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아직 연애중이고 여자는 한집안의 가장이 됐네. 색깔별로 각집힌 수건 예쁜 그릇에 보기 좋게 담긴 음식 그걸 요구하기전에 왜 아내가 수건을 갤때 걍 처음부터 지가 하지 예쁜 그릇에 담긴 음식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으니까 니가 씻어 그런 남편을 보며 좋아서 나 같으면 뽀뽀도 해 주고 빽허그도 해 주겠다. 힘들어 죽겠는데 옆에서 앵기면 나같아도 학을 때겠다. 쇼파랑 한몸이냐? 대본연습???솔직 여자분을 너무 잘 아는데 남자분은 처음 뵙습니다. 같은 배우분인듯한데 와~솔직 너무한다 생각지 않나요?
남편분 너무 눈치없는 스타일 같네요. 영상 초중반부터 윤지민씨가 계~속 "나 좀 도와줘!" 라고 외치는게 보이는데.. 그걸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남편혼자 태평하네요 지민씨가 혼자 집안일+아이케어+식사준비 하는데 가만히 누워있다가 각이어쩌니 수저가저쩌니.. 아침부터 고생한 아내는 보이지않고 흐트러진 각만 보이나봅니다. 지민씨가 스킨쉽을 피하는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도 있지만 10년동안 결혼생활을 하면서 남편에 행동에 질려서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스킨쉽으로만! 무마하거나 몸으로 치근대고 표현하기전에, 아내가 왜 표정이 안좋은지, 왜 힘들어 하는지를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내는 단지 남편의 스킨쉽이 싫은게 아니라 남편 본인만 챙기던 '이기적인 손'이 싫어진겁니다.
당연히 10년 전 그때는 연인으로서 서로의 일을 존중하고 서로에게 집중을할 수 있으니까 불같은 사랑도하고 그랬지, 지금은 아이가 있고 한 가정을 돌봐야하는 가족이잖아 누구 한명은 집 대소사를 줄줄이 꿰고 신경쓰고 챙기느라 바쁠 때 정말 중요하지않은 부분을 지적하듯이 이야기하고 상황을 회피하듯 말도 안되는 장난이나치고... 가장 가끼이에 있고 가장 잘이해해야하는 배우자의 상황을 이해못하면서 10년전과 달라서 섭섭하다고 말하는건 정말.... 하...
윤지민씨 배우로 넘 아깝다~~ 선과 악이 공존하고 보이스적이기도 하고 진짜 비주얼도 넘 좋은데~~ 자신의 배우직업에 투자 할 시간이 넘 없다 아내에게 이런 취급은 남편인 자신도 배우로써의 직업을 하찮게 여기는 것과 같다~~ 내 딸이 시집을 가서 직업을 가지고 가정에서 저렇게 딸 혼자 다 일 하면 그런남자한테 시집보내겠냐구~~ 아~확 감정이 일어난다고요 저건 사랑이 아니라 그냥 자신의 본능이 더 발달 된것이고 본능에 부인이 따라 주길 바라는 이기심이다 보기 좋게 차려라 하지말고 본인이 차리면된다~진짜 저런 사람이 아내가 아파 아무것도 못해봐야 평소에 좀 챙겨줄껄하고 후회하지~~ 배짱이 같이 보이는게 아니라 배짱이였다고 인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배려 하는 남편이 되길~ 집안 일을 제대로 안 도와줬으니 저런 지치는감정과 피곤함을 알겠냐고요~~ 윤지민씨 배우로 더 많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한대 때리고싶다. 조금만 더 신경쓰면? 그럼 처음부터 자기가 하던가 자기는 빈둥빈둥하면서 뭐 지맘에 안들면 이렇게 저렇게 하면좋잖아 입만 나불나불 수건 자기가 다시하면서 뿌듯하고 나중에 얼마나 생생낼지 생각만해도 개싫다. 그러고 누가뭐라하면 나도한다 이러겠지 그건 하는개 아님 안되어 이쓴ㄴ거나 찾아서해야 하는거지. 가정교육이 어따구인지 보인다 아들이란 이유로 둥가둥가하고 자란게 안봐도 비디오. 크면서 엄마 일하는거 한번도 안도와줬을거고 그거 보면서 당연한거다 생각했겠지 그러니깐 설거지하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해 이딴말이 나오지 그리고 간지럽히는거 진짜 눈치안받고 자랏구나 싶다. 나같으면 진짜 가음빽질렀다 혼자 집안일 다하는것도 짜증나는데 자혼자 히히덕덕 발로 확 까버라고싶네. 왜 아내가 귀차너겠냐. 지가 도와주는게 없으니깐 진짜 체력적으로 힘드니깐 모든게 귀찮아지지 지는 하는게 없으고 체력도 정신적우로 아주 편한 베짱이니깐 수건 다시 겔 정신이 되는거고 진짜 이기적이고 지만알고 주위둘러볼줄 모르고 가족중에조 딱 저런인간들 있어서 여자 심정 어떨지 알것다.
