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영화의 품격 54회 - 유스

영화음악평론가 배순탁 & 영화평론가 허남웅의 '영화의 품격'
'유스'
감독 : 파올로 소렌티노
출연 : 마이클 케인, 하비 케이틀, 레이첼 와이즈
내용 : 은퇴를 선언한 세계적 지휘자 프레드(마이클 케인)는 스위스의 고급 호텔에서 산책과 마사지를 즐기며 휴가를 보낸다. 그런데 이 때 그의 대표곡인 '심플 송'을 연주해 달라는 영국 여왕의 특별 요청이 전해지고 그가 거절하면서 뜻밖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DERN_MARTIN]

2016년도 마라도나 모습은 영화 유스의 장면이며 아르헨티나의 배우 롤리 세라노입니다. 마라도나 재연배우죠.

[@문정우-u1i]

훌륭한 영화.

[@isartormch5244]

07:20 '아름다움'과 '죽음'이 추상적인 개념이라니.. 매일 보는 아름다움과 추함 그리고 탄생과 죽음.. 오감으로 가장 선명하게 느끼고 내가 가진 그것이 추상적 개념이라니.. 아직 덜 살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