 속도 모르고 자기가 시키는 일 좋아서 하는거래...와....😱
이 영상 어디에서도 부부는 커녕 가족애 도 찾아볼수 없었다 그냥 여자의 일방적인 희생만 있을뿐.
현모씨는 보면 볼수록 진국이네요
남편분은 볼수록 진상이고.
저런남자는 원빈이라도 못살겄는데..
라이머씨 마지막 진지한 대화할 때 주어가 계속 "내가 좋아하는일 내가 내가" 나밖에 없는 자아네요... 상대방은 라이머씨를 위해 배려하고 양보하는데 아프다는 말 조차 듣지 않고 본인 업무 시키는 남편이라니 최악.
와 내가 전남친 저래서 헤어졌는데....데이트 하는데 회사에 일하러 가는 기분 ㅠ 맨날 지시하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막 감옥에 갇힌 기분이던데. 대표라 그런 언행이 몸에 베었는데 집에 와서도 저런 태도를 못 고치네. 현모님 힘내요 ㅠㅠㅜ 저는 전남친 만나다가 몸이 아파져서 헤어짐.
라이머는 항상 말이 '내가'로 시작함. 내가 즐거운거, 내가 하고싶은거, 내가 하기 싫은거 '나는' 니 눈치를봐, 해줘 해줘..... 자기중심적 사고는 만 5세 이후로 끝냈어야지 왜 덜 성장한 남자를 데리고 살아요.. ㅠ 심지어 권위적이기까지해; 결혼기사 났을때부터 진짜 여자쪽이 아까워 죽겠다라규 생각했었는데 예상은 빗겨가질 않네요... 지팔지꼰은 아무도 구제해줄 수가 없어요. 현모씨가 진지하게 관계를 돌아보고 자신을 돌아본 후에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진짜 숨막혀요 … 안현모씨 많이 외로우실거 같아요 ㅠㅠ
저럴 경우에 진짜 와이프 외도하는데.... 저런 이쁘고 똑똑하고 현명한 아내 두고 저렇게 무심하면 나중에 후회 많이 할 듯
@@user-rq5zo8ws6y 외도하면 더한 인간이지요 ㅋㅋ 무슨 외도가 당연한듯이 말함? 이혼하는게 정상적인과정이지 외도 이쥐럴
현모씨 ㅠㅠ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아이 없을 때 다시 생각해요 ㅠㅠ
저렇게 사랑받지 못할 이유가 없는 여잔데
안 늦었어 현모야
Money
이 여자가 돈이 아쉬울까...
@@Natt327 안현모 동시통역사.영화 개봉시 해외 스타들 동시통역도 많이 하고, 기자 출신이라 국내 큰 행사 진행.강의 등. 본인이 커리어 계속 하면 힙합하는 남편보다 더 경제적으로 안정될 수 있음.
@@lorsquelunpartetlautrereste I disagree lol
저분들은 아무리 평범하게 자기랑 비슷하고 평볌한 사람, 다정한 남자 위주로 만난다고 해도 어차피 본인이 잘났기에 아주 무능한 사람 만날 일 앖고 다 능력은 있고 보통사람보단 비범함. 그냥 본인기준 비슷하게 평범한 남자들 만나 살아도 돈이 아쉽지는 않을 것임. 게다가 본인 능력도 있고 안인모 언니가 첼로인가 음악 했다는 걸 봐도 본인 집안도 가난하진 않을 것 같음.
예를들어 아나운서 중 펑범하게 비슷한 환경과 직업에 다정다감한 사람 만난 경우가 오상진 아나운서 부부 같음.ㅎㅎ심지어 둘은 학벌도 똑같이 연대에 회사도 같은 mbc 출신 정말 미모의 기자나 아나운서가 비슷하게 만난 끼리끼리의 정석인데, 오상진 김소영 부부도 경제적으로 쪼들리거나 돈이 아쉬워 보이지 않고 보기 좋더라고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저렇게!이쁘고 능력있는 여자인대
얼마나 군소리 없이 했으면 저런 일들을 좋아해서 한다고 생각할까...--;;;
나를 좋아하고 있는 거라 믿지 마세요.
사실은 애쓰고 있는 거예요..
전부터 느낀건데 왜 같이 사는거야 여자 아깝.... 도대체 저런걸 왜 데리고 사는지..
라이머씨 보는 내내 숨막혔어요.
남자가봐도 개답답
Red flag x 7
진짜 안맞는다…
다정한남편이랑사는거..진짜..진심.. 좋은데...
