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독일어] 유대인 수용소를 발견한 미군들[part 1].. 독일어/영어/한국어 자막과 함께 보자.(밴드 오브 브라더스 명장면) - honey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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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чер 2019
- 안녕하세요 honeyhan입니다!
마지막 영상을 올리고 정말이지 오랜만에 새로운 영상을 업로드했네요..
실제로 영상을 만드는데에 큰 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아니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무언가 다른 일을 같이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영상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물론 저는 자막만 입혔을 뿐이지만요ㅠㅠ
이 장면에서 독일어를 통역한 리브갓도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같은 유대인이었지만 그는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저런 학살을 피할 수 있었죠..
동족들이 저렇게 비참한 모습으로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리브갓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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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Info:
Track: Cosimo Fogg (201) - Jazzaddict's Intro |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CC BY 3.0
creativecommons.org/license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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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Download - • Cosimo Fogg (201) - Ja... - Розваги
![[영화 속 독일어] 유대인 수용소를 발견한 미군들[part 2].. 독일어/영어/한국어 자막과 함께 보자.(밴드 오브 브라더스 명장면) - honeyhan](http://i.ytimg.com/vi/Z2rduaKD0eg/mqdefault.jpg)
![[영화 속 독일어] 유대인 수용소를 발견한 미군들[part 2].. 독일어/영어/한국어 자막과 함께 보자.(밴드 오브 브라더스 명장면) - honeyhan](/img/tr.png)
저 때 유대인 중 소화기관이 약해진 상태로 너무 많이 섭취한 바람에 죽은 사람이 있다고 듣음. 스프 같은 것을 주다가 나아졌을 때 일반 음식을 주었어야 했는데 미군들이 그걸 대체로 잘 알리가..
실제로도 많은 구출된 유대인들이 저렇게 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 때 군의관들이 빵 같은 걸 주려는 사람들에게 안된다고 말리고 스프 같은 유동식들을 먼저 주라고 했습니다
예전 사극에서 걸인들이 주막에서 구걸하니깐, 먼저 소금물먹이고 음식먹으라고하던게 이런 이유일테지요.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ㅠㅠ
옛날에 신라 화랑들도 한달간 단식하는 훈련이 있었는데 훈련 끝나면 미음같은 죽을 먹여서 위에 부담을 줄였는데 중에서는 못참고 몰래 고기 먹다가 배탈 나서 걸리는 사람들이 많았다고함
여기엔 안나왔는데 미군한테 경례하는 포로보고 울컥....
경례한사람은 전투중 포로로 잡힌거죠?
@@babobabo1212 제 생각엔 미군이라는 존재가 자신들을 구해주었다는 생각에 미군의 경례를 한듯하네요 감사와 안도의 의미로?
@@babobabo1212 아니요 그냥 무고한 일반 시민으로 살아가던 유대인이었습니다.
@@HDKim-bt1jb 이게맞아요..저도 거기서 울컷
작중에서 자세한 묘사가 안 된 걸 수도 있는데, 나치에게 저항하면서 싸우다 잡힌 포로거나 레지스탕스일 수도 있겠죠.
근데 어쨌든, 위에 분들 댓글에 설명하신것처럼 미군들이 나타나서 자신들을 구해줬다는 의미로 경례를 한 것은 확실한거 같아요.
21세기 저 미친 만행들이 북쪽에서 일어나는 현실 북한 인민들에게 자유를.....
그게 그거고 둘다 똥인건 변함없음. 파시면 더 심각한거지; 나치독일이나 무솔리니 이탈, 일본제국이 파신데;
빨갱이고뭐고 씨발 사람의 자유와 권리가먼저지 편가르기하는거 ㅈㄴ미개하네
더 심할듯
뭐 봤어?ㅋㅋㅋ
대통령이 열과성을 당해 북한을 위하고 있죠
리브갓이란 이름 자체가 독일어죠. 독일어로 읽으면 리프고트입니다.
Liebgott = Lieb(love) + Gott(god)
그리고 이를 거꾸로 읽은 고틀리프(Gottlieb)라는 이름도 있어요. 독일의 유명한 공학자 다임러가 바로 고틀리프 다임러죠.
깨알지식 감사드립니다.
꿀같은 지식 감사...
