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목회를 하는 목사입니다. 수많은 댓글을 오늘 보면서 그동안 이 많은 사람들의 어려움을 위해 기도하지 못함을 부끄럽게 느낍니다. 내 교회와 교인들과 가족, 친척만을 위해 기도하며 지냈는데 오늘부터는 어려움을 당하시며 기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려고 합니다. 저도 목회로 바쁘지만 시간을 내어서 많은 분들의 아픔과 고통을 위해 기도하고 싶은 감동이 넘치는 새벽입니다. 주님은 분명히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선하게 가장 좋은 모습으로 응답해 주실줄 믿습니다. 모두 주안에서 힘내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하루하루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6살 먹은 자폐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인데요. 아내와 저 정말 힘들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힘들지만요. 그렇지만 교회는 다니면서 때가 되면 좋아지겄지 시간표가 있겠지 건성건성 대충대충 믿음의 추가 왔다갔다 했는데요. 염려와 고통 가끔은 좌절. 포기까지하면서 최근에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하실려고 하는지 아이가 아팠습니다. 기도는 했지만 응답이 안되고 원망불평기도 하다가 치유가 안되면서 눈물이 났는데 다락방 오시는 집사님께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염려다맡기고 기도하라고 하더군요..믿고 간절히 기도해서 거의 다 나았는데요 이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우리아이 고쳐주시겠지만 안 고쳐주셔도 감사함으로 살겠습니다. 이글을 쓰는 동안에도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힘 내세요. 저도 사망의 골짜기를 걷고 있지만 그저 고개들어 하나님만 바라보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더 일찍 이렇게 하나님과 친밀하게 사귐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이제라도 알게 하시니 감사하지요. 형제님도 힘 내시고 주님보며 감사기도 하며 나가봅시다. 주님은 형제님 기도를 잊지 않으시지요. 주님은 선하시고 완전하십니다.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디아스포라! 남편의 나라 미국으로 선교지에서 들어온지 6개월이 되여가네요 늦은 나이에 부르신 아버지의 콜링을 받고 태국과 한국을 걸쳐서 8년 7개월년만에 미국으로 돌아왔어요 제가 사는 곳 오칼라 폴로리다 이곳에 한국교회가 두곳이 있는데 한곳은 새벽기도회가 아예 없고 한곳은 일주일에 두번이 있다하네요 한국에 살뗀 쉽게 접할수 있었던 새벽기도회가 미국에 오니 환경상 쉽게 갈수있는 상황이 아닌듯 합니다 아쉬움이 넘 많네요 한 교인이라도 새벽에 참석 하면 새벽기도회를 하면 좋은데 ...시대가 변하니 그런가요? 구역예배 조차 친목회 처럼 변해가는 미국내에 일부 한국 교회들 이젠 영적으로 온전히 서지 않으면 안될거 같은데 주님! 당신께서 말씀 하신되로 훈련시킨 당신의 백성을 온전히 깨워 주셔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
주님....축구선수를 목표 꿈으로 가지고있는 15살 학생입니다...그런데 부상을당해 장기적으로 치료를 받고 재활을 하여도 나아가는 진전이 보이질 않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치료해주세요 이 축구로 주님의 이름 주님의 영광을 높힐수있게 허락하여주세요 주님 재 간절함을 들어주세요 이제와서 주님을 의지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님께 매일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기적을 행하여주세요 만약 이 길이 아니라면 주님께서 더 좋은 길로 인도하여주실것을 믿습니다 주님 그럼에도 축구를 좋아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이 자녀의 기도를 들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주님 앞이 깜깜하여 보이지않는 어둠같습니다 하지만 그 어둠속에서도 주님의 한줄기 빛만을 보고 나아가는 제가 될수있도록 하여주세요 주님을 재 마음속 1순위로 둘수있도록 세상의 정욕과 욕망을 사랑하지 않을수 있도록 주님께서 단단히 붙잡아주세요...이렇게라도 주님께 간구하며 기도드릴수있게 허락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서라도 주님께 기도를 드릴마음을 허락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믿음만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갈수있도록 하여주세요 주님의 기적과 은혜 능력을 믿을수있는 마음과 주님을 사모하고 앙망하는 믿음을 제 맘속에 허락하여 주세요...주님의 그 크시고 깊은 사랑을 경험할수있게 하여주셔서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하게 될수있도록 주님 저를 이끌어주세요........아버지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절실히 원하며 간구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주님 사랑하여 당신의 약속을 믿고 연로하신 부모님을 한국에 둔 채 먼 나라로 선교온지가 4년째가 되었습니다. 언어와 문화로 인한 고통의 시간, 딸이 낯선 환경속에서 힘들어 하며 울던 시간들이 지나고 이제 조금 적응이 된 것 같습니다.100년전 우리 한국에 오셨던 선교사님들이 아무 인프라가 없던 한국에서 얼마나 불편하게 지내야 했을까요? 주님 저희 가정이 불편한건 괜찮습니다. 이 나라에 주님 사랑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주님 따를 수 있는 교회들이 많이 세워지게 해주세요. 지금 양육하고 있는 청년들이 이 민족의 부흥의 밀알이 되게 해 주세요. 제 생명을 이 친구들을 위해 이 민족을 위해 드리오니 한국이 경험한 부흥이 아닌 어떤 민족도 경험해 보지 못한 놀라운 부흥이 이 민족가운데 있게 하십시오. 주님 사랑하고 부족한 저희 가정을 이 땅으로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 모든분들의 삶 가운데서 늘 주님이 계획하신 선한 길을 이끌어주시고 넘어지더라도 잠시 방황하더라도 언제나 그 끝은 하나님이시게 해주세요. 늘 변함없는 아버지의 따뜻한 팔로 모든 마음 아픈 사람들,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을 안아주세요. 어제도 감사드렸고 오늘도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리고 내일도 그 무엇보다 위대하고 선한 길로 이끌어주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학교를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부모님에게 좋은 아들로 자라고 싶었는데 성적이 좋지 못해서 비록 좋은 대학은 가지 못하지만 그래도 다른 대학교를 가서라도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아들로 살도록 해주시고 저희 형 해병대 복무기간 외롭지 않게 주님 곁에 있어주세요 아멘.
냉담의 기간이 넘 길었네요. 결혼전에는 성가대반주도 했었는데ᆢ 어느새 35년의 세월이 훌쩍 가버렸네요. 하나님은 늘 제곁에 있으셨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지인의 권유로 두달전 참석하게된 예배시간에 눈물이 줄줄 흘러서 당황을 했었네요. 직장인이다보니 주일예배만 드리고 있는데 아직은 기도 하는것도 어색하서 찬양듣기와 성경 읽기를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따라 가겠다고 늘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 제가 사랑하는 친구의 아들이 어제 갑자기 죽었습니다. 부모로써 얼마나 맘이 아프고 괴로울지 말로 표현할수없습니다. 그와 같이 있어주세요. 이고통속에서 언젠가 주님의 참사랑과 뜻을 느끼게 인도해주세요. 그를 안아주세요. 자기 아들을 이세상에 희생하신 주님앞으로 나올수있게 해주시고 아픔을 치료해주세요.
남편이 좋지못한일로 2년전 실직후 마땅한 일을 아직까지 찾지못하고 방황중에 있습니다 직장 다니는 동안 세상 자랑만 쫒아살던 사람이였습니다 저는 결혼후 계속해서 남편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해오고 있고, 남편이 저와 두 아이들이 교회다니는건 반대하지않아 결혼후 계속해서 신앙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남편에게 교회가자고 애기했지만 전혀말을 듣지않고 하나님께서 물질도 , 명예도, 권력도 다 가져가셨는데 ...건강까지 치시기전에 하나님 믿어보자고 해도 듣지않습니다 언제 하나님께 돌아올지 너무 답답하고 야속한 마음이 들때가 많습니다 지금 경제적인 모든것도 막으시고 낮고 낮은 바닥으로 이끄시는 주님 한달이 왜이렇게 빨리 돌아오는지 .. 매달이 너무너무 힘들고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고통스럽기만 합니다 남편이 정신 차리지못하고 있으니 제 수입으로 감당하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남편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묶여 있는 모든것이 풀어질것같은데.. 남편의 완악함이 돌아서질 않네요 메스컴에 나오는 교회비리, 목사님들의 성적문란 애길하면서 아직도 교회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남편이 하나님께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지금 작아져 있는 남편이 너무 가엽고 불쌍한 마음이 듭니다 그동안 세상의 눈으로 살아왔다면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의 뜻에 맞는 삶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면 살길 원합니다 아버지 불쌍한 영혼을 속히 구원해 주옵소서 아멘~~
저도 같은 이유로 한국교회를 욕하고 주님을 한동안 떠나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인자 하셔서 제가 다시 기도하게 하셨듯이 남편분도 분명히 돌아 오게 하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요즘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삽니다. 너희에게 필요한건 하나님께서 더 잘아신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비슷한 처지라 주제넘었을지 모르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써봅니다.
제과제빵자격증을 준비하고있는 16살 학생입니다. 자격증따는게 뭔 걱정이라고그러신분들도계실수있지만 저는 거식증 3년째 위독한상황까지 갔었고 결국 심장마비를겪고 죽었다깨어났다를 반복했습니다 내일죽어도모른다고 병원에서 말할정도로 정말 내일죽든 오늘 죽든 언제죽어도 모를정도로 회복하기어렵고 장담하기어렵다고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적같이 하나님께선 저를 살리셨고 좋은사람을 만날수있도록 , 좋은길을 갈수도있도록도와주셨고 저는 기적처럼 다시 예전 제 몸처럼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학교는 결석일수가 병원에서 지내느라 유예처리가되었습니다. 그렇게 학교에대해 , 친구에대해 제 일상을잃었을때 하나님께선 제가 예전부터 좋아했었고 다니고싶었던 제과제빵에 길을열어주셨고 그 길을 가는데에 험난하고 힘든과정속에도있었지만 이겨내고 제과제빵에 다니게되었습니다 저는 이번년도에 제과제빵 필기자격증을 따는게 제꿈입니다 ( 제과제빵은 필기 , 실기가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 게으름과 고집으로 시험을 2번을 신청하고 가질못했습니다 한번에 결과를 보여주자 라는 욕심과 한번에 붙어서 “넌 진짜 똑똑하다 , 재능있다 “ 등등 그런말들을 너무나도 듣고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거식증 3년째때 잃은게 너무많았고 돌이키고싶어도 돌이킬수없는일들과 매번 극복도못하고 이겨내는 모습도 가족들에게 보여주지않고 걱정만 끼려드려서 이번에는 정말 욕심이 부풀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매번 기도하자라는 마음은있었지만 하나님을 찾지않았습니다. 주일때도 집중하지도 , 찬양하지도 ,기도하지도않고 언제끝나나 왜이렇게 오래하나 이런생각뿐이였고 7일 168시간 그 많은시간에도 불구하고 1초라도 하나님을 찾지않았습니다 저는 그저 많은사람들에게 넌 정말 똑똑하다 이런말들을 듣고싶고 인정받고싶은생각뿐이였습니다 그러다 2번째때 신청하고 시험전날 저는 순간 아차싶었습니다. 갑자기 눈물이났고 기도하자라는생각뿐이였습니다 제 게으름때문도있었지만 제가 하나님을 찾지않고 이렇게 길을열어주신게 다 하나님덕분인데 저는 그걸 내가 이겨내서 얻어낸거라 생각했고 오히려 나만 잘하면 모든사람이 날 인정할거야라는생각뿐이였습니다 제 몇일동안의 일들을생각하고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하나님께 회개하고 어떻게해야할까요라 하나님께 물었고 다음 시험을 준비하자라는 생각을주셨습니다 그것도 그 당일이 다음 시험접수날이였고 저는 곧장 접수하고 이제 매번 기도하고 감사하고 공부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시험을 7일남겨둔채 공부를하고있지만 처음단원도 제대로 알지는못하고 이해만한채있습니다. 떨어질까 너무나도 무섭고 만약 이것조차 떨어지면 나는 뭘해야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도합니다 내일이 안왔으면좋게다는 생각도하고 시간가는게 너무나도무섭습니다. 그치만 저는 악마들의 속삭임과 유혹을 이겨내고 하나님과 같이 이겨내고 승리하자라는 생각을가지게되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무섭지만 하나님께선 집중할머리와 , 암기를 잘할수있게 도와주실거라 믿고이겨내겠습니다 지금까지 글을 읽어주셔서감사드리고 지금까지의 길을 열어주신건 내 자신이아닌 하나님께서 열어주신것입니다.
지금은 어찌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여전히 주님의 인도하심에 의지하고 길을 따라가고 계시겠죠?너무 어린나이에 아픔을 겪으셨고 그로 인한 조급한 마음도 너무 이해갑니다.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의 선물을 받으셨기를.담대히 자신을 주님이 바라보시는 눈으로 바라보시고 감싸주시기를 기도할께요.
상처입은 치유자.. 내가 겪어보지 않으면 깊은 공감과 이해를 할 수 없지요.. 큰 고난을 겪고 다시 인생을 시작하셨으니 앞으로 잘 성장하시면 나와 같았던 죽음과 큰 고통에 처한 사람들을 도우실 수 있을 거예요. 아직 17살이잖아요 저는 99년생인데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이제는 성경보는 예전보다 더 눈이 열렸고 눈이 열렸기에 더 죄지으면 안돼요 돌이킬수없기에 저는 평생 일탈 안하고 하나님께 꼭 붙어 승리할거예요. KFC 회장님도 죽어가는 아픔속에서 예수님 믿고 세계적인 회장님 되시거 아시죠? 예수님 믿으면 날마다 새롭게 되는 인생입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너무 제 상황이랑 비슷하여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을 달아요~ 저도 어떤 자격증의 필기,실기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너무 합격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희의 노력을 주님께서 아실 것이고 또 저희가 부족하더라도 주님께서 보시기에 저희에게 좋은 것이면 반드시 허락해 줄 것이니 너무 걱정말고 같이 힘내봐요! 저도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고 매일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지만 어떻게든 공부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저를 인도해오신 주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욥의 신앙과 믿음으로 위로 받으시고 말씀 붙들고 일어나시면 주님께서 힘과 능력을 주실것 입니다 주님이 더 좋은거 주시려고 주시는 은혜임을 고백하며 현재 당하는 고난과 어려움 시험을 이겨나가세요 자격 만드시려고 주님이 허락하신 쓴 잔 연단의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요셉의 신앙을 바라보세요 어떻해 요셉의 국무총리에 오를수 있었는지요….
