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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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8

  • @홍성택-y1r
    @홍성택-y1r День тому

    린.❤❤❤❤❤❤

  • @무돌환벽당
    @무돌환벽당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멋지고아름다운
    음악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아침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농성동에서
    무돌 보냄니다

  • @임정모-d3f
    @임정모-d3f Рік тому +3

    린가수 정말 고 급스런 노래 최고 다

  • @지선김-t6p
    @지선김-t6p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엄마가 젊어서 부르셨던 그 노래. 먹먹한 그리움과 아련한 엄마의 젊은 시절이 떠오릅니다.

  • @박주영-h5c
    @박주영-h5c 8 місяців тому

    추억의 향기님께 이 밤 좋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한낮의 오후 외손자 방에서 잠시 잤던 꿈이 생각납니다
    아내와 정말 행복한 시간을 서로 사랑하며 보내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 몸을 뒤척이는 바람에 깨고 말았는데
    꿈이 현실이고 현실이 꿈인 착시를 겪었네요
    다시 가고프다 여보야🎎🌃

  • @박담휘네텃밭
    @박담휘네텃밭 Рік тому +5

    와우 봄날은간다 텃밭농장에서 일하다 보면 저절로 이노래가 부러집니다.

  • @조산들-v9y
    @조산들-v9y Рік тому +16

    정말 봄날은 가네요. 내 인생의 봄날을 돌아 보면서 잘 감상해요. 감사합니다.

  • @유현옥-n4u
    @유현옥-n4u Рік тому +5

    이노래듣다보면
    가슴먹먹합니다

  • @김영애-z4z
    @김영애-z4z Рік тому +21

    젊었을때 시어머님 이 좋아하셨던 노래인데 그땐 아무생각없이 들었는데 시어머님 소천하시고 지금 내 나이 칠십이 되고보니 왜 이리 가슴이 먹먹하고 자꾸 듣고 싶은지 너무 좋네요.

  • @버디-d4g
    @버디-d4g Рік тому +6

    그냥 눈물이 난다

  • @박주영-h5c
    @박주영-h5c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아요🎉

  • @남어디사냐
    @남어디사냐 Рік тому +5

    ㅋㅑ ~~
    반복으로 들으며
    막걸리한잔하고 자야겠다.

  • @박주영-h5c
    @박주영-h5c 8 місяців тому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시.7:10

  • @나무-n9z
    @나무-n9z Рік тому +9

    올해 봄이 자신에게는 좋은 봄날인데
    늘 지난 봄날을 그리워하지요

  • @박선영-h8j
    @박선영-h8j Рік тому +4

    내나이 18세는 다시오지않겠지 봄날은간다 노래자주부루고하였는데 오늘드르니 가슴이 저리네요 😭😭😭🌸💮🏵️🌼🌺

    • @jessicapaek7021
      @jessicapaek7021 10 місяців тому

      드르니 X
      들으니 O

    • @박선영-h8j
      @박선영-h8j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jessicapaek7021옛날 나이는 엄마들 다그렸죠잉 선생님 반갑습니다 ㅋㅋ

  • @원순박-b3b
    @원순박-b3b Рік тому +6

    가수는…린,,💋

  • @김진호-p1b
    @김진호-p1b Рік тому +8

    봄날이라 ~~언제였을까요

  • @채원송-b2e
    @채원송-b2e Рік тому +5

    화려한 내봄날이ㅜㅜ 철들지않았었기에 더 아쉽고 그리운건가!!
    지천명을지나고보니 서럽네😂

  • @이화숙-x7q
    @이화숙-x7q Рік тому +4

    린 가수입니다

  • @최예삐-x7k
    @최예삐-x7k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노래는 작사자 손로원 님의 자서전적인 노랫말입니다 어머니는 시집올때 입었던 연분홍 치마를 꺼내 보이면서 로원이 장가들때 입는다고 말씀 하셨는데 약속을
    못지키고 금강산아래 마을에서 돌아가십니다,전쟁이 끝나고 1953년 이노래말을 썼읍니다
    그래서 노래 서두에 어머니의 연분홍 치마가 나옵니다

  • @광훈정-l8k
    @광훈정-l8k Рік тому +4

    노래가임자를만나네요

    • @그냥살어지더라
      @그냥살어지더라 Рік тому

      얘는또머래니
      2절로바꿔부른거는아니

    • @applemango1843
      @applemango1843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닌데요 잘 들어 보세요​@@그냥살어지더라

  • @영호이-j8w
    @영호이-j8w Рік тому +4

    내 18 번지임다 .

  • @이기찬-r8f
    @이기찬-r8f Рік тому +4

    목소리가 그만인데요. 가수는 누구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