살아계신 신이라는 뜻인줄
나치새끼란말임? 저새기 스파이였네 어쩐지 성질안좋더라
이히 리베 디히~ 의 그 리베의 어근인가 보군요.
4:05 에서 통역하던 리브갓이 굳어진 이유는 리브갓이 유대인임.
그쵸....... 리브갓 역시 같은 유대인으로서 나치 독일의 대표적인 악행인 홀로코스트(유대인 말살 정책)의 피해자들을 실제로 봤었을 때 그 심정이 어떘을련지;;;;; 저 당시 유대인들에게 나치 독일이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일제와 같은 존재였죠 그래서 저 다음 화에서인가?? 리브갓이 개별적으로 한 농가에 찾아가 나치 장교를 쏴 죽이죠... 같은 유대인으로서의 분노, 복수를 위해
실제로 독일 본토에는 저런 수용소 없었습니다. 이건 각색이에여.
박지훈 다하우 수용소 있습니다.
@@jisuw2747 일제? 일본이 아무리 강제징용하고 착취했다고 해도 단지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지구상에서 박멸해야한다고 생각하진 않음
나치는 유대인을 아예 사람 이하의 하등생물로 무조건 박멸해야할 해충취급함
조선인과 일제의 관계는 결코 유대인과 나치의 관계정도로 비유 할 수 없는 심각한 관계임
@@user-fe1jb7zn8w 각색이라고요 ? ua-cam.com/video/x0IX5htMthQ/v-deo.html < 그럼 이것들은 뭐죠 다 거짓이고 각색인겁니까?ㅋㅋ
눈물이 저절로 나오던 장면... 나치의 인종학살을 가장 충격적으로 그려낸 장면 아닐까 합니다.
저 불쌍한 유대인들이 훗날 중동에 힘없는나라 땅도 빼았고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학살했습니다.. 승전국가인 영국 프랑스 러시아? 역사적으로 나치못지않은 악행들 저지른 국가들이죠 내로남불..
@@QQWW565살아남은 유대인 중 이스라엘로 이주한 케이스가 그렇게 많진 않아요
프랑스 독일 등 서유럽에 살던 유대인들은 수용소에서 풀려난 후 다시 프랑스 독일 등 돌아가 살거나 미국으로 이주했죠..
이스라엘로 이주한 유대인들은 폴란드 러시아 출신 등 동유럽계가 많음
다시 보니 리브갓 연기 개쩌네 ㅜㅜ
하;;; 이러면 밴드오브 브라더스 정주행 다시 해야되잖어.........
밴오브를 보셨다면 퍼시픽도 추천합니다! (근데 군인들의 정신적피해를 적나라하게 표현해서 밴오브랑 다른 느낌을 받으실거에요.)
왜 몇번을봐도 또 보고싶은걸까
아씨 보러갑니다;;
@@user-gl5nu2vy4r 특히 오키나와 전투가 가장 충격적이었죠...민간인들이 많이...
퍼시픽은 전쟁이 참상이ㅜ미침…;
저때 미군이죽일려고한건아니지만 갑자기 기름진음식(초콜릿,스팸)같은것들을 포로들이 굶주린상태에서먹어 죽은경우도 있다고하네요
영양실조로 소화기관이 약해서.스프를 먹였어야 하는건데
그래서 중간에 상부에서 내려온 음식 배급을 중단하라는 메세지도 리브갓을 통해서 보냅니다. 실망하는 유대인들 뿐만아니라 그 소식을 전해야 하는 절망에 빠진 리브갓의 모습을 볼 수 있죠.
연기자들연기가넘실감나네요,,밴드,,명작입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세월이 흘러도 내안에 넘어설수없는 작품
밴드 오브 브라더스 1편보고나서 멈출수가 없어서 끝까지 다봤던 기억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지막에는 눈물에 감동까지
나의 인생 드라마 따봉
1:02에 아저씨하고 들림
BOB에서 이 장면은 충격이었음...
유대인 학살.... ㅠㅠ
제 생각이지만 이 드라마를 보면서 가장 큰충격을 준 장면입니다...
동부전선에선 더욱더 암울하고 지옥적인 상황이...
인류 역사상 최대의 시간전 기갑전 학살... 등이 일어났으니...