공황장애를 경험했습니다... 지금도 한번씩 이 문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모태신앙으로 나의 영적인 상태에는 이런 문제가 오리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내가 막상 이문제를 당하고 나니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영혼들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나를 비롯해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도 함께 기도 해주세요. 세상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의 유일한 답은 그리스도 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영적인 문제를 치유할 수 있으며 또한 자유해 질 수 있습니다 믿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그리스도만 붙잡습니다 역사 하여 주세요 치유하여 주세요 그리고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을 붙잡고 승리한 증인으로 서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중보기도의 힘을 믿기에 이렇게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아버지가 폐암4기로 항암치료중이셨는데 새로 시작한 항암이 안맞으셨는지 폐에 폐렴이 커지고 물이차고 산소포화도가 떨어져서 입원해야하는데 지금 병실이 부족해서 응급실에서 대기중이세요 속히 병실이 나게 하셔서 교수님의 진료를 통하여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폐에 찬 물이 마르게 하시고, 산소포화도도 정상적으로 회복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버지가 어렸을 적 하나님을 믿으셨지만 지금은 믿지않으시는데 부디 이 상황을 잘 견디시고 이겨내셔서 다시금 복음이 전달되고 온전히 하나님 영접할 수 있도록 천국소망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또한, 아버지를 돌보는 저에게도 강건함을 주시고, 상황을 분별하고 판단하여 결단할 수 있는 지혜도 주셔서 이 모든 상황 가운데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Jacov98 안녕하세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아버지가 간호병동병실에 입원하신지 일주일 되어가는데 폐렴이 나아지지 않고 있데요 곰팡이균폐렴인데 2~3주치료가 필요한 상황이고 줄어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커지지않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버지는 병원시스템이나 간호사 의사들에대한 불만 화장실을 제대로 갈 수없는 여러가지의 상황 등에 불평과 불만만 가득하시고 마음이 너무 강팍해져있어서 제가 뭘 물어보거나 좋게 마음먹으라고 얘기해도 이젠 화만 내시고 여기서 뛰어버리고싶다고하시고 너무나 마음이 무너져요ㅜ 그나마 병원에 있으면 돌봄을받고 좀 빨리 나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있으시면서 더 스트레스를 받고계시는 상황이고 오늘은 틀니까지 잃어버리셔서 좌절하시네요 지금까지 조금씩 희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계속 버티면서 왔는데 자꾸 상황은 점점 최악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 기도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이 힘든 시간 아버지께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조금은 위안을받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는데 아버지는 아버지생각에 갇혀 스스로를 힘들게 하시네요 자꾸 이런 모습을 보니 저도 두려움이 커지고 자꾸 주저앉게 되네요ㅜ
@@katiekim4778 로마서 8장 28절엔 다음과 같이 쓰여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선한 일중에 최고는 구원입니다. 제가 주변인을 전도하며 느낀 것이 있습니다. 내가 구원을 이루는 것이 아님을 하나님께서 알려주고 싶어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내 생각대로라면 얼마든지 상대방이 금방 나의 진심을 알아주어 걍팍한 마음도 풀릴 것이고 복음이 들어가 순식간에 구원받게 변화할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나의 뜻 위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내가 기대한 대로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정말 전혀 생각지 못하게(친구를 전도하려 했는데 나는 전혀 안 친했던 친구의 친구가 교회를 나오게 되어 그를 통해 마음을 여시는) 그분의 계획대로 모든 것을 합력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오래 참으시며 끝까지 성령을 구하시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주님께선 선을 이루실 것이며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 하셨습니다.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희가 사랑하는 훈이를 주님도 사랑하실텐데 너무 어린 나이에 가게되어 믿기지가 않고 무엇보다도 그애의 구원 여부가 너무 걱정됩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복음이 그의 마음에 심겨졌기를. 당신을 은밀히 만날 기회가 한번이라도 있었기를. 유가족의 마음도 치유하셔서 가정에 구원을 역사를 허락하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게 비는것 밖에 없습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한평생 주님을 위해 바쳤던 시간과 기도와 눈물들을 봐서라도 우리 훈이 꼭 천국에서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아이들은 모두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지옥을 보고 온 사람이 지옥에는 아이들이 없다고 해요 훈이는 주님 곁에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저도 저희 아빠 천국에서 잘 계시는거 알아서 슬프지 않아요 나중에 죽을때도 두렵지 않을것 같아요 아빠를 볼수 있으니까요 훈이도 꼭 천국에서 다시 볼수 있을 거에요
미국에 게시는 따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주님께 매달리며 기도 했을까요 저도 어머니가 위급하실때 내어놓고 비행장을 갔지만 비행기가 켄셀이 있을까 하고 뒤돌아와서 그뒷날 한국을 갔지만 어머님이 나올때까지 기다려 주어서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셨지만 미국에서 오실때 그리고 지금은 코로나로 J a씨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십니다. 아멘
주님.. 아직 출산까지 두달이 남았는데 며칠전부터 계속 되는 조기진통과 출혈로 양막이 흘러내려와 곧 출산을 할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모든 걸 시도하는 중에 있는데 오늘 밤도 무사히 주께서 지켜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노산으로 귀하게 주신 생명 끝까지 잘 붙잡아주시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 또한 지켜주세요.. 주님만 바라보는 귀한 가졍으로 섬기겠습니다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믿고 신뢰합니다 주님 부디 지켜주세요…
저도 비슷하게 두아이를 출산했어요. 첫째는 5개월 정기검진때 출산때와 같은 진통에도 진통인지도 모르고있다가 마침 정기검진날이어서... 그 이후로 경부길이가 짧아 수술도 하고, 양수가 새는듯한 느낌에 입원도 하고.. 그 아이가 벌써 9살이네요. 둘째임신기간에도 입원하며 집안생활만하고 나가지않은채 시간을 보냈지만 하나님이 두 아이를 살려주셨습니다. 지금은 뜻하지않은 병으로 인해 또한 다시 무릎꿇게 하시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나님은 저와 함께 계셔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지금 상황잊지마시고 아이 출산후에도 끝까지 주님을 붙드시길 기도할께요.. 아이출산하면서 하나님위해 살겠다했지만 세상의 일들로 그러지 못했거든요. 가장 아쉬움에 많이 남습니다. 아이와 함께 건강하게 행복하게 주님 안에서 펑안하셔요. 샬롬~😊
주님.. 부모님께서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십니다ㅠ 한달 한달이 너무 버겁다고 하시는 그 마음의 무거움을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ㅠ.. 하나님보다 의지했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지금의 이 상황을 주의 긍휼과 은혜로 지나갈 수 있는 힘을 허락해 주세요. 너무 두렵습니다 주님ㅠ 우리 가정에 만연해 있는 맘몬의 영을 거둬가시고, 주님 이름 앞에 엎드려 주만 구하는 가정되게 해주세요.. 경제적 상황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주님 해결할 지혜와 상황을 허락하여 주옵소서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0개월된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세상 많은 육아책의 수면 교육이 아닌 복음 언약을 품은 이 찬양을 배경으로 매일 밤 아기와 함께 깊은 기도의 시간을 가지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복음을 확인하고 언약을 붙잡으며 아기도 저도 복음화 되어가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죄에 반복하여 빠지는 연약한 죄인을 용서하여주세요.. 죄를 탐닉하는 것은 주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한다는 것이 가장 악함을 압니다.. 기도로 주님들 찾음으로 한걸음 더 주님께 나아오게 하여주세요.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 제 마음을 견인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함께하실 한결같은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18일 사랑하는 엄마가 천국에가셨습니다. 엄마가 없는집을 가끔 상상으로만 했었고 엄마없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엄마와 하루에 한,두번 전화 통화해야 되는데 할 수 없는지금 너무 슬프네요. .. 사진속에 엄마! 보고있어도 보고싶고 쭈굴쭈굴한 살, 만지고 싶어도 만질수 없다는게 너무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통화목록에 엄마의 생생한 목소리 금방이라도 엄마한테 전화가 올거같아 넘 힘드네요.엄마 목소리 넘 듣고싶고, 모든게 그립고 엄마! 부르고싶고... 엄마! 천국에서도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시고 아프지않으시길 기도할께여 천국에선 식사혼자 외롭게 하지않으시길... 엄마! 92년동안 나의엄마로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시고 많은 사랑주셔서 감사해요! 20일정도 있으면 우리 손녀 축복이 태어날텐데 못보고 가신게 넘 또 슬퍼요! 엄마 우리 며늘이 순산할 수 있게 천국에서 기도해주세요! 태어나면 데리고 엄마뵈러 갈께여! 사랑하는 우리엄마! 편히 쉬세요!
눈물이 납니다. 저는 선교사인데 부모님과 떨어져 있어 부모님께 해드릴 수 있는게 없네요... 쓰신 글이 제 맘에 너무 와 닿네요. 부모님 돌아가시는 날 감사와 죄송한 마음에 감당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세상 망나니였던 저를 선교사가 되기까지 키워주시고 기도해주신 지금도 매일 아침 자식을 위해 기도하시는 부모님께 하늘의 상급이 있길 바래봅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온전한 전신갑주 입혀 주시길 기도 합니다 당신을 괴롭히는 모든 악의 사슬은 십자가에 보혈로 묶임 받고 지옥불에 떨어져습을 선포 합니다 그 모든 것을 이길 힘을 주님이 주셨기에 오늘도 승리의 십자가를 의지 합니다 주님의 뜻이 있어서 이 힘든 시길 훈련의 시간으로 승리 하시길 간구 합니다 내 자녀가 힘들때 주님은 그런 자녀와 더 가까이 계시고 위로 하심을 믿습니다 주안에서 승리 하시길 간구 합니다
@@정선희-y3k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살아가며 만나게되는 수많은 문제와 시련들이 …..문제도 시련도 아니라는것…..많이들어서 그렇다살다가 막상 눈앞에 닥친 문제와시련은 언제나 나를 두려움속에 떨게하는것같아요…문제가아니란 하나님의 말씀을 그상황속에서 믿지못해서 떨고있는 …..내진짜믿음의실체를 …..우리는 우리믿음을 잘못오해하며 착각하며살아갈때가 많더라고요 눈에보이는변화를보고 나타나는현상으로 내자신은물론 상대방의 믿음을 평가하죠…내실제믿음을 자가테스트할진단키트는 하나님이 주시는 문제와 사건으로 정확한결과를 알수있게되는것같아요….그동안 듣고가지고있있던 하나님의 말씀들이 단단하고 흔들리지않는 튼튼한뿌리가내려져 내영혼에 믿음으로 자라서 어떤 큰문제앞에서도 나를 붙잡고 흔들리지않도록 지켜주는 능력의말씀이되는 생명의 말씀의역사가 내속에서 일어나기를 간절히 오늘도 바랍니다.
이 찬양을 듣고 있으면 눈물의 기도가 ... 나를 돌아보며 회개하며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대학을 졸업합니다. 아빠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5년의 시간속에 열심히 살아준 아들을 격려합니다. 이 밤에 조용히 기도합니다 🙏 나의 아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개척한적은 오래되었으나 아직도 미자립교회 사모입니다 대부분 성도님들은 전도해서 온 성도들인데 팬데믹3년동안 새가족들은 거의 다 떠나고 얼마남지않은 성도들과 예배들고 있어요 재정도 어렵고 전도도 잘 안되고 교회문을 닫아야 되나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서 기도중입니다 너무 지치고 주저 앉아 일어날 힘이 없어요 주님 저희 교회와 목사님과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갈수록 빚만 늘어가고 있어요 목사님과 틈틈이 일도 하고 있는데 그래도 물질은 너무 모자라요 아버지 도와주옵소서 ^^
주님, 먼 길을 돌아 간호사가 됐지만 출근하는 날이 되면 불안함과 스트레스로 잠자기도 힘들고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 이직을 생각하다가도 갈 곳이 없어 다녀야지...하면서도 너무 힘이 듭니다...말할 곳도 없고 부모가 있으나 의지할 수 없어 세상에 외톨이가 된 느낌이 듭니다...주님을 떠나 너무 오래 살아와서 그럴까요....주님, 저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혼자 조용히 골방기도를 한지 세달여가 되어가고 초저녁 잠이 깨어 새벽 두시에 일어난 오늘이 31번째 골방기도를 지킵니다. 말하는 기도가 어려워하는 저를 쓰는 기도로 골방기도의 길을 열어주시고 또 마음 가운데 평강과 은혜가 넘실대는 이 찬양이 지금까지 31번째 골방기도 시간과 공간을 따스이 채워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지체들이 이 찬양을 통해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고 알아가길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 조카가 초등생인데 림프종으로 아산병원 입원해서 3차 항암후 갑작스럽게 수술까지 해야돼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면역력도. 기력도 떨어진 어린아이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회복이 잘돼서 남은 항암도 잘 받아서 완치되도록 염치없지만 기도부탁드립니다 제가 원조신앙이라 어디 기도 부탁할때도 없어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생인데, 넘치는 은혜로 계속 1등을 해왔습니다, 근데 제 힘으로 한 게 아니라 주님께서 기적을 배풀어 주신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시험이 또 다시 다가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지만 정말 전 딱 거기까지뿐이기에 계속 주님께만 의지하게 되네요. 솔직히 너무 두렵고 떨립니다 주님 세상 앞에서 두려워 떨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고통받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들의 영혼이 주님의 생명수로 구원 받고 평안을 얻길 원합니다. 주님의 떡과 피와 생명수로 지친 그들을 먹이시고 어려움과 힘듦에 처한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모두 들으시는 주님.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게 하옵소서. 주님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주님 이 댓글을 쓴 모든 사람들이 모두 주님의 선하신 계획 안에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에게 세자녀를 허락하시고 가정을 지켜주시니 감사,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새벽 25사단 운전병으로 군복무중인 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어딜가나 머리되게 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귀한 아들로 세워주시고, 그 아들의 기도처럼 목슴바쳐 주님을 사랑하는 귀한 종으로 세워주시옵소서.그 아들로 인하여 동기들이 복을 받고,25사단이 복음이 넘쳐 흐르는 안전한 포구로 지켜주시옵소서. 전역하는 그날까지 운전대를 붙잡아 주시고, 대한민국의 모든 국군장병들과 이나라 이땅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옵소서.
