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야기 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내 비참한 20대를 빛나게 해 줬던 가장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 줬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우리의 7년은 지나갔지만 넌 아직도 내 옆에 있는 것 같다. 어딜 가도 너를 추억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조금 더 빨리 널 놓아 줬어야 했다는 자책도 하지만 내 옆에 있어줬던 그 감사함에 아직도 눈물이 난다. 노래 가사처럼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척 지나가겠지. 니 옆에 다시 내 자릴 채워 줄 누군가는 나와는 다른 사람이길 바란다. 이미 늦었지만 고마웠다. 진심으로 니가 행복하길 바란다. 사랑한다..
한 줄 한 줄 이렇게 공감가는 가사는 처음이다. 너는 내가 널 좋아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누구보다도 널 좋아했고, 그동안 만났던 사람 중에 제일 편했다. 내가 겁을 먹고 뒷걸음질 쳐서 지금은 다시 만날 수 없는 사이가 됐지만…그래도 널 응원하고 싶어. 진심으로 너가 행복했음 좋겠다. 그리고 너가 나쁜 길 가지말고 옳은 길로 갔음 좋겠어 제발.
이제 더이상 너를 마주칠 기대는 하지 않아.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사그라들었기때문은 아니야. 오히려 그 반대인 걸. 아직도 너를 좋아하고, 세상에는 여전히 너와 함께 걷지 못한 공원, 함께 보지 못한 영화, 같이 누워 듣지 못한 음악들이 너무 많음에 못내 아쉬워하지.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말.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인데, 이제는 인정해야 하나봐. 우리가 함께였던 날들과 서로 사랑하는 날들이 어긋나있다는 게 많이 슬퍼. 그래서 더이상 너를 마주칠 기대는 하지 않으려고 해. 더 슬퍼지는 건 싫어서. 다만, 다음 생이 있다면 그때는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하고 싶어. 그리고 진심으로, 진심으로 네가 행복하기를 바라. 맑고 예쁜 조약돌 같은 날들만 계속되기를. 네 웃음처럼. 이게 전부야. 내가 바라는.
예빛님 목소리는 오랜 시간 보관해 놓은 편지같아요. 그 위에 눅눅히 먼지도 쌓이고 손에 닿으면서 닳은 부분들도 있지만 그것조차 과거의 시간을 담아 놓은듯해요. 그래서 예빛님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어린 시절의 향수가 느껴져요. 정말 예빛님의 목소리는 들을수록 매력적이에요. 전부터 말한거지만 오래 음악해주세요.. ❤
다 해주고 싶었고, 다 맞춰주고 싶었다 줘도줘도 더 못준게 미안했었고, 아무것도 아닌말에 설레였고 잠도 못이뤘었다 아무것도 아닌말에 아파했고 슬퍼했고 눈물흘렸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하는 모습이 싫었고 화가났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은 그사람이였고,삶의 이유와 목적이 그사람이였다 어이 없을정도로 별거아닌일에도 오버해서 부풀려 생각했고, 혼자서 쓸때없는 상상과 고민과 오해로 밤을 지새웠었다 그렇게 마음이 아프게 걱정하고, 고민하는 시간마저도 그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이였기에, 행복했고 소중했다 눈에넣어도 안아플정도로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였지만, 목이 메이게 가슴이 미어지게 슬픈사람이였기에 처음부터 모르는 사람이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도 했었다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사람이였으며, 감히 쳐다보기도 미안한 기분이 들만큼 과분한 사람이였다 죽을것 같다고 몸부림치기엔 헤어진지 너무 오래되어 버렸고, 이젠 살만하다고 하기엔 이별이 너무 생생하다 처음부터 만나지말걸 후회하기엔 너무 늦었고, 우린 정말 헤어졌구나 인정하기엔 아직이르다 이럴거면 왜 사랑했냐고 원망하기엔 내가 누린 행복이 너무 크고, 그 행복을 감사하기엔 지금의 빈자리가 너무크다 눈물이 나지않으니 울고있다고 말할순 없지만, 울고있지 않다고 말하기엔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사랑한다고 말하려니까 우린 이미 헤어졌고, 사랑했었다고 말하려니 난 아직 너를 너무 사랑한다.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나는 어렸고 유치했던 거 같아 진심으로 미안해 그리고 어렸던 나를 성장시켜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나는 가끔 우리가 그때 말고 지금 만났더라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하지만 우리는 같은 길을 너무 많이 걸어온 거 같아 앞으로 다른 길을 걷겠지만 잘 지내자, 우리
