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건 길가메쉬랑 다르게 어쌔신은 완전 기쓰고 보구까지 쓰면서 진심을 다하고있다는게 함정이죠 어쌔신은 싸움방식이 암살기술,직접적인 인간 살인 기술로 급소를 순식간에 노리는 공격을 위주로만 하는 타입이다보니 어찌보면 기척차단이랑 보구를 제외하면 강화 인간같은거라 키레이같은 탈인간은 비빌만하죠 ㅋㅋㅋ
내가 죽이도다. 내가 살리도다. 내가 상처 입히고 내가 치유하도다. 나의 손을 벗어날 수 있는 자, 한 사람도 없노라. 나의 눈이 닿지 않는 자, 한 사람도 없노라. 부서질지어다. 패한 자, 늙은 자를 내가 부르노라. 나에게 맡기라. 나에게 배우라. 나에게 따르라. 휴식을, 노래를 잊지 말며 기도를 잊지 말고 나를 잊지 말라. 나는 가벼워 모든 무게를 잊게 하느니라. 가장하지 말지어다. 용서에는 보복을, 신뢰에는 배신을, 희망에는 절망을, 빛 있는 것에는 어둠을, 생명 있는 것에는 어두운 죽음을. 휴식은 나의 손에, 네 죄에 기름을 부어 인을 남기리. 영원한 생명은 죽음 속에서 비로소 주어지느니라. ─────용서는 여기에, 수육한 내가 맹세하노라. ─────"이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Kyrie eleison"
키레이는 처음부터 흑막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성배가 완성되면 인류악이 흘러나올테고, 키레이는 자신의 소망에 따라 어떤 식으로든 그 완성을 도우는 입장, 즉 일종의 조력자였죠. 작중 내내 시로와 키레이가 대립한 건 시로는 성배를 부수려고 하는 입장이고, 키레이는 성배를 완성시키려고 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입니다. fate루트와 ubw루트에서는 마토 조켄이 전면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에 성배가 완성될 경우 자연스럽게 키레이가 원하는 형태로 일이 이루어질 예정이었지만, hf에서는 마토 조켄이 전면에 나서고 사쿠라가 이리야를 제치고 대성배의 그릇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앞의 두 루트와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키레이가 목숨을 걸면서까지 마토 조켄을 제거하고자 나선 건 그 때문이지요. 결국 따지고 보면 세 루트 모두 키레이는 '자연스러운 인류악의 탄생'을 목적으로 행동하는 셈이니, 결과적으로는 다를게 없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최희수 교회 집안인 애들은 어려서부터 각종훈련을 받기도하고 애가 하는일이 대행자라고 뱀파이어랑 각종 괴물들이랑 싸우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천부적인 싸이코패스라 그럴지도 모르죠 이남자는 길가메쉬를 만나기 전까지는 뭘하던 유열을 느끼지 못하던 남자이자 자기가 즐거워하는일이 뭔지 몰랐죠 무슨일을해도 기쁘다고 느끼지못하며 보람된일 또는 재밌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죠 각종 무술 마술에도 재능이엄청나지만 그것이 극에 달하기 일보직전임에도 마치 결국 이것도 재미없구나 하면서 버리고 다른걸 배우는 사람처럼요 그런 이남자가 자신의 유열을 찾기위해 배운 마술 암살술 각종 수많은 무술들을 단련만해왓으니 신체능력이 미쳐있는거죠
키레이 악당인데 역선 또 착하네..
솔직히 빌런이 아군되는건 되게 신선했음
영령이랑 1대1로 맞다이 뜨는 당신은 대체 ㅋㅋㅋㅋ 수비전이긴 하지만
중요한건 길가메쉬랑 다르게 어쌔신은 완전 기쓰고 보구까지 쓰면서 진심을 다하고있다는게 함정이죠 어쌔신은 싸움방식이 암살기술,직접적인 인간 살인 기술로 급소를 순식간에 노리는 공격을 위주로만 하는 타입이다보니 어찌보면 기척차단이랑 보구를 제외하면 강화 인간같은거라 키레이같은 탈인간은 비빌만하죠 ㅋㅋㅋ
초코떡 마파랑 더불어 키리츠구는 작가공인 영령급 실력자들이죠....
초코떡 물론 페제 기준 페스나는 마파신부도 10년동안 별로 전투에 나선적이 없어서 신체능력이나 기술이 많이 너프되었겠죠
애초에 어쌔신은 클래스 이름대로 암살에 특화된 애들이지 백병전에 강한 영령이 아니니 코토미네 정도면 충분히 호각으로 맞설 수 있죠. 어쌔신 중에 클래스가 어울리지 않을정도로 백병전이 뛰어난 몇명이 있어서 그렇지. 할아버지라던가..
할부지는.... 만나면 그냥 자살할래요.
어새신:응 캐스터 죽일꺼야
메데이아:응 죽여봐.
여기서 건담키레라는 말이 탄생했제...