이제서야 결혼생활이 진짜 힘들다는 걸 깨닫게 되었는데 . 지난 20년간 제 눈에 콩깍지 씌워주시고 남편을 사랑하게 해 주신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일방적인 주의 은혜로 제가 아내로 엄마 역할을 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많이 지쳤네요. 예수님 저를 죽이시고 제 인생에서 주님이 드러나시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힘내세요~ 결혼하고 이제 아이들을 결혼을 시킨 엄마로 오직 주님을 의지 하는 선택 밖에는 우리에게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 최선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다시 한번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우리의 눈물의 기도에 섬세하게 응답하시고 지혜롭게 사랑하도록 인도해주심을 의지하고 믿습니다. 어머님로 아내로 살아오신 20년간의 세월에 충분히 잘하셨고 애쓰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음 아프고 괴로운 자에게 늘 힘이 되셨던 예수님이 경화님의 사정을 잘 아시고 위로하시고 힘이 되십니다. 예수님을 믿으시고 예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일어나세요. 주저 앉아있던 자리에도 예수님이 경화님과 함께 계셨고 일어나 걷고 뛰게 하실거에요. 왜냐하면 저를 만나주시고 사랑해주셨던 주님께서는 경화님을 너무 아끼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도 죽고 싶을 때 너무 비참하고 괴로워 미쳐 버릴 것 같을 때 예수님이 저의 피난처되셨고 구원하셨거든요. 예수님 이름의 능력으로 일어나세요. 경화님의 입술에서 마귀의 생각은 피하시고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세요. 성령님은 경화님의 영혼을 살리십니다. 경화님을 받아주시고 따스하게 안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안기세요. 경화님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귀하고 복된 자녀랍니다. 샬롬~ 경화님의 삶에 평안이 깃들기를 바라며..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가까운 교회를 찾아가 목회자에게 상담받으시길 권해드려요^^ 시골교회 이전도사
주님... 어두운 곳에서 두려워하고 불안해하고 슬퍼하는 나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옵소서... 예전처럼 괜찮아지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완전히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이 괴롭고 힘든 시간을 통하고 난 뒤에 다시 살게 하옵소서. 내가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내 마음속에 하나님이 중심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하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어 아둔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이해와 기대를 뛰어 넘는, 저의 수준으로는 감히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새로운 삶을 내가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작고 연약한 기도를 들어주심을 믿사오며, 살아계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해도 해도 응답없는 기도를 이 음악을 틀어놓고 하고 있습니다 때론 지쳐서 주님을 떠나볼까할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내 기도 제목이 잘못되었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때로는 내가 회계하지 않은게 있나 라고 나를 탓해보기도 합니다 이젠 기도를 못하겠습니다 기도를 하면 가슴속 한이 쏟아져 나와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그럴때 마다 대답없으신 주님이 원망스럽습니다 주님을 원망하기 싫어서 감사할거리를 적고 평안해지기를 애쓰고 또 기도하고 응답없고 원망하기를 몇년동안 반복합니다 주님을 떠나서 내마음대로 살아볼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때마다 마지막에는 주님을 찾게되고 그분의 시선이 느껴져서 떠나지도 못하겠습니다 이 음악을 들으며 일상생활을 하는 중에도 저는 주님과 대화를 하며 살아갑니다 벽을 보고 얘기하는것 같지만 그래도 작은 희망을 가져 봅니다 살아계신 주님께서 저를 버리시지는 않겠지요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기에 독생자을 이 땅에 화목제물로 보내셨습니다. 절대 버리지도,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 이십니다. 제가 다 알 수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린 감정이 아닌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선 말씀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어느 날 보이지 않던 그 말씀이, 수 없이 찾아 헤메이던 그 말씀이 내 눈에 보이고, 내 귀에 들리고, 내 마음에 심겨진다면 우리는 한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짧게나마 당신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선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제가 생각하는 땅끝 시골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입니다. 기도하다가 수많은 주의 자녀들의 댓글을 보며 귀한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아직도 믿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내는 수많은 주의 자녀들이 그럼에도불구하고 한국땅을 지키고 계심에 지금 내가 서 있을 수 있는 이유가 되는것 같습니다. 기도하는 수많은 주의 자녀들에게 하루 하루를 살아내는 힘과 능력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지금 어떠하더라도 우리는 끝내 승리할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곧 있으면 중학교 2학년이 됩니다.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랐지만, 어느순간 인터넷을 접하고, 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저 스스로도 받았습니다. 처음 코로나가 터지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는데, 죽으면 지옥에 갈까봐 무서웠습니다. 밤마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 떠올라서 잠을 자지 못하고 매일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우리 삶에 익숙해 지고 저도 그 불안함이 사라지면서 하나님과 더 멀어진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밖에서, 학교에서는 하나님을 정말 잘 믿는 사람처럼 행동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이 저에게 찾아와서 하나님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동안 들은 간증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정작 저 자신은 그러고 있지 않았습니다. 정말 필요할때, 아플때만 하나님께 기도하고, 일상속에선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제게 좋아하는 연예인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무교였던 그 분이 불교에 관한 것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다시 생겼습니다. 많은 영상들 댓글에는 하나님을 비난하고, 장난스럽게 말하는 말들이 넘쳐납니다. 정말 요즘은 세상이 세상이 끝자락에 온 느낌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말씀은 세상에 일어날텐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오늘 당장 죽는다면 천국에 갈 자신이 없습니다. 제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제가 하나님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스스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도 못했으면서 괜히 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을 말하며 친구들을 전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식으로만 전도하기보다 저 먼저부터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솔직히 세상에서는 저를 소중한 사람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저를 위로해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밤마다 몰래 울어도 발견해 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시다는걸 믿고있습니다. 하지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만났다는 저희 엄마와 할머니처럼 하나님을 너무 만나고 싶습니다. 저 스스로는 세상을 살아갈 힘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제가 나아갈 방향과 진로와 꿈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곳으로 가는 곳이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한없이 부족하고 힘없는 저를 만나주세요. 또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 바로 직전 저희 할아버지 만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하나님을 만났다는 얘기를 듣고 오히려 기뻤습니다. 요즘 사춘기 때문에 엄마 아빠한테 너무 못되게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은 달려가 안아드리고 싶지만, 너무 부끄러워서 괜히 화를 냅니다. 하나님, 저의 사랑하는 엄마 아빠 한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언젠가 제가 엄마 아빠를 안아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못하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그리고 지금은 심을 빼는 수술이 잘 안돼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운동을 1년동안 하면 안된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발표를 할 목소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얼마 뒤면 필리핀에 선교를 가는데, 당당하게 하나님을 말할 수 있게 해주시고, 진심으로 찬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저도 하나님 만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를 엄마처럼 아끼고 사랑해 주셨던 할머니께서 지금 암 때문에 심각한 상황에 놓여져 계십니다. 항상 마음속으로는 할머니 위해서 기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제 인생을 살다 보니 대부분 할머니를 잊어버리고 저는 죄를 지어가며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 제가 할머니가 완치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항상 주님께 감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할머니를 주님의 품으로 보호해 주세요
저역시... 주님과의 소중한 기억들은.. 죄다 과거형이 되고... 너무나 많이 무너져버린 상태입니다. 상황도, 마음도, 몸도, 지치고 , 게다가 죄라고 여기던 것들이 아무런 마음의 가책없이 받아들여지거나 나오는 때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저를 주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참... 이글이 지금의 제상황과도 같은데, 저는 기도조차 나오지 않네요.. 함께 다시 주님앞에 온전히 나아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윤숙님도 꼬옥 회복되어지시고 , 영적으로 육적으로 새롭게 힘을 얻고 나아지시길 기도할께요
무슨 마음인지 .. 댓글들을 보다가 저도 남기고 싶은 마음에 작성합니다 믿지 않는 가정에서 혼자 믿으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신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이 전쟁 같고 주님을 예배하는 것만이 유일한 숨구멍.. 같은 존재였는데 이제는 기쁨과 즐거움 마저 사라져 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제 안에 깊게 파여진 결핍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치유 되어서 하나님 나라를 향해 쓰임받는 자 될 수 있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또한 필요한 재정들이 채워지길 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아버지 모든 기도는 응답됩니다 살아계신 우리 주님 정말 저희 가족에게 소중하고 사랑받아야할 저희 강아지가 수술중에 있습니다 아버지 저희 강아지에게 큰 기적과 축복을 내려주소서 주님의 말씀 의지하며 저희 강아지에게 임재하셔서 큰 힘과 능력 주소서 수술 아무탈없이 잘 마무리 될수있도록 저희 강아지 붙들어주시옵소서 주님의 크신 은혜와 능력으로 기도 드립니다
코로나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바른 것을 선택하게 해주소서. 이시대는 정말 수많은 악한 것들이 정체를 숨긴채 나타나고 있고 우리는 매순간 일상에서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하지만 영안이 가려져 옳은 것을 보지도 선택하지도 못하고 군중심리에 이끌려갑니다. 주님 영안을 열어주소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을 깨워주소서.🙏🏻
주님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제가 그동안 얼마나 안일하게 살아왔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언젠간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 처럼 대학,꿈,학업,인간관계등 세상의 것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중요한 본질을 놓치고 중요하지 않은 것에 나의 열정을 보였습니다. 새벽 예배를 결단하고 묵상을 결단했지만 쉽게 포기하고 나중으로 미뤘습니다. 주님 이제는 주님과의 관계를 목숨같이 지키겠습니다. 다시 새벽예배에 나가고 묵상을 하고 기도를 꾸준히 하겠습니다. 다니엘과 같이 결심을 하고 끝까지..끝까지 해낼 수 있게 힘을 주세요. 눈을 감는 것은 내 의지로 할 수 있지만 눈을 뜨는 것은 주님께서 하시는 것 입니다. 나의 모든 주권을 주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나의 인생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죽는 그 날까지 나의 인생을 주님’만‘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세상소망을 바라보지 않으려고 신학대에 진학을 하게되었는데 정작 그 신학대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인간에 대한 불평들이 너무나도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현실에서 그들을 향해 기도할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정작 그렇게 살지 못하고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는 제 삶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위해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할수 있도록 기도할수 있는 마음가짐을 주세요
타지에서 홀로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연약한 육신과 마음으로 이 험한 세상 살아가며.. 이 찬양을 틀어놓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눈물과 기도가 끊이지 않고 나옵니다. 눈동자처럼 우리를 지키시고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주님, 주님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올려주신 분과 이 찬양과 함께 하나님을 찾는 모든 주의 자녀들을 위로해주세요 주님..
중2초5 그리고 부모.. 저희4명가족이 처음으로 자정에 기도를 함께 하게 됐습니다 힘든시간 지나는중인데 기도가 열리고 하나님과 교제속에 가정이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 있길. 그래서 모든게 회복되길. 또 이 마지막 때에 분별하고 바로 서길기도합니다. 이찬양 처음 열어두고 함께 기도 했는데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 저는 죄인입니다 말로써 행동으로써 남의 마음을 망가지게 하였고 제 자신의 부족함 보다 남의 허물을 헐 뜯고 비난하고 욕 보이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오직 그들이 아니라 나를 통해 하나님을 욕 보이게 하는 것 이었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죄 많은 저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라도 주님께 쓰임 받을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기복신앙 이었던 저를 용서하시고 나의 뜻에 맞춰 사는 삶보다 주님의 뜻 안에서 살아갈수 있는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세요 가장 안전한 길이 주님임을 알게해주시고 느끼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직 예수이기를 완전 복음이기를 어떤 상황 속에도 성령 충만하기를 아픈 눈물 흘러도 기쁜 일이 생겨도 변함 없는 고백은 오직 예수이기를 죽음 앞에 있어도 찬양 할 수 있기를 축복 속에 있어도 자만 하지 않기를 모든 것 사라지고 홀로 있을 때에도 오직 예수 그 분만 내 안에 계시기를 깊은 기도 가사 입니다. 가사가 기도제목이네요.
