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랬어요 윤아님.. 그 누구도 제 마음을 대신할 수 없답니다. 쉬어야 할때. 인 것 같애요 저도 지금 투쟁같은 쉼을 가지고 있어요 갸족 챙기는것도 중요한데 건강검진에 양성 이 점점 늘어나고 건강에 대해 또 좌절하면 더 무기력해져요 쉬세요 푹~~~좋아하는거 먹고 하면서.. 가족도 이해할거예요 응뭔해요~^♡^ 무기력을 이겨내서 다시 음악 멋지게 하실거예요~♡
아픔의 고통 참 힘들지요 *** 이런 아픔에서 해방되기를 *** 노력하지않으면 해방되지못합니다 *** 제대로 알고 노력하며 해방되기위해서 죽기살기로 해야합니다 *** 잘못된 삶 *** 습관되어진 삶을 벗어나기위해서 *** 죽기 살기로 할때 *** 유혹이 따름니다 *** 그 유혹을 벗어나기위해서 *** 수없이 *** 잘못된 습관은 *** 죽게되는길 *** 내가 죽을것인가 *** 살것인가 *** 기로에 설수도 있습니다 *** 이런 시점 생각하지도 해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 이런시점이 다가온다는것을 알면 *** 그래도 ***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생각하고 노력하는 지혜가 생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 이것을 이기고 좋은 습관이 되면 해탈의 경지를 겪게됩니다 *** 세상삶이 넓게 바라볼줄 아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스스로 깨달으면서 갈수있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각자 열심히 한만큼 하면 되는데 *** 내가 더해야 하는데 하는 욕심이다 *** 각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 왜 그리 불안한 생활을 하는지 *** 각자 최선을 하며 살면되는데 *** 욕심이 끊임없는 생활 *** 살아가기도 힘든 세상인데 &&& 끊임없는 욕심 *** 먹고 살면되는데 *** 왜 더 채울려고 합니까 *** 각자 자신있게 *** 최선을 다하다보면 *** 삶이 저절로 풍성해집니다 *** 진정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가기 바랍니다
그때 저는 곧 세월호에 탈 예정이던 안산의 한 고등학생이었어요. 초중등때도 신종플루니 뭐니 못간 수학여행을 옆옆학교애들이 먼저 간다니 실시간으로 연락도 전해듣고 있었죠. 그 일을 겪을때 교무실의 분위기, 믿던 선생님들조차 어른으로서 너희에게 해줄말이 없다하시던.. 어른이나 사회안전망을 믿을수 없다고 여기게 된 큰 사건이었습니다. 다만,..그 이전에도 학교생활이 평탄치 않던 저는 윤아님 음악의 힘은 분명히 알아요. 생존자가 마음이 잠겨갈때, 때론 같이 울부짖고 아픔을 다른 감정으로 변환하고 잠시 잊기도 하고.. 그렇게 지낼수있게 해줘요. 살다가 상처가 덧나면 그 음악이 생각나고 잠시 그 세상에 빠져있으면 또 숨통이 트여요. 하루라도 조금이나마 편안히 생존자가 숨쉬게 해줘요. 위로가 되고 버티며 정리가 되어 조금씩 치료할 여유를 만들어줘요. 윤아님이 힘들때 와닿았던 음악이 그랬듯이요. 깊이있게 아픈사람만이 깊이있는 위로를 할 수 있다는 게 당신얘기라고 생각해요. 아픈사람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영향력을 가진 사람 중 한분이신데 가치가 없다 여기셨다는건 속상하네요.
음악하시는 분들을 은인으로, 감사하다고 자주 생각하는데 음악이 무슨 도움이 되냐고 생각하셨군요.. 저는 음악을 거의 항상 듣고 음악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네요. 인간 정서에 정말 큰 영향을 주는 귀한 음악 만들고 계신 것이고 아무나 할수있는 능력도 아니니 부디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길요.