보면서 한장면 한장면 넘어갈때마다 욕이 절로나오게 됨..
아내분이 진짜 착하다는건 알거같음
집안일을 별로 안 하니 짜증이 올라와서 스킨쉽도 싫어지는거 같네요. 이미 기분 나쁜데 간지럼 태우는 행동도 화를 부추기는거 같고. 설거지 할때 스킨쉽, 간지럼 태울때 나였음 욱해서 접시 던졌을거 같다.
눈치없이 간지럽히는거 진짜 최악이다 ………자기는 집안일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각 안 잡혔다고 토나 달면서 스킨십 하나 거부당했다고 서운해하고 참 …. 아내분한테 배려 좀 해주세요. 행동으로 보여줘야 스킨쉽 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죠
남자는 아직 연애중이고 여자는 한집안의 가장이 됐네.
색깔별로 각집힌 수건
예쁜 그릇에 보기 좋게 담긴 음식
그걸 요구하기전에 왜 아내가 수건을 갤때 걍 처음부터 지가 하지
예쁜 그릇에 담긴 음식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으니까 니가 씻어
그런 남편을 보며 좋아서 나 같으면 뽀뽀도 해 주고 빽허그도 해 주겠다.
힘들어 죽겠는데 옆에서 앵기면
나같아도 학을 때겠다.
쇼파랑 한몸이냐?
대본연습???솔직 여자분을 너무 잘 아는데 남자분은 처음 뵙습니다.
같은 배우분인듯한데 와~솔직 너무한다 생각지 않나요?
남편분 너무 눈치없는 스타일 같네요.
영상 초중반부터 윤지민씨가 계~속 "나 좀 도와줘!"
라고 외치는게 보이는데.. 그걸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남편혼자 태평하네요
지민씨가 혼자 집안일+아이케어+식사준비 하는데
가만히 누워있다가 각이어쩌니 수저가저쩌니..
아침부터 고생한 아내는 보이지않고
흐트러진 각만 보이나봅니다.
지민씨가 스킨쉽을 피하는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도 있지만 10년동안 결혼생활을 하면서
남편에 행동에 질려서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스킨쉽으로만! 무마하거나 몸으로
치근대고 표현하기전에, 아내가 왜 표정이 안좋은지,
왜 힘들어 하는지를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내는 단지 남편의 스킨쉽이 싫은게 아니라
남편 본인만 챙기던 '이기적인 손'이 싫어진겁니다.
아...아내가 왜 저러는지 를 모르는거 자체도 .너무 싫다 진짜 최악이다
그렇게 맞춰서 먹는게 좋으시면 제발 직접 하세요... 집안일이랑 육아는 진짜 끝도 없이 다람쥐 쳇바퀴 도는것 같아서 힘듭니다... ㅠㅠ
옛날에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전업주부였으니 가사를 도맡아서 하는게 맞았는데 요즘은 맞벌이부부가 많잖아요. 밖에 나가서 일하고 돈 버는건 같은데 집안일과 육아를 여전히 여자 혼자서만 하는건 진짜 잘못된 관습이고 인식이예요.
그럼 본인이 알아서 먼저 하던가.. 지가 안할 꺼면 아줌마를 부르던가. 머리가 나쁜거야 이기적인 거야 .. 입만 조잘조잘 .. 한심하다. 윤지민 진짜 안쓰럽다. 멋있는 배우인데..
뭣 좀 도와달라고 하면 자기 취향을 강조하는 버릇 나뻐요
와이프가 무엇을 하려고 할때 내가 할께~ 를 해 보세요
아내의 멋짐도 남편의 멋짐도 서로가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윤지민님 너무 착하네요..
왜저래..ㅋ 진짜 저래놓고 설마 안받아준다고 서운해 하는짓거리 만큼만 이라도 안하길. 바랬는데..참.... 아내분 얼굴에 피곤이 쌓여있음...