잠들기 전 QT와 함께 기도를 드릴 때 늘 틀어놓는 곡입니다. 불꺼진 골방에서 작은 방석 하나를 놓고 무릎 꿇고 기도하는 순간이 꼭 새벽기도 드릴때의 고요함 가운데 나오는 찬송가의 소리처럼 들려서 얼마나 울면서 기도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요함 가운데 찾아오시고 위로하시는 주님 내 안의 내가 죽고 오직 영으로만 살아가게 하소서. 매일의 삶 가운데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는 내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중보기도의 힘을 믿기에 이렇게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를 갓 졸업한 25살 학생입니다. 저희 집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데 제가 몇년 전에 부모님을 조르고 졸라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년동안 부당한 이유로 두번이나 학점 F를 받으며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근근히 졸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학과는 졸업이 이후에 반드시 어떤 자격증을 따야 하는데 지금 그 시험을 치르기 2달 전 입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너무 어려운 시험이라 매일이 두렵고 회피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합니다. 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저는 취업을 절대 할 수가 없습니다ㅜㅜ 제가 부디 이 시험을 통과하고 취업을 해서 부모님께 어려운 형편에 저를 유학을 보내준것이 후회된 선택이 아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취업을 해서 부모님께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가족에게 물질적으로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ㅜㅠ 그런데 사탄의 공격으로 계속 저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너무 큰 벽을 만난 것 같아 공부하면서도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또 자격증을 취득하고 제가 미국에서 1년동안 인턴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도 기도를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취업하는게 무슨 그렇게 간절한 기도제목이냐 하실 수 있겠지만, 지금 저희 가족 형편이 좋지가 않고 부모님이 정말 극구반대하던 유학을 제가 무리해서 간것이기에 꼭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3년동안 실패하는 모습들을 몇번 보여드려서 더이상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또 현재 저는 3년동안 이주를 많이해서 특정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고 혼자서 신앙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주변에 기도 부탁드릴 공동체가 없어 여기에 글을 씁니다. 기도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기도제목 남겨주시면 저도 꼭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24시간] 잠들며 듣는 편안한 CCM 피아노 | 기도할 때 | 휴식할 때 | 묵상할 때](http://i.ytimg.com/vi/zDgEFbkBt60/mqdefault.jpg)
![[24시간] 잠들며 듣는 편안한 CCM 피아노 | 기도할 때 | 휴식할 때 | 묵상할 때](/img/tr.png)
![[1HR] Remnant Worship - Deep Prayer Arpeggio ver. Piano Cover](http://i.ytimg.com/vi/HiLUz_pEo8w/mqdefault.jpg)
![[𝐂𝐂𝐌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마음에 평안을 주는 피아노 찬송가 모음 | Peaceful Hymn CCM Collection 2 Hours](/img/n.gif)
♪ 피아노 악보 Sheet Music www.mymusicsheet.com/keymedi/187084
아직 혼자 새벽예배 드리고 있는 작은교회 목사입니다~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아멘♡
새벽예배 드리고 싶어서 집근처 이곳저곳 찾아다녔지만..코로나이후 새벽예배가 중단되어 드릴곳을 못찾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예배의 자리에 주님이 함께하고 계심이 느껴지네요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이보배-s6i 감사합니다 아직은 처소가 없어서 빌린 공간에서 주일예배만 드리고 새벽과 밤에는 혼자 이 음악을 들으며 기도합니다 오늘도요~♡ 보배님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은 우리영혼의 닻입니다
할렐루야
찬양을 들으면서 업무를 하고 있는데, 찬양과 댓글들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미국에서 목회를 하는 목사입니다. 수많은 댓글을 오늘 보면서 그동안 이 많은 사람들의 어려움을 위해 기도하지 못함을 부끄럽게 느낍니다. 내 교회와 교인들과 가족, 친척만을 위해 기도하며 지냈는데 오늘부터는 어려움을 당하시며 기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려고 합니다. 저도 목회로 바쁘지만 시간을 내어서 많은 분들의 아픔과 고통을 위해 기도하고 싶은 감동이 넘치는 새벽입니다. 주님은 분명히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선하게 가장 좋은 모습으로 응답해 주실줄 믿습니다. 모두 주안에서 힘내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하루하루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
아멘😂 목사님 1ㅂ1분만시간내주셔요 남편 자녀들 술 담배귀신 떠나게 해달라고 기도부탁드림니다
남편 병천 선미 진 주 진 솔 민강 1남3녀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6살 먹은 자폐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인데요. 아내와 저 정말 힘들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힘들지만요.
그렇지만 교회는 다니면서 때가 되면 좋아지겄지 시간표가 있겠지 건성건성 대충대충 믿음의 추가 왔다갔다 했는데요. 염려와 고통 가끔은 좌절. 포기까지하면서 최근에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하실려고 하는지 아이가 아팠습니다. 기도는 했지만 응답이 안되고 원망불평기도 하다가 치유가 안되면서 눈물이 났는데 다락방 오시는 집사님께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염려다맡기고 기도하라고 하더군요..믿고 간절히 기도해서 거의 다 나았는데요
이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우리아이 고쳐주시겠지만 안 고쳐주셔도 감사함으로 살겠습니다. 이글을 쓰는 동안에도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힘드시지만 주님 나라 소망하며 끝까지 힘내세요 ㅠ 잠시기도할게요
주님 인내하는 모습속에서 함께하심을 보여주십니다.용기를가지세요
힘 내세요. 저도 사망의 골짜기를 걷고 있지만 그저 고개들어 하나님만 바라보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더 일찍 이렇게 하나님과 친밀하게 사귐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이제라도 알게 하시니 감사하지요. 형제님도 힘 내시고 주님보며 감사기도 하며 나가봅시다. 주님은 형제님 기도를 잊지 않으시지요. 주님은 선하시고 완전하십니다.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딸이 신천지에 빠졌습니다.
그 딸을 주님께로 돌아올수 있게 주님 지금 역사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따님이 신천지에서 나왔는지요?...,섬기고 게신 목사님께 도움을 요청하셔야 해요...,
아멘 어머니가 푹 빠져서 자포자기 할까하는데데도 우리 가족은 더 나아가 하나님은 포기가 없더라고요 10년 넘어서 11년째입니다 화이팅이에요
글쓴이께서도 한 번 신천지 말씀을 들어보시는건 어떨지요? 저도 어머니가 신천지에 다니셔서 빼내려고 개종목사도 초청하고 해서 교리 논쟁도 했었는데 신천지가 세상에서 하는 말처럼 총회장을 교주로 섬기는 것도 아니고 똑같이 하나님 믿고 신앙하는 곳이더라구요!
아멘!!! 주님만이 완전하십니다 믿지 않는자들에게 다른 신을 섬기는 자에게 임하셔서 주님의 무한한 사랑을 경험하게 해주시어 등돌리거나 몰랐던 자들이 다시금 주님을 붙잡고 알아가며 주님만 사랑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이를 유산하여 내일 수술을 진행합니다..하나님께 순종하고 그 뜻을 알수있게 해주시고 상처받은 마음 위로하여 주세요
기도로 이 시간들 이겨내게 해주세요
많이 힘드시겠어요..생명에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참된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말로 위로가 되시지 않겠지만 그 과정 가운데에서 너무 애쓰시고 잘 이겨내셨어요... 주님께서 주시는 깊은 평안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신실하신 그 사랑이 유산의 아픔을 온전히 극복하고 회복되길 기도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위로자심을 믿습니다
산모의 뱃속에 생명수의 물이 넘쳐 흘러 귀한 태의 축복으로 위로 하여 주시길 주님께 간구합니다
몸조리 잘 하세요 축복하고 사랑 합니다
하나님의크신위로와은혜가넘치시길기도합니다♡
9월 아버지를 갑자기 떠나보내고.. 홀로 남겨진 엄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희엄마를 만나주시고.. 평안을 허락하소서..
디아스포라! 남편의 나라 미국으로 선교지에서 들어온지 6개월이 되여가네요 늦은 나이에 부르신 아버지의 콜링을 받고 태국과 한국을 걸쳐서 8년 7개월년만에 미국으로 돌아왔어요 제가 사는 곳 오칼라 폴로리다 이곳에 한국교회가 두곳이 있는데 한곳은 새벽기도회가 아예 없고 한곳은 일주일에 두번이 있다하네요 한국에 살뗀 쉽게 접할수 있었던 새벽기도회가 미국에 오니 환경상 쉽게 갈수있는 상황이 아닌듯 합니다 아쉬움이 넘 많네요 한 교인이라도 새벽에 참석 하면 새벽기도회를 하면 좋은데 ...시대가 변하니 그런가요? 구역예배 조차 친목회 처럼 변해가는 미국내에 일부 한국 교회들 이젠 영적으로 온전히 서지 않으면 안될거 같은데 주님! 당신께서 말씀 하신되로 훈련시킨 당신의 백성을 온전히 깨워 주셔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
주님....축구선수를 목표 꿈으로 가지고있는 15살 학생입니다...그런데 부상을당해 장기적으로 치료를 받고 재활을 하여도 나아가는 진전이 보이질 않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치료해주세요 이 축구로 주님의 이름 주님의 영광을 높힐수있게 허락하여주세요 주님 재 간절함을 들어주세요 이제와서 주님을 의지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님께 매일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기적을 행하여주세요 만약 이 길이 아니라면 주님께서 더 좋은 길로 인도하여주실것을 믿습니다 주님 그럼에도 축구를 좋아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이 자녀의 기도를 들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주님 앞이 깜깜하여 보이지않는 어둠같습니다 하지만 그 어둠속에서도 주님의 한줄기 빛만을 보고 나아가는 제가 될수있도록 하여주세요 주님을 재 마음속 1순위로 둘수있도록 세상의 정욕과 욕망을 사랑하지 않을수 있도록 주님께서 단단히 붙잡아주세요...이렇게라도 주님께 간구하며 기도드릴수있게 허락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서라도 주님께 기도를 드릴마음을 허락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믿음만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갈수있도록 하여주세요 주님의 기적과 은혜 능력을 믿을수있는 마음과 주님을 사모하고 앙망하는 믿음을 제 맘속에 허락하여 주세요...주님의 그 크시고 깊은 사랑을 경험할수있게 하여주셔서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하게 될수있도록 주님 저를 이끌어주세요........아버지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절실히 원하며 간구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꼭 치료완치되어서 카카' 같은 주님알리는 선수되길원합니다. 기도할게요!
내가 눈물이 다 났다.. 화이팅! 젊은 친구!
인성형재님의 기도가 응답되길 바래요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주님께서 인성형재님을 향한 계획을 신뢰하고 믿으세요
왜냐면 주님은 선하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보다 인성형재님의 미래의 계획을 최고로 인도하실 것 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인성형재님을 축복합니다
간절함이 느껴지는군요!!
혹시 사는데 생명의 지장이 없고
불편함이 없게 치료가 안될지라도
주님은 학생이 존재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영광 받으실겁니다
이런 마음과 자세라면 모든지
할수 있을거에요
그 간절한 마음 함께 느끼며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우리가 앞이 캄캄할때 주님 부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예요~! 너무 귀해요.
주님, 주님 사랑하여 당신의 약속을 믿고 연로하신 부모님을 한국에 둔 채 먼 나라로 선교온지가 4년째가 되었습니다. 언어와 문화로 인한 고통의 시간, 딸이 낯선 환경속에서 힘들어 하며 울던 시간들이 지나고 이제 조금 적응이 된 것 같습니다.100년전 우리 한국에 오셨던 선교사님들이 아무 인프라가 없던 한국에서 얼마나 불편하게 지내야 했을까요?
주님 저희 가정이 불편한건 괜찮습니다. 이 나라에 주님 사랑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주님 따를 수 있는 교회들이 많이 세워지게 해주세요. 지금 양육하고 있는 청년들이 이 민족의 부흥의 밀알이 되게 해 주세요. 제 생명을 이 친구들을 위해 이 민족을 위해 드리오니 한국이 경험한 부흥이 아닌 어떤 민족도 경험해 보지 못한 놀라운 부흥이 이 민족가운데 있게 하십시오. 주님 사랑하고 부족한 저희 가정을 이 땅으로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소명을 붙잡고 주님께서 주신 사명 온전히 감당 하시길 기도 합니다
지금의 모든 시련이 주님이 주실 평강의 축복으로 이여지길 기도 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분들의 삶 가운데서 늘 주님이 계획하신 선한 길을 이끌어주시고 넘어지더라도 잠시 방황하더라도 언제나 그 끝은 하나님이시게 해주세요. 늘 변함없는 아버지의 따뜻한 팔로 모든 마음 아픈 사람들,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을 안아주세요. 어제도 감사드렸고 오늘도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리고 내일도 그 무엇보다 위대하고 선한 길로 이끌어주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학교를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부모님에게 좋은 아들로 자라고 싶었는데 성적이 좋지 못해서 비록 좋은 대학은 가지 못하지만 그래도 다른 대학교를 가서라도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아들로 살도록 해주시고 저희 형 해병대 복무기간 외롭지 않게 주님 곁에 있어주세요 아멘.
부모님을 향한 공경과 형을 위한 사랑의 기도를 주님이 보시고 아시고 들으십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니라...말씀 하시는 주님이 형제님의 마음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착하고 귀한 맘을 가진 학생이네요
주님의 축복이 은혜의 호의가 헉생에게 있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
저도 수험생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길 가기를 소망합니다!
예쁘고 귀한 마음을 가진 아드님이시네요. 대학은 인생은 지나가는 작은 관문일 뿐 이렇게 맘이 고운 사람이라면 어떤 곳에서든 빛이 날거에요. 끝까지 힘내요
대학도 중요하지만 대학 못가더라도 하나님께 붙어있으면 주님이 좋은곳에 사용하실거에요. 너무 염려마시고 주님에게만 붙어있으세요. 오늘도 힘내세요
게임 미디어 중독에 빠진 고2아들
영혼구원받고 주님의 사랑으로 완전히 변화되어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그리될줄 믿습니다
냉담의 기간이 넘 길었네요.
결혼전에는 성가대반주도 했었는데ᆢ
어느새 35년의 세월이 훌쩍 가버렸네요.
하나님은 늘 제곁에 있으셨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지인의 권유로 두달전 참석하게된 예배시간에 눈물이 줄줄 흘러서 당황을 했었네요.
직장인이다보니 주일예배만 드리고 있는데
아직은 기도 하는것도 어색하서 찬양듣기와 성경 읽기를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따라 가겠다고 늘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 제가 사랑하는 친구의 아들이 어제 갑자기 죽었습니다. 부모로써 얼마나 맘이 아프고 괴로울지 말로 표현할수없습니다. 그와 같이 있어주세요. 이고통속에서 언젠가 주님의 참사랑과 뜻을 느끼게 인도해주세요. 그를 안아주세요. 자기 아들을 이세상에 희생하신 주님앞으로 나올수있게 해주시고 아픔을 치료해주세요.
아버지하나님 천국에서 도
불쌍한 영혼들 사랑하여주시고
기억해 주시옵고. 영생복란 을 주시옵소서 아멘
남편이 좋지못한일로 2년전 실직후 마땅한 일을 아직까지 찾지못하고 방황중에 있습니다
직장 다니는 동안 세상 자랑만 쫒아살던 사람이였습니다
저는 결혼후 계속해서 남편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해오고 있고, 남편이 저와 두 아이들이 교회다니는건 반대하지않아 결혼후 계속해서 신앙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남편에게 교회가자고 애기했지만
전혀말을 듣지않고
하나님께서 물질도 , 명예도, 권력도 다 가져가셨는데 ...건강까지 치시기전에 하나님 믿어보자고 해도 듣지않습니다
언제 하나님께 돌아올지 너무 답답하고 야속한 마음이 들때가 많습니다
지금 경제적인 모든것도 막으시고 낮고 낮은 바닥으로 이끄시는 주님
한달이 왜이렇게 빨리 돌아오는지 ..
매달이 너무너무 힘들고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고통스럽기만 합니다
남편이 정신 차리지못하고 있으니 제 수입으로 감당하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남편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묶여 있는 모든것이 풀어질것같은데..