저런 무뚝뚝한 남편..하....안타깝네요..ㅜㅜ
와이프가너무..너무..진심 너무..아까워요..다들내맘일듯.
동거해보고 혼인신고하시지..어휴..아까워..
저기 나오는 여자분들 진짜 다 성격도 좋고 외모도 매력적이고 능력도 있는 분들인데 저런 분들도 결혼하면 저렇게 답답하게(그 전 야구선수분보고 내가 다 화병날뻔) 스트레스 받고 사는걸 보니 저같은 사람은 절대 결혼 안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아내에 대한 사랑이 안느껴진다ㅜ
여자들 요즘 비혼선언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만약 좋은남자 만나면 결혼 할꺼면서, 그게 비혼? ㅋㅋㅋ
왜 저렇게 잘난 여자가 왜 저런 사람과...
@다닥 돈 타령 하는 한국남자들아 가정에 따뜻하고 충실한남자는 돈을 적게벌든 많이벌든 당영히 해야될의무고 ㅋ말이나와서 하는말이모데 집안 지성 미모는 현모님이 훨씬 월등하다.
@@youngdream4570 라이머가 월급마냥 매달버는 고정 저작권료만 얼마인 줄 아냐? 돈타령하는 남자들? 100~200사이버는 남편과 살다 갈등생기면 이혼률이 90%가 넘어. 500버는 남자랑 사는 여자는 이혼률이 40%이하야. 남편이 월 1000이상번다 그럼 이혼률이 완전 제로야 뭘 알고나 말해ㅋㅋㅋ 이게 바로 대기업회장재벌들이 여러 여자를 만날 수 있는 이유야... 정주영이나 신격호같은 양반들 어떻게 사는지 봐라ㅋㅋ
현모가 돈이없나. 돈따졌으면 저남자 아니지
@다닥 현모는 재벌한테 더 잘어울려 돈이면 다냐 현모도 벌만큼 벌고
@다닥 지금도 빡세긴 매한가지고 엔터사업이란게 아이돌 몇팀 말아먹으면 훅가는데라 주식투자도 망설이는 업종인데 지금 얼마나 많은지는 몰라도 미래가 보장되는것도 아님
그리고 돈이면 다냐
내가 저런 능력있는 여자면 저 속 안썩고 살란다
아내를 직원 대하듯 하는게 몸에 뱄구만
20년을 살았지만 같이 함께하는 것을 당연히 좋아하고 서로 존중하고 웃어주는 사람을 만나라. 힘들다. 외로워지고 괴로워진다. 애있으면 더 힘들어진다. 당연히 서로를 위해서 기뻐해주는 사람을 만나라.
같은남자가 봐도 부럽기보단
현모씨가 안돼보임
라이머 개선이시급해보임
후회안할려면
혼자살아라 인간아 왜 엄한여자 묶어놓고 불만이냐
두분 처음엔 좀 좋게 봤는데 제 착각이였나봐요..사람말 무시하고 명령하듯 시키고 보는 내내 답답하고 왜 결혼 하신건지 모르겠네요.. 안타깝네요ㅜㅜ...현모님 어떤선택응 하시든 응원할게요~
이언니 참 ...
본인이 얼마나 예쁘고 소중한데요
맞춰주지마요 현모언니 ㅜㅜ
라이머씨 말이 대부분 내가 하고 싶은거,내가 먹고 싶은거 다 내가네요ㅜ상대방을 배려하기보다 내가 먼저네요ㅜ 안현모 언니 제 롤모델인데...
차에 타서 여자분이 분위기 풀려고 노력하시는게 안쓰러울 정도로 너무 잘 보이는데 남자는 눈치도 없고~ 와이프에 대한 배려와 사랑도 없고
이혼에 대해서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소유진이 탁월한 선택을 했네...
그렇다고 백종원도 딱히...
@@user-kz6st1mj1i 남자로선 몰라도 남편으로서는 잘하지
이래서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함~ 라이머가 노래로 소유진 디스하고 그러더만!!! 솔직히 남자나 여자나 헤어지고 나서 뒷담화 까는건 인성이 글러먹은거지!!! 상대가 진짜 완전 쓰레기에 양아치 사기꾼이 아닌이상 뒷담화 까는거 별로 안좋아보임...예전 구혜선도 그렇고... 왜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을 절벽으로 밀어버리려고 하는지... 너무 사랑해서 그런건가... 그래도 이별에도 예의가 있는건데... 암튼 내가 정확히 봤네... 라이머 별로 안좋게 봤는데...