Unlike who showed your whole heart to me, I was feared of the past love and stepped back from you You tried so hard to come close But I was thinking someday you might leave So I always ran away Viewing trees among the clouds, Lying on the grass, Sweet songs that we listened to each side of our ears, Would return back with bitter pain Surely, one day we’ll pass each other again But we’ll probably just pass each other, pretending we don’t know. You might accept the situation because you tried hard back on the days But me, who was a fool Would still dream of a miracle. Until the day we stared to our eyes and listen to my apology for past Let’s take care Now, I can tell you brave I was foolish with my fears So, I hope you’d come back. Surely, one day we’ll pass each other again But we’ll probably just pass each other, pretending we don’t know. You might accept the situation because you tried hard back on the days But me, who was a fool Would still dream of a miracle. Until the day we stared to our eyes and listen to my apology Let’s both take care
나. 오늘도 술 머고러ㅓ써어 미안해 술 먹는거 싫어하지만 내가 힘들때 너가 없으니까 다시 술을 찾는거 같아 보고싶었어 얼굴 보아서 행복했었고 그때 누구보다 이쁜 너의 모습을 잊지 못하겠어 고마워 하나하나 남아 있지만 보고싶어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어 내가 괜찮은 사람으로 되깅해 노력하고 다시 언젠가 다시 돌아갈게 고맙고 미안해 사랑해 지현아 내일부터는 술도 안마시고 열심히 살고 또다른 모습으로 바뀌기 위해 노력할게
예빛님 노래 정말 잘 듣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나중에 가수로 데뷔하고 하는일이 잘 풀리시고 여유가 있으실때 이 곡을 정식으로 어쿠스틱으로 리메이크 해보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항상감사합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종식되면 또 공연 아니, 이번에는 콘서트에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항상 그사람 미워죽을거같았고 이럴거면 그때 시작도 하지말았어야했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감정에 휩쓸려서 가려져있던 내 잘못도 시간이 지나면서 보이고, 생각도 정리하면서 이 노래 들으니까 이토록 뭉클한 사랑을 해봤다는게 이제는 후회없고 그저 다행인것같다 그 나이때 할수있을만큼 후회없이 사랑해봤다는게
항상 나의 부족함때문에 너의 시간뺏기고 피해만보게해서 너무 미안하다 순아 꼭 언젠가 다시 스칠날있겠지 그땐 꼭 미안했다고 얘기하고싶어 너무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꾸니까 더 좋은남자만나서 꼭 행복해야해 너무 고마웠다 앞으로 고기 잘굽는남자 특별한날 함께 맛있는거 사줄수있는 남자 그리고 돈 때문에 피해안주는 남자 거짓말 안하는남자 만나서 꼭 행복해 내가 준 상처 다 아물수있을만큼 ..!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야기 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핀 꽂혔네요 축하해요ㅎㅎ
우욱..씹..
이게 진정한 밤수성인가
와 가사...ㄷㄷ
응가!
언니...치는 게 기타가 아니라 제 마음인 것 같네요...
광역기ㄷㄷ
선線이 아닌 면面 공격
난 댓글에 치인다
좀 치노 ㅋㅋㅋㅋ
낭만 이네여..
진심 안테나뮤직 재질인데...
권진아랑 듀엣하는 거 보고 죽어야 되는데...
하...