남편의 완악함이 돌아서질 않네요
메스컴에 나오는 교회비리, 목사님들의 성적문란 애길하면서 아직도 교회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남편이 하나님께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지금 작아져 있는 남편이 너무 가엽고 불쌍한 마음이 듭니다
그동안 세상의 눈으로 살아왔다면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의 뜻에 맞는 삶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면 살길 원합니다
아버지 불쌍한 영혼을 속히 구원해 주옵소서
아멘~~
저도 같은 이유로 한국교회를 욕하고 주님을 한동안 떠나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인자 하셔서 제가 다시 기도하게 하셨듯이 남편분도 분명히 돌아 오게 하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요즘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삽니다. 너희에게 필요한건 하나님께서 더 잘아신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비슷한 처지라 주제넘었을지 모르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써봅니다.
말씀하시길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이 말씀을 이 가정과 저의 가정에 이루어주셔야합니다
또 그는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니 우리는 흔들리지말고 우리가 고백한 소망을 굳게지킵시다
예수이름으로 아멘
방언으로 기도했습니다. 제뜻이 아닌 성령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기도 올려드렸으리라 믿습니다
모든것에는 때가 있음을 느낍니다 남편을 통해서 가족 모두를
하나님께서 만지고 계시고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필요한것은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오래참으며 약속의
말씀을 믿고 잠잠히
기다리는것이라 믿습니다 꼭 승리하시도록 이끄실것입니다
아멘
제과제빵자격증을 준비하고있는 16살 학생입니다.
자격증따는게 뭔 걱정이라고그러신분들도계실수있지만
저는 거식증 3년째 위독한상황까지 갔었고
결국 심장마비를겪고 죽었다깨어났다를 반복했습니다
내일죽어도모른다고 병원에서 말할정도로 정말 내일죽든 오늘 죽든 언제죽어도 모를정도로
회복하기어렵고 장담하기어렵다고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적같이 하나님께선 저를 살리셨고
좋은사람을 만날수있도록 , 좋은길을 갈수도있도록도와주셨고
저는 기적처럼 다시 예전 제 몸처럼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학교는 결석일수가
병원에서 지내느라 유예처리가되었습니다.
그렇게 학교에대해 , 친구에대해 제 일상을잃었을때
하나님께선 제가 예전부터 좋아했었고 다니고싶었던
제과제빵에 길을열어주셨고
그 길을 가는데에 험난하고 힘든과정속에도있었지만
이겨내고 제과제빵에 다니게되었습니다
저는 이번년도에 제과제빵 필기자격증을 따는게 제꿈입니다 ( 제과제빵은 필기 , 실기가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 게으름과 고집으로 시험을 2번을 신청하고 가질못했습니다
한번에 결과를 보여주자 라는 욕심과 한번에 붙어서 “넌 진짜 똑똑하다 , 재능있다 “ 등등
그런말들을 너무나도 듣고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거식증 3년째때 잃은게 너무많았고 돌이키고싶어도 돌이킬수없는일들과
매번 극복도못하고 이겨내는 모습도 가족들에게 보여주지않고 걱정만 끼려드려서
이번에는 정말 욕심이 부풀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매번 기도하자라는 마음은있었지만
하나님을 찾지않았습니다.
주일때도 집중하지도 , 찬양하지도 ,기도하지도않고 언제끝나나 왜이렇게 오래하나 이런생각뿐이였고
7일 168시간 그 많은시간에도 불구하고 1초라도 하나님을 찾지않았습니다
저는 그저 많은사람들에게 넌 정말 똑똑하다 이런말들을 듣고싶고 인정받고싶은생각뿐이였습니다
그러다 2번째때 신청하고 시험전날 저는 순간 아차싶었습니다.
갑자기 눈물이났고 기도하자라는생각뿐이였습니다
제 게으름때문도있었지만 제가 하나님을 찾지않고
이렇게 길을열어주신게 다 하나님덕분인데 저는 그걸 내가 이겨내서 얻어낸거라 생각했고
오히려 나만 잘하면 모든사람이 날 인정할거야라는생각뿐이였습니다
제 몇일동안의 일들을생각하고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하나님께 회개하고 어떻게해야할까요라 하나님께 물었고
다음 시험을 준비하자라는 생각을주셨습니다
그것도 그 당일이 다음 시험접수날이였고 저는 곧장 접수하고
이제 매번 기도하고 감사하고 공부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시험을 7일남겨둔채 공부를하고있지만
처음단원도 제대로 알지는못하고 이해만한채있습니다.
떨어질까 너무나도 무섭고
만약 이것조차 떨어지면 나는 뭘해야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도합니다
내일이 안왔으면좋게다는 생각도하고
시간가는게 너무나도무섭습니다.
그치만 저는 악마들의 속삭임과 유혹을 이겨내고
하나님과 같이 이겨내고 승리하자라는 생각을가지게되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무섭지만 하나님께선 집중할머리와 , 암기를 잘할수있게 도와주실거라
믿고이겨내겠습니다 지금까지 글을 읽어주셔서감사드리고
지금까지의 길을 열어주신건 내 자신이아닌 하나님께서 열어주신것입니다.
지금은 어찌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여전히 주님의 인도하심에 의지하고 길을 따라가고 계시겠죠?너무 어린나이에 아픔을 겪으셨고 그로 인한 조급한 마음도 너무 이해갑니다.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의 선물을 받으셨기를.담대히 자신을 주님이 바라보시는 눈으로 바라보시고 감싸주시기를 기도할께요.
멋진 제빵사가 되신건지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우리 삶의주인이신 예수님은
가장 좋은길로 인도 하십니다.
항상 건강 먼저 챙기세요.
상처입은 치유자.. 내가 겪어보지 않으면 깊은 공감과 이해를 할 수 없지요.. 큰 고난을 겪고 다시 인생을 시작하셨으니 앞으로 잘 성장하시면 나와 같았던 죽음과 큰 고통에 처한 사람들을 도우실 수 있을 거예요. 아직 17살이잖아요 저는 99년생인데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이제는 성경보는 예전보다 더 눈이 열렸고 눈이 열렸기에 더 죄지으면 안돼요 돌이킬수없기에 저는 평생 일탈 안하고 하나님께 꼭 붙어 승리할거예요. KFC 회장님도 죽어가는 아픔속에서 예수님 믿고 세계적인 회장님 되시거 아시죠? 예수님 믿으면 날마다 새롭게 되는 인생입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너무 제 상황이랑 비슷하여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을 달아요~ 저도 어떤 자격증의 필기,실기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너무 합격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희의 노력을 주님께서 아실 것이고 또 저희가 부족하더라도 주님께서 보시기에 저희에게 좋은 것이면 반드시 허락해 줄 것이니 너무 걱정말고 같이 힘내봐요! 저도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고 매일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지만 어떻게든 공부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저를 인도해오신 주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주님 저 너무 벅차요. 삶이 너무 버겁습니다. 주님의 사역을 한다고 하지만 기쁨을 잃어버린지 너무나 오래되었고 지금은 자리만 지키는 게 다입니다. 계속 무너지고 주저앉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기쁨으로 섬기는 자 되게 하소서.
기쁨이 없을 때에도 자리를 지키는 믿음...그 믿음을 의로 여기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사역을 시키시는 주인이 아닌 인생의 동반자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주신 자리라 믿고 기도하며 인내하는 당신은 주님의 기쁨입니다.
힘내셔요~!!❤
자리를 지키던 너므 힘들어 못 지키던 하나님 다 그 마음 아시니 부담과 아픔 힘듦 다 내려놓으시고 편안히 아버지께 목놓아 말하시고 조금 쉬실 수도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응원합니다!
욥의 신앙과 믿음으로 위로 받으시고 말씀 붙들고 일어나시면 주님께서 힘과 능력을 주실것 입니다 주님이 더 좋은거 주시려고 주시는 은혜임을 고백하며 현재 당하는 고난과 어려움 시험을 이겨나가세요 자격 만드시려고 주님이 허락하신 쓴 잔 연단의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요셉의 신앙을 바라보세요 어떻해 요셉의 국무총리에 오를수 있었는지요….
잠시 쉼을 가지세요.
주님과의 거리를 재정비하시고 다시 하셔도 늦지않습니다.
사역보다 주님과의 거리입니다.힘내십시오.
공황장애를 경험했습니다... 지금도 한번씩 이 문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모태신앙으로 나의 영적인 상태에는 이런 문제가 오리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내가 막상 이문제를 당하고 나니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영혼들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나를 비롯해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도 함께 기도 해주세요.
세상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의 유일한 답은 그리스도 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영적인 문제를 치유할 수 있으며 또한 자유해 질 수 있습니다
믿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그리스도만 붙잡습니다 역사 하여 주세요 치유하여 주세요 그리고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을 붙잡고 승리한 증인으로 서게 해주세요
저도 공항장애로 오랜시간 힘들었는데 주님이 고쳐주셨어요~~ 힘네세요
@@gjgj3 주님이 고처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같은 응답을 받아가는 중인거 같아요 ^^
남편이 애기육개월때 하늘ㄴ
남편이6개월때 하늘나라로가고 하늘하나를 키운지 27년이된오십대중년입니다 ᆢ공황장애란 말도나오지않을때 ㆍ지금까지 이십년넘게 약을복용하고있읍니다 ᆢ 학교다닐때 교회에 열심히 신앙생활을하고 지금껏 여러교회를 다니려해도 믿음이생기지않읍니다 ᆢ 기도가되지않아 아는 전도사님께물어보니 말하듯이 하라하더라구요 ᆢ 오늘 그걸했네요 ᆢ 정말 하나님께 염치가없을정도로 잊고살았읍니다ᆢ 힘내세요ᆢ 그리고 건강하세요 ᆢ
@@심선리-o5z 훌륭하시네요.
직장괴롭힘으로 다른회사로 이직하게 되었는데 이회사는 전회사보다 더 힘드네요 하지만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심 중 하나로 믿고 기도드립니다.
요셉처럼 주님의 계획하심을 믿고 주님을 온전하게 의지하는 믿음 갖게해주세요
힘내세요
그리고 주님께 매달리세요.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이미 도와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중보기도의 힘을 믿기에 이렇게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아버지가 폐암4기로 항암치료중이셨는데 새로 시작한 항암이 안맞으셨는지 폐에 폐렴이 커지고 물이차고 산소포화도가 떨어져서 입원해야하는데 지금 병실이 부족해서 응급실에서 대기중이세요
속히 병실이 나게 하셔서 교수님의 진료를 통하여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폐에 찬 물이 마르게 하시고, 산소포화도도 정상적으로 회복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버지가 어렸을 적 하나님을 믿으셨지만 지금은 믿지않으시는데 부디 이 상황을 잘 견디시고 이겨내셔서 다시금 복음이 전달되고 온전히 하나님 영접할 수 있도록 천국소망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또한, 아버지를 돌보는 저에게도 강건함을 주시고, 상황을 분별하고 판단하여 결단할 수 있는 지혜도 주셔서 이 모든 상황 가운데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잘 해결 되셨나요?
@@Jacov98 안녕하세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아버지가 간호병동병실에 입원하신지
일주일 되어가는데 폐렴이 나아지지 않고 있데요
곰팡이균폐렴인데 2~3주치료가 필요한 상황이고 줄어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커지지않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버지는 병원시스템이나 간호사 의사들에대한 불만 화장실을 제대로 갈 수없는 여러가지의 상황 등에 불평과 불만만 가득하시고 마음이 너무 강팍해져있어서 제가 뭘 물어보거나 좋게 마음먹으라고 얘기해도 이젠 화만 내시고
여기서 뛰어버리고싶다고하시고
너무나 마음이 무너져요ㅜ
그나마 병원에 있으면 돌봄을받고
좀 빨리 나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있으시면서 더 스트레스를 받고계시는 상황이고 오늘은 틀니까지 잃어버리셔서
좌절하시네요
지금까지 조금씩 희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계속 버티면서 왔는데 자꾸 상황은 점점 최악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 기도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이 힘든 시간 아버지께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조금은 위안을받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는데 아버지는 아버지생각에 갇혀 스스로를 힘들게 하시네요 자꾸 이런 모습을 보니 저도 두려움이 커지고 자꾸 주저앉게 되네요ㅜ
@@katiekim4778 로마서 8장 28절엔 다음과 같이 쓰여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선한 일중에 최고는 구원입니다. 제가 주변인을 전도하며 느낀 것이 있습니다. 내가 구원을 이루는 것이 아님을 하나님께서 알려주고 싶어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내 생각대로라면 얼마든지 상대방이 금방 나의 진심을 알아주어 걍팍한 마음도 풀릴 것이고 복음이 들어가 순식간에 구원받게 변화할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나의 뜻 위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내가 기대한 대로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정말 전혀 생각지 못하게(친구를 전도하려 했는데 나는 전혀 안 친했던 친구의 친구가 교회를 나오게 되어 그를 통해 마음을 여시는) 그분의 계획대로 모든 것을 합력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오래 참으시며 끝까지 성령을 구하시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주님께선 선을 이루실 것이며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 하셨습니다.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의 힘으로 아버지 퇴원하셨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꼭 다시 주님께로 돌아 오실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세상 소망이 아닌 천국 소망 가지시길 바랍니다
주님 저희가 사랑하는 훈이를 주님도 사랑하실텐데 너무 어린 나이에 가게되어 믿기지가 않고 무엇보다도 그애의 구원 여부가 너무 걱정됩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복음이 그의 마음에 심겨졌기를. 당신을 은밀히 만날 기회가 한번이라도 있었기를. 유가족의 마음도 치유하셔서 가정에 구원을 역사를 허락하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게 비는것 밖에 없습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한평생 주님을 위해 바쳤던 시간과 기도와 눈물들을 봐서라도 우리 훈이 꼭 천국에서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아이들은 모두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지옥을 보고 온 사람이 지옥에는 아이들이 없다고 해요 훈이는 주님 곁에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저도 저희 아빠 천국에서 잘 계시는거 알아서 슬프지 않아요 나중에 죽을때도 두렵지 않을것 같아요 아빠를 볼수 있으니까요 훈이도 꼭 천국에서 다시 볼수 있을 거에요
@@black.g2830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씀덕에 마음이 좀더 놓이네요☺️ 선생님 아버님도 마지막 날에 꼭 다같이 만나서 못다한 이야기 나누고 보고싶었다 사랑한다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아버지 긴시간 난임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 한나가 간절한기도로 사무엘 아들을 낳았듯 한나가겸험한 그하나님을 저도 경험하기를 간절히소망하고기도하오니 부디 저희가정에도 주님의자녀를 허락하여주세요 아멘
하나님 저희가정을 지켜주시고 다시 화목하게 해주세요. 서로에게 아픈말과 상처주지않고 보다듬을수있게하여주시고 아빠도 조금이라도 회복되게해주세요. . 주님, 저희부모님을 불쌍히여겨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조카에게 10년만에 주신귀한 아기가 두돌도 안되 하늘나라로 갔어요..너무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애리고 쓰립니다..