남편잘만나서 꿀빠는 소유진
소유진은 많이놀아봐서 남자 보는 눈이 있었던것
라이머는 계속 내가,난,제가. 정말 자기 중심적., 진짜 결혼하면 안되는 나르시시스트 스탈,,,,.
남편분이 아내분을 전혀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ㅠㅠ
악세사리 같은 느낌
아니 안현모같이 알파걸이 미쳤다고 저런 사람을 만나냐...... 재벌가에서도 데려갈법한데 남자 보는 눈이 너무 구리다
서울대 엘리트가 참 시녀노릇하자니 참 돌아버릴듯. 결혼할 때는 어느 정도 학력 학교도 엇비슷해야지 공감대가 맞아떨어짐.
서울대 나와도 월급1000이나 받고있지 라이머는 수백억 수천억있음 서울대나와도 끽해야 변호사
자기가 좋은 것만 하는 사람. 라이머는 진짜 운 좋은 사람이다.
그냥 벽보고 이야기하는 느낌...여자가 너무 외롭게 느껴질듯 잠깐만나서 대화 하더라도 공감하고 감정을 나눠야하는데...저런씩이면 대화가 하기싫고 오히려 피하게 될뜻
저런데 아이까지 있으면 정말 힘듦.ㅠ
저렇게 똑똑하고 영리한 사람이
저런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과 사는건
TV에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은
많은 이점과 계산이 있는 거 겠지요
이상할만큼 괴리가 있는건 항상 이유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상대에게 가장 해가 되는 사람은 나르시즘있는 사람이라던데..본인만 소중하고 스스로만 위해 사는 사람은 상대를 만나면 안되는 일
시키는 걸 아내가
또 좋아해요......
라이머님~ 가족을 위하는 맘을 모른 채 엄마는 생선 대가리만 좋아해요라는 말과 같습니
라이머씨 너무 일방적이시다!! 본인 감정만 중요하신 분이시네요!! 남의 감정 신경도 진짜 열받네!! 제가 알기로는 라이머씨가 안현모씨 잡으셨다고 알고있는데 안현모씨는 더 좋은 남편 충분히 만나실 수있는 분이세요 진짜 부부사이 누가 더 아깝다 이런 말 하는거 싫어하는데 진짜 정말 안현모씨가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드네요 진짜 외로울 것 같다
음… 뭐지 이 관계… 현모씨 … 잘 생각해 보세요
남자는 여자를 반려자로 생각하는거 같지는 않음. 여자는 남자만 바라보고있음. 둘의 관계가 수평적이지않음
피곤하대서 잠깐 자도 되냐는데..밥먹는거 구경을해..참..
많은 남자들이 저렇게 살아가죠..
자기 좋은 것 위주로..
60부터는 뼈저리게 후회를 한다죠 외톨이가 되어.. 늦은 후회하지 마시길..
자기 아내가 자기 자식이 그리고 부모가 가장 소중합니다.. 말년에 행복하고 외롭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바뀌시길~~
많은 남자가요??아니던데..남편 회사보내놓고 애들 학교 학원보내놓고 브런치먹으러다니고 쇼핑다니고 동네 엄마들과 수다떨고 카페앉아있는 여자들이 더 많지 않나요?
@@user-bv2xq6yb5p 제가 사는 소도시는 브런치 먹으러 다니는 여자들 많이 못 봤고 애들 학원비등 벌겠다고 알바하는 여자들이 훨 더 많구요.부녀회장이라 모임 종종가질때면 집안사정 깊게깊게는 몰겠지만 다들 남자들이 자기위주로 지내더군요..공기 좋고 물좋아서인지 요양병원이 많아요..봉사활동하면 의외로 남자환자분들이 많아요 요양보호사들이 그러더군요..남자분들한테 특히 자식들이 많이 찾아오지 않는다더라구요..
제가 느끼고 제 주위 어머니들을 보며 적은 댓글입니다.
@@user-sg6gc9dp5q 네.저는 사시는 동네에 안살아봐서 사정을 잘 몰랐어요.사람마다 다 사는게 다른데 마치 대다수의 남자가 저렇게 사는거처럼 댓들을 다셔서 적어본 말입니다..저런 남자도 있고 흔히 말하는 설겆이남도 있고...저건 사람 성향이라 단정짓는건 아닌거같아요.
