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호른협주곡 제4번 中 제1악장 ♬ 부산음악콩쿠르 1등 수상자 강민성

[@davidbaxter4910]

FANTASTIC.

[@davidbaxter4910]

ABSOLUTEMENT.

[@davidbaxter4910]

YEP! D.

[@yumi__0411]

와.....진짜 미쳤다....

[@황예권]

Bravissimo~~👍👍

[@dragonb5431]

부드러운 음색이네요

[@tlqkf663]

와 어떻게 소리가 이리도 깔끔한 거죠?

[@보름달-k1h]

굿!

[@블레빈스]

호른을 잘모르겠는데 오른손 주먹은 왜 저 관안에 넣어서 연주하는건가요?

[@이우성-j5t]

악기를 받치면서 음정과 소리의 크기를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이구아나-e5o]

손을 안 넣으면 음이 반정도 낮나? 아무튼 듣기에도 많이 차이나요!

[@bcaa9107]

손으로 구멍을 막거나 열어서 음을조정합니다

[@Ffffoi-h5n]

간지.

[@kwang-hoban3247]

제가 추정한 바로는 내추럴 호른 시대에는 관(크룩)의 자연배음밖에 연주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벨(관)에 손을 넣어 음을 조금씩 조절하는 주법을 사용했어요. 현대의 호른은 거의 그 주법이 사용되진 않지만 그게 그대로 전해져 내려온 것 같네요!
(이 댓글은 추정이며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imkimku]

한국에서는 잘하신거 같으네요… 듣기 좋아요, 감사…

[@MGAEEPV]

무슨 뜻이지…?

[@오레오-r3s]

ㅋㅋㅋ그러게요 무슨뜻인지

[@TerryJude]

해석 : 테크닉은 좋지만 호른소리가 너무 가볍고 음색의 퀼리티가 좋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