근데 이게 실제로 있었던일... 그리고 저 수용수보다 다른 수용소는 더 심했던거..
맞음 0:59 에 머리 기른 것 보셈 충격먹음 ㄷㄷ
밴드시리즈는 이장면이 탑임
닉스가 수용소에 재방문했을때 독일군 장교 와이프가 힘없이 시체 옮기고 있는 장면이 압권이었는데
맞죠 그전에 독일장교 집에서 마주했을땐 진짜 당당했고 닉슨이 도망치듯 집을 벗어났는데 수용소에서 이 전쟁의 실상을 안 와이프가 닉슨의 눈을 피하는거 보곤 만감이 교차했음
진짜 눈앞에 일어난 혐오스러운 현실과 우리가 이럴리가 없다는 내적 부정, 그리고 미안함이 복합적으로 한 표정안에 여러사람들이 드러나니까 보는 사람 마음이 엄청 복잡해짐. 밴드오브브라더스는 진짜 명작인 이유가 있음
슬픈장면이긴한데 독일어 발음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독일어 발음이 개판같은데 미국인이 독일어 구사해서 그런가봄
@@user-me5id2ol1n ?? 독일에서 공부하는 독일어/영어 대학원 수준 구사하는 학생입니다. 미국인이 말하는 독일어가 아니라 그냥 독일업니다.. 독일어 보통 한국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많이 부드러워요. 아 대신 한국처럼 사투리가 지역별로 많아서 심하게 딱딱하게 들리는 경우도 많음.
@@user-me5id2ol1n 저정도면 잘하는 수준....
@계정이현제 난 잘한다고 했는데요? ㅋㅋ 제가 지금 독일에 살고 있는데 톤은 지역별로 개개인이 천차 만별이기때문에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발음도 마찬가지고요.
@@hny0910 아무래도 독일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히틀러 연설이라 그런가봐요 ㅋㅋ
왜 갑자기 이게떠서 또 다시 한번 돌려봐야겠네....
영상으로 보는것만으로도 힘든데 실제로 저 모습을 본 병사들과 죽음이라는 공포와 싸운 수용자들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할수조차 없다...
이건 드라마인데 현실은 더 끔찍했을 것을 생각하니까 눈물이 마르질 않는다..
히지Hiji_ 슬퍼하지 마세요 그들의 후손이 지금은 다른민족을 훨씬 더 비참하게 만드는중이에여
저는 이 에피소드 초반부와 후반부에 나온 베토벤의 바이올린곡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너무 무거운 곡
짧은 씬이지만 밴드오브브라더스2화에 전투씬중 독일군이 항복하면서 시끄럽게 떠드는 장면하고 4화 후반부에 밤에 백병전하는 씬 있습니다. 그것도 올려 주시겠어요?
아 근데 식량 줄인다 했을때 안돼 하고 개성통곡하는게 맘이 아프네.. 그래도 독일군이 식량을 제대로 안줘서 소화기관이 약해서 어쩔수 없이 줄여야지
A2딴 실력으로는 들어도 모르는 게 꽤 많네요.
뭐...역사학도라서 고유 명사(Lager-창고이지만 여기선 수용소Konzentrationslager를 뜻하겠죠)들은 알아듣겠지만...
듣기실력을 더 키워야겠습니다
오늘 '죽음의 수용소에서' 를 읽고 이걸 보니 ㄹㅇ 느낌 제대로네 하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도 한번 해주세여 ㅎㅎ
저들에겐 신이었을듯
밴드 오브 브라더스 에피소드들중 가장 마음이 무거워지고 눈물날거 같았죠.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저렇게 좀비, 구울처럼 만들어놓을수있는건지...;;;;;;;
전쟁이 저렇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사람이 쥐어짜듯이 부르는 힐다라는 여인은 과연 살아남았을지....
매우 충격적인 장면이었음 인간의 잔혹함의 끝판왕
하지만 이건 드라마이니 역사를 순화시킨거임 실제로 얼마나 잔혹한지 감 잡기도 어려움
감사합니다. 미군..
언젠가 전쟁나서 북한으로 진입하면 저런광경 보면 제정신일까 전쟁터에서 적군사살하는것도 제정신으로 하는게 아닐텐데 점령지역에있는 수용소 참상을 보면 트라우마 엄청나겠다.