대본대로가 아니라면
진짜 옥상에서 줄없이 번지점프 각이다
지민씨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요~~ 분위기파악 못하고 이건 아니지않나요~~~??ㅎㅎ
당연히 10년 전 그때는 연인으로서 서로의 일을 존중하고 서로에게 집중을할 수 있으니까 불같은 사랑도하고 그랬지, 지금은 아이가 있고 한 가정을 돌봐야하는 가족이잖아 누구 한명은 집 대소사를 줄줄이 꿰고 신경쓰고 챙기느라 바쁠 때 정말 중요하지않은 부분을 지적하듯이 이야기하고 상황을 회피하듯 말도 안되는 장난이나치고... 가장 가끼이에 있고 가장 잘이해해야하는 배우자의 상황을 이해못하면서 10년전과 달라서 섭섭하다고 말하는건 정말.... 하...
스킨쉽 거부했다고 서운해하지말고 왜 그러는지를 생각해봐라~~본인같음 하루종일 일하고 주말도없이 매일 저러니는데 안지치겠냐? 저럼 건드리는것도 싫다...우리집 인간도 저래서 보는 내내 더 짜증남 우리집 인간이랑 똑같음... 각잡힌 수건이 그렇게 좋으면 니가해~
좀 도와줘라... 애 케어부터 밥까지...
편을 들어주려고해도 들께 없다...
스킨십 하고싶고 알콩달콩 하고싶으면 현실에 일들을 일부 도와줘라 어째 본인 하고 싶은것만 생각을 하니... 휴... 같은 남자지만 남편은 하고싶은것만 하는거 같아보여
하.. 남자가 너무 철이 없다.....
아니 본인이해 그냥..두번일하디말고
저런 남편 진짜 최악임ㅋ 어어~ 하는데 남의 말 하나도 안 들음ㅋ 겉으로는 어어~하는데 하나도 말귀 못 알아처듣는거 오래 보면 홧병걸림. 연기를 너무 못해서 더 싫어요ㅠ
하 진짜… 수저랑 깔맞춤으로 놓고싶으면 아내한테 말할게 아니라 본인이하면 되는거임 본인도 하기싫으면 주는 대로 먹으면 되는거고 그릇도 마찬가지로 깔끔하게 먹고싶은 맘 이해함 하지만 그럼 설거지까지 하는게맞지
진짜 맞을수 있다.저렇게 까불다가
니가 다하면됨
항상 감사하며 살아라
윤지민씨 배우로 넘 아깝다~~
선과 악이 공존하고 보이스적이기도 하고 진짜 비주얼도 넘 좋은데~~
자신의 배우직업에 투자 할 시간이 넘 없다
아내에게 이런 취급은 남편인 자신도 배우로써의 직업을 하찮게 여기는 것과 같다~~
내 딸이 시집을 가서 직업을 가지고 가정에서 저렇게 딸 혼자 다 일 하면 그런남자한테 시집보내겠냐구~~
아~확 감정이 일어난다고요 저건 사랑이 아니라 그냥 자신의 본능이 더 발달 된것이고 본능에 부인이 따라 주길 바라는 이기심이다
보기 좋게 차려라 하지말고 본인이 차리면된다~진짜 저런 사람이 아내가 아파 아무것도 못해봐야 평소에 좀 챙겨줄껄하고 후회하지~~
배짱이 같이 보이는게 아니라 배짱이였다고 인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배려 하는 남편이 되길~
집안 일을 제대로 안 도와줬으니 저런 지치는감정과 피곤함을 알겠냐고요~~
윤지민씨 배우로 더 많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러면 빨래는 그냥 남편한테 맡기는게 좋을 듯... 토달면 그냥 남편 담당으로
아우.. 보면 볼수록 짜증난다. 우리 남편도 집안일 참 안 해서 나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적어도 우리 남편은 본인 안 봐준다고 징징대진 않는데... 집안일과 육아를 좀 나누고 본인을 봐달라고 하던지...
남편분 배우였어?
남편은 생활이 바뀐게 없잖아.
여자만 할일이 많아졌지.
남편은 아무것도 안하니
와이프가 결국 다해.
피곤해죽겠는데
자기 안받아준다고 징징
어휴
가정일 분담을 하세요. 등원은 엄마가 하원은 아빠가.
가뜩이나 하나도 안도와주는 주제에 훈수두고 불리해지니까 간지럽히고... 도와달라 하지말라만 계속 말하는데 결국 아내 말은 1도 안듣네요 그렇게 훈수둘거면 처음부터 본인이 했음 평화롭자나.........
와 10년동안 저랬으면 아내가 남편 정털릴만도:;;
우리엄마들은 평생이리살아왕지만 지금은 그리안되지않나요ㅜ 내가저럴까봐결혼을안해..백퍼저러지..