마파건담...
이 장면은 언제쯤 나올까...
이제 나옴ㅋㅋ
쩔게 나오더라고요
내가 죽이도다. 내가 살리도다. 내가 상처 입히고 내가 치유하도다.
나의 손을 벗어날 수 있는 자, 한 사람도 없노라.
나의 눈이 닿지 않는 자, 한 사람도 없노라.
부서질지어다.
패한 자, 늙은 자를 내가 부르노라. 나에게 맡기라. 나에게 배우라. 나에게 따르라.
휴식을, 노래를 잊지 말며 기도를 잊지 말고 나를 잊지 말라.
나는 가벼워 모든 무게를 잊게 하느니라.
가장하지 말지어다.
용서에는 보복을, 신뢰에는 배신을, 희망에는 절망을, 빛 있는 것에는 어둠을,
생명 있는 것에는 어두운 죽음을.
휴식은 나의 손에, 네 죄에 기름을 부어 인을 남기리.
영원한 생명은 죽음 속에서 비로소 주어지느니라.
─────용서는 여기에, 수육한 내가 맹세하노라.
─────"이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Kyrie eleison"
14:09
진짜 세례영창 하는거 너무 멋지다;;
헤필 3장 세례영창 엄청 기대되네요
@@GGUMI331 오늘 보고 왔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개간지...
@@seody96 ㅋㅋㅋㅋㅋ굳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고2라 셤 마치고 함 놀고 나서 가기로 했어요 많이 기대되네요 ㅎㅎ
초반부 브금 개 소름돋는다 진짜 잘 만든 듯
보쿠가키라다 흑화버서커랑 싸울때도 브금캐리가 장난아님 진짜 긴장엄청됨 ㅋㅋ
이거 3부에 개쪌듯 기달린다
달려라 키레이
1장에서 랜서 와 어쌔신의 추격신이였다면 2장에서는 키레이와의 추격신!
이 장면은 어떻게 나올까?
ps vita 판 게임 광고영상에 있긴해요 대략 5년전에만든거긴하지만 ㄷㄷ 멋있게 키레이가 어쌔신의 더크를 튕겨내는 장면이
정우승 문제는 그마저도 작화팀의 혼이..
지렸습니다
2:35 부럽ㄷ...읍읍
3장쯤에 나올것같네.
키레이는 흑막이 아니였나?
헤필은 좀 다른건가..
키레이는 처음부터 흑막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성배가 완성되면 인류악이 흘러나올테고, 키레이는 자신의 소망에 따라 어떤 식으로든 그 완성을 도우는 입장, 즉 일종의 조력자였죠. 작중 내내 시로와 키레이가 대립한 건 시로는 성배를 부수려고 하는 입장이고, 키레이는 성배를 완성시키려고 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입니다. fate루트와 ubw루트에서는 마토 조켄이 전면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에 성배가 완성될 경우 자연스럽게 키레이가 원하는 형태로 일이 이루어질 예정이었지만, hf에서는 마토 조켄이 전면에 나서고 사쿠라가 이리야를 제치고 대성배의 그릇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앞의 두 루트와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키레이가 목숨을 걸면서까지 마토 조켄을 제거하고자 나선 건 그 때문이지요. 결국 따지고 보면 세 루트 모두 키레이는 '자연스러운 인류악의 탄생'을 목적으로 행동하는 셈이니, 결과적으로는 다를게 없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조켄죽은거임?
송혁준 스포일순 있으나 여기서 조켄이쓰던 신체는 완전죽었고 아직불완전하게 살아있긴합니다
원작은 19 야ㄱ(읍읍!)
옛날부터 궁금한게 있는데요 키레이 왜그렇게 쎄요? 인간인데?
최희수 교회 집안인 애들은 어려서부터 각종훈련을 받기도하고 애가 하는일이 대행자라고 뱀파이어랑 각종 괴물들이랑 싸우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천부적인 싸이코패스라 그럴지도 모르죠
이남자는 길가메쉬를 만나기 전까지는 뭘하던 유열을 느끼지 못하던 남자이자 자기가 즐거워하는일이 뭔지 몰랐죠 무슨일을해도 기쁘다고 느끼지못하며 보람된일 또는 재밌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죠 각종 무술 마술에도 재능이엄청나지만 그것이 극에 달하기 일보직전임에도 마치 결국 이것도 재미없구나 하면서 버리고 다른걸 배우는 사람처럼요 그런 이남자가 자신의 유열을 찾기위해 배운 마술 암살술 각종 수많은 무술들을 단련만해왓으니 신체능력이 미쳐있는거죠
정우승 유열을 느낀다..!
정우승 그런데 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스튜딘 작화 마지막 부분에선 시로한테 지던데 어떻게 된거죠??
최희수 아조트검이요
제 생각에는 키레이 반응 속도면 못 피할리가 없는데 그게 의문이네요
크큭.. 유열인가
3장에 나오겠네
탈세는 했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