@@user-bv2xq6yb5p 저런사람..제 주위 어른들은 대부분 가부장적이시구요..나이들어 참 외롭더군요.가까이에선 저희 아버님,아버지 두분도 예외는 아니구요.제 첫댓글에 그런분들이라면 지금부터라도 가정적이고 아내,자식,부모부터 먼저 생각해 보란 얘긴 읽으셨나요? 밉다기보단 안 쓰럽단 표현을 이해못하신듯요? 자기위주의 생각보단 가까운 사람들도 살펴야 한단뜻입니다.. 설거지남들도 많겠죠.. 그들은 잘 살고 있을테고 또 브런치 즐기는 여자들도 많겠죠..제 주위엔 그렇단 얘깁니다..저런이건 이런이건 제 생각이구요~
@@user-bv2xq6yb5p 저런 남자가 50프로입니다!
자식키우고 집안살림하고 시부모공양하는걸
당연시 하고 고마움과 미안함조차 없는 남편놈들이 대부분이고 아내가 승질내고 바가지
긁어 좀 싸우면 알아주는척이라도 해서 50프로
됩니다! 내 주변아니라도 인터넷이나 대화하는 모습.행동만 봐도 딱보여요!
문제는 안현모가 라이머를 더 좋아한다는거!
그래서 이해를 넘어서는거지
이건 남이 뭐라해서 되는게 아닙디다
그게 지팔자 지가꼰다ㅡ라는거예요
현모야 어떻게 소통없이 이렇게 사니....세상에 숨막힌다.
라이머 정말 이기적이다...
안현모 정말 많이 인내하고 있는 게 보이는데 그 노력이 마치 어떤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 열심히 공부하는 그런 인내와 같은 느낌?
안현모는 좋게 풀어나가려고 시도하는 게 보이는데 또 너무 힘들어 보이고 위태로워 보임
라이머는 진지하게 스스로를 잘 돌아보고 이 순간의 행복과 옆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길... 놓치고 후회하지 말고
안현모씨 안쓰럽네요 잠 못자면 너무 힘든데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안현모씨 본인의 행복도 중요해요
누구나 취미가다를수는있지만 남이면 다르구나 하면 끝이겠지만 부부면 적어도 나랑사는 이 사람이 왜 그걸좋아하는지 이해는 하려할것같고 그러다보면 이사람은 이런 사람이니 이런걸 좋아하는구나 저절로 이해가되고 그중에 맞는게 분명있을텐데...
부부사이는 기들만아는거니...분명한건 어느한쪽은 죽어도 상대를 존중하지않는거죠뭐
내가 뭘 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룸메이트같다는 말이 충격이 아니라 라이머씨 행동이 충격인데
룸메가 아니라 시종급인데ㅋㅋㅋ
결혼하면 서로 포기할건 포기하고 맞춰나가는건데 본인은 하나도 포기못하고 상대방만 본인에게 희상하고 맞추길 바라니..그나마 현모님이 맞춰주니깐 여기까지 왔지만 그러다보니 나중에 그게 더 폭발하게 됌..애초에 처음부터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정했어야 함..서로 합의점 못찾음 갈라서거나 쇼윈도로 살거나 둘중에 하나
어떤 사람과는 부모가 반대해서 헤어졌다더니, 이 결혼은 찬성해서 한건가?
공감능력이 너무 부족한 라이머..
라이머한테 공감좀 해줘라 이 공감능력지수제로의 한녀야...
와 이상황에 애갖자고 조르던 라이머가 기억나네...이기적인 남자..- - 그냥..회사도 가정도 비서가 필요한 남자분인것 같네요.
와우...뭐 그런부분을 화가 나지 않고 기쁘게 감당할 수 있음 다행이고...어휴...
ㅇㅇ그래서 안현모가 시험관 안한거지. 이런 남편 뭘 믿고 시간들이고 내 몸 힘들여서 임신까지 해~~ 그래도 애가 생기면 달라질거라는 허튼 기대는 안했던게 천만다행.
안현모씨~넘 짠하다ㅠㅠ 넘 이기적인 남편이에요.부부가 같이 공유하며 느끼는 즐거움과 행복을 전혀 모르는 남편분!
이 관계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런지~~~~
겉으로 봤을땐 여왕처럼 사실줄 알았는데,,, 밖에서도 안에서도 비서역할이 따로없네용~ ㅠ 공감과 위로면 되실텐데 .. 에구궁
진짜.. 어떻게 저런분과 같이 살죠ㅠㅠ
이 영상 보니까 현모님이 애 낳기 전에 이혼을 정말 잘했네요. 이제 현모님의 말을 귀 기울어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헤아려주는 좋은 남자를 만났으면 해요
예전에 안현모 결혼한다고 했을때 사주가가 서로 안맞고 궁합도 안좋고 후회한다고 그냥 안하는게 낫다고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반대했는데 그때 남편인 라이머에 관해 말하던 성향 지금보니 딱 그대로더라. 안현모 진짜 아깝다고 말리던데. 에휴. 미래를 봐서라도 아기 없는게 진짜 그나마 다행.
