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제 딸을 치료해주세요 우리 딸이 영혼육이 살찌게 하옵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하소서 불안의 영 우울의 영 질병의 영이 떠나가게 하옵시고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이세상 끝날까지 지켜주옵소서 우리 딸 영혼을 지켜주옵시고 구원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여 기도 드리 옵나이다 아멘
사랑의 주님 제게주신 가족을 또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님 부모님을 정호를 지윤이를 특히 불쌍히 여겨주시며 그들이 성령을 깨달을수 있는 복 내려주소서 강팍한 마음에 아버지 성령오셔서 그들을 안아주소서 그영혼을 저버리지마소서 주의나라에 소망두는 복 주소서 불쌍히여겨주소서 덕호오빠또한기억하셔서 그 맘을 어루만지시며 아버지로 담대하게하소서 아버지로 기쁘게하소서 주여 주여 복주시옵서서 새하늘과 새땅에 소망두게하소서 속죄양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주님. 저의 딸이 시험장에 있습니다. 불안과 긴장을 애써 누르고 담담하게 고사장으로 임하며 자기 몫의 삶에 최선을 다하려는 그녀를 축복하여 주십시요. 또 한번의 힘찬 걸음으로 하느님이 만드신 세상에 귀한 역할을 하는 자로 성장하게 도와주십시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당신의 은혜를 청하며 기도하는 것이 전부이기에 이 시간 당신과의 귀한 만남을 청해봅니다.
중보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매일 이 음악을 틀어놓고 기도하는데 많은 은혜가 됩니다. 눈 아픈 증상이 일년정도 되었는데 여러가지 치료를 했으나 나아지질 않고 더 심해집니다. 노안, 안구건조증, 백내장이 한꺼번에 심하게 오면서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상담사로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데 내담자들을 상담할때 바라보는게 너무 불편하고 고통스럽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어 일을 쉴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매일의 삶속에서 주님 붙들고 기도하고 믿음으로 살고자 하지만 참으로 쉽지 않네요. 시간되실때 중보기도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김태동입니다 작년 8월에 오른쪽눈 망막이 박리가 되써 수술을 했는데 부작용이 생겨서 올해 6.4까지 일하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로인해 일도 못해서 수입이 없어서 카드값과 대출비가 연체중이고 압류집행이될거라고 들었습니다 우울증까지 생겨서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고 실행을 한적이 있습니다 지금이시간이 저에게 필요해서 주님께서 주신거라 믿고 있습니다 염치불구하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고2 딸아이가 우울증이 있고, 자꾸 자해를 해서 주님께 딸의 자해를 막아달라고 그동안 간구해왔어요. 근데 엊그제 딸 아이가 또 자해를 했고, 여태 자해한 중에서 가장 심하게 해서 수술까지 받았어요.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을 받지 못하고, 변하지 않는 상황 때문에 지금 저의 마음이 너무 우울합니다. 구하라, 그러면 주신다고 하셨고, 주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피난처가 되시고 방패가 되어 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와 내 자식의 질병 대체 무슨 죄를 회개해야 나을 수 있는가》정보배 목사님의 설교를 유튜브에검색하셔서 들어보세요. 저도 목사인데 어제 우연히 알아 구독하고 여러 설교를 들었는데 이단 아니더군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부모의 맘을 헤아리기에 저의 기도시간을 짬내서 댓글답니다. 힘내시고 해답을 얻으실수 있을 겁니다!
지금 십계명의 율법아래 있는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전혀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성경으로 확인합니다. 다시말해서 십계명의 율법을 가르치는 그것에 성령의 인도는 없다는 성경 말씀입니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개역한글] 갈라디아서 5:18" 성경을 믿겠습니까, 사람의 말을 믿겠습니까?
![기도음악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외 피아노로 듣는 찬양]](http://i.ytimg.com/vi/7P1-hBYKFog/mqdefault.jpg)
![[1HR] Remnant Worship - Deep Prayer Piano Cover](http://i.ytimg.com/vi/Bm4zzJPefv8/mqdefault.jpg)
주님 저희 아빠 항암치료 무사히잘받고
신약 치료 성공해서 건강히 살아가게 인도해주세요
저희 아버지를 불쌍히 여기시어 주의 자녀늘 돌보시고 주님의 보혈의 피로
암덩어리를 다녹이고 없애주세요
간절히 두손모아눈물 뿌려기도드립니다
60대인저희아버지 살아갈날을 인도하소서
아픔중에 잘이겨낼 힘과 용기를주옵시고 항상동행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렀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제 딸을 치료해주세요 우리 딸이 영혼육이 살찌게 하옵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하소서 불안의 영 우울의 영 질병의 영이 떠나가게 하옵시고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이세상 끝날까지 지켜주옵소서 우리 딸 영혼을 지켜주옵시고 구원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여 기도 드리 옵나이다 아멘
제 댓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에 조치를 취하고 계시니 모든 것이 잘 될 거예요 ♥ 🙌🏼
아멘아멘 할렐루야~
너무힘이되는 말 감사하고 힘이팍소네요
혼자 감당하기 힘든일이 있어 우연히 들어왔는데 ……. 글속에 힘이 있나봐요 위로가 되어요.