이 장면 전에 이런 사실을 알릴려고 병사가 마을로 뛰어가는 장면 있었는데 난 또 독일군이 탱크몰고 온줄 알았는데 저런거 일 줄은 상상도 못함 ㄷㄷ
근데 여기 윈터스 소령계급은 왤케 멋있냐;;나 군대있을때 소령은 죄다 히스테리 인성쓰레기들이였는데
영상 인트로에 깔리는 음악 제목 알수있을까요?
BGM정보는 영상 설명에 기재되어있습니다 ㅎㅎ
리브갓...😢👍
20년이 넘어 지났고 아무리 연기라지만, 범죄자들이오?? 독어 질문에 아주 단호하게 범죄자요?? 아닙니다. 대답하는 저 찰나의 장면은 아직도 기억남
응? 이러면 또 밴드 오브 브라더스 정주행해야 하는데
일제강점기 아무 죄 없이 죽어간 우리 조상님들 생각나 눈물나 못보겠음 전쟁이란게 없었으면 얼마나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갈 사람들이었을까
@@cpa34939 까고있네 식민사관 주워들어서 그게 사실인거마냥 ㄱ소리를 지껄이나 ㅋㅋㅋ
왜 이런 ㅂㄹ들이 ㅈㄴ많아진건지 당최 이해를 할수가없네 대통부터가 빙싄이니 뭐 이해는 한다 그딴놈이 당선된거보면 너같이 생각하는애들 ㅈㄴ많겠지
ㅇㅈ하는 바입니다
리브갓ㅜㅜ
초반인트로 음악 알수있을까요
BGM정보는 영상 설명을 참조해 주세요 :)
본인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었음에도 타인을 위해 눈물을 흘리다니...
나치는 이 선량한 사람들을 유대인이라는 딱지로 저 사람들을 지옥으로 내몰았지만
지옥은 너무나도 이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곳이였네요...
시발....
저때 독일뿐만아니라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 팔 2개랑 다리 3개가 멀쩡한 남자들은 여자 골라서 결혼했다고 하네요
당연하져 애초에 인간들은 항상 남자가 부족했었습니다 . 그놈의 전쟁때문에
00:15 순간 소블인줄 ㅎㅎ
간단히 국군이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를 간다면 이런 느낌일껍니다.
맞아요
이거 레알
북한에선 전쟁 나거나 통일이 가까워지면
정치범 수용소 수용자 다 죽인다고함
이 대화중 마지막에 "유대인"이라고 말하는 장면은 볼때마다 소름돋는다 진짜..
놀랍게도 저런 수용소는 그나마 생존율이 높은 곳입니다. 아우슈비츠는 사망률 85~90%, 트레블린카, 베우제츠, 헤움노, 소비보르 같은 절멸수용소는 사망률이 정말로 99%를 넘습니다. 트레블린카와 소비보르는 수감자들이 무장봉기 일으키고 탈출해 생존자가 50~60명, 헤움노는 7명, 베우제츠는 알려진 생존자가 단 2명
실제로 저런 유태인 수용소 내에는 유태인뿐만 아니라 전쟁포로, 독일내에서도 중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포함되어있다고 합니다
맞아요 특히 다하우는 초기에 정치범수용소에서 확대된거라, 초반에는 정치범들이 더 많았다고하더라구요
@@sol-pm7ev 동성애자 집시 인도인 중국인 흑인도 포함
@@zzohhodduoccohlh3493 중국인도 있었다니.. 나쁘지만은 않네요
@@Dorothea_Kipinski 에휴..
@@zzohhodduoccohlh3493인도인 중국인은 없을 걸요 동방정책으로 나치는 아시아인은 우대해서
수용소에서 구출된 수감자들 미군이 주는 음식먹고 많이 죽었다죠
당시엔 의학적인 지식이 부족하기도 해서 오랜기간 굶주린 사람에게 빵과같은 딱딱한 음식을 주게되면 장이 꼬여버린다는것도 몰랐을거예요
저 상황에서 제대로 된 의학 지식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 중 누가 빵과 음식을 안 건내줄 수 있겠나..
소련도 마찬가지
대접한다면서 좋은 음식들 줬다가 단체로 죽어나감...
그래도 음식이라도 준 거에 감사히 여겨야죠... 전에 나치들이 저지른 죄를 생각하면 어우....