진짜요ㅠㅠㅠㅠ 권진아 님이랑 둘이 앉으셔서 기타 잡는 순간 저는 죽은 목숨,,
댓글 보고 행복한 상상 해버림
존버
존버하겠습니다
존버
이렇게하면 세계적인 가수밖에 못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빛이 나라다...
개웃겨 ㅋㅋㅋ
동감합니다 포텐은 어마어마한데. 너무 안타까워요TT
기출변형 씹ㅋㅋㅋㅋㅋ
내 비참한 20대를 빛나게 해 줬던
가장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 줬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우리의 7년은 지나갔지만 넌 아직도 내 옆에 있는 것 같다. 어딜 가도 너를 추억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조금 더 빨리 널 놓아 줬어야 했다는 자책도 하지만 내 옆에 있어줬던 그 감사함에 아직도 눈물이 난다. 노래 가사처럼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척 지나가겠지. 니 옆에 다시 내 자릴 채워 줄 누군가는 나와는 다른 사람이길 바란다. 이미 늦었지만 고마웠다. 진심으로 니가 행복하길 바란다.
사랑한다..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이 댓글을 계속 보게 돼요. 맘이 먹먹해집니다…
듣기 좋은 부분
00:00~04:24
배계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이요
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
갠적으로 4:25는 소리도 작고 별로임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난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좋아하는 노래를 좋아하는 가수가..감사해요 ㅠㆍㅠ
와.. 진짜.. 사람 맞죠? 와하... 턱 빠지겠네 사랑합니다..💙 시국도 시국이니 몸조심하시구 아프지마세요 오래 음악해주세요ㅠㅠ
👉신청곡:선우정아-도망가자👈🍒
솔직히 이거 인정ㅠㅠㅠㅠㅠ이거 해주세여ㅠㅠ
아악 너무 좋아요
도망가자 제발 ㅠㅠㅠㅠㅠ
도망가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
이걸 신청하네 이분 최소 수도권 4년제 대학 나오신 분;;
내 나이 스물 셋에 이런 노래 들으며 떠올릴 사람 한명은 있어서 참 감사하다 잘 살아 잘 지내 사랑을 가르쳐줘서 참 고마웠어
kapri sol 저도요
여전하네...
ㅠㅠ
이 댓글 보고 아이같이 펑펑 울었어요
저도요 고마웠어 끝은 안좋았지만 내가 많이 좋아했어
서툴렀고, 서글펐다.
.
.
너무 서툴렀다
지금은 너무 지난 날의 나.
으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고, 서툴렀던 나는 아직 기적을 꿈꾸는.. 하.. 먹먹해지네요.. 예전에 이거 듣다가 울었던 기억이..
바쁘신분은 00:00 부터 들으세요
여기서 뭐하십니까 최상욱상병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댓글도 웃기네요
@@jaybutnotpark1835 대댓이 더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빴는데 감사합니다 ㅠㅠ
@@jaybutnotpark1835 이젠 병장임
대학교 다떨어지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때 자주듣던 노래를
대학교 합격하고 다시들으니 그때 그시절을 위로받는 느낌이네요.
공부든 연애든 일이든 삶에 지치신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나만 알고 싶은 노래를 나만 알고 싶은 가수가 불러주네요.. 감동..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에요?^^ㅎㅎ
그러기에 짙은은 너무나도 메이저죠ㅋㅋㅋ
같이좀 알자 야
ㅠㅠㅠ
이 노래를 듣고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사랑이 당신의 사랑보다 컸음을..
한 줄 한 줄 이렇게 공감가는 가사는 처음이다. 너는 내가 널 좋아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누구보다도 널 좋아했고, 그동안 만났던 사람 중에 제일 편했다. 내가 겁을 먹고 뒷걸음질 쳐서 지금은 다시 만날 수 없는 사이가 됐지만…그래도 널 응원하고 싶어. 진심으로 너가 행복했음 좋겠다. 그리고 너가 나쁜 길 가지말고 옳은 길로 갔음 좋겠어 제발.
