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차 잉꼬부부와 3개월차 새내기 부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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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чер 2024
  • 앞서 살펴본 결과 다문화가정 이혼의 근본 해결책은 '행정' 보다 상호간의 '이해와 배려'가 우선인 것으로 보였다.
    국내에서 타향살이만 해도 '향수병'으로 고생하는데, 말조차 통하지 않는 먼 타국에서 시작하는 새 가족과의 삶은 오죽할까.
    그래서 취재진은 알마씨 뿐만 아니라 한국인 배우자까지 속을 터놓을 수 있도록 같은 고향 출신의 '선배(멘토)'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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