@@booybje 실제로 저도 실험을 위해 일부러 5일 굶고 나서 치킨 1마리를 시켜 먹고 나서 속이 뒤집어질 뻔했습니다
Dick이 사람이름으로 불리는게 이상해 보일수도 있지만, 외국인들이 배우 안성기씨 이름 보면 비슷한생각 하겠죠
유대인 역할 보조출연자들 최소 몇주는 굶었을 듯.....
유대인이 몰살당한 이유는 왕을 십자가형에 내어주었기 때문이고, 나치가 패망한 이유는 유대인만 죽이지 않았기 때문이죠.
점령국포로들 반정부인사 장애인 노인 집시
저 피도눈물도 없는 스피어스도 울라그러네요ㅜㅜ
왜 4:43초에 엄마라고 부르는거 같지? 기분탓인가?
ㅇ 기분탓임
무터..?
@@alkason1 선넘지말자
@@asdf-ov1hm 깝치지말자
@@alkason1 나대지말자
밴드오브브라더스 개 띵작...하앍 다시 보고싶누
저 독일군의 전쟁범죄보다 2차대전때 일본군의 전쟁범죄가 한 백 배는 더 악랄했습니다.
비탈릭 언제부터 영화 출연했냐
위구르와 북한에서는 아직도 이게 현재진행형임
1:40 They killed Kenny.
You bastards!
이거 영화제목이 뭔가요?
영화는 아니고 밴드 오브 브라더스라는 드라마입니다
2:48 리브갓 뒤에 마이클 패스벤더네
der Alexan 크리스텐슨
크리스텐슨으로 열연했죠 ㅋㅋ 1화에는 훈련 중 수통물 다 먹어서 혼남 ㅋㅋ
북한정치범수용소가 저기보다 심하면심했지 덜하진않을겁니다
일본계 미군 병사들은 유태인 수용소를 발견
독일이 저거보고 수치스러워 한다죠 유대인들 학살한거에 대해.
하니한님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독일어도 리뷰 부탁드려요! 특히 이 영상이요. ua-cam.com/video/DloZq3Vfphc/v-deo.html
네.. 그 부분 독일어 대본을 다 따놨는데 저작권때문에 업로드가 안되네요..ㅎㅎ메일주소나 메시지 주시면 대본이라도 보내드릴게요
@@honeyhan1036 네... ㅜㅜ 대본만이라도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fancyclub2207@gmail.com 입니다 부탁드릴게요!^^
@@kangpillrhee5177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ㅎㅎ
@@honeyhan1036 메일은 잘 확인했습니다! 제 답장 한 번 확인해 주시겠어요?
@@kangpillrhee5177 다시 답변 드렸습니다 ~ㅎㅎ
딕.? 디이익??!!!
영어 이름 Richard를 Dick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욕으로도 쓰이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죠 ㅋㅋ
@@honeyhan1036 곧-휴라는 뜯으로도 쓰이죠
저렇게 마른 사람들 저 숫자를 어디서 모은거야?
이거 예전에 보고 충격 이였음
......포로(POW)라고 번역^하기보단...............[감금자/수감자..]^로 해석했으면 더 좋았을 건데!!
다시 봐도 진짜 눈물 흐르네 전쟁 개같은거
근데 유대인수용소는 소련군이 해방하지 않았나?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폴란드에 있었고 베를린도 소련군이 해방시켰는데?
이것도 역사왜곡인듯..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영상이후.
리브갓.
상부의 지시로 물 외엔 아무것도 주지 말라는 상부의 지시.
그걸 저 사람들에게 말하고는
두번다시 전우회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음식을 주기 아까워서 그랬던거였나요 한번에 많이 먹으면 죽을까봐 통제하라는 명령이었나요? 비인도적 의도로 그랬던건지 잘 모르겠는데요
@@mindoohong_Fan 비인도적인 의도가 아닌 인도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며칠 굶고 나서 갑자기 고열랑의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기관에 충격이 가기 때문에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병원에서 금식이 풀린 뒤에는 처음엔 미음 그 다음엔 죽을 주고 소화 기관이 기능을 완전히 회복한 후에 그때서야 제대로 된 음식을 주는 겁니다
@@Supergolem12345 미원만 먹어야 함.