그어떤 위로도 감히 할수가 없어요..
지금이시간 시공간을 초월한 보좌의은혜가 우리조카에게 위로와 평강으로 임하기를 간절히 깊은기도를 드립니다..
사람은 할수없으되 오직주님은 하실수 있음을 믿습니다..
위로를 드립니다
간절하고 눈물나는기도에
하나님이 꼭 응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명자의 기도같아서 눈물이 납니다
할렐루야~
임마누엘^^
아멘!!!!
하나님이 위로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아빠가 또 난청이 와서 못들어요. 할 수 있는 건 기도 뿐이네요. 주여 아빠의 영과 눈의 귀를 뚫어주시고 제게 지치지 않는 마음을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새벽예배가 없는 시골교회 목사입니다
듣고만 있어도 주님이 느껴지는 ᆢ
주님께 감사하고 더 간절히 기도가 되어집니다
부족한 절 이끌어가시는 주님이 많이 힘드실것같아
오늘도 기도로 도우심을 구합니다
지금 엄마가 중환자실에 가셨습니다. 위독한 상황입니다
저는 미국 에서 기도 합니다
주님 의때에 엄마가 외롭지 않으시고 천군천사 보호아래 천국에 들어 가시도록
또한 저도 모든 절차 순조롭게 진행 되어 한국에 가서 엄마를 마지막 볼수 있도록 기도해주새요.
중보기도 합니다
마음이 얼마나아프실까요...
우리주님이 그마음의 소원에 응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미국에 게시는 따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주님께 매달리며 기도 했을까요
저도 어머니가 위급하실때 내어놓고
비행장을 갔지만 비행기가 켄셀이 있을까
하고 뒤돌아와서 그뒷날 한국을 갔지만
어머님이 나올때까지 기다려 주어서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셨지만
미국에서 오실때 그리고 지금은 코로나로
J a씨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십니다. 아멘
이시간 함께 기도합니다...
전 목사입니다
혼자 기도할때는 늘 이 음악을 틀어놓고 기도합니다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이 주님과의 교통속에 은혜와 사랑을 발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신앙의 승리는 주님을 사랑하면 그 사랑안에서 발견되면 이미 이긴것입니다.
저도 목사님과 같은처지인데 목사님 항상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후라이-p2p 감사합니다 ^^
복되다 하신 주님의 말씀을 전해봅니다
아멘 ❤
저는 선교사입니다. 올려주신 음악 틀어놓고 하나님께 감사해서 울고 영혼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서 목놓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아직 출산까지 두달이 남았는데 며칠전부터 계속 되는 조기진통과 출혈로 양막이 흘러내려와 곧 출산을 할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모든 걸 시도하는 중에 있는데 오늘 밤도 무사히 주께서 지켜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노산으로 귀하게 주신 생명 끝까지 잘 붙잡아주시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 또한 지켜주세요.. 주님만 바라보는 귀한 가졍으로 섬기겠습니다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믿고 신뢰합니다 주님 부디 지켜주세요…
저도 아이를 어렵게 출산했어요.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출산까지 무사히 했어요.기도하겠습니다.하나님은 살아계셔 당신의 자녀를 붙드십니다
저도 비슷하게 두아이를 출산했어요.
첫째는 5개월 정기검진때 출산때와 같은 진통에도 진통인지도 모르고있다가 마침 정기검진날이어서...
그 이후로 경부길이가 짧아 수술도 하고,
양수가 새는듯한 느낌에 입원도 하고..
그 아이가 벌써 9살이네요.
둘째임신기간에도 입원하며 집안생활만하고 나가지않은채 시간을 보냈지만 하나님이 두 아이를 살려주셨습니다.
지금은 뜻하지않은 병으로 인해 또한 다시 무릎꿇게 하시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나님은 저와 함께 계셔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지금 상황잊지마시고
아이 출산후에도 끝까지 주님을 붙드시길 기도할께요..
아이출산하면서 하나님위해 살겠다했지만
세상의 일들로 그러지 못했거든요. 가장 아쉬움에 많이 남습니다. 아이와 함께 건강하게 행복하게 주님 안에서 펑안하셔요.
샬롬~😊
병중에 있는 엄마를 모시고 있는 형편이라 예배를 못가지만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이 새벽에도 이 음악 들으며 기도하는데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어머니를 모시는 그 자리가 당신의 예배 자리임을 믿습니다 그곳에 주님 함께 계신을 믿습니다
주님.. 부모님께서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십니다ㅠ 한달 한달이 너무 버겁다고 하시는 그 마음의 무거움을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ㅠ.. 하나님보다 의지했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지금의 이 상황을 주의 긍휼과 은혜로 지나갈 수 있는 힘을 허락해 주세요. 너무 두렵습니다 주님ㅠ 우리 가정에 만연해 있는 맘몬의 영을 거둬가시고, 주님 이름 앞에 엎드려 주만 구하는 가정되게 해주세요.. 경제적 상황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주님 해결할 지혜와 상황을 허락하여 주옵소서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0개월된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세상 많은 육아책의 수면 교육이 아닌 복음 언약을 품은 이 찬양을 배경으로 매일 밤 아기와 함께 깊은 기도의 시간을 가지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복음을 확인하고 언약을 붙잡으며 아기도 저도 복음화 되어가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가장 좋은 육아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깨달아 알게 하신 지혜로운 엄마를 가진 아기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세상이 주는 그 어떤 교육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먹고 복음으로 뿌리 내리며 자라난 아기는 하나님이 지키시는 가장 복된 자녀로 거듭날 것 입니다.
아이가 주님의 은혜 아래 어떻게 클지 너무 기대되네요 🥺 온 열방을 이끄는 위대한 하나님의 정예병이 되길 소망합니다!
최고의 어머님.
참 지혜로우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는 예비 어머님의 가정 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임재와 축복 넘치기실 바랍니다
정말 지혜로운 엄마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축복하실겁니다. 저 역시 이 깊은기도로 항상 골방에서 새벽기도를 드리는데 엄마품에 안긴 아이처럼 참 평화롭습니다.
주님..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북녁의 동포들을 구원해주옵소서. 오늘도 도발을 준비하며 한반도를 위협하는 저들의 무모함을 꾸짖고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살아계심을 믿으며,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사랑하는 저희집 귀한 막내 손나성
을 기억해주시고.. 상한 마음을
치유해주시고 우울증에서 벗어나
반드시 하나님을 찬양하는 주님의
소명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기도 할께요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기대할께요 ^^
주님께서 애통한 어미의 기도를 절대 모른척 하실수 없으십니다. 상한 심령과 애통하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드리며, 이 모든 상황을 허락하시고 잠잠히 바라보시는 주님께서 손잡아 주실것을 확신합니다. 주님.. 손나성.. 이 이름을 주님의 의로우신 오른손에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죄에 반복하여 빠지는 연약한 죄인을 용서하여주세요.. 죄를 탐닉하는 것은 주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한다는 것이 가장 악함을 압니다.. 기도로 주님들 찾음으로 한걸음 더 주님께 나아오게 하여주세요.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 제 마음을 견인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함께하실 한결같은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18일 사랑하는 엄마가 천국에가셨습니다. 엄마가 없는집을 가끔 상상으로만 했었고 엄마없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엄마와 하루에 한,두번 전화 통화해야 되는데 할 수 없는지금
너무 슬프네요. ..
사진속에 엄마! 보고있어도 보고싶고 쭈굴쭈굴한 살, 만지고 싶어도 만질수 없다는게 너무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통화목록에 엄마의 생생한 목소리 금방이라도 엄마한테 전화가 올거같아 넘 힘드네요.엄마 목소리 넘 듣고싶고,
모든게 그립고 엄마! 부르고싶고...
엄마! 천국에서도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시고 아프지않으시길 기도할께여 천국에선 식사혼자 외롭게 하지않으시길...
엄마! 92년동안 나의엄마로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시고 많은 사랑주셔서 감사해요!
20일정도 있으면 우리 손녀 축복이 태어날텐데 못보고 가신게 넘 또 슬퍼요! 엄마 우리 며늘이 순산할 수 있게 천국에서 기도해주세요! 태어나면 데리고 엄마뵈러 갈께여!
사랑하는 우리엄마! 편히 쉬세요!
눈물이 납니다. 저는 선교사인데 부모님과 떨어져 있어 부모님께 해드릴 수 있는게 없네요... 쓰신 글이 제 맘에 너무 와 닿네요.
부모님 돌아가시는 날 감사와 죄송한 마음에 감당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세상 망나니였던 저를 선교사가 되기까지 키워주시고 기도해주신 지금도 매일 아침 자식을 위해 기도하시는 부모님께 하늘의 상급이 있길 바래봅니다.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에 고통받는 수많은 분들에게 주님의 평안과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번에 신대원에 들어갑니다
3년간 포기하지않고 주의종이
될수 있도록 인내하게 하소서
아멘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신학을 시작하신다니 대단합니다. 끝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실겁니다. 믿음으로 가십시요. 그 가는 길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실겁니다.
아멘!!!!!
대단한 결심 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훌륭하신 분 끝까지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ㅠㅠ
아멘
저는 난임입니다. 건강한 아이를 갖고싶은 간절한 기도가 제게 너무 과분한가요.. 정말 이제는 어떻게 키워야할지 알 것 같은데 그 기회를 주세요.
잠시함께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이루어주소서!
아멘!
주님 딸아이의 이명을 치료하시고 온몸이 튼튼해지고 마음이 강한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을 꼭 찾고 교회로 나올수있게 해주세요
주님 잠이 안오네요.
선의로악을 이겨야하는데 ~
직장동료가 저를 힘들게하네요.
이유도없이 저를 유령인간취급합니다.
힘드네요.
가장아닌 가장이되어서 그만둘수도 없는
상황인데 낼 퇴사하려구요.
가슴이답답합니다.
짐이 무겁습니다.
주님도와주세요.
이 시간 예수님의 온전한 전신갑주 입혀 주시길 기도 합니다
당신을 괴롭히는 모든 악의 사슬은 십자가에 보혈로 묶임 받고 지옥불에 떨어져습을 선포 합니다
그 모든 것을 이길 힘을 주님이 주셨기에 오늘도 승리의 십자가를 의지 합니다
주님의 뜻이 있어서 이 힘든 시길 훈련의 시간으로 승리 하시길 간구 합니다
내 자녀가 힘들때 주님은 그런 자녀와 더 가까이 계시고 위로 하심을 믿습니다
주안에서 승리 하시길 간구 합니다
걱정마세요 하나님은 지금도 더 큰 상급을 하늘에 준비하고 계십니다
마음이 마프네요
어려움가운데 주님의 강하신 손이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년전의 일이지만 지금의 자리에서
햇살같은주님의 빛이
자매님에게 눈부시게 비춰지길 기도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기도합니다 🙏🏻
여기에 댓글쓰신분들이 다 행복하고 아무일없이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여기와서 저의 고통은 별게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어요
그치만 하나님 저의 기도를 듣고 저의 고난들이 해결할수 있게 해주세요.
35년 함께 해온 아내가 가슴에 통증이 느껴져 오늘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두근대는 가슴을 진정하며 이 찬양을 들으며 주님을 찾습니다. 이 때를 무사히 지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화가 복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굳게믿으시고 힘내세요
주안에서 좋은일이 반드시 일어날거예요
상황을 바라보지마시고 상황넘어 일하실 우리하나님 능력의 아버지를 믿고 감사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강한 오른손으로 붙들어주시가를 중보합니다.
@@정선희-y3k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살아가며 만나게되는 수많은 문제와 시련들이 …..문제도 시련도 아니라는것…..많이들어서 그렇다살다가 막상 눈앞에 닥친 문제와시련은 언제나 나를 두려움속에 떨게하는것같아요…문제가아니란 하나님의 말씀을 그상황속에서 믿지못해서 떨고있는 …..내진짜믿음의실체를 …..우리는 우리믿음을 잘못오해하며 착각하며살아갈때가 많더라고요 눈에보이는변화를보고 나타나는현상으로 내자신은물론 상대방의 믿음을 평가하죠…내실제믿음을 자가테스트할진단키트는 하나님이 주시는 문제와 사건으로 정확한결과를 알수있게되는것같아요….그동안 듣고가지고있있던 하나님의 말씀들이 단단하고 흔들리지않는 튼튼한뿌리가내려져 내영혼에 믿음으로 자라서 어떤 큰문제앞에서도 나를 붙잡고 흔들리지않도록 지켜주는 능력의말씀이되는 생명의 말씀의역사가 내속에서 일어나기를 간절히 오늘도 바랍니다.
6개월이나 지난 글이지만 짧게나마 기도합니다.
주님 꼭 건강하게 해주세요 아멘🙏🏻
이 찬양을 듣고 있으면 눈물의 기도가 ... 나를 돌아보며 회개하며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대학을 졸업합니다. 아빠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5년의 시간속에 열심히 살아준 아들을 격려합니다. 이 밤에 조용히 기도합니다 🙏 나의 아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개척한적은 오래되었으나 아직도 미자립교회 사모입니다
대부분 성도님들은 전도해서 온 성도들인데 팬데믹3년동안 새가족들은 거의 다 떠나고 얼마남지않은 성도들과 예배들고 있어요 재정도 어렵고 전도도 잘 안되고 교회문을 닫아야 되나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서 기도중입니다 너무 지치고 주저 앉아 일어날 힘이 없어요
주님 저희 교회와 목사님과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갈수록 빚만 늘어가고 있어요
목사님과 틈틈이 일도 하고 있는데 그래도 물질은 너무 모자라요
아버지 도와주옵소서 ^^
하나님께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잠잠히 음성주시기를 바라봅니다.
