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향기님께 이 밤 좋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한낮의 오후 외손자 방에서 잠시 잤던 꿈이 생각납니다 아내와 정말 행복한 시간을 서로 사랑하며 보내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 몸을 뒤척이는 바람에 깨고 말았는데 꿈이 현실이고 현실이 꿈인 착시를 겪었네요 다시 가고프다 여보야🎎🌃
이노래는 작사자 손로원 님의 자서전적인 노랫말입니다 어머니는 시집올때 입었던 연분홍 치마를 꺼내 보이면서 로원이 장가들때 입는다고 말씀 하셨는데 약속을 못지키고 금강산아래 마을에서 돌아가십니다,전쟁이 끝나고 1953년 이노래말을 썼읍니다 그래서 노래 서두에 어머니의 연분홍 치마가 나옵니다
린.❤❤❤❤❤❤
멋지고아름다운
음악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아침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농성동에서
무돌 보냄니다
린가수 정말 고 급스런 노래 최고 다
엄마가 젊어서 부르셨던 그 노래. 먹먹한 그리움과 아련한 엄마의 젊은 시절이 떠오릅니다.
추억의 향기님께 이 밤 좋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한낮의 오후 외손자 방에서 잠시 잤던 꿈이 생각납니다
아내와 정말 행복한 시간을 서로 사랑하며 보내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 몸을 뒤척이는 바람에 깨고 말았는데
꿈이 현실이고 현실이 꿈인 착시를 겪었네요
다시 가고프다 여보야🎎🌃
와우 봄날은간다 텃밭농장에서 일하다 보면 저절로 이노래가 부러집니다.
정말 봄날은 가네요. 내 인생의 봄날을 돌아 보면서 잘 감상해요. 감사합니다.
이노래듣다보면
가슴먹먹합니다
젊었을때 시어머님 이 좋아하셨던 노래인데 그땐 아무생각없이 들었는데 시어머님 소천하시고 지금 내 나이 칠십이 되고보니 왜 이리 가슴이 먹먹하고 자꾸 듣고 싶은지 너무 좋네요.
그냥 눈물이 난다
좋아요🎉
ㅋㅑ ~~
반복으로 들으며
막걸리한잔하고 자야겠다.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시.7:10
올해 봄이 자신에게는 좋은 봄날인데
늘 지난 봄날을 그리워하지요
내나이 18세는 다시오지않겠지 봄날은간다 노래자주부루고하였는데 오늘드르니 가슴이 저리네요 😭😭😭🌸💮🏵️🌼🌺
드르니 X
들으니 O
@@jessicapaek7021옛날 나이는 엄마들 다그렸죠잉 선생님 반갑습니다 ㅋㅋ
가수는…린,,💋
봄날이라 ~~언제였을까요
화려한 내봄날이ㅜㅜ 철들지않았었기에 더 아쉽고 그리운건가!!
지천명을지나고보니 서럽네😂
린 가수입니다
이노래는 작사자 손로원 님의 자서전적인 노랫말입니다 어머니는 시집올때 입었던 연분홍 치마를 꺼내 보이면서 로원이 장가들때 입는다고 말씀 하셨는데 약속을
못지키고 금강산아래 마을에서 돌아가십니다,전쟁이 끝나고 1953년 이노래말을 썼읍니다
그래서 노래 서두에 어머니의 연분홍 치마가 나옵니다
노래가임자를만나네요
얘는또머래니
2절로바꿔부른거는아니
아닌데요 잘 들어 보세요@@그냥살어지더라
내 18 번지임다 .
목소리가 그만인데요. 가수는 누구인지요
린 이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