이제 더이상 너를 마주칠 기대는 하지 않아.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사그라들었기때문은 아니야. 오히려 그 반대인 걸. 아직도 너를 좋아하고, 세상에는 여전히 너와 함께 걷지 못한 공원, 함께 보지 못한 영화, 같이 누워 듣지 못한 음악들이 너무 많음에 못내 아쉬워하지.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말.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인데, 이제는 인정해야 하나봐. 우리가 함께였던 날들과 서로 사랑하는 날들이 어긋나있다는 게 많이 슬퍼. 그래서 더이상 너를 마주칠 기대는 하지 않으려고 해. 더 슬퍼지는 건 싫어서.
다만, 다음 생이 있다면
그때는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하고 싶어.
그리고 진심으로, 진심으로 네가 행복하기를 바라.
맑고 예쁜 조약돌 같은 날들만 계속되기를. 네 웃음처럼.
이게 전부야. 내가 바라는.
0:53 특히 이 부분 너무 아름답다 머리속에 바로 떠올려진다 그림같이
너무 급하게 헤어지느라 하지못한 말이있어,
정말 많이 사랑했어.
오 제프 ㅎㅇ
나도 많이 사랑했었어.😀 아프지 말고 잘 지내길 바래🙋♀️
나는 안 사랑했어
제프새끼 감성적이네
정말 그랬어.
혹시 백아-테두리 커버해주실수있으시나요!?ㅜㅜ정말 좋아하는노래인데 예빛님목소리와 곡분위기도 정말 잘 맞을거같아요!!
줄 서봅니다..
줄 서봅니다 22..
ㅏ저마너ㅏ녀ㅏ져마져마져!!!!!백야해주새요ㅠㅠㅠ
아악 ㅜㅜㅜ 벌써좋다..
이거 라이브방송하실때 한번 부르셨던것같은데.. 아닐수도있어용
아 진짜 너무 좋다 군인이라 폰 사용 시간도 얼마 안되는데 하루에 10번씩은 꼭 보는듯ㅜㅁㅜ
곧 폰내겠네용 ㅋㅋㅋ 화이팅
젊은 나이에 고생 많으세요 몸 건강히 전역하세요!! 파이팅 ㅎㅎ
예빛님 목소리는 오랜 시간 보관해 놓은 편지같아요. 그 위에 눅눅히 먼지도 쌓이고 손에 닿으면서 닳은 부분들도 있지만 그것조차 과거의 시간을 담아 놓은듯해요. 그래서 예빛님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어린 시절의 향수가 느껴져요. 정말 예빛님의 목소리는 들을수록 매력적이에요. 전부터 말한거지만 오래 음악해주세요.. ❤
이 시간에 올리면 못 볼거라 생각했습니까, 휴먼?
Heeseo LEE 우리를 너무 우습게 아는 군 후훗...좋아요도 눌러버려야지
재생목록도 만들었다구!!
조민성 재생목록 어떻게 만들어요ㅜㅜ?
다 해주고 싶었고, 다 맞춰주고 싶었다
줘도줘도 더 못준게 미안했었고, 아무것도 아닌말에 설레였고 잠도 못이뤘었다 아무것도 아닌말에 아파했고 슬퍼했고 눈물흘렸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하는 모습이 싫었고 화가났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은 그사람이였고,삶의 이유와 목적이 그사람이였다 어이 없을정도로 별거아닌일에도 오버해서 부풀려 생각했고, 혼자서 쓸때없는 상상과 고민과 오해로 밤을 지새웠었다 그렇게 마음이 아프게 걱정하고, 고민하는 시간마저도 그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이였기에, 행복했고 소중했다 눈에넣어도 안아플정도로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였지만, 목이 메이게 가슴이 미어지게 슬픈사람이였기에 처음부터 모르는 사람이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도 했었다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사람이였으며, 감히 쳐다보기도 미안한 기분이 들만큼 과분한 사람이였다
죽을것 같다고 몸부림치기엔 헤어진지 너무 오래되어 버렸고, 이젠 살만하다고 하기엔 이별이 너무 생생하다 처음부터 만나지말걸 후회하기엔 너무 늦었고, 우린 정말 헤어졌구나 인정하기엔 아직이르다 이럴거면 왜 사랑했냐고 원망하기엔 내가 누린 행복이 너무 크고, 그 행복을 감사하기엔 지금의 빈자리가 너무크다 눈물이 나지않으니 울고있다고 말할순 없지만, 울고있지 않다고 말하기엔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사랑한다고 말하려니까 우린 이미 헤어졌고, 사랑했었다고 말하려니 난 아직 너를 너무 사랑한다.