아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3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3ㅡ
함께 공감하며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아멘
주님, 먼 길을 돌아 간호사가 됐지만 출근하는 날이 되면 불안함과 스트레스로 잠자기도 힘들고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 이직을 생각하다가도 갈 곳이 없어 다녀야지...하면서도 너무 힘이 듭니다...말할 곳도 없고 부모가 있으나 의지할 수 없어 세상에 외톨이가 된 느낌이 듭니다...주님을 떠나 너무 오래 살아와서 그럴까요....주님, 저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두요 ㅠㅠㅠ 으헝 ㅠ 너무 무섭고
잘할 수 있을지😂😂😂 얼른 적응하고 안정기가 왔으면 좋겠어요.
같이 기도해요 🙏
@@eun_.D 같이 힘내봐요 ㅠㅠ....
서로 의지해볼까요 우리?
눈이 치유 될수 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직 아이들과 하고 싶은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평범한 일상 생활을 할수 있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ㅜ
주님의 치유의 손길이 지금 이시간 만지셔서
고쳐 주소서~~
혼자 조용히 골방기도를 한지 세달여가 되어가고 초저녁 잠이 깨어 새벽 두시에 일어난 오늘이 31번째 골방기도를 지킵니다. 말하는 기도가 어려워하는 저를 쓰는 기도로 골방기도의 길을 열어주시고 또 마음 가운데 평강과 은혜가 넘실대는 이 찬양이 지금까지 31번째 골방기도 시간과 공간을 따스이 채워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지체들이 이 찬양을 통해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고 알아가길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사랑하는친구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개두술 수술을 하게되었어요~~아직 한창인 나이에 넘 속상하고 가슴아픕니다~~마음에 주님을 사모하며 의지하는맘이 있는친구였는데 영혼구원과함께 회복되는 은혜가 임하여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주님 도와주셔서..
회복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우리 불쌍한 엄마,아빠 지켜주세요..어디가나..항상 다치지 않게 상하지 않게 주님이 함께해주세요ㅣ🙏
안녕하세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 조카가 초등생인데
림프종으로 아산병원 입원해서
3차 항암후 갑작스럽게 수술까지
해야돼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면역력도. 기력도 떨어진
어린아이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회복이 잘돼서 남은
항암도 잘 받아서 완치되도록
염치없지만 기도부탁드립니다
제가 원조신앙이라 어디 기도
부탁할때도 없어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조카분이 건강하게 회복되고 가족이 하나님안에 단단히 붙들임바 되길 기도합니다.
@@hyunjung4213 주님의 이름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카분의ㅡ지금의
상태가 궁금합니다 많이 호전되어져 있는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깨달은 자라는 것이 가끔은 외롭지만, 하나님의 위로로 오늘도 한발짝 내딛습니다
힘내요 우리예수님 오시는 그날까지
고등학생인데, 넘치는 은혜로 계속 1등을 해왔습니다, 근데 제 힘으로 한 게 아니라 주님께서 기적을 배풀어 주신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시험이 또 다시 다가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지만 정말 전 딱 거기까지뿐이기에 계속 주님께만 의지하게 되네요. 솔직히 너무 두렵고 떨립니다 주님 세상 앞에서 두려워 떨지 않게 해주세요
능력있는 크리스찬👍🏻 화이팅!!
저도 그 연약함이 싫었어요.겁이 많거든여 하지만 전 그 연약함으로 주께 나아갈수 있어 이젠 오히려 감사합니다.오히려 나의 약함과 나의 죄인됨을 더 보기를 원하지요 그래야 내 마음이 높아지지 않으니깐요. 이쁘고 사랑스러운 학생이네요^^
응원합니다 그마음 변지않기를..
ㅅ8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힘들어요....
우리가정을 지켜주세요.
우리 남편을 회복시켜주세요.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해 괴로워하는
당신의 아들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기시고
채워주옵소서.
하나님 께서 다 지켜주시고 머지않아 그 어둠의 터널에서 나오게 될겁니다
항상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시다 아멘!!^^
ㅇ
ㅂl
아멘
아멘
주님의 선한능력 으로 회복 되실줄 믿습니다.
꼭 천국소망과 주님만바라보시고 승리하세요
오늘 결혼기념일을 맞아 아내를 더욱 사랑하고 존중하고 섬기는 참 남편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가정을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풍파 속에서도 주님, 우리 가정과 동행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Привет
주님 고통받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들의 영혼이 주님의 생명수로 구원 받고 평안을 얻길 원합니다. 주님의 떡과 피와 생명수로 지친 그들을 먹이시고
어려움과 힘듦에 처한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모두 들으시는 주님.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게 하옵소서.
주님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주님 이 댓글을 쓴 모든 사람들이 모두 주님의 선하신 계획 안에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제 눈을 지켜 주세요
시신경을 보호하여 주세요~
6월에 있는 수술 잘 받게 역사하시고 지금보다 잘 보게 도와 주세요
아멘 수술이 잘되셨길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에게 세자녀를 허락하시고 가정을 지켜주시니 감사,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새벽 25사단 운전병으로 군복무중인 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어딜가나 머리되게 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귀한 아들로 세워주시고, 그 아들의 기도처럼 목슴바쳐 주님을 사랑하는 귀한 종으로 세워주시옵소서.그 아들로 인하여 동기들이 복을 받고,25사단이 복음이 넘쳐 흐르는 안전한 포구로 지켜주시옵소서. 전역하는 그날까지 운전대를 붙잡아 주시고, 대한민국의 모든 국군장병들과 이나라 이땅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옵소서.
이제서야 결혼생활이 진짜 힘들다는 걸 깨닫게 되었는데 . 지난 20년간 제 눈에 콩깍지 씌워주시고 남편을 사랑하게 해 주신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일방적인 주의 은혜로 제가 아내로 엄마 역할을 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많이 지쳤네요. 예수님 저를 죽이시고 제 인생에서 주님이 드러나시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힘내세요 중보기도하겠습니다
저도 결혼23년차 경화님과 비슷한 마음을 겪고있어요. 남편도 신앙좋다는?사람이라 더 힘드네요ㅠ
주님 안에서 죽을수밖에 없는 나를...
주님은 아시겠지요.
날마다 기도음악과 함께 기도의 시간을 채워나아갑니다.
경화님도 저도 함께 힘 내어보아요!
힘내세요~ 결혼하고 이제 아이들을 결혼을 시킨 엄마로 오직 주님을 의지 하는 선택 밖에는 우리에게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 최선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다시 한번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우리의 눈물의 기도에 섬세하게 응답하시고 지혜롭게 사랑하도록 인도해주심을 의지하고 믿습니다. 어머님로 아내로 살아오신 20년간의 세월에 충분히 잘하셨고 애쓰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가정은 하느님께서 예비하신것
즐거움을 누리세요
자식도 크면 안다
마음 아프고 괴로운 자에게 늘 힘이 되셨던 예수님이 경화님의 사정을 잘 아시고 위로하시고 힘이 되십니다. 예수님을 믿으시고 예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일어나세요. 주저 앉아있던 자리에도 예수님이 경화님과 함께 계셨고 일어나 걷고 뛰게 하실거에요. 왜냐하면 저를 만나주시고 사랑해주셨던 주님께서는 경화님을 너무 아끼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도 죽고 싶을 때 너무 비참하고 괴로워 미쳐 버릴 것 같을 때 예수님이 저의 피난처되셨고 구원하셨거든요. 예수님 이름의 능력으로 일어나세요. 경화님의 입술에서 마귀의 생각은 피하시고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세요. 성령님은 경화님의 영혼을 살리십니다. 경화님을 받아주시고 따스하게 안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안기세요. 경화님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귀하고 복된 자녀랍니다. 샬롬~ 경화님의 삶에 평안이 깃들기를 바라며..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가까운 교회를 찾아가 목회자에게 상담받으시길 권해드려요^^ 시골교회 이전도사
주님... 어두운 곳에서 두려워하고 불안해하고 슬퍼하는 나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옵소서... 예전처럼 괜찮아지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완전히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이 괴롭고 힘든 시간을 통하고 난 뒤에 다시 살게 하옵소서.
내가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내 마음속에 하나님이 중심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하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어
아둔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이해와 기대를 뛰어 넘는, 저의 수준으로는 감히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새로운 삶을 내가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작고 연약한 기도를 들어주심을 믿사오며, 살아계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월..겨울비가 옵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자리로 나갑니다.
오늘도 수많은 믿음의 지체들이 각자의 골방에서 함께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샬롬..
해도 해도 응답없는 기도를 이 음악을 틀어놓고 하고 있습니다
때론 지쳐서 주님을 떠나볼까할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내 기도 제목이 잘못되었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때로는 내가 회계하지 않은게 있나 라고 나를 탓해보기도 합니다
이젠 기도를 못하겠습니다
기도를 하면 가슴속 한이 쏟아져 나와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그럴때 마다 대답없으신 주님이 원망스럽습니다
주님을 원망하기 싫어서 감사할거리를 적고 평안해지기를 애쓰고 또 기도하고 응답없고 원망하기를 몇년동안 반복합니다
주님을 떠나서 내마음대로 살아볼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때마다 마지막에는 주님을 찾게되고 그분의 시선이 느껴져서 떠나지도 못하겠습니다
이 음악을 들으며 일상생활을 하는 중에도 저는 주님과 대화를 하며 살아갑니다
벽을 보고 얘기하는것 같지만 그래도 작은 희망을 가져 봅니다
살아계신 주님께서
저를 버리시지는 않겠지요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기에 독생자을 이 땅에 화목제물로 보내셨습니다. 절대 버리지도,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 이십니다. 제가 다 알 수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린 감정이 아닌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선 말씀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어느 날 보이지 않던 그 말씀이, 수 없이 찾아 헤메이던 그 말씀이 내 눈에 보이고, 내 귀에 들리고, 내 마음에 심겨진다면 우리는 한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짧게나마 당신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선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꼭이기도에 응답하여주실주믿습니다
감사의 기도를 하시면 응답을 더 빨리 주시지 않을까요
저도 너무 비슷한 상황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그 기도에 응답 주시고 이제 다 왔다. 손 잡고 그 터널 에서 빛난 새 삶으로 인도하시길 기도하게되네요. 힘드시죠?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확실히 증거하는
응답받길 기도삽니다
제가 생각하는 땅끝 시골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입니다. 기도하다가 수많은 주의 자녀들의 댓글을 보며 귀한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아직도 믿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내는 수많은 주의 자녀들이 그럼에도불구하고 한국땅을 지키고 계심에 지금 내가 서 있을 수 있는 이유가 되는것 같습니다.
기도하는 수많은 주의 자녀들에게 하루 하루를 살아내는 힘과 능력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지금 어떠하더라도 우리는 끝내 승리할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아멘
곧 있으면 중학교 2학년이 됩니다.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랐지만, 어느순간 인터넷을 접하고, 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저 스스로도 받았습니다. 처음 코로나가 터지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는데, 죽으면 지옥에 갈까봐 무서웠습니다. 밤마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 떠올라서 잠을 자지 못하고 매일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우리 삶에 익숙해 지고 저도 그 불안함이 사라지면서 하나님과 더 멀어진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밖에서, 학교에서는 하나님을 정말 잘 믿는 사람처럼 행동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이 저에게 찾아와서 하나님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동안 들은 간증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정작 저 자신은 그러고 있지 않았습니다. 정말 필요할때, 아플때만 하나님께 기도하고, 일상속에선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제게 좋아하는 연예인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무교였던 그 분이 불교에 관한 것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다시 생겼습니다. 많은 영상들 댓글에는 하나님을 비난하고, 장난스럽게 말하는 말들이 넘쳐납니다. 정말 요즘은 세상이 세상이 끝자락에 온 느낌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말씀은 세상에 일어날텐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오늘 당장 죽는다면 천국에 갈 자신이 없습니다. 제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제가 하나님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스스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도 못했으면서 괜히 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을 말하며 친구들을 전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식으로만 전도하기보다 저 먼저부터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솔직히 세상에서는 저를 소중한 사람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저를 위로해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밤마다 몰래 울어도 발견해 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시다는걸 믿고있습니다. 하지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만났다는 저희 엄마와 할머니처럼 하나님을 너무 만나고 싶습니다. 저 스스로는 세상을 살아갈 힘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제가 나아갈 방향과 진로와 꿈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곳으로 가는 곳이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한없이 부족하고 힘없는 저를 만나주세요. 또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 바로 직전 저희 할아버지 만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하나님을 만났다는 얘기를 듣고 오히려 기뻤습니다. 요즘 사춘기 때문에 엄마 아빠한테 너무 못되게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은 달려가 안아드리고 싶지만, 너무 부끄러워서 괜히 화를 냅니다. 하나님, 저의 사랑하는 엄마 아빠 한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언젠가 제가 엄마 아빠를 안아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못하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그리고 지금은 심을 빼는 수술이 잘 안돼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운동을 1년동안 하면 안된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발표를 할 목소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얼마 뒤면 필리핀에 선교를 가는데, 당당하게 하나님을 말할 수 있게 해주시고, 진심으로 찬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저도 하나님 만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을 알고 싶다는 믿음 정말 부럽습니다.
겸손하게 아버지 앞에 엎드려 나의 죄를 고하면서 늘 겸손을 주시라고 기도하시면 기뻐라 하실겁니다. 엄마가 같이 살지 않는다고 교회를 안나가는 26살 딸이 속히 학생같은 마음이 생기기를 기도하고 있는데...
아멘. 주님~ 순수한 딸의 기도에 응답하옵소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 딸 가운데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기도합니다
울오라버니 마비된것 다 돌아오고
온전히 치료되어
주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아들호
복음전하는자로 살길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진실로 죄사함의 은혜를 믿게 대속하신 은혜를 믿게 하소서. 그 크신 은혜에 감격하여 주를 진정 사랑하고 따르게 주여 도와주옵소서. 병고침에 관한 주님의 말씀들을 믿으며 의심치 않고 받아들이고 진정 믿게 도와주소서.
2024년은 희년의 해입니다. 모든 묶인것들이 자유케됩니다. 저희가정은 이미 회복되었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전지금 아픕니다. 육체가 무너지니 마음도 무너질때가 많습니다. 큰병도 아니지만 두려울때가 많고 조바심도 나네요.그래도 나에게 든든한가족이 있기에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하나님의 깊은은혜의 호수에빠져 세상을 이겨나갈 힘과 능력을 주세요. 씨앗이 싹을트듯이 제몸은 무너지나 제안에 신앙의 싹을 트게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제가 다알지 못하나
감사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끄럽지않은 가장이 되지않게 힘을주세요.