윤아 언니 전 언니 노래듣고 정말 많이 위로받았었어요 모두가 나와 다른 상황 같다고 느낄 때 아! 나말고도 아버지를 증오하는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정말 그때는 언니 음악듣고 버티고 산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윤아님
본인은 힘든 유년시절들을 겪어오느라 정신없으셨을텐데 청년들을 다독여주시네요
윤아님은 ,, 너무 애쓰며 사신거 같아요 충분히 멋있어 보입니다 그냥 앞으로는 힘들지 않고 행복하길 바래요!!
저도 김윤아님과 비슷한 가정 환경이었는데 2014년 부터 비슷한 증상이 있었어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정말 무기력하고 우울해지고 사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더라구요… 캐나다 와서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일하는건 힘들더라구요. 회복에 너무 오래 걸리네요…
매우 중요한 관계 정리 라고 본다
가족도 남이다 형제 자매도 남이다
남이 않인 존중하고 돕는 남이다,,
중요한 이야기라 본다
김윤아님이 나쁜길로 갔다면 어떻게 됐을지 아찔하네요. 잘 이겨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은 역시 사랑이다.
어렸을때 겪은 아픔을 또 겪는다면 *** 정신적 아픔을 겪는다면 소름이 끼침니다 *** 지금의 남편이 나쁜행동이 되지않도록 방어하기를 바랍니다
난 그냥 윤아누나가 좋다~ 봄날은 간다 들어야지
와 오은영 박사는 천재다
천재가 아니라 연륜이죠 사람을 상담하는데 천재는 없어요
중고등학교때 공연 많이 보러다녔는데 아직도 소녀같은 윤아님… 가정사는 처음 들었는데 자우림 초반 노래들과 솔로 1집이 생각 나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ㅠㅠ 왜 세월호가 윤아님께 유독 큰 충격이었을지도..!더 이해가 가네요 행복하세요 윤아님❤
양한나씨 선하고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동생분이랑 건간하고 좋은관계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랬어요 윤아님..
그 누구도 제 마음을 대신할 수 없답니다.
쉬어야 할때. 인 것 같애요
저도 지금 투쟁같은 쉼을 가지고 있어요
갸족 챙기는것도 중요한데
건강검진에 양성 이 점점 늘어나고
건강에 대해 또 좌절하면
더 무기력해져요
쉬세요 푹~~~좋아하는거 먹고 하면서..
가족도 이해할거예요
응뭔해요~^♡^
무기력을 이겨내서 다시 음악 멋지게 하실거예요~♡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아픔의 고통 참 힘들지요 *** 이런 아픔에서 해방되기를 *** 노력하지않으면 해방되지못합니다 *** 제대로 알고 노력하며 해방되기위해서 죽기살기로 해야합니다 *** 잘못된 삶 *** 습관되어진 삶을 벗어나기위해서 *** 죽기 살기로 할때 *** 유혹이 따름니다 *** 그 유혹을 벗어나기위해서 *** 수없이 *** 잘못된 습관은 *** 죽게되는길 *** 내가 죽을것인가 *** 살것인가 *** 기로에 설수도 있습니다 *** 이런 시점 생각하지도 해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 이런시점이 다가온다는것을 알면 *** 그래도 ***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생각하고 노력하는 지혜가 생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 이것을 이기고 좋은 습관이 되면 해탈의 경지를 겪게됩니다 *** 세상삶이 넓게 바라볼줄 아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스스로 깨달으면서 갈수있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깨달음을 알수있는 비밀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 이런 깨달음이 있다는것을 아는것도 길이 열리기 쉬워지겠지요 *** 이것을 스스로 느낄줄 알아야합니다
아이키우기도 힘들어집니다 &&& 신중하게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아무거나 엮어가지않기를 바랍니다 *** 올바르게 살기위해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아니 세월호로 나를 괴롭히다니ㅡㅡ
부조리를 좋게 바꾸려는 사회의 한구성으로 열심히 나부터 정도로 살면되지
좌파애들 내로남불만 부르짖으면서 속을 볶고 행동불일치하면 범법자들이
통치하는 세상에서 사는 결과만 되죠
진정한 건강식생활을 하면서 하면 좀더 쉬워집니다 *** 내가 바로 알려줄때는 *** 세상을 바꿀때입니다 *** 지금은 세상살기도 힘든데 *** 더 힘들어질수있습니다 *** 그래서 공개할때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저도그때세월호 영상한번 보고부터 슬픔과 엄청난분노와 미움 증오 번아웃 이해됩니다
의미가 없다는 느낌 뭔지 알지 나도 그로인한생각으로부터 무기력 걸렸는데...