살아보니 저런스탈...진짜 같이 살 필요 없다.
룸메이트 맞는것 같은데 저런 불통 남편이랑 어떻게 살아? 자기가 첫눈에 반해서 결혼까지 했으면서 부부생활에 노력은 쥐뿔도 할 생각이 없는데 룸메이트가 아니면 뭘까? 현모님 외로우실듯. 그리고 아이 안가지시는 이유 90% 공감.
돈 많은 사람 하나도 안부러운적 처음.
자기중심 소시오패스 생각됩니다
방금 같은 생각이었음
라이머 놀토 나와서 우기기 대마왕 일때 부터 알아봤는데 성격진짜 어트카냐 ... 대박이다
면상보면답나옴
@@user-py2vm1nj3d결과론적인 말이라 할까봐 조심스러운데, 난 솔직히 라이머 관상부터 별로던데. 절대 사려깊고 대화가 될만한 캐릭터가 아녀보여서 안현모의 선택이 의심스럽긴햇음
서로 안맞으면 헤어지는것도 한방법이지 않나 생각하게 만듭니다
처음신혼부터 저랬는데
지금도변함없구나. .
진심 안현모님 더 사랑받고 존중 받으며살길~ 라이머 정신차리고 와이프복덩이한테 잘해주라
나중에 백퍼 후회한다
저런 타입에 사람 아는데 남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줄 알고 그런인간 도움받는게 당연하고 당연하지 않는 사람한테도 고마움도 안느낌. 당하면 진짜 기분 더러움 ㄹㅇ
기억하고싶은 것만 기억한대ㅋㅋㅋ이기주의 끝판왕이다...안현모 진짜 불쌍하네. 저 잘난 여자가..ㅜ
나중에 지쳐서 몸도 마음도 다 무너집니다.. 본인을 위해 약간은 이기적으로 생각하세요 안해주면 본인 마음이 불편해서 계속 들어주면 진짜 힘들어져요
현모씨의 마음을 남편이 알아야되요 얼마나 힘든지 지금은 몰라도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현모씨가 참아내는 무게는 점 점 무거워 지니 조금은 내려두고 본인을 챙기세요 제발...
7:00 며칠동안 잠을 못자서.. 자고 싶다는 안현모.. 밥먹는거 구경하라는 이기적인 남편 라이머.. 와ㅠㅠ 이기적 끝판왕
똑똑한 개인비서필요해서 결혼했구먼
이 방송 정말 다 대본이고 컨셉이라고 자막 넣어줬으면..
이게 리얼이면 보는 내가 너무 숨막혀 다신 안볼래
설정이 아녓나봄ㅠ
신동엽이 뼈있는 말 했네요..ㅋㅋㅋㅋ남자들이 농담처럼 하는 말 진담일 경우 많음 안현모 너무 멋진 여잔데 진짜 아까움ㅜ 라이머가 여러모로 부족해보임
라이머씨가 정말 사랑하는것 같지않음 표정이나 뭐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투 표정 그런게 아님
안현모씨가 똑똑하고 민첩하고 예민하게 일처리를 잘하셔서 남편이 부탁하는것 바로바로 처리해주니까 남편분은 편하고 큰 일 아니라고 자잘하게 계속 시키시는것 같은데 일에 분담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요 회사일은 회사에서 처리 하시고 본인 일은 본인이 좀 하시길 비서 아니고 식모 아닌듯 ㅠㅜ
집 진짜 좋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람들 댓글 보다 어느 정도길래 봤더니 쥰네 울남편 같네? 공감된다 진짜..모든 자기위주
결국 저 선택도 안현모씨가 한거죠..
안현모씨 가족, 지인들이 보면 속상해할것 같아요.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려면 계속해서 서로 노력해야합니다. 결혼했으니 이제 됐다는 마인드이신것 같은데 전국민에게 욕먹으시면서도 6년동안 변함이 없네요. 안타깝고 안쓰러워요. 라이머씨에겐 일순위가 뭘까요?
남편 일부러 저러는 거임. 아내를 저렇게 잘근잘근 밟아놓으면 왠만한건 포기하면서 일방적인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게되고 별거 아닌 당연한 친절에 기뻐하게 됨.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인걸 알면서도 일부러 저러는 젊은 남자 많다더라. 조심하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