이댓글을 보는순간 눈물이 왈칵 쏱아졋엉여 너무힘든마음이엇는데
용기가생기네요
조치하고계신다는 말이어쩜이리 용기가돠는지 정말 눈물까지낫어요
너무위로되는 댓글 이예요 감사해요 가끔 위로되는 말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나기를
구합니다
성경을 읽을때
깨닫게 하시고
기도할때 성령님 안으로
깊이 들어가 인도하심으로 깊은 기도를 하고싶습니다
예수님 닮은 삶을 살기원합니다❤
성령안에서 살아가시는 조무남 목사님(85세) 영상을 들어보시면 도움 많이 받으실겁니다.
예수님
우울증 치료해 주세요
사랑의 주님
제게주신 가족을 또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님 부모님을 정호를 지윤이를 특히 불쌍히 여겨주시며
그들이 성령을 깨달을수 있는
복 내려주소서
강팍한 마음에 아버지 성령오셔서
그들을 안아주소서
그영혼을 저버리지마소서
주의나라에 소망두는 복 주소서
불쌍히여겨주소서
덕호오빠또한기억하셔서 그 맘을 어루만지시며
아버지로 담대하게하소서
아버지로 기쁘게하소서
주여
주여
복주시옵서서
새하늘과 새땅에 소망두게하소서
속죄양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믿고 기도올림니다. 아멘
하나님은 치료자이심 믿어요 눈이 일년넘게 아프고 불편하고 힘들어 하네요 예수님 거룩한 보혈의 피로 덮고 뿌리고 바르고 깨끗하게 주님 치료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은희-f6w 아면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눈주위와 얼글 목 귀 많이 만져주세요 혈액순환을 해주시고 아로니아랑 요오드 드셔보세요 치유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응답해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 주의 길을 온전히 걷게 하소서! 말씀과 기도의 반복을 소홀히 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경제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어디다 말도 못할정도루요
그래도 주님이 있어 불안함이 덜합니다
하루하루 버거운 삶이지만 기도하는 이시간은 행복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축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보혈이 우리의 구원이요 치유와 회복 하심을 믿고 예수님은 나의 그리스도 되심을 믿음으로 기도하시면 길 ,진리,생명 되시니 인도 하실줄 믿습니다
주님. 저의 딸이 시험장에 있습니다. 불안과 긴장을 애써 누르고 담담하게 고사장으로 임하며 자기 몫의 삶에 최선을 다하려는 그녀를 축복하여 주십시요. 또 한번의 힘찬 걸음으로 하느님이 만드신 세상에 귀한 역할을 하는 자로 성장하게 도와주십시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당신의 은혜를 청하며 기도하는 것이 전부이기에 이 시간 당신과의 귀한 만남을 청해봅니다.
폐에붙은 죄악의덩어리 녹여주십시요
주께서 지금도 살아계시고 우리의기도에 응답하심을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증거하도록 확증을주시고 더러운 이그릇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십시요
주님나라 임하실때 빈손들고 서지않도록 은혜를 구합니다
세월속에노쇠한몸 무엇을할수있겠습니까
지나간 세월 모든것이 후회되고 후회됩니다
회개하오니 기도에 응답하시고 응답의 면류관 주옵소셔
치유의 면류관 주시업소서
나에게 남은 시간 하나님의 영광위해 살도록 붙잡아 주시고 인도하여 주십시요
아멘
주님께서 하늘의 평안으로 함께하시고, 깨끗이 치유 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 제목 제목에
큰 은혜 됩니다
주님 은혜주옵시고
치유하여 주옵소서
믿사옵니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앞에 기도하는 모든이에게 은혜 베푸시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에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주님의 사랑에 마음을 내게 부어 주소서❤
너무 괴롭히는 나쁜사람이 있습니다 옆에두고 하나님께 인도하심을 원하신다면 제가 더욱 정진하고 주님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어 함부로 하지못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와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 드리세요
회사에 주위를 다 괴롭히는 갑질하는 상사가 있어 회사 들어오는 사람마다 1년을 못견디고 전부 나갔는데
끝까지 참고 기도만 했는데 5~6년후 결국 더 윗사람들로부터 일이 생겨 그사람이 그만두게 됬어요~자기 발에 자기가 넘어진격으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아멘!!!이겨낼수 있게 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짓을 멈출지어다!!!
