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시편140편_악인에게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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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2018. 7. 31 [하루 한 장]
"악인에게서 나를" (시140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sungminch.com
시140편은 공의의 노래입니다
하나님께 구원받은 백성이
이 세상의 악과 부조리를 보며
하나님이 친히 임재하시고
고쳐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부르는 가슴 아픈 노래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이 없다고
불신앙을 자랑하는 악인들이
참으로 많고도 많습니다
하나님이 없기에 그들은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서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늘 부딪히고 싸웁니다
또한 하나님이 없다는 생각을
강요하고 전파하고 전도합니다
이것은 매우 종교적인 일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말하기를
하나님도 종교도 없다고 말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그들을 고치시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실 수 있습니다
나 하나 괴로움 당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땅에 떨어질까
두려운 마음으로 간구하는
이 공의에 대한 기도를
하나님은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그렇게 정의를 세우십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
진실로 의인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가 주의 앞에 거하리로다.아멘! 주님 나를 힘들게 하는 자로 인하여 내 영혼이 심한 고통 가운데 있을지라도 고난당하는 자를 신원하여 주시는 여호와의 긍휼하심을 바라며 기도합니다.낙심의 때에도 주님앞에 나아가는 힘을 주옵소서.주님과의 대화를 통하여 마음의 고요와 평안을 찾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의 의로 교회의 질서가 바로 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힘을합해 하나님이없다하며 악을행합니다.생명을경시하고 주의섭리를거스르는악을 옳다 합법이다명령합니다.주님 파멸로달리는우리대한민국을구하소서,권세잡은이들의 악에서 우리조국을구하소서.주의공의를나타내소서 살아계신주 진리를 알게하시고 주를 예배하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나를 통해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저들이 알게 하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 만난목사님 말씀에
늘은혜받을수 있어감사입니다
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하지 마시며 그의 악한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스스로 높일까 하나이다~ 믿지 않는 자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알고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하옵소서!! 목사님의 은혜로운 강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보이게 위해 오신 예수님 제 삶의 변화로 공의가 다시 살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 을 늘 신뢰하며 의지하게하소서 믿지아니하는자들이 하나님을 알게하소서 공의를 구하게하소서
아멘 감사함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4차까지 다시 상정하는
모 의원의 행태를 보면서
하나님께 저들의 악한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여호와여
세상의 평등법이 주님나라에 반하는 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동성애가주님뜻이 아니니
주님의 뜻이 이뤄지게 하소서
주님 기도가 저를 이끌어 갑니다
주님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시여
기도 할수있고 주님
나의 아버지가 계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여호와여 악인(겉으로는 착하고 스마트 하지만 자기를 의지하고 하나님이 없고 자기가 하나님인 자들.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세상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 기독교의 역할:영혼 구원, 사회 구원. 안팍으로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게 힘써야 하고 기도해야 한다
★시편 140편은 공적인 기도이다
그들이 마음속으로 악을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이오며
★교회가 하나님이 절대진리가
되지 않으면 교회는 반드시 싸우게 되어있다. 교회는 종교성이기 때문에 본질적인 진리를 놓치고 비본질적인 것을 고집하면 죽자살자 싸운다
*예:미국의 어떤 교회는 총들고 목사. 장로가 싸우고 경찰 출두함
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셀라)
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퍼악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그들은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려 주셨나이다
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하지 마시며
그의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스스로 높일까 하나이다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또한 공의의 하나님 이시다
공의의 하나님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공의가 선포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