그냥 음색도 좋은데 저음이 특히 매력적이야..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나는 어렸고 유치했던 거 같아
진심으로 미안해 그리고
어렸던 나를 성장시켜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나는 가끔 우리가 그때 말고 지금 만났더라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하지만 우리는 같은 길을 너무 많이 걸어온 거 같아
앞으로 다른 길을 걷겠지만
잘 지내자, 우리
목소리가 너무 포근하고 머랭처럼 몽글몽글해서 막귀인 제가 들어도 듣기가 너무 좋아요.. 목 열심히 관리하셔서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짙은-백야
이곡도 너무 좋아요...괜찮다면 부탁드립니다!!♡
예빛님이 부르시는 명동콜링 정말 궁금해요 마음을 울리는 이 노래를 호소력 깊은 목소리를 가지신 예빛님이 부르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카더가든 명동콜링
헉 진짜 듣고 싶네요
크라잉넛 명동콜링
예빛님의 감성이 잘 드러나는 노래네요
정말 아무렇지 않게 들으면서 과제하다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이 구절을 듣고 훌쩍이며 과제를 합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ㅠㅠ
예빛님 목소리에서 단순히 노래만 들리는게 아니라 상황이나 분위기가 연상되는게 정말 좋아요...ㅠㅠ 잊었던 것도 생각나게 만들어 주시는데 정말 좋아요 여기로 매번 돌아오는 이유ㅠㅠㅠㅠ
이거 음원 나왔으면 좋겠어요 진짜 .. 너무 좋다 아 ㅠㅠㅠㅠ
음원제발요!!ㅜ매일들을자신맀음
괜찮은줄 알았는데 이 노래를 듣고 사실 내맘이 안괜찮다는걸 알았어요 시간이 얼마나 더 지나야할까...
많은 잘지내자 우리를 들어봤지만 예빛버전을 뛰어넘는걸 못봤음
최근에 카페에서 첨 듣고 너무 좋아서.. 사장님께 제목 여쭙고 이제 저의 최애곡이 되어버렸습니다..짙은 노래는 자기전 들으면 그 감동이 배로 밀려오는것 같아요
댓글 보시고 힘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진심어린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도입부가 진짜 너무 좋다...ㅠ 진짜 농도 짙은 먹구름 낀 가을 회색 하늘 같은 목소리임...
그냥 듣기만하는데도 눈에서 눈물이 아른거린다...
들으면서 리포트 쓰는데 이러시면 내가 슬픈 로맨스 소설을 쓰는 것 같아지잖아요 오 ㅠㅠ 노래 정말 좋아 진짜
너는 진짜 나뻤다
새벽마다 올리면 못볼줄 알았죠 오늘도 노래 진짜 좋아요 매일 사클에서 누나 노래 들어요 진짜 잔잔하면서도 뭔가 와닿는다해야하나 암튼 좋음 ㄹㅇㄹㅇㄹㅇ
세벽에 올려서 더 감정이입되는거 알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조민성-x3o 하 하트 좋댜
@@뚜영이-i9i 왜 자랑하냐고 하ㅜㅜㅜㅡ
사클은 어떻게 듣는거에요 ? 듣고싶은데 잘 몰라서 ㅠㅠㅠㅠ
Unlike who showed your whole heart to me,
I was feared of the past love
and stepped back from you
You tried so hard to come close
But I was thinking someday you might leave
So I always ran away
Viewing trees among the clouds,
Lying on the grass,
Sweet songs that we listened
to each side of our ears,
Would return back with bitter pain
Surely, one day we’ll pass each other again
But we’ll probably just pass each other,
pretending we don’t know.