정확히는 군의관 지시로 음식 지급 중단 시켰고, 수용소 유대인들이 흩어지지 않도록 새로운 거처를 찾기 전까지 다시 여기에 가둬야 한다고 전달 하라고 함 유대인이였던 리브갓은 차마 그 말을 전달하기 힘들었던 거고 전우회 참석하지 않은 이유는 독일 나치의 만행에 혐오스러움을 느끼고 시간이 지나 과거의 기억을 잊으며 살고 싶었던 것 같음
@@KrMorgan12 미원은 조미료고 미음!
이거 BOB입니까?
네 BOB입니다 ㅎㅎ
BoB뭐든해보ㅏ
저런 독일이 국제사회에서 받아들여지는건 철저히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했기 때문이죠. 지금도 틈만나면 반성하고. 똑같은 짓을 저지른 일본은 도대체...일본이 아시아에서, 조선에서 저지른 짓은 저런거에 비하면 거의 안 알려졌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기가 자일이군요
저거 영화기 아니라 드라마인데 뭔 소리를 하신건지???
컨텐츠 이름은 [영화 속 독일어]이고 밴드오브브라더스는 드라마 맞습니다. 첫 영상에서는 드라마라고 언급도 했고요 ㅎㅎ
빌리언즈 형ㅇ이다
북한하고 완전히 다를께없는데...
무슨 권리로!!!
전쟁은 미친놈들이나 하는기야!~ 김유신왈......
오늘날에는 유대인들이 나치한테 당한 만큼 팔레스타인한테 되갚아주고 있다는게 아이러니.......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실시간으로 행해지는 일들인데?
일본의 만행은 이렇게 많이 다뤄지지 않는게 아쉽네요.
병신
정신병
참전병 어르신들 인터뷰보면 아시아 전선도 충분히 끔찍했지만 아무도 몰라줘서 더 비참하다고 합니다ㅠㅠ
일본군 만행은 대다수가 중국인 대상인데 중국공산당이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묻어버링
하느님은 자기 백성들이 핍박받고 있는데 왜 안도와주시는 거여?
없으니까
성경은 그냥 소설이니까?
영화지만 실제에서 얼마나 심했을까? 상상도 안됩니다
이스라엘도 고통받았지만 지금은 나치와다를게뭔가요 안타갑네요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저런 경험을 겪었으면서도 왜 다른 인종을 탄압하는걸까
반대임. 저러니까 저런결과.
독일 유태인은 거의 성우 수준이네요. 그리고 독일어가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히틀러의 정치 연설 때문 인거죠. 베를린 사투리가 끝발음이 단단 합니다.~ ich를 ~ ik으로 발음 합니다.
내가 저곳에 있었다면..정말 눈물났을거 같다...참혹한 현장에..
북한도 북한이지만 일제치하때 우리 민족도 저랬다 나라가 살아있어야한다 위안부와 강제동원을 생각하자
홍콩 자유독립국이 되길 바라고 지지합니다. 중국의 탄압 속에서 홍콩의 인권과 자유가 보장되는 홍콩 공국이 되길 바랍니다. 홍콩은 중국이 아니라 홍콩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대만과 합쳐지길 바랍니다.
북한에 저런게 최소 5개 이상임
북한은 더심할거요 통일되고나면 알게되겟지 ㅅㅂ
저희요? 지금은일반인이지만 반세기후에는 중동가서 깽판칠놈들이예요
그런 무정한 소리 하지 맙시다! 원래부터 자기네 땅이엇고 무참아게 쫓겨 낫습니다.
게다가 저런 처참한 골을 당햇으니 그나마 잇는 자기 땅에서 독기가 오를 밖에!
"남자는 쳐죽이고 여자는 성노예 삼겠다"는게 지금까지도 아랍의 구호 입니다!
만일 오늘 일본이 그 소릴 지껄인다면 댁은 어찌 할건데요?
다른 이들은 비겁하게 도망가지만 유태인들은 맞서 싸운 겁니다.
@Hardware Software //설마............
그런데 나치처럼 학살햇다는건 어디 예기 십니까?
이스라엘이 고문을 허던가요? 가스실을 돌리던가요?
게토를 만들엇습니까? 아니면 피부가죽을 도려내 램프를 만들던가요?