역시 결혼은 십중팔구 지옥이다.
아니 진짜 설거지 왜 않해???
부부싸움중에 살인나는 이유 이해할 것 같다
식기세척기 사세요!!!!!! 두분 넘 잘 어울려요^^
엇 사랑의 불시착에 나온 배우분!!
식기세척기가 있는데 왜 굳이 설거지 하시는건지 혹시 아시나요?
식기세척기 사야 함
안타까우시면 집안일좀 많이 같이 하시고.. 얘기도 좀 진지하게 들어쥬시고 하십셔......
일부러 빌런 만들려고 대본대로 행동 한거라 믿고 싶다...잘 못해도 집안일을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다시 꽁냥꽁냥 가능할지도...
0:55 최악의 남자상. 가부장적 2:07 조갑경님 뼈 때리는말. 여자가 서운하다 할때 자기도 뭐 했지 않냐 큰소리 치는거 진짜 찌질하다 2:18 깔끔하네? 계속 무조건 남자편 드시네요
저런남자가 애들 어느정도 키워놓고 나면 이혼당하는건데ㅋㅋ자긴 소통 잘되고 센스있는 젊은 남편이었었는데 뭘 잘못한지도 모르겠지?
분위기 파악을 하고 장난을 쳐야지 ㅉㅉㅉ
아뭔지알거같음 겁나 짱나게하고 스킨십하면 너무너무 싫음
최악의 남자를 만났네요. 정말 귀찮게 하네
그냥 이런 모습이 현실이죠
이때 좀 지나고 하면 조금씩 조금씩 더 숨이 트이는거고,
양쪽 다 이해가 됩니다.
그저 현실 부부 같아요.
그치만 툭툭 거리는 모습이 좋아 보이진 않아요.
누구든지요 ~
그럼 니가 하시던가요
본인에게 에너지를 주길 바라면 그 에너지를 채울수있게 같이 육아를 해야하지않을까.... 육아는 조금 하고 거의 아내가 다하고있는데... 거기에 자기까지 봐달라니 😅
눈치가 너무 없으시네요.... 부인분만 고생시키시고ㅜㅜ 보기만해도 속상함... 남편분 여기 댓글들 찬찬히 수용적으로 읽어보시고 좀 변하시길 바래요...!🥲
그럼 설거지랑 빨래 포함 집안 청소를 남편이하면 되겠네
진짜 한대 때리고싶다. 조금만 더 신경쓰면? 그럼 처음부터 자기가 하던가 자기는 빈둥빈둥하면서 뭐 지맘에 안들면 이렇게 저렇게 하면좋잖아 입만 나불나불 수건 자기가 다시하면서 뿌듯하고 나중에 얼마나 생생낼지 생각만해도 개싫다. 그러고 누가뭐라하면 나도한다 이러겠지 그건 하는개 아님 안되어 이쓴ㄴ거나 찾아서해야 하는거지. 가정교육이 어따구인지 보인다 아들이란 이유로 둥가둥가하고 자란게 안봐도 비디오. 크면서 엄마 일하는거 한번도 안도와줬을거고 그거 보면서 당연한거다 생각했겠지 그러니깐 설거지하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해 이딴말이 나오지 그리고 간지럽히는거 진짜 눈치안받고 자랏구나 싶다. 나같으면 진짜 가음빽질렀다 혼자 집안일 다하는것도 짜증나는데 자혼자 히히덕덕 발로 확 까버라고싶네. 왜 아내가 귀차너겠냐. 지가 도와주는게 없으니깐 진짜 체력적으로 힘드니깐 모든게 귀찮아지지 지는 하는게 없으고 체력도 정신적우로 아주 편한 베짱이니깐 수건 다시 겔 정신이 되는거고 진짜 이기적이고 지만알고 주위둘러볼줄 모르고 가족중에조 딱 저런인간들 있어서 여자 심정 어떨지 알것다.
사이가 너무 좋은게 보이는데도 연기하기 힘들겟다 ㅋㅋ 부럽다 행복해보이는거 계속 행복하시길
여자는 로멘틱 하지않으면 꼴리지 않는거 같다 저남자는 너무 무드가 없어 우선 부인 몸부터 편하게 안해주면서 스킨쉽을 하자는거 자체가 이기적이야
진짜 열받아서 욕나와 남자..아 .....처우는척하지말고 설거지해라
평소 작은 미움들이 쌓여서 잔정들이 떨어져가는중인듯....