주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지난날의 저의 죄가 너무나 후회가 되고 낙심이 됩니다. 모든 중독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강박증과 정신장애에서 돌이키길 원합니다.고쳐주소서~요셉과 같이 열매가 풍성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주님 순종하는 믿음이 되길 원합니다.가난한 심령을 허락하소서.부디 불쌍히 여겨주소서.이모든 형제자매들의 기도가 주님 상달되어 우리를 회복시켜주소서.
긍휼을 배풀어 주소서~나의 하나님 이시여
저를 엄마처럼 아끼고 사랑해 주셨던 할머니께서 지금
암 때문에 심각한 상황에 놓여져 계십니다.
항상 마음속으로는 할머니 위해서 기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제 인생을 살다 보니 대부분 할머니를 잊어버리고 저는 죄를 지어가며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 제가 할머니가 완치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항상 주님께 감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할머니를 주님의 품으로 보호해 주세요
저는 일어날 힘도 없어보입니다 주님...저를 다시금 주님 앞에 불러 주셔서 저를 일으켜 주옵소서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너무나 버겁고 고통스럽습니다..
주님과 뜨겁게 만났던 그시절로 다시 세워주옵소서...
주님..ㅜㅜ 글에서 마음이 느껴져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지난 시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지 않았다면 정말 지금 이 세상에 없었을수도 있을꺼 같아요... 님도 무슨 일일지는 모르지만 ㅜ 다시 회복되기를 기도드릴께요 !
어렵지 않다면 기도제목 나눠주실수 있나요?... 중보기도 할께요 ㅠ
저역시... 주님과의 소중한 기억들은.. 죄다 과거형이 되고... 너무나 많이 무너져버린 상태입니다. 상황도, 마음도, 몸도, 지치고 , 게다가 죄라고 여기던 것들이 아무런 마음의 가책없이 받아들여지거나 나오는 때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저를 주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참... 이글이 지금의 제상황과도 같은데, 저는 기도조차 나오지 않네요.. 함께 다시 주님앞에 온전히 나아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윤숙님도 꼬옥 회복되어지시고 , 영적으로 육적으로 새롭게 힘을 얻고 나아지시길 기도할께요
@@Easyz205 알림이 떠서 우연히 봤는데, ㅜㅜ 힘이 많이 드실텐데., 함께 기도하는 모습 은혜되네요 ㅜㅎㅎ
지금이 가장 주님이 가카이 계신때입니다.갈급한 심령ᆢ
주님이 하시지않으시면 안되는 바로 지금ᆢ
280장 찬양 처럼
'나 예수 의지함으로큰 권능 받아서 주앞에 구한 모든것 늘 얻겠습니다' 찬양하며 순례의길 주님과함께 걸어가요.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하소연도 마음이 아푼 마음도 어디에 말을 하오릴까 주님 사랑하는 우리아들 을좀 도와주시옵고 보호하시옵소서 주님 우리아들 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오늘도 우리아들 천군천사 들에게 명하사 우리아들을 호이하고 안전운 전하며 마음의 편안한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 은영 집사좀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무당의귀신 전화로 점치는 악한마귀 에수님의 보혈의피로 십자가 ✝️ 피로 예수의이름으로 명하로니 정집사 속에서 일곱길로 썩물러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안녕하세요 저는 14살입니다.저는 원래 교회를 다니다가 코로나로인해 점차 교회도 안나가고 예배도 안드렸는데 그런 제가 너무 창피합니다..주님 죄송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고 전처럼 웃고 행복한 날이 찾아오길 빕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ㅎㅎ 예베성공이 인생성공이에요! 꼭 예베 성공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그 마음을 주님이 모두 아신답니다~ 그 믿음으로 세상의 빛으로 자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딸이 동갑인데 외국에서 적응못해 힘들어하네요
계속해서 하나님안에 거하면서 은혜속에서 지내길 바래요
우리딸 위해 기도부탁도 드려보아요
아멘
아멘
사춘기 방황 중인 나의 사랑하는 딸을 주님 붙들어주시고 그 발걸음을 주님 동행하여 주셔서 많이 벗어나지 않기를, 하나님 자녀임을 기억하는 순간순간 되기를 주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또한 지나갑니다 인내하시면서 승리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이가 시험중에 이 음악틀고 기도하며 잘 마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원하는 성적이 나와 원하고 바라는대학에 진학할수 있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무슨 마음인지 .. 댓글들을 보다가 저도 남기고 싶은 마음에 작성합니다
믿지 않는 가정에서 혼자 믿으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신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이 전쟁 같고 주님을 예배하는 것만이 유일한 숨구멍.. 같은 존재였는데 이제는 기쁨과 즐거움 마저 사라져 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제 안에 깊게 파여진 결핍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치유 되어서 하나님 나라를 향해 쓰임받는 자 될 수 있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또한 필요한 재정들이 채워지길 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계속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신뢰하고 끝까지 기도하게 해주세요 응답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아버지 모든 기도는 응답됩니다 살아계신 우리 주님 정말 저희 가족에게 소중하고 사랑받아야할 저희 강아지가 수술중에 있습니다 아버지 저희 강아지에게 큰 기적과 축복을 내려주소서 주님의 말씀 의지하며 저희 강아지에게 임재하셔서 큰 힘과 능력 주소서 수술 아무탈없이 잘 마무리 될수있도록 저희 강아지 붙들어주시옵소서 주님의 크신 은혜와 능력으로 기도 드립니다
코로나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바른 것을 선택하게 해주소서. 이시대는 정말 수많은 악한 것들이 정체를 숨긴채 나타나고 있고 우리는 매순간 일상에서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하지만 영안이 가려져 옳은 것을 보지도 선택하지도 못하고 군중심리에 이끌려갑니다. 주님 영안을 열어주소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을 깨워주소서.🙏🏻
개구장이 반 아이들이 서로 아끼고 배려하며 좋은 언어를 사용하게 하시고 예의바른 아이들로 성장하게 칭찬받는 아이들로 성장하게 다른 사람들을 눈물흘리게 하는 아이들이 아닌 함께하면 기쁨과 소망을 주는 아이들로 성장하게 도우소서~~
주님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제가 그동안 얼마나 안일하게 살아왔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언젠간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 처럼 대학,꿈,학업,인간관계등 세상의 것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중요한 본질을 놓치고 중요하지 않은 것에 나의 열정을 보였습니다. 새벽 예배를 결단하고 묵상을 결단했지만 쉽게 포기하고 나중으로 미뤘습니다. 주님 이제는 주님과의 관계를 목숨같이 지키겠습니다. 다시 새벽예배에 나가고 묵상을 하고 기도를 꾸준히 하겠습니다. 다니엘과 같이 결심을 하고 끝까지..끝까지 해낼 수 있게 힘을 주세요. 눈을 감는 것은 내 의지로 할 수 있지만 눈을 뜨는 것은 주님께서 하시는 것 입니다. 나의 모든 주권을 주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나의 인생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죽는 그 날까지 나의 인생을 주님’만‘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나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주님 주시는 새힘과 은혜, 그리고 사랑으로 이 모든 것을 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소망을 바라보지 않으려고 신학대에 진학을 하게되었는데 정작 그 신학대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인간에 대한 불평들이 너무나도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현실에서 그들을 향해 기도할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정작 그렇게 살지 못하고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는 제 삶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위해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할수 있도록 기도할수 있는 마음가짐을 주세요
주여 도우소서. 홀로 있을때, 피곤할 때, 주님께서 블쌍히 여겨주시고 함께 하소서.
주님 여기의 모든기도를 들으시고 주님 고통속에서 건저주소서 치유의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타지에서 홀로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연약한 육신과 마음으로 이 험한 세상 살아가며.. 이 찬양을 틀어놓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눈물과 기도가 끊이지 않고 나옵니다. 눈동자처럼 우리를 지키시고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주님, 주님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올려주신 분과 이 찬양과 함께 하나님을 찾는 모든 주의 자녀들을 위로해주세요 주님..
ㅂ!1 ㅋㅋ ㅣㅕ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Jenny님 기도중에서 많은이가 함께해요 눈물의 기도가 기쁨으로 단을 거둘날 있을거예요
함께 동행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힘내세요😊
사랑하는주님..작년에 상처준 친구들에게 너무미안해서 잠도 밥도 다 못먹는 상황입니다
제 이
어리석음을 용서해주세요 …..
용서를
구하시고 화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유혹을 이기고 싶어요..도와주세요 하나님..같이 기도해주세요..감사합니다..하나님의 개척자로 일어나고 싶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일어서고 싶어요..하나님 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멘..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시편51:17
아멘!! 말씀 선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마음속에 강한자를 결박하고 사단에 머리를 깨뜨리신 참왕 그리스도 예수님에 권세를 사용하시길 기도합니다 .유혹하는 그 뒷모습은 숨어있는 사단이니까요. 아담과 하와를 속이던 그영이요 . 하나님 나라 임하길 기도합니다.
저랑같은 마음을 가진 한비님. 제 기도할때 님의 이름도 같이 얹어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딤후 1:7
제가 힘들때마다 묵상하는 말씀입니다
말씀읆 이기시길 바래요!!!
중2초5 그리고 부모.. 저희4명가족이 처음으로 자정에 기도를 함께 하게 됐습니다 힘든시간 지나는중인데 기도가 열리고 하나님과 교제속에 가정이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 있길. 그래서 모든게 회복되길. 또 이 마지막 때에 분별하고 바로 서길기도합니다. 이찬양 처음 열어두고 함께 기도 했는데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나님 , 저는 죄인입니다 말로써 행동으로써 남의 마음을 망가지게 하였고
제 자신의 부족함 보다 남의 허물을 헐 뜯고 비난하고 욕 보이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오직 그들이 아니라
나를 통해 하나님을 욕 보이게 하는 것 이었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죄 많은 저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라도 주님께 쓰임 받을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기복신앙 이었던 저를 용서하시고 나의 뜻에 맞춰 사는 삶보다
주님의 뜻 안에서 살아갈수 있는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세요 가장 안전한 길이 주님임을 알게해주시고 느끼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직 예수이기를 완전 복음이기를
어떤 상황 속에도 성령 충만하기를
아픈 눈물 흘러도 기쁜 일이 생겨도
변함 없는 고백은 오직 예수이기를
죽음 앞에 있어도 찬양 할 수 있기를
축복 속에 있어도 자만 하지 않기를
모든 것 사라지고 홀로 있을 때에도
오직 예수 그 분만 내 안에 계시기를
깊은 기도 가사 입니다. 가사가 기도제목이네요.
감사합니다~~~
잠들기 전 QT와 함께 기도를 드릴 때 늘 틀어놓는 곡입니다. 불꺼진 골방에서 작은 방석 하나를 놓고 무릎 꿇고 기도하는 순간이 꼭 새벽기도 드릴때의 고요함 가운데 나오는 찬송가의 소리처럼 들려서
얼마나 울면서 기도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요함 가운데 찾아오시고 위로하시는 주님
내 안의 내가 죽고 오직 영으로만 살아가게 하소서. 매일의 삶 가운데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는 내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제 비로소 영적 전쟁의방을 만들고 찬양을 틀어놓고 기도를 시작한 첫날입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통이 이곳있기를바라며 소망합니다 끊임없는 눈물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방에서 앞으로있을 기적또한기대합니다
모두 승리하세요!
아멘🙏
아멘!!
힘들고 어려운 모든분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축복이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주님..! 떨리고 걱정되지만 주님만 믿고 내일을 살아갑니다! 주님 늘 나와 함께 해주세요!
주님 회복의 은혜로 우리엄마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아버지의 은혜로 우리 엄마 육신의 치유를 주시고 그동안 무교에 기까웠던 제가 주님께서 존재하심을 믿게하소서
우리 가족에게 구원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와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을 고대합니다.
지금까지 불가운데로도 지나게하시고
물가운데로도 지나게하신후 가족들을 은혜로 붙드시고 예배자로 기도하는삶으로 인도하신 주님!
매일밤 11시에 이음악을 듣고
가난한심령으로 주앞에 서게됩니다
중보기도의 힘을 믿기에 이렇게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를 갓 졸업한 25살 학생입니다. 저희 집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데 제가 몇년 전에 부모님을 조르고 졸라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년동안 부당한 이유로 두번이나 학점 F를 받으며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근근히 졸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학과는 졸업이 이후에 반드시 어떤 자격증을 따야 하는데 지금 그 시험을 치르기 2달 전 입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너무 어려운 시험이라 매일이 두렵고 회피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합니다. 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저는 취업을 절대 할 수가 없습니다ㅜㅜ 제가 부디 이 시험을 통과하고 취업을 해서 부모님께 어려운 형편에 저를 유학을 보내준것이 후회된 선택이 아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취업을 해서 부모님께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가족에게 물질적으로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ㅜㅠ 그런데 사탄의 공격으로 계속 저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너무 큰 벽을 만난 것 같아 공부하면서도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또 자격증을 취득하고 제가 미국에서 1년동안 인턴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도 기도를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취업하는게 무슨 그렇게 간절한 기도제목이냐 하실 수 있겠지만, 지금 저희 가족 형편이 좋지가 않고 부모님이 정말 극구반대하던 유학을 제가 무리해서 간것이기에 꼭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3년동안 실패하는 모습들을 몇번 보여드려서 더이상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또 현재 저는 3년동안 이주를 많이해서 특정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고 혼자서 신앙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주변에 기도 부탁드릴 공동체가 없어 여기에 글을 씁니다. 기도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기도제목 남겨주시면 저도 꼭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딸아이의 불순종으로 인해 낙심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복음의 말씀에만 귀와 마음을 굳게닫아버린 우리 딸아이의 마음안에 계신 성령님 역사하여주사 주님만 꼭 붙들게 하여주옵소서
오직예수만 부르짖고 그분의 선하고 기쁘고 온전하신 뜻만 구하며 살아가는 딸되게하여 주옵소서 사랑과 순종의 영으로 거듭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0년 반주자로 섬겨왔는데 이 연주는 참 묵상이 깊은 기도로 들립니다 묵상시간에 마음에 쉼이 필요할때 급한 기도가 필요할때 또 운전할때도 틀어놓으면 바로 주님과 깊은 교제로 들어가게 합니다 감사합니다