이태까지 전쟁을 시작한건 아랍이엇고 이긴건 이스라엘 이었습니다.
그게 억울하단 겁니까?
나는 지정학적으로 역사적으로 현 처한 상황 모두 도라지게 봐도 이스라엘에만 격하게 동조하지 아랍은 아닙니다!
그리고 댁이 모르는거 가르쳐 드릴까?
이미 19세기 후반부터 팔레스타인 인들은 거의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럼 지금 팔레스타인인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절반이 1920년대 다른 아랍국가들에게 속아 유다 땅이 자기네들의 낙원이 될거라 믿던 아랍의 난민들 그것도 이집트의 난민들 이었습니다.
물론 그들 중에도 팔레스타인인들이 적지않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주장처럼 '대대로 살던'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지요.
왜냐하면 그 대대로살던땅을 유태인들이 착착 돈을 주고 샀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아랍인들은 경제관념이란게 거의 없습니다. 그 훌륭한 상업제국을 이뤄 놓고도 그 운용을 유태인과 인도인 그리고 노예로 끌고온 유럽인들에게 맡겼던 겁니다.
그때문에 땅값을 쉽게 날려버리고 경제력를 갖추지도 못한 채로 19세기말 부터 시작된 우스만 투르크의 약체화로 인해 발생된 대량의 아랍 유민들 사이에 섞여 들어갔지요! 그런 그들이 다시 돌아와 자기네 당이랍시고 소유권을 주장하는 거죠!
물론 이스라엘인들이 무죄일리 없습니다. 특히 국가 선포 직후 일어난 독립전쟁에서 승리한 후 가차없이 아랍-팔레스타인 인들을 자국의 국경내에서 추방한 것은 용납되기 어렵죠! 그들이야말로 그땅을 고향이라 부를 수 있는 몇안되는 사람들 이었는데.... 이들이 바로 하마스의 초기 창설멤버가 되었잖습니까?
하지만 전쟁의 양상과 그 되어진 전재과정으로보면 이스라엘은 어쩌면 중동에서
유일한 합법적인 국가고 군사체제일지 모릅니다.
아직도 시리아나 소말리아나 예멘등지에서 끊임없이 내전이 발발하고 사우디등 안정된 왕정에서도 1년이 멀다하고 숙텅의 피바람이 부는 이유도 실은 정통성 없이 급조된 아랍 전체주의 정권들 때문 아니던가요?
특히 '아라비아의 로렌스'로 알려진 현 사우디 아라비아 왕가의 시조인 시우드-알파예드 가문과 제국주의 영국과의 더러운 협잡은 그 지역에 관심 조금만 가진다면 모를 사람 없습니다. 로렌스는 차라리 순진했어요!
지급ㅁ 이스라엘의 죄를 묻는다면 왕정으로 둘러쌓인 중동에서 민주 공화정을 한다는 것이고 비 무슬림 국가로서 무슬림 국가들과 싸워 이겻다는 것입니다!
아! "석유가 없는 나라"라는 죄도 있군요!
덕분에 아랍 산유국에게 군사적 영향력을 뻗기에 이스라엘은 좋은 대리인이죠!
글이 길면 길어질수록 아랍-팔레스타인에 대한 동정이 사라집니다.
왜 이스라엘이 기껏 집어먹은 시나이반도를 돌려줬는지 납득이 안갑니다!
원래부터 유대인의 땅이었다는건 동의하기 힘드네요. 그 지역엔 유대인들말고도 다른 셈족계열 민족들도 살고 있었죠. 영유권 주장은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이나 모두 가능하죠. 더군다나 후자는 실질적으로 100년이상 그 땅을 점유하고 있었고요.
@@gpt3333 //맞습니다. 이정도는 되어야 말 섞을 맛이 나는 것이지....
만약 한무리의 사람들이 땅에 영유권을 주장하고 싶으면 그 땅에 얽힌 역사성과 그 역사성에 기댈 수 있는 연속성을 지니고 잇어야 합니다. "내 조상"들이 전부터 살았으니 "내"땅이라 하려면 그 조상이란 사람들과 나의 공통성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럼 민족의 연속성을 증거하는 것은 뭡니까? 혈통적 근연성,문화의 연속성,삶의 연속성 아닐까요?