You might accept the situation
because you tried hard back on the days
But me, who was a fool
Would still dream of a miracle.
Until the day we stared to our eyes
and listen to my apology for past
Let’s take care
Now, I can tell you brave
I was foolish with my fears
So, I hope you’d come back.
Surely, one day we’ll pass each other again
But we’ll probably just pass each other,
pretending we don’t know.
You might accept the situation
because you tried hard back on the days
But me, who was a fool
Would still dream of a miracle.
Until the day we stared to our eyes
and listen to my apology
Let’s both take care
is that the enlgiish translation
@@christopherng2785 yeah
와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요.. 저 이런 거 댓글 안남기는데 노래선곡이나 편곡이나 목소리가 다 너무 취저라ㅠㅠㅠㅠㅠ 혹시 선우정아-구애 불러주실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응원하겠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고 감정도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ㅁㅣ쳤다 구애..
올라와따 구애,,,
커버곡들 음원 나오는 그 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제발요 ㅜㅜㅜㅜ
짧대보고 왔습니다,,, 짙은 거로만 듣다 예빛님 커버도 우연히 듣게되내요,,, 조읍니다,,
통했다
1:53 뭔데 좋냐...
선우정아 도망가자 랑 구애 언니 버전으로 듣고 싶어요 ㅠㅠ
보고싶어
요셉아 내가 진짜 많이 사랑했다
나. 오늘도 술 머고러ㅓ써어 미안해 술 먹는거 싫어하지만 내가 힘들때 너가 없으니까 다시 술을 찾는거 같아 보고싶었어 얼굴 보아서 행복했었고 그때 누구보다 이쁜 너의 모습을 잊지 못하겠어 고마워 하나하나 남아 있지만 보고싶어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어 내가 괜찮은 사람으로 되깅해 노력하고 다시 언젠가 다시 돌아갈게 고맙고 미안해 사랑해 지현아 내일부터는 술도 안마시고 열심히 살고 또다른 모습으로 바뀌기 위해 노력할게
열 꽉 받네 아주
힘들고 지칠 때 꺼내던
맥주 한 캔, 담배 한 대
참지 못해 꺼내는 줄 알았지만
참기 위해 꺼내는 것이었다.
나는 오늘도 맥주 한 캔을 마신다.
너를 참 좋아했고, 아직도 참 좋아한다.
너무 설레서 심장이 이렇게 빨리 뛸 수 있는 걸 느끼게 해준 사람.
그치만 우리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다.
전남자친구가 좋아했던 곡이에요.
작년 4월쯔음에 저한테 예빛님을 소개해주고 이곡을 가장 처음으로 들려줬는데 이제는 제가 팬이 되어 예빛님 노래를 항상 혼자 듣고 부르네요
저희에게 추억을, 그리고 좋은 기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와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제일 좋아하는분이 이 노래룰 불러주시다니 ㅜㅜ 진짜 고마워요
실례가 안된다면 담소네공방-그댄 정말 나빠요 도 불러주시면 안되나요!
오늘은 웬일인지 네 생각을 하지 않았다며 우습게도 네 생각을 했다.
나선미 - 오늘도
진짜 내 소원은 예빛 콘서트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서 라이브로 듣는거.....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난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까요
어려서 서툴렀고, 그래서 더 아픈사람
맨날 보러온다 전여친 인스타 처럼..