복잡한시대 결혼 참 중요합니다 ***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각자 열심히 한만큼 하면 되는데 *** 내가 더해야 하는데 하는 욕심이다 *** 각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 왜 그리 불안한 생활을 하는지 *** 각자 최선을 하며 살면되는데 *** 욕심이 끊임없는 생활 *** 살아가기도 힘든 세상인데 &&& 끊임없는 욕심 *** 먹고 살면되는데 *** 왜 더 채울려고 합니까 *** 각자 자신있게 *** 최선을 다하다보면 *** 삶이 저절로 풍성해집니다 *** 진정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가기 바랍니다
본인에게 문득 그 사람의 그림자가 보일땐...
윤아언니 사랑해유❤
윤아님 항상 팬ㅇㅣ예요
응원합니다😊너무 아름다우세요^^
그때 저는 곧 세월호에 탈 예정이던 안산의 한 고등학생이었어요. 초중등때도 신종플루니 뭐니 못간 수학여행을 옆옆학교애들이 먼저 간다니 실시간으로 연락도 전해듣고 있었죠. 그 일을 겪을때 교무실의 분위기, 믿던 선생님들조차 어른으로서 너희에게 해줄말이 없다하시던..
어른이나 사회안전망을 믿을수 없다고 여기게 된 큰 사건이었습니다. 다만,..그 이전에도 학교생활이 평탄치 않던 저는 윤아님 음악의 힘은 분명히 알아요. 생존자가 마음이 잠겨갈때, 때론 같이 울부짖고 아픔을 다른 감정으로 변환하고 잠시 잊기도 하고.. 그렇게 지낼수있게 해줘요. 살다가 상처가 덧나면 그 음악이 생각나고 잠시 그 세상에 빠져있으면 또 숨통이 트여요.
하루라도 조금이나마 편안히 생존자가 숨쉬게 해줘요. 위로가 되고 버티며 정리가 되어 조금씩 치료할 여유를 만들어줘요. 윤아님이 힘들때 와닿았던 음악이 그랬듯이요.
깊이있게 아픈사람만이 깊이있는 위로를 할 수 있다는 게 당신얘기라고 생각해요. 아픈사람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영향력을 가진 사람 중 한분이신데 가치가 없다 여기셨다는건 속상하네요.
예??!!!! 저렇게 에너지 넘치고 파워풀한 김윤아씨가요?????
음악하시는 분들을 은인으로, 감사하다고 자주 생각하는데 음악이 무슨 도움이 되냐고 생각하셨군요.. 저는 음악을 거의 항상 듣고 음악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네요. 인간 정서에 정말 큰 영향을 주는 귀한 음악 만들고 계신 것이고 아무나 할수있는 능력도 아니니 부디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길요.
세월호??!!~~
에효 아래 윈윈유2084랑 같은부류 같으시다
김윤아 결혼 잘했구나 김형규가 참 괜챦은 사람이구나
그 번아웃 세월을 어떻게 버텼는지ㅜㅜ 진작에 상담받지 왜 저렇게 힘든세월을버텼지 진짜힘든데 무기력 안고쳐지고 진작에 상담받지
김윤아씨는 후쿠시마 처리수반대운동하셔야지. 이런데 나올때가 아니지요.
재명씨도 요즘 조용하고 둘다 왜그리조용하신지.
미친..
반대 왜 해야되는데요ㅋㅋㅋㅋ
아이키우기도 힘들어집니다 &&& 신중하게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아무거나 엮어가지않기를 바랍니다 *** 올바르게 살기위해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아무거나 엮어가지않기를 바랍니다 *** 올바르게 살기위해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아이키우기도 힘들어집니다 &&& 신중하게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아이키우기도 힘들어집니다 &&& 신중하게 생각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