이런의미에서 팔레스타인 인들은 누구 입니까?
고고학적 결론은 팔레스타인 인의 시초는 페니키아 인으로서 그리스의 크레타섬에서 발흥해서 해상상업 세력으로서 지중해연안 곳곳을 개척하고 식민화시킨 사람들 입니다. 그들의 언어는 인도-유럽 구어에 속했었고 인종적으로는 유럽계이지만 셈족이 많이 섞였으며 주로 상업에 종사하면서 다곤신앙과 후기에 바알-하몬(암몬)신앙을 했지요!
그리고 역사적으로보면 이스라엘민족의 구약성서에 블레셋 족으로 기억되고 그리스-로마인들에게는 페니키아 인들로 기억되는 민족 입니다.
그럼 오늘날 팔레스타인이 이들과 어느면에서 연관이 있습니까? 혈통적으로는 아랍인이며 언어족으로는 셈족이며 문화는 유목-농경문화이며 신앙적으로는 이슬람인데?
그럼 반대로 이스라엘 민족을 볼까요? 분명히 말하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현대 이스라엘 당의 선주민이 결코 아닙니다.
그들은 오히려 수메르쪽의 문화와 닿아있지요. 인종적으로는 셈족에 그들의 언어 또한 자음 위주의 셈어 입니다.
종교적으로는 유태교에 그들의 풍습은 이미 구약성서로 쓰여져서 3,000년도 넘게 전합니다.
경제적으로는 반농-반목 생활하며 그들의 소위 왕국을 이룬 후부터는 정착 생활자 들이었지요!
이게 바로 흔히 신화,전승세대에 가까운 다윗-솔로몬 왕 무렵부터 아니 그보다도 오래전 부터 아닙니까?
아무리 짧게 잡아도 B.C.E 1,100년 무렵입니다. 물론 이때부터 팔레스타인인들과 유태인들은 반목 했지요!
한데 유태인들은 그들의 나라를 상실하고 떠돌면서 여러 민족들과 혈통적으로 섞이게 되지요.
하지만 문화ㅡ경제적 면에서는 여전히 성립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잇는 사실인데 A.D.70년 후에 로마황제가된 티투스가 예루살렘을 불태우고 성전을 약탈해 후일 콜로세움을 세우게되면서 예루살렘이 완전히 황폐화 되엇다고 착각하는데
무함마드가 예루셀렘을 정복할 무렵에 예루살렘의 절대다수는 """유태인"""이었습니다. 이슬람의 "꾸란"에 무함마드가 예루살럼의 유태인을 학살하고 추방하는 과정이 빠짐없이 적혀 있습니다!
게다가 무함마드 사후 오스만 투르크까지도 유태인은 예루살렘과 유대지방에서 여전히 무시못할 비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이슬람의 착취하에 잇었다는 것이지요.
오늘날 팔레스타인인은 진정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팔레스타인 인들이 아닙니다!
게다가 종주권이라면? 하!
@@user-ov5zm5rz3v 그래도 세계경제 좌지우지하고
농락하고 미사일쳐날리는거 구경하면서 맥주먹고 웃으면서 쳐보는유대인이 착하네요
참고로 난 이시리즈 5번정도 다시본것같다 ㅎㅎ
초반부 보면 소령인 윈터스가 운전하고 있음 ㅋㅋㅋ
에피9였나요? 작은 하천을 두고 독일군과 경계치고 있던 지역에서
야밤에 급습해서 포로 잡아오는 에피요
그때 브리핑할때 윈터스소령 경례만 제식으로 받고 쉬어 하니깐
일반 사병들이 책상에 다리 올리고 브리핑 듣죠
미군은 제식차릴때만 제대로 차리면 그외에는 뭔가 개개인으로 대우해준다는 느낌
우린 똥별 하나오면 이상한 헛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데요
@@user-rz5oi6qn1z 맞죠ㅋㅋㄱ 바로 담배 피고 팔짱끼고ㅋㅋㅋ
4:43 엄....마...?
통역해주는 리브갓이 유대인이라 참 안타까웠다는....
거기다 21세기 지금 세계를 주무르는 인종이 유대인인것을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하네요..
나치의 만행도 나쁘지만 일본의 만행도 절대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독일사람..지독하구나
일본과맞먹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