이거 진짜... 다른 거 안 바라니까 이거 음원 못 내나요...??????🥺🥺🥺🥺🥺🥺🥺🥺🥺🥺하아..., 😢
예빛님 노래 정말 잘 듣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나중에 가수로 데뷔하고 하는일이 잘 풀리시고 여유가 있으실때 이 곡을 정식으로 어쿠스틱으로 리메이크 해보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항상감사합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종식되면 또 공연 아니, 이번에는 콘서트에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뭔가 사촌동생들 하루종일 놀아주다가 잘 시간 되서 자장가 불려드리시는거 가틈
23.07.30 새벽3:47 썸네일에 감성이 미쳐서
홀린듯이 들어왔다가 감성에 젖고 갑니다..
진짜 기타 열심히 연습해서 훗날 사랑하는 연인한테 밤바다 앞에서 들려주고 싶다
예빛님 댓글 중
너의 차갑고 무채색인 한마디에 평생을 반짝이며 서글펐다? 이런 느낌의 글이 있었는데ㅠㅠ 혹시 어디 있나요... 댓글을 본지 1년이 넘었는데 처음 읽은 순간의 느낌은 잊혀지지 않네요 글은 희미해졌지만
아 들으면 기분 이상해져서 안듣고싶은데 자꾸 누르는이유좀
제가 딱 그래요.. 들으면 진짜 기분이 바닥 가까이 치면서 슬픈 감정이 올라오는데 또 너무 듣고 싶어서 자꾸자꾸 찾아옵니다..
반쪽으로 지내는게 익숙해졌다. 너 없이 누군가와 하나로 사느니 삐걱이는 반쪽으로 지내는게 더 행복한 내가, 너에게 잘 지내란 어설픈 인사를 한다
기타 연주 좋고,
목소리 좋고,
선곡도 너무 좋고,
노래도 잘 부르네요
좋다, 너무 좋다, 정말 좋다
군대에서 너무 힘들고 지칠때 예빛님 노래 들으면서 힐링합니다...앞으로 노래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전역했나요?
@@감아차기장인손흥민징계 100번 먹어도 전역했겠다
노래 잘하시네요! 출처 표기 후 오드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업로드 해도 될까요~?
귀를 기울여야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조금만 집중하면 농도 짙은 가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언니 요정이라고 목소리에 마법가루 뿌린거에요??
아니 나 왜 넓은 잔디웨에서 누워서 푸른하늘보고 있는거냐구요!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ㅜㅜㅜ
다음에 일종의 고백 불러주시면 안될까요 :)
너의 프로필 뮤직에서 듣게된 이노래
나한테 하는말은 아니겠지만 듣는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찌르더라
처음으로 노래들으면서 많이 울었네 우리의 인연이 여기서 끝인지는 다시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잘 지내자 우리.
그시절 널 좋아했던 내 모습이 좋고 너한테 예쁨 받던 내 모습도 좋았던
과거와 현재를 생각하니 눈물이 흐르네요.
Nice acoustics... & lovely singing, of course
& a nice 'n hot cup of cocoa to cuddle up with ~♪ ♫ 👌☕🤗
이승윤 -언덕나무 커버 가능한가요 ㅠㅠㅠ?!
과제 다 하고 방금 유튜브 들어왔는데 이게 딱 뜨네요 너무 좋다...... 0-(--( --------
항상 그사람 미워죽을거같았고 이럴거면 그때 시작도 하지말았어야했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감정에 휩쓸려서 가려져있던 내 잘못도 시간이 지나면서 보이고, 생각도 정리하면서 이 노래 들으니까 이토록 뭉클한 사랑을 해봤다는게 이제는 후회없고 그저 다행인것같다 그 나이때 할수있을만큼 후회없이 사랑해봤다는게
들으면서..그냥.....울었어요....그냥... 가사하나하나 음절하나하나에 감정전달이 너무 와닿아서... 감사합니다... 노래해줘서...이런말을 여기서 쓰네요.. 고맙습니다....
목소리랑 느낌 너무 잘 어울려요 ㅠㅠ
노래찰떡...