주여내삶이너무힘들어죽고싶습니다금전에너무힘이들어요회복하게하소서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도우심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살고싶다고 말 하세요 그럼 살길이 열립니다.
우린 입의 열매를 먹고 살기에 말의 중요성과 능력으로 나타남을 아시고 꾹 참으시면서 쓴소리는 되도록 인내해주세요
말씀을 선포 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성도님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며 생명이십니다.
힘을 내라고 날마다 중보하시며 성령님께서 도우시고 계십니다 대적하십시요 물리치세요
아침에 일어나실때에 나는 하늘에서 난 행복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라고 선포해보세요
상도님은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힘을 내새요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가까워지시길 바래요 하나님께서 주님의 의의거룩한 자녀로 주님의 도구로 빛을 행하는 자녀로 귀하게 사용하실겁니다
성령충만 하시길 은혜가득한 날들 보내시길 바라고 원합니다
하나님의 때와 방법에 따라 역사하심을 경험하실겁니다 저도 그랬어요 선하신 하나님께 모든것 맡기시길
제
주님,용서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의하루가주어짐이주님의크신은혜요축복이네요. 기도의자리로나갑니다 우리모두무더운날씨에지치지아니하고승리해요😊
저는 많이 미숙하고 실수가 많았습니다
50을 넘어가면서도 제 스스로를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택하셨고 용납하셨기에 용기를 냈습니다.
저 자신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기로요
깊은상처는 사랑할때에만 치유되는거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미숙하고 실수투성이입니다.
저 역시 마찬 가지랍니다.
그러나 완전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시고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분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회개의 열매맺는 진실된 신앙인되게하소서.
내 영을 새롭게 하소서.🙏
할렐루야 ❤
주님의표적을간직한저희는축복이지요하나님오늘도주님인도하심따라살으려합니다도와주소서
암으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중인데요
성령님이 임재하시는
이기도시간이 너무값지고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치료하시리라 믿습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생각날때마다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꼭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시길
미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치유받길 원하시고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질병의 댓가를 이미 지불하셨습니다.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암은 나음을 입었습니다.암으로부터 자유케되었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 음악 매일밤들으면서
성경읽고 잇는데 너무좋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 우리딸 태에문을열어주세요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는 귀한하나님 딸로 인도해주세요
아멘아멘 아멘 ~힘과 위로가 됩니다
참으로 좋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우리의 주님 나의주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오늘이라는 선물을 제게 허락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선물 소중하게 행복하게 엮어서 내일의 평안의 선물도 받고자 원 합니다!!!^^🎉🎉🎉
모든 기도가 응답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중보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매일 이 음악을 틀어놓고 기도하는데 많은 은혜가 됩니다.
눈 아픈 증상이 일년정도 되었는데 여러가지 치료를 했으나 나아지질 않고 더 심해집니다.
노안, 안구건조증, 백내장이 한꺼번에 심하게 오면서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상담사로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데 내담자들을 상담할때 바라보는게 너무 불편하고 고통스럽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어 일을 쉴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매일의 삶속에서 주님 붙들고 기도하고 믿음으로 살고자 하지만 참으로 쉽지 않네요.
시간되실때 중보기도 부탁드릴게요.
힘내서 ~~♡
중보하겠습니다 ^^
중보기도 드립니다 치료에 하나님 치료하여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고 고침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눈을 붙잡고 있는 악한영은 떠나가고
파쇄될찌어다
사 53장 5~6절 말씀 붙잡고 매일 선포하시며 기도하시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조금 하다 말다 하지마시고 인내함으로 나을때까지 낫지 않을질병이 없습니다
경험자입니다
좋은 연주와 찬양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TV-zs3hb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일 아침 남편과 함께 말씀을 듣고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눈에 아무증거 아니뵈어도 믿음 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주여 오늘 하루도 남편과 온가족이 영육간에 안전할 줄 믿습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주신 이하루도 오직 주인되신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만 다스리시고 통치하옵소서 나의 주인ㆍ나의왕은 오직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도 주안에 이미 승리 했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호흡주신 나의주 하나님께 감사와영광 올립니다
이럴땐 어떻게 이겨가시는지요?
저또한 알고 있으나 힘드네요
같은교인들에게 실망하고 말과 행동이 다름을보고 요즘 힘드네요
ㅋㅋㅋ
믿는 자들과 설령 목회자 일지라도
사람을 바라보고 의지할땐 실망과
상처 뿐임을.......
