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5회. 결국 졸음쉼터에서 버스를 세웠습니다. 이런 승객들을 가만히 두면 운전자는 생계에 위협이 될 만큼 벌점과 운행 정지가 따라옵니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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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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