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묵으러 아들 집 갔더니 없는척한 아들 아버지가 내린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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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노정임-j5w
    @노정임-j5w 18 днів тому +4

    서로에게 기대지않는 삶이 좋을듯 합니다.물론 외롭고 힘들겠지만 극복해야할 노년의 삶? 정리지요.

    • @pws-4
      @pws-4  18 днів тому +1

      의견 감사합니다~
      서로 기대지 않더라도, 가족 간의 따뜻한 관심은 그 외로움을 조금 덜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김동균-x1r
    @김동균-x1r 13 днів тому

    나이들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독립입니다.
    자식도 그저 지나가는 인연일 뿐입니다.

    • @pws-4
      @pws-4  13 днів тому

      사람의 인생은 살아가고 나이가 들면서 참 외로워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