그럴때 더욱 바라보고 의지할 분은
주님밖에 없음을~
그길은 외롭고 협착한 길이지만
주님만 함께 하신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
샬롬~
성령충만 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 말씀으롶갑옷을 입혀주소서 입에는 파수꾼을 세우소서 주님 주님 말씀 전파되게 하소서 아버지 믿고 능력 저에게 부으소서 나는 주님 말씀이 전파되기를 원합니다❤😂❤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 하나님 감사합니다 ❤❤❤
성령충만한 삶을 항상 응원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
주님 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의자녀 입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 의종 입니다
나는 성령님이 거하시는 전 입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이루고 누리게 하소서
아멘입니다.
주님 모든 자들을 위로하옵소서. 기도로 새힘을 주시고 주님으로만 만족하며 살게 하옵소서. 문제들마다 주님뜻가운데 응답하시고 회복하시고 치유하여 주옵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용서하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령하나님
성경 말씀을 읽으며 들어보니 성령님제안에 오심을.. 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새날을 허락하신
나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한 마음
주시고
새 부대의
하루 되게
하소서..
감사 감사
ㅇ
드립니다
아버지
주님께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은혜 가득한 찬양반주 약속 드립니다.
너무 감사해요 은혜롭고 성령이 충만해지고 마음이 온유해지며 눈물이 나요❤❤❤❤❤
안녕하세요 김태동입니다 작년 8월에 오른쪽눈 망막이 박리가 되써 수술을 했는데 부작용이 생겨서 올해 6.4까지 일하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로인해 일도 못해서 수입이 없어서 카드값과 대출비가 연체중이고 압류집행이될거라고 들었습니다 우울증까지 생겨서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고 실행을 한적이 있습니다 지금이시간이 저에게 필요해서 주님께서 주신거라 믿고 있습니다 염치불구하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왜이리 찬양연주가 위로가 되는지....
감사합니다
더 큰 책임감과 힘이 납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개인기도 시간에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이 기도하며 기도 반주 올려 드리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은혜안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항상사랑하고감사드립니다주님❤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
현재 고2 딸아이가 우울증이 있고, 자꾸 자해를 해서 주님께 딸의 자해를 막아달라고 그동안 간구해왔어요.
근데 엊그제 딸 아이가 또 자해를 했고, 여태 자해한 중에서 가장 심하게 해서
수술까지 받았어요.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을 받지 못하고, 변하지 않는 상황 때문에 지금 저의 마음이 너무 우울합니다.
구하라, 그러면 주신다고 하셨고, 주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피난처가 되시고 방패가 되어 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응답과 당장 지금의 현실은 다르다 보니 당연히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러나 주님은 반드시 기도를 들어 주시고 응답이 현실로 되더라구요...
끝까지 힘내시구요...
지금은 아픔의 눈물이지만 머지않아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 곧 오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유튜브에 회개와 천국복음을 검색하셔서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정보배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고 따님을 데리고 목사님께 가서 보여주심도 답답하신 맘 위로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나와 내 자식의 질병 대체 무슨 죄를 회개해야 나을 수 있는가》정보배 목사님의 설교를 유튜브에검색하셔서 들어보세요. 저도 목사인데 어제 우연히 알아 구독하고 여러 설교를 들었는데 이단 아니더군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부모의 맘을 헤아리기에 저의 기도시간을 짬내서 댓글답니다. 힘내시고 해답을 얻으실수 있을 겁니다!
딸과 함께 여행을 해보세요.
기도하실땐 목숨걸고 간구하면 들어주시기도 하더라고요..하지만 응답받기까지는 정말 목숨 내놓고 기도해야 기적이 일어나는걸 경험했어요. ㅠㅠ 다시는 그 힘든 경험 하고싶지 않을 만큼요.😢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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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양 곡이 무엇인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찬양제목은 이와 같은 때엔 입니다~^^
It's being delivered now.
저는 죄인 입니다
회개란 말 조차도 꺼내기 죄스런 사람입니다
아들에게 또한 본보기가 될수없는 죄인이 아들에게는 무릎 꿇고 회개기도 하란 말을 합니다
하나님께 죄인이 어떡해 이런말을 하는지 한심 합니다
지금 십계명의 율법아래 있는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전혀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성경으로 확인합니다. 다시말해서 십계명의 율법을 가르치는 그것에 성령의 인도는 없다는 성경 말씀입니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개역한글] 갈라디아서 5:18"
성경을 믿겠습니까, 사람의 말을 믿겠습니까?
가정중수 사역하는 우리들교회 한번 가보셔요
답이 있습니다
좋아요를 눌러도 되나요? 삶이 죽을 만큼 힘들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하지만. 일부목회자들이. 우리집사람 통장자동이체걸어놓고. 한달에 3년동안 60만원씩. 가졌갔읍니다. 참고고. 우리가족. 한달수익은. 320됨니다. 세상에. 십일조가 자동이체라니요.
요상하네요 요즘 교회들이 .....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