ㅇ ㅏ 짜증나버리네 ㅋ 괜히봤네
와 여자 얼굴 너무 지쳐 보이는데 같이 좀 신경쓰지.
와~같은남자가봐도 참.. 방송이니까컨셉이었음하네.. 저렇게화안내고 설명을해줘도 왜본인을나쁜사람만드냐고 그러네.. 연기자가 말의본질을 저렇게모르다니 재능이없는것아님? 그냥 연기할때도 대사만외우고 흉내만내시는건가..
진짜 최악이네요 이런 영상을 보면서 저런 남자는 만나지 만나야겠다는 다짐을 해요 윤지민씨가 너무 안타까워요
19:21
못된 남편이네.
아이도 알아서 해야지
집안일은 함께ㅡ먼저~~~해야죠~!
남자분 너무 안하시네
아우 복장터져 눈치가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요리하는거 도와주기라도 하던지 왜그러냐 진짜
하나만 알아두셈 잘못된 페미사상을 가지고 있는여성이 앞으로의 미래에서 결혼할 수 있는 확률이 줄어들듯이 저렇게 가부장적인 남성은 앞으로의 미래에서 도태될 일만 남아있다는걸..
서로서로 존중하며 살면되는데 나 하나 편하자고 병신같은 선택은 안하길 바람
여자나 남자나
남편은 자기하고싶은것만하고 하고싶은대로 하고 자기만 편하게살면서 그러는동안 아내는 혼자 다감당하느라 힘들고 지치는데 자기는 몸이 편하니까 그런거 하나도 모르고 스킨십 하려고하고 천진난만하게 굴잖아 ㅋㅋ 안받아주면 서운해허고 진짜 짜증나
내남편이었으면 진짜 꿀밤
가부장적인 가정교육을 잘 받은 남자들 표본이죠.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ㅜㅜ 생각도 못하니 미안하거나 상대방을 이해 할 필요도 없는..
대한민국 여자들 공감능력 세계쵝오!!
가부장적이고 지멋대로 행동하는 남자네😢 상대배려 없고 다른 사람이 해주는거 당연하고… 10년 뒤에 최악으로 남을듯 이 영상
입을닫고 본인이 그렇게하고싶으면 본인이 하면됨.아내분이 안그래도 힘든데 수저세팅을이렇게하자.강요하지마시구요~엄청 피곤하게 하네요;;;
하...하지말라는데 건드리는거 진짴ㅋㅋㅋㅋㅋ내가다 근질거리고 싫으네 으아아
조금만 하면 되는 거면 너가 해라......
나무위키에서는 여자분 77년생 남자분79년생이라 나와있는데 오빠라고 부르는게..나이가바뀐건지
컴플렉스
나도 남잔데 저남자분 참 눈치가 없네요 ㅋ̆̈ ㅋ̆̈
저 남편은 그냥 지 살기편하게 해줄 집사가 필요한갑네
배려가 없다 진짜
철없고 눈치없고 배려없는 남편하고 살다가 지친듯...
이 부부 대화가 필요하다...아니면 곧 이혼해야할 듯...여자는 피곤해서 죽을듯
아오 진짜… 오늘도 비혼 다짐합니다
악 얄미워 그래도 이커플은 양호한편인듯
연예인분들은 대본을 계속봐야되는구나ㅜ힘들겟당.
거기에 애케어 집안일ㅜㅜ아이공
그래도남편이어찌보믄애교가잇는편이니다행인건지몬지ㅡㅡ
여튼젤짱나는남자들이 싸우고나서싸을땐지가소리지르고자기말다맞듯이우기고 갑자니착한척하믄서건드리려는 넘들
식기세척기 장만하세요.. 좀더 편안할듯 어차피 사람 안 변하니
11:01 그걸 이제 앎? 아니 도대체 출연료를 얼마나 받길래 욕먹을거 뻔한데도 나오는거지 노이해
진짜 욕나오네
하아...욕나온다
분위기 파악 1도 못하고 눈치도 ㅈㄴ 없고 북한말 따라하는것도 개짜증남 진짜 왜저래...?
윤지민씨가 가족을위해 희생하니까 여배우보단 소탈한평범한모습이 보기조은데
발연기하지말고 그냥 군대에서 살아라
저런 남자랑 참고 사는 여자가 한심하다
남편이 너무 아내를 좋아 하시네요 … ^^어떤집은 너무 안해서 걱정인데 이 집은 너무 해서 힘드시나 보네요.. ㅠ
너무 극혐임 진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