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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제주에서 태풍불때 보잉 787로 이륙하는거 탄적이 있는데 밤시간대고 사람도 정말 조금 탔었는데 진짜 엄청난 파워로 이륙하더군요.. 평소에 이륙때 느끼던 파워보다 훨씬 쌘느낌이엿는데 승객이 적어서 엿을까요? 아니면 태풍때문에 속도를 더 오버파워로 설정하는건가요?
제 생각에 두가지 다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윈드쉬어가 있는 날에는 파워를 더 가지고 이륙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형기가 아무래도 파워가 좀 세긴 할겁니다
활주로에선 조타로 움직이지않고 좌회전 우회전을 무엇으로하나요 ? 두분 다 손도 안움직이는데 자기혼자움직이는거같아서요 ㅎ 악셀이있나요
세세하게 보셨네요^^ 지상에서는 기장석 왼쪽 아래(10시방향) 틸러(tiller)라는 장치가 있어서 그것으로 방향 조절을 합니다
@@BlueSkyKorea737 답변넘감사드려요^^ 안전운전(?)하세요
랜딩시에 조종간을 계속 움직이는데 비해. 기체는 그리 반응하지 않는거 같은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생각보다 바로바로 수정이 되진 않습니다.
궁금한게 제주에서 태풍불때 보잉 787로 이륙하는거 탄적이 있는데 밤시간대고 사람도 정말 조금 탔었는데
진짜 엄청난 파워로 이륙하더군요.. 평소에 이륙때 느끼던 파워보다 훨씬 쌘느낌이엿는데 승객이 적어서 엿을까요? 아니면 태풍때문에 속도를 더 오버파워로 설정하는건가요?
제 생각에 두가지 다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윈드쉬어가 있는 날에는 파워를 더 가지고 이륙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형기가 아무래도 파워가 좀 세긴 할겁니다
활주로에선 조타로 움직이지않고 좌회전 우회전을 무엇으로하나요 ? 두분 다 손도 안움직이는데 자기혼자움직이는거같아서요 ㅎ 악셀이있나요
세세하게 보셨네요^^ 지상에서는 기장석 왼쪽 아래(10시방향) 틸러(tiller)라는 장치가 있어서 그것으로 방향 조절을 합니다
@@BlueSkyKorea737 답변넘감사드려요^^ 안전운전(?)하세요
랜딩시에 조종간을 계속 움직이는데 비해. 기체는 그리 반응하지 않는거 같은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생각보다 바로바로 수정이 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