자연스러운 기타 까지ㅠㅠ 최고에요
처음으로 사랑이 뭔지 알게되었어 고마워 많이 사랑했어 이제는 이 말들이 과거형이 되었지만. 오빠 말대로 나는 나쁜사람 만날게 좋은사람 만나 잘 지내
하 귀가 녹을까봐 냉장고에서 들었다...아 근데 냉동실에 들어가야했었나...귀가 어디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짙은 검정치마 같은 잔잔한 멜로디에 감성적인 노래들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
개인적으로 한희정과 계피가 보컬이던 시절의 브로콜리너마저 노래도 좋을 듯 싶어요 !
작사가는 그녀를 그를 평생잊지못할겁니다, 언젠가 스칠날, 눈을보고 미안하다고 이야기할수있는날은 영영안올겁니다. 그렇게 그녀를 그를 그저 가슴에 묻을뿐이에요, 잘지내요 안녕..
오늘 헤어진 사람인데..
이 노래 들으니까 더 슬프네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남친 군대보내고 들으니까 눈물 나네요 더 잘해줄 걸.. 더 맛있는 거 많이 먹일걸.. 휴가 때 잘해줘야겠어요 지금보다 더 많이요
근 몇 개월만에 구독 버튼을 눌렀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당신의 목소리가 굉장히 아름다운 소리로 큰 충격을 준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들으시는 분 계신가요 ,,?
내가 이 노래 내 얘기 같다고 했었잖아
아직도 이 노래만 들으면 생각나
정말 좋아했어 아프게 해서 미안해
잘 지내는 것 같더라
나도 잘 지내는 것 같아
이렇게 쭉 잘 지내자 우리 행복만 해
지금 나만 듣고있는줄..
군대에서 자주듣던노래입니다.좋네요.. 좋구요.. 좋아요.. 짙은노래는 다좋아요ㅎㅎ
이승열- 시간의 끝 조심스레 추천합니다
김철수씨 이야기 불러주시면 소원이 없어요 ,,,, 🥺
아직도 이 노래 들으면 생각나 이 노래 내 얘기같다고 했잖아 잘 지내지?
이건 진짜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린다 진짜. 이거 음원으로 제발 나왓으면 좋겠다고 하 ㅜㅜㅜㅜ 맨날 들을 거여 ,, 지금도 맨날 듣지만 ,,,, 진짜 좋아 원곡인 것처럼 그냥 이 노래 자체가 예빛님이랑 너무 잘 어울림.. 최고야 그냥 ㅠㅠ....
진짜 위로 많이됐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예빛님의 노래는 왠지 모르게 듣는 순간 사람의 마음을 울컥하게 한다
미안해.. 나 사실 너한테 진짜 못할짓하고있어
내가 못나서 미안해
나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너한테 상처주기 싫은데
못난 나라서 미안해
미안해 정말 많이
똥싸고있노
학생 댓글 얼른 지워
진짜 정말 가사를 잘 전달하시는 거 같아요...예술가이십니다❤️
항상 나의 부족함때문에 너의 시간뺏기고 피해만보게해서 너무 미안하다 순아 꼭 언젠가 다시 스칠날있겠지 그땐 꼭 미안했다고 얘기하고싶어 너무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꾸니까 더 좋은남자만나서 꼭 행복해야해 너무 고마웠다 앞으로 고기 잘굽는남자 특별한날 함께 맛있는거 사줄수있는 남자 그리고 돈 때문에 피해안주는 남자 거짓말 안하는남자 만나서 꼭 행복해 내가 준 상처 다 아물수있을만큼 ..!
⭐️김현창 - joshua 커버 신청⭐️
정말 잘 어울릴 거 같은 노래에요! 부탁드립니다😄
울어버려쓰...진짜 너무 좋네여..짙은-해바라기도 듣고싶어요ㅠ예빛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요ㅎㅎ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여기 나 유지원 잠들다...
야 일어나!
아직도 자?!
귀여워 ㅋㅋㅋㅋ
새